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1

[이순학/핸드셋,디스플레이] 삼성SDI (006400): 3Q12 Review_폴리머, 각형 중심의 믹스 개선 지속

삼성SDI는 3Q12 영업이익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855억원 (일회성 이익 제외)을 달성하였다. LTE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차전지 사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었다. 향후 2~3년 내 중대형 2차전지 시장은 지지부진하겠지만, 태블릿PC 시장이 확대되고 PC가 슬림화됨에 따라 폴리머 전지 및 광폭 각형 전지 중심으로 소형 2차전지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 2차전지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삼성SDI의 중장기적인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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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3Q12 Review_20121030

[김현태/철강금속] 고려아연 (010130): 3Q12 Review_실적 부진했으나 4Q에 회복 가능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 하회했다. 작년 2분기와 마찬가지로 귀금속 원가 상승이 주 원인으로 판단된다. 당시에도 직후 분기에 귀금속 원가율이 하락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는데, 올해 4분기에도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485억원으로 회복될 전망이어서 3분기 실적 부진이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Valuation 매력이 높은 주가는 아니지만, 은 증설 모멘텀과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해 BUY, 적정주가 52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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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 Review_고려아연_20121031

[박세원/Quant 四通八達] 장/단기 이익성장률 차이로 본 KOSPI 방향성

자료 (10/16일, “중/소형주의 이익실현 시점이 다가온다”)를 통해서 10월 말을 기점으로 중/소형주의 비중 축소를 권고한 바 있다. 기존에 언급했던 시점인 10월 말이 다가 왔고 중/소형주의 비중 축소에 대한 의견은 변함이 없다. 즉, 중/소형주의 비중을 축소하고 대형주의 비중을 확대하자는 의견이다. 이는 market timing상 KOSPI 시장이 매력적인 진입 시점에 도달했고 대형주의 성과가 중/소형주의 성과보다 상대적으로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종목으로는 락앤락, 금호석유, 한국항공우주, GS건설, 엔씨소프트 등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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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사통팔달_장단기 이익성장률차_20121031

2012-10-30

[이상원/지주회사,조선] LG (003550): LG만의 투자매력이 부각될 시기

LG 기업탐방을 통해 3가지 포인트를 확인했다. 1) 그동안 부진했던 IT계열 자회사들의 실적회복을 기대하며, 2) 자회사 대비 높은 투자매력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잉여현금흐름)이 주목된다. 3) 향후 비상장자회사들의 정부규제 영향은 제한적이며, 내년부터 LG CNS와 서브원 등 비상장자회사들은 해외사업 등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의 NAV대비 할인율 51.9%은 과거 5년 평균치 (38.5%)를 감안하면 매력적인 구간이다. 또한 비상장자회사들 가치를 가장 보수적인 장부가 (1조원)만으로 평가해도 여전히 할인율은 46.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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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보고서_LG_20121030

[김현태/철강금속] 풍산 (103140): 3Q12 Review)_여전히 유효한 4분기 이익 모멘텀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매출액은 방산 1,534억원, 민수 4,241억원을 기록했는데, 방산은 마진율 12.0%, 민수는 4.8% 정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메탈Loss가 140억원 반영됐는데 이는 원가 구조상 불가피했던 부문이고, 9월 이후 레벨업된 전기동 가격이 반영되는 4분기에는 오히려 메탈Gain으로 전환이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56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BUY, 적정주가 36,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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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 Review_풍산_20121030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중국의 디젤 수요 증가율 상승

유가와 정제마진이 2주째 하락하고 있으며,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석유화학 제품 가격 및 스프레드도 약세다. 9월부터 중국의 석유정제 가동률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휘발유, 디젤 등 석유제품 순수출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정유 업종의 리스크 요인이다. 하지만, 디젤, 윤활유 등의 수요 증가율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생산의 회복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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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1030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큰 변화 없는 지지부진한 시황

국내외 가격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 가격은 열연 4주, 철근 3주 연속 하락했고, 중국 가격은 보합권에서 등락한 정도다. 국내 가격은 열연이 2주간 보합을 기록하며 하락이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냉연 가격의 5% 수준 급락을 감안하면 하락 마무리 국면으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다. 봉형강 가격은 수입재와의 가격 괴리로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 전반적인 국내 가격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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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1030

