2010-10-29

[신정관/자동차] 만도: 매출성장에 걸맞는 리스크 관리능력 아쉬워

 

만도는 28일 장중 3Q 실적을 발표하였다. 매출은 5,164억으로서 KB추정치를 7.6% 상회하여 업황이 좋음을 입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79억 원으로 KB추정치를 42.3% 하회하였다. 총 이익률은 14.7%로 KB추정치 대비 소폭 (0.9%) 하회하였으나, 판매관리비 (SG&A)가 KB추정치 (440억 원) 대비 31.7% 높은 578억 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실적이 부진하였다. 향후 영업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만도의 판관비가 언제쯤 관리가능 범위에 들어오느냐가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판관비는 시간이 문제일 뿐, 결국 “관리가 가능한 영역”인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만3천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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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0실적Review_만도

[신정관/자동차] 현대모비스: 핵심부품 및 AS부품사업 해외매출 빠르게 확대

 

현대모비스는 28일 장 종료 후 3Q 실적을 발표하였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YoY 14.4%, YoY 22.8% 증가한 3조2790억 원과 4370억 원을 기록하였다. KB 추정치를 2~3% 수준 소폭 하회하여 예상치와 유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업이익률은 모듈 8.9%, 부품 24.3%로서 전체적으로 영업이익률은 13.3%를 기록하였다. 이는 KB추정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듈과 부품 모두 수익성이 양호하며, 장기성장성이 가시적인 것이 장점이다. 목표주가 34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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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신정관/자동차] 현대차:사상최대 실적행진 지속

 

현대차는 28일 장중 사상최대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YoY 9.2%, 28.1%, 38.2% 증가한 8조8470억원, 7520억원, 1조3530억원을 기록하였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KB투자증권 추정치와 유사하였고, 순이익은 10.3% 초과하였다. 국내공장은 계절성 요인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QoQ 7.5%, 12.9% 각각 감소하였으나, 해외공장 지분법 이익이 2분기와 유사하여 해외공장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3Q 실적을 통해 우리는 현대차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반면, 주가는 PER 6~7X 수준의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 목표주가 23만원, BUY 투자의견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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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0실적발표_현대차

[이지연/통신] SK텔레콤: 3분기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양호한 실적

 

SK텔레콤은 일회성 비용 제외시 컨센서스를 6.9%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한편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 대비 2.0%p 하락하며 우려 대비 양호한 수준을 보여주었다. 1) 올해 말 스마트폰 가입자 목표를 330만명으로 상향하는 등 견조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가 예상되고, 2) 보조금 규제 효과로 경쟁강도는 축소되고 있는데다, 3) 단말기 할부채권 양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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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review]SKT_20101029

[이인재/석유화학] S-Oil:3Q 영업이익 부진은 외환/재고효과, 4Q 이익증가에 주목

 

S-Oil의 3분기 실적은 견조한 세전이익 증가와 부진한 영업이익으로 요약될 수 있다. 양호한 정제마진은 견조한 세전이익 증가로 나타났으나, 원유도입 시차에 따른 환효과는 영업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S-Oil의 환효과는 이번 분기에 특히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환율이 급락한 9월을 전후로 한 재고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10월의 정제마진 상승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4분기 실적은 현재 시장의 기대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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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3Q Review

[이종형/철강] 현대제철: 놀라운 수익창출 능력에 박수를

 

3Q10 영업이익은 2,06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45% 상회했다. 최악의 봉형강 시황에도 기존사업의 영업이익률은 6%대 중반 (영업이익 1,200억원 내외)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창출 능력을 보여주었고, 고로사업 영업이익률은 12% 수준 (영업이익 900억원 내외)으로 당초 목표했던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4Q10은 부진했던 기존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고로사업부 출하량 증가로 영업이익은 2,9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기고로는 11월 23일 화입될 예정으로 2Q11부터 전체 분기당 출하량은 40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주춤했던 성장모멘텀이 재부각될 전망이다. 현대제철을 철강업종의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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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9_현대제철_3Q10Review최종

[서주일/반도체] 하이닉스: Specialty DRAM의 효과

 