[김수영/Daily Express] 수급 혼조세에 따른 방어적 기조 지속

아시아 증시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나, 자금이 규제완화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에 집중되면서 여타 국가들의 외국인 수급이 부진하다. 국내는 외국인의 자금이탈이 추세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1,900pt 전후에서 국내기관 수급 개선이 하락세를 완화시키고 있다. 업종별로는 방어업종의 outperform이 지속되고 있으나,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전기전자 업종만 outperformance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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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1030

2012-10-29

[변한준/반도체] 삼성전자 (005930): 반도체의 반등이 기다려진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1) 무선 부문의 폭발적 이익 창출력 확인 2) 디스플레이 부문의 선전, 3) 반도체 부문의 턴어라운드 확인으로 요약된다. 4분기 무선 부문은 스마트폰의 14%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며, 반도체 부문은 본격적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2013년도 설비 투자에 대해 수요의 추이를 세심히 관찰하고 투자 규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특히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제한적 설비투자에 따른 공급 조절에 의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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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9_삼성전자_3Q12_Review_최종

[윤태빈/Mid-Small cap] 라이브플렉스 (050120): 2013년 모바일게임사 초석 다질 전망

라이브플렉스는 10월25일 진행된 모바일게임 쇼케이스에서 향후 모바일게임 사업 전략과 비전 및 게임 라인업을 소개하였다. 동사는 레저용 텐트 ODM과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주로 하였으나, 최근 출시한 ‘삼국군영전’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사로 발돋음할 전망이다. 기존 레저용 텐트 및 온라인게임 사업의 cash cow를 바탕으로, 동사는 연간 70~100여종의 모바일게임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계획 예정은 긍정적이다. 특히 KB투자증권은 라이브플렉스의 1) 중국 소형 모바일게임 쏘싱 및 2)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능력, 3) 타 게임사들의 게임 대비 높은 ARPU 보유 능력 등을 감안시 2013년 모바일게임 실적은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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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_CV_20121029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012330) 3Q12 Review: 매출과 세전이익 견조한 성장세 지속

현대모비스의 3Q12 매출은 KB와 컨센서스를 상회하여 15.0% YoY 증가한 7조5천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성을 확인하였다. 영업이익율은 8.6%로 KB 추정치를 1.1%p 하회하며 부진하였으나, 지분법 이익과 외환손익에서 만회하여 세전이익은 KB 추정치 및 컨센서스와 유사하고, 20.7% YoY 증가한 1조1천억원을 보고하였다. 완성차 파업 및 신흥국 통화약세로 발생한 영업이익율 1%p 하락을 지분법이익과 외환손익으로 만회하여 세전이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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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_3Q12 리뷰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위아 (011210) 3Q12 Review: 계속되는 수익성 개선에 주목

현대위아의 3Q12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컨센서스 대비 2.2%, 7.6% 높은 1조7,410억원 (+13.7% YoY)과 1,440억원 (+72.7% YoY)을 기록하였다. 이로써 영업이익률 8.3%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차량부품부문과 기계부문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0.6%p QoQ, 0.1%p QoQ 증가한 8.3%, 8.3%로 차량부품부문의 판매믹스 개선이 현대위아의 높은 수익성을 견인하였다. 4Q12 및 2013년에도 높은 수준의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현대/기아차가 4Q12 가동률을 높임에 따라 현대위아는 4Q12에 사상최대 매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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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3Q12 Review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글로비스(086280) 3Q12 Review: 해외물류 CKD 성장세 지속

현대글로비스의 3Q12 별도기준 매출은 20.2% YoY 증가한 2조3,390억원과 영업익은 31.8% YoY 증가한 1,122억원으로 KB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을 보고하였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파업으로 완성차 수출실적이 부진하였으나, 브라질/북경3공장 등 신규물량의 증가로 해외물류 매출과 CKD 부품유통이 각각 24.0%, 16.9% YoY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우리는 4Q12에는 국내공장생산이 정상화되면서 글로비스의 실적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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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_3Q12 리뷰

[신정관/자동차,부품] 기아차(000270) 3Q12 Review: 국내공장 부진은 4Q12 만회할 것으로 기대

기아차의 3Q12 파업으로 인한 가동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4.0% YoY 증가한 8,610억원에 그쳐 KB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10% 이상 하회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3Q12 기아차의 매출액이 16.4% YoY 증가한 11.6조원으로 KB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하였다는 점과, 기아차 중국법인 등 지분법 이익의 개선으로 세전이익이 41.8% 증가한 1조2,390억원에 달하며 추정치와 유사하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중국비중이 높아진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3Q 실적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항으로, 영업이익율에 실망하여 하락한 주가는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기회를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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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_3Q12 리뷰