시장 전망치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3Q10 실적을 기록하였다. 1) 9월 PC DRAM 가격 급락의 영향이 1개월 후행하고 2) 상대적으로 가격 강세를 유지한 non-PC DRAM 비중 확대 때문이다. 4분기에는 가격 급락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실적 급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최근 주가는 2010년 고점대비 27% 하락하며 메모리 가격 하락과 이에 따른 4Q10 실적 악화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시점이다. DRAM 가격 급락세는 4Q10말 안정세로 진입 가능성이 커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장기적으로 DRAM 산업 재편의 가능성과 NAND 매출액 확대를 통한 실적 안정화가 예상되며 re-rating 포인트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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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_하이닉스 3Q 실적

[조성은/IT] LG전자: 주가는 작은 변화에 화답한다

 

고무적인 변화는 시작되고 있어 턴어라운드가 임박했다고 본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4Q부터 빠르게 증가할 것이며, 경쟁사와 동등한 출발점에서의 안드로이드 및 WP7 출시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단말 mix 개선과 ASP 상승으로 적자의 핵심인 유럽의 손익 개선과 북미 스마트폰 입지 확대로 동사에 대한 눈높이를 높여줄 것이다. LG그룹의 핵심인 LG전자 브랜드 가치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조기 턴어라운드가 절실하며, 이를 위한 그룹 supply chain의 적극적인 지원이 유력해 보인다. 즉, 부담으로 인식된 4Q 손익 감소는 소폭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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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_3Q10 실적 Review_20101029

[임동민/Macro Highlights] 선진국, 신흥국 통화정책은 대비

 

11월 첫째 주는 글로벌 통화정책 영향권에 진입한다. 미국, 유로, 영국은 절대적 저금리 유지, 호주는 금리인상 기조를 중단하고 있으나 인도는 25bp 금리인상이 예상된다. 10월 중국이 금리인상은 단행했음을 감안하면 선진국, 신흥국 통화정책 방향은 분명 구분되고 있다. 11월 FOMC에서는 금리정책보다는 양적완화 규모 및 시행방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그 밖에 10월 미국 고용증가가 예상되나 회복규모는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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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01029

2010-10-28

[유재훈/조선,기계] 현대중공업: 태양광 시장의 변화와 현대중공업의 전략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태양광 시장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가격경쟁력이 업체별 격차를 확대 시키고 있고, 박막형 태양전지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대규모 전력공급용 발전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하여 2014년에는 전체시장의 4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장구조 변화는 현대중공의 성장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재무안정성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Supply Chain의 수직계열화, 생산능력확대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박막형 분야에 진출 하는 등 능동적으로 시장 변화에 대처하며 글로벌 상위 업체로의 도약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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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re

[신정관/타이어] 넥센타이어 : 3Q 리뷰 - 내수시장 매출 성장세에 주목

넥센타이어가 27일 장중 3Q 실적을 발표하였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89억원과 299억원으로 KB투자증권 추정치와 유사하였다. 원재료 가격이 YoY 45.1%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율이 전년 대비로는 하락하였으나, 가격인상이 반영되면서 QoQ 2.7%p 개선된 10.7%를 기록하였다. 우리는 고무가격 및 환율의 변화를 고려하면, 작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율이 감소한 것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보고 있으며, 내수실적 호전에 힘입어 영업이익율이 회복추세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목표주가 1만3천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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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re

[송창민:운송/레저] 대한항공 (003490) : 기대치를 하회한 사상 최대 실적

 

전일 대한항공은 3Q10 영업이익으로 3,581억원 (+258.0 YoY)을 발표했다.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일시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 기대치에 하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우리는 일시적인 비용 증가에 지나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4Q10 국제여객수요는 여전히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4분기가 항공화물 부문에 있어 성수기임을 감안해 볼 때 구조적인 변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Spotlights_KoreanAir_101028

[박선호/증권,보험] 우리투자증권 (005940): 이익창출력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도

 

핵심이익 지속과 운용손익 증대로 2분기 순이익은 737억원 (+184.9% QoQ)을 기록하며 KB투자증권 및 컨센서스에 부합하였다. 브로커리지 강화 정책의 정착으로 6.2% 수준의 M/S 및 평균수수료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반기 밸류에이션에 근거한 주가 차별화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업종 PBR을 하회하는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부동산PF관련 충당금 부담 완화 및 핵심이익 지속을 통해 증권주내 차별적인 비교 우위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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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_2QFY10_review_20101027_final

[최훈/인터넷,미디어] 네오위즈게임즈/ NDR 코멘트: 성장을 확인하고 오해도 풀렸다

 

U.S NDR에서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텐센트와 EA와의 사업관계 지속성 여부와 장기 성장 요인에 집중되었다. 웹보드게임 성장을 위한 차별화 전략과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수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관심 역시 공통적인 부문이었다.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세는 2012년 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게임퍼블리싱 역시 게임개발 못지 않은 경쟁 우위 요인으로 판단된다. 지금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성장을 향유하면서 새로운 성장의 진화단계로의 진입에 주목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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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이소용/음식료,유통] 롯데쇼핑: 할인점과 해외자회사 수익성 개선 지속

 

3Q10 영업이익은 양호한 매출 성장과 할인점 수익성 개선으로 컨센서스를 8.2% 상회했다. 기존 투자포인트인 할인점과 해외자회사 수익성 향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 2011년 IFRS 도입으로 세전이익이 최대 14%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예상보다 좋은 할인점 수익성을 반영하여 롯데쇼핑의 실적 및 목표주가를 추후에 update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을 유통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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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shopping(101028)

[강봉주/Daily Express] Quant Idea : 중소형주 투자유망종목 업데이트

상반기 증시상승을 주도했던 대형주의 이익모멘텀이 약화되면서 중소형주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외국인 및 국내기관투자자 모두 중소형주를 순매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소형주 랠리의 지속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 10월 20일에 제시한 중소형주 포트폴리오는 6거래일만에 절대수익률 9.4%,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6.6%p를 달성했다. 기존의 15종목을 포트폴리오에서 전부 유지하며 멜파스, 우진, 컴투스의 3종목을 신규로 편입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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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1028

2010-10-27

[이종형/철강] 세아베스틸: 특수강 봉강 수익성은 기대 이상

 

3Q10 잠정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Fnguide 컨센서스와 KB투자증권 추정치를 10% 이상 초과하는 이익 호조를 보였다. 3Q10 영업이익률은 10.4%로 4Q09 이후 특수강 봉강 분기 출하량이 35만톤 (가동률 78%)을 넘어서면서부터 특수강 봉강의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8% 이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요 전방 산업인 자동차와 기계산업의 호조로 3Q10 이후에도 특수강 봉강 부분은 가동률 80% 이상, 영업이익률 10% 내외의 수익성이 정착될 것으로 예상한다. KB투자증권은 1) 특수강 봉강 수익 안정화, 2) 대형단조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확보, 3) 2011E PBR 1.0X 수준의 valuation 매력 측면에서 세아베스틸에 대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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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_3Q코멘트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바닥권 탈피

 

3Q10 실적은 판관비 감소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KT&G를 음식료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하는 이유는 1) 국제곡물가 상승에서 자유롭고, 2) M/S 하락 폭이 둔화되고 있으며, 3) 담배세 인상 및 고가담배 비중 확대로 순매출단가가 상승하여 실적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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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g_3q_20101027

[신정관/타이어] 한국타이어 : 3Q 실적 리뷰 - 높은 고무가격으로 영업이익 다소 부진

 

한국타이어는 3Q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8,389억원, 808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매출의 경우 판매량은 3Q09와 동일한 가운데, 고무가격 인상에 따른 판가인상으로 YoY 10.1%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원가인상 압박으로 YoY 48.2% QoQ 22.5% 감소하였다. 3Q 실적은 KB투자증권 추정치와 유사하였으며,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유사하고, 영업이익에서는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하였다. 장기적으로 고무가격 인상분은 판가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3천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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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_3Q코멘트

[김수영/Daily Express] FOMC까지는 관망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이 5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연준의 경기부양의지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미국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감을 확대하기 위해 양적완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글로벌 주식시장은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미 9.6% 상승했다. 금융위기 이후 고점에 근접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판별하기 위해서는 FOMC 결과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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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1027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변동성 장세와 중소형주 랠리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KOSPI가 1,920pt에 다가서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일부 종목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만 풍부한 유동성이 2011년 이익증가율이 높은 종목에 집중되면서 증시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증시의 특징 중 하나는 KOSPI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인데 이익증가율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한다. 또 다른 특징은 중소형주가 대형주를 outperform하고 있다는 점이며 당분간 중소형주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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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Quant_20101027

2010-10-26

[이소용/음식료,유통] 고곡물가 시대와 그 영향

국제곡물가격은 2007년 peak 수준보다는 낮지만 과거 10년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국제곡물가 급등은 그 연장선상에 있으며, 2011년부터 음식료업체의 수익성 압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곡물가 상승 시 음식료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되므로 음식료업종에 대해 NEUTRAL 의견을 유지한다. 국제곡물가 급등에서 자유롭고, 담배세 인상 및 고가담배 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KT&G를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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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박선호/증권,보험] 메리츠화재 (000060): 2Q 실적 저점, 3Q 이후 높은 수익성은 회복될 전망

 

2분기 수정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4% 감소한 281억원을 기록하며 KB투자증권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하였다. 9월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일반 및 자보손해율 상승이 실적 감소의 주요인이라는 점에서 이익창출력 약화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높은 보장성 비중이 지속되고 있으며, 3분기 이후 갱신형상품 요율 조정을 통한 이재손해율의 하향 안정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규모 열위는 존재하나 20% 수준의 수정 ROE를 감안시, 수정 PER 5.7X, 수정 PBR 1.1X의 밸류에이션은 투자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7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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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_실적발표_20101026

[조성은/IT] 파트론: 부품주의 F1 머신

 

3Q10 실적은 ‘2Q 일시적인 부진을 회복할 것’이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4Q에도 세트 업체들의 스마트폰 비중 확대 및 태블릿 PC 등 신규 모바일 기기의 출시 경쟁은 동사 부품 어닝을 한층 강화시켜 줄 전망이다. 특히 안테나, 카메라 모듈 등의 기존 부품 외에도 센서, 광마우스 등의 신규 부품 사업 매출이 본격화 될 연초부터 제 2의 성장 스토리를 확인시켜 줄 것이다. 이에 부품주 top pick으로 재 강조하며,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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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_3Q10 Review_20101026

[김수영/Daily Express] 중국 경기종합지수는 한국 경기판단에 유효

 

중국 경기선행지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하락폭이 축소되면서 연내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 금융위기 이후 중국 경기동행지수는 경기선행지수에 4~5개월 후행했는데, 추세적으로 2011년 2분기에 상승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은 2003년 이후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상승하면서 양국의 실물경제 동조화 현상이 뚜렷하다. 한국은 2010년 경기동행지수 상승세가 예년보다 연장되면서 2011년 3분기에 추세적 상승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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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1026

2010-10-25

[이지연/통신] KT: CEO Day 후기

KB투자증권은 지난 10월 22~23일`KT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개최한 CEO Day에 참석하였다.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KT의 네트워크 전략과 향후 성장 동력이었다.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KT는 1) Wi-Fi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경쟁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2)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투자 관점에서는 유선시장의 축소를 상쇄하는 성장속도의 확보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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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원열/유틸리티]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1.2% 감소

 

3분기 매출액은 전기판매수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LNG 구입량 증가로 71.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4.2%로 아쉬운 수준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2010년 8월 1일부 전기요금 인상을 반영 했지만, 2010년 영업이익 확대는 역부족이다. 한국전력은 2011년 상반기 전기요금 인상이 다시 한번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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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조성은/IT] 삼성전기: 연초 반전 모드에 대비하는 비수기

 

“MLCC는 호실적, LED는 부진”이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3Q10 실적을 발표했다. 4Q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신규 device의 수요 증가로 MLCC 업황은 고무적인 반면, LED 업황의 성장 둔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LED 부진으로 주가는 3Q부터 지속 조정을 받고 있어,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적을 전망이다. LED 재고 조정이 마무리 되는 연말~연초부터의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하며,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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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_3Q10 실적 Review_20101025

[김성노/갑론을박] 경제상황이 earnings를 결정한다

 

2010년 9월 높은 물가상승과 IT 재고조정으로 인해 경기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2010년 3분기 대표기업들의 earnings는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shock를 기록하고 있다. 2011년 2분기까지 경기둔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earnings 하향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재고조정으로 인해 IT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Top-down 측면에서는 사상 최대치인 재고를 털어내는 시간은 최소 5~6개월 진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하며, 2011년 2분기에나 outperform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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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economy determines earnings_20101025

2010-10-22

[조성은/IT] LG디스플레이: 해 넘기기 전의 불편한 2가지 환경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3Q10 실적을 발표하였다. Global TV 재고 우려가 서서히 해소되는 상황에서, 춘절 효과를 기대하는 센티멘털이 커지고 있다. IT용 패널 가격은 반등이 임박했지만, 여전히 TV용 패널 가격 약세는 불안 요인이다. 4Q09 당시와 같이, 감산의 효과에 따른 공급 통제 효과가 뚜렷하게 등장하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de-stocking 효과에 따른 패널 재고 cleaning 효과는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너 CEO 체제 출범 후, LG전자 TV 마케팅의 극대화를 위한 패널 가격 보조 전략 역시 동사가 직면한 불편한 환경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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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이인재/정유] SK에너지: 3Q 실적우려 해소, 정제마진 급등에 주목할 시기

SK에너지의 3분기 실적은 시장과 우리의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이는 합리적인 수준의 1회성 비용으로 설명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3Q 실적발표를 계기로 그 동안 SK에너지 주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던 3Q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고 최근 급등하고 있는 정제마진에 주목해야 할 시기가 온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태양전지 등 성장사업에 대한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은 주가에 좋은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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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조성은/IT] 핸드셋: 노키아의 부활 vs 업계 재편 시그널

노키아의 3Q10 핸드셋 판매량은 110.4백만대 (+2% YoY)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양호했으나, 스마트폰 mix는 부진하여 스마트폰 ASP는 136유로로 4% QoQ 하락했다. 향후 안드로이드, WP7 스마트폰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자사 OS만을 고수하는 노키아의 회생은 쉽지 않아 보인다. 노키아의 본거지인 유럽과 아시아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4Q부터 WP7과 안드로이드 라인업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LG전자에 대한 비중 확대를 재차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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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셋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GDP, 한국 경기동행지수 영향권

2010년 3분기 주요 국가들의 GDP가 발표된다. 특히 미국은 최근 성장정체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2010년 3분기 미국 경제는 연율 환산 +2.3% QoQ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다소 높은 눈높이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의 9월 경제지표도 중요한 변수다. 8월과 같이 국내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와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동반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지속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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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2010-10-21

[허문욱:건설,스몰캡]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 3분기 산업인프라 사업부문 성과로 매출액 성장세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27.4%, 8.4%이다. 시장컨센서스대비 매출액은 4.9%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12.0% 하회했다. 매출액 점유비중이 26.4%에 달하는 관계사공사에 대한 사전공사비 지출이 원인이다. 공사진행률이 향상될수록 수익구조는 개선될 것이다. 과거 성장을 주도했던 화공사업영역이 성숙기에 진입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담수, 발전 등 인프라영역에 대한 사업진입에 대한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어 지속적인 투자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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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삼성엔지니어링(20101021)

[김수영/Daily Express] G2의 경기부담이 이어질 전망

 

21일에 중국 3분기 실질GDP 성장률, 소비자물가상승률, 그리고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발표된다. 중국은 지급준비율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경제정책의 초점을 성장보다 안정에 맞췄다. 미국은 산업생산과 가동률 둔화가 확인되는 가운데,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의 긴축방향성이 유지되고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가중되면서 G2의 경기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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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1021

2010-10-20

[강봉주/Daily Express] Quant Idea : 중소형주 투자유망종목 15선

 

KOSPI가 1,900pt를 돌파 후 등락을 거듭하는 동안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성과는 대형주를 크게 웃돌고 있다. 중소형주가 상당기간 동안 대형주를 underperform하고 있다는 점, 10월 이후 기관투자자들이 대형주를 매도하고 중소형주를 매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소형주/대형주 상대지수의 추세적 반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 네오위즈게임즈, 넥센타이어, 에스에프에이 등 현시점의 중소형주 투자유망종목 15선을 선별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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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Macro Highlights] 중국, 22개월 만에 예금 및 대출금리 인상

 

중국 인민은행이 예금 및 대출금리를 각각 2.50%, 5.56%로 인상했다. 이에 앞서 중국은 10/11(월)에 대형은행에 대한 한시적인 지준율 인상을 단행했다는 점에서 10월에는 적극적인 통화긴축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물가상승 확대는 금리인상 명분을 제공했으며, 2010년 3분기 GDP 성장이 둔화된다면, 중국의 통화정책 방향성은 성장지향보다는 경기 및 물가안정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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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01020

2010-10-19

[조성은/IT] Korea Tech: 애플의 호실적과 국내 Tech 센티멘털 개선

 

애플의 괄목할만한 3Q10 실적은 북미 중심의 tech 수요 강세를 상징한다. 이는 곧, 국내 tech 업종에 대한 센티멘털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4Q 추가 어닝 하향은 부담일 수 있지만, 기 반영되는 상황이다. 오히려 국내 tech 업종에 대한 “센티멘털 강세 후, 펀더멘털 개선” 시나리오에 근거한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4Q부터의 펀더멘털 회복이 예상되는 LG전자를 top pick으로 지속 강조한다. 반면, LED 업종에 대해선 연말까지 보수적 관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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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0 Apple Korea Tech_20101019

[송창민:운송/레저] 아시아나항공 (020560) : 다시 한번 시장을 놀라게한 실적

 

전일 아시아나항공은 3Q10 영업이익으로 2,391억원 (흑자전환)을 발표했다.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와 미국 비자면제 효과가 수요증가로 이어지며 RPK와 국제여객 yield가 분기기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화물부문이 계절적 비수기로 2Q10의 수익성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RTK와 yield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4Q10에도 화물 수송량 감소에 따른 우려보다는 국제여객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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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이종형/철강] 동국제강:3Q10 영업이익은 기대이하, 순이익은 기대이상 전망

 

3Q10 영업이익은 봉형강부분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65.5% 하회하나 순이익은 외화관련이익으로 컨센서스를 27.4% 상회할 전망이다. 3Q10 분기실적 바닥, 우호적 환율요건, 자회사 실적개선은 긍정적인 요소이나 내년부터 국내 후판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전환됨에 따라 중장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2010년 및 201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5%, 5.7% 하향 조정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지분법 이익과 외환관련 이익을 반영해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0.2%, 23.3% 상향해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30,000원으로 15.4% 상향한다. 다만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7.9%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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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9_동국제강_최종

[김수영/Daily Express] 상해주식시장의 상승원인은?

 

10월에 상해종합지수는 11.3% 급등하면서 글로벌 랠리를 선도하고 있다. 9월까지 부진했던 에너지와 금융 업종이 강세로 전환하면서 이들 업종 비중이 높은 상해종합지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은 경기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금융부실 및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로 긴축방향성을 우려할 전망이다. 중국 주식시장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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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1019

2010-10-18

[최훈/인터넷,미디어] 장기성장성에 대한 구글 경영진의 확신

구글의 2010년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성장성 둔화 우려를 일축시켰다. 특히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광고 성장으로 향후 인터넷광고 실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2004년 이후 국내와 미국은 유사한 인터넷광고시장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 이후 구글의 실적 상승세는 국내 인터넷광고경기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터넷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며 NHN을 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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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소용/음식료,유통] 현대홈쇼핑: 향후 성장전략이 중요

현대홈쇼핑은 이익규모가 업계 최고인 업체이나, 벨류에이션이 사업 포트폴리오가 비슷한 GS홈쇼핑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투자 매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자회사 HCN 상장은 센티먼트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실질적인 영향은 미미하다. 향후 보유현금을 활용한 성장전략의 추진 여부가 주가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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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허문욱:/건설,스몰캡] 건설 : 2011년 건설주 투자전략과 3분기 영업실적 Preview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의 하향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불거졌다. 그러나 건설주는 이 우려가 나쁘 지 않다. 경기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4대 영향변수가 (경기/정책/실적/산업) 센티멘털 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리동결 등 경기부양 지속과 정책변수도 중립 이상으로 강화되지 않을 것이다. 영업실적도 충당금 반영이 미뤄지면서 당분간 안정될 것이다. 산업 측면에서도 국내건설경기는 회복이 지연중이나, 해외플랜트가 보완역할에 충실하다. 물론 여전히 펀더멘털 변화는 적다. 경기선행지수가 반등하기 전까지 유동성 흐름에 연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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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re

[서주일/반도체] 반도체: 메모리 ROIC 낮아져 빈익빈 부익부, re-rating 시점

 

DRAM 가격 급락의 긍정적인 포인트를 기대하며 비중확대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DRAM 가격은 연말까지 $1.30-40 수준에서 바닥을 형성할 전망이다. 대만/일본업체들이 감내할 수 있는 최저 수준으로 1) 추가 하락시 가동률 조절이 예상되고 2) PC makers는 후발업체의 급격한 퇴출을 원하지 않아 수요가 약해도 재고 쌓기를 시작 할 것으로 보인다. 1) 가격 하락으로 DRAM의 PC 내 원가 비중도 역사적 평균 저점 수준으로 하락 예상되고 2) PC makers의 연말 프로모션 강화로 수요 증가세로 반전이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fab 건설의 ROIC가 낮아져 후발업체의 funding 및 투자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내업체의 M/S 확대와 수익성 안정화로 re-rating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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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_반도체 sector report

[김성노/갑론을박] KB투자증권 house view summary

 

우리는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매월 한 차례에 걸쳐서 KB투자증권 house view를 요약 정리할 계획이다. 주로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Top-down 측면에서의 portfolio, Bottom-up 측면에서의 top picks를 제시할 것이다. 우리는 경기둔화와 기업실적 하향 조정 등 fundamentals 악화로 인해 중기적으로 (3~6개월) 주식시장의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정유업종을 선호한다. 4분기에는 통신업종에 대한 trading 전략을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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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_Counterpoint_house view

2010-10-15

[신정관/타이어] 낙관적 업황 속 코리아 브랜드 투자매력도 증가

 

KB투자증권은 타이어 산업에 대하여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에 대하여 각각 목표주가 4만3천원, 1만3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타이어 업종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첫째, 글로벌 타이어 수요 증가추세 속에 한국업체들의 생산량은 2015년까지 연평균 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교체시장 확대, 친환경 규제, 고성능타이어 비중확대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한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후광효과로 국내 타이어 업체의 브랜드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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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타이어산업_101004

[이재승/Bond Inside] 10월 기준금리 동결 관련 코멘트

 

당사의 예상대로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25%)에서 유지하기로 결정. 이번 동결의 배경에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외여건의 변동으로 인한 국내경기 불안요인이 존재.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인해 향후 기준금리전망은 연내 동결 내지 1번 인상 가능한 것으로 보임. 향후 수요측면에서 인플레이션 요인이 발생하여 추세적인 상승압력이 발생할 경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의 고삐를 당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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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5 10월 기준금리동결 관련 코멘트

[강봉주/Daily Express] Quant Idea : 업종별 valuation 점검

 

KOSPI가 1,900pt 돌파 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업종별 valuation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업종간 비교와 상대 valuation, 이익전망 변화까지 고려한 저평가 업종은 은행, 통신, 증권으로 판단한다. 하반기 주도업종 중에서 에너지, 소재 업종은 valuation 매력이 다소 감소했으며 자동차와 산업재 업종은 아직 valuation이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이다. 유통, 필수소비재는 최근의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valuation 매력은 여전히 낮아서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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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