[이상원/지주회사,조선] 두산 (000150): 3Q12 Review_개선되는 4Q실적을 기대

3Q 영업이익률이 5.0% (컨센서스 13.3%, 2Q 11.5%)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는 1) 2분기 밥캣의 424억원 이연법인세에 따른 기저효과, 2) 중국 굴삭기 시장의 침체 지속에 따른 자회사 실적 감소 때문이다. 그러나 4Q실적은 3Q를 바닥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1) 전자부문에서 FCCL의 매출이 추가라인 증설로 3분기말 전년동기대비 누적기준 54% 증가했으며 4Q 역시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고, 2) 모트롤은 중국 굴삭기업체 춘절대비 선주문 증가로 인해 흑자전환을 기대한다. 현재 NAV대비 할인율 50.7%은 매력적인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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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Review_두산_20121029

[김현태/철강금속] 현대제철 (004020): 3Q12 Review_4분기까지 저조한 실적 지속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314억원 (OPM 6.8%)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제품 판매량은 전년동기와 유사했지만 시황 악화로 ASP가 하락하면서 매출 규모, 수익성 모두 악화됐다. 4분기에 봉형강은 판매 증가, Spread 정체로 이익이 소폭 개선되지만, 판재류는 ASP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두 부문의 이익 변동이 서로 상쇄될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 2,383억원을 예상한다. 실적 개선은 내년 1분기에 가능하고 주가는 연말쯤 계절성에 기인한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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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Review_현대제철_20121029_final

[김성노/갑론을박] 11월 KB house view summary

11월에는 미국 대통령선거, 중국 공산당대회가 거의 동시에 진행된다. 미국 대통령선거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거 경험으로 볼 때 주식시장에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대선 이후 재정절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인데, 현실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3분기 미국 earnings 부진은 매출액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향후 경기회복이 진행되면 극복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수출증가율이 10월에 플러스로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수출증가율 개선이 경기회복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수출증가가 진행된다면 4분기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수 있는 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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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monthly_20121029

2012-10-26

[신정관/자동차,부품]현대차 (005380) 3Q12 Review: 안도랠리를 기대해도 좋은 실적

현대차의 3Q12 연결매출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각각 1.9%, 3.6% 낮은 19.6조원과 2.06조원을 기록하였다. 북경현대 등 지분법 이익의 증가로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2조1,660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3분기 파업에 의한 국내공장 부진을 해외공장의 생산증가로 만회한 결과로서, 10월 들어 현대차 주가하락을 유발한 실적부진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없애는데 충분한 것으로 보이며, 국내공장 생산이 정상화되는 4Q12 현대차는 다시금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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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Q12 Review

[이순학/핸드셋,디스플레이] 삼성전기 (009150): 3Q12 Review_성장에 대한 우려보다는 실적에 대한 믿음이 필요할 때

삼성전기는 3Q12 영업이익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004억원을 달성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하였다. 일회성 비용 약 200억원을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2,200억원에 달한다. 그 동안 성장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고점 대비 22.8%의 주가 하락을 경험하였으나, 믿음직한 성적표로 이를 불식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제는 우려보다는 믿음이 필요할 때이며, 2013년 스마트폰과 함께 태블릿PC 시장이 동시에 확대되는 국면에서 고성능 소형화 부품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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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3Q12 Review_20121026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중공업 (009540): 3Q12 Preview_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3Q 실적은 컨센서스와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정제마진 회복에 따른 정유부문의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률은 4.5% (2Q 2.6%, 컨센서스 4.4%)수준으로 회복했다. 다만 비조선부문인 전기전자와 그린에너지 부문은 여전히 적자를 지속했으며, 고가수주 물량 비중축소로 인해 조선부문의 수익성은 여전히 부진했다. 주가는 7월말 바닥을 확인한 후 지속적인 박스권 구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에서 우려되는 리스크 사항들은 이미 상당수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판단이다. 향후 11~12월 여전히 해양 및 플랜트 수주모멘텀을 주목하면서, 조선업종 중에서 Top-picks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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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Review_현대중공업_20121026

[최훈/인터넷,게임] 제일기획 (030000): 3Q12 Review_M&A에서 파급되는 장기 성장성 주목

제일기획 3Q12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4.5% 하회하였다. 그러나 M&A를 통한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광고 경기 사이클을 상회하는 성장세에 초점을 맞출 시점이다. 해외 광고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M&A 횡보는 삼성전자 마케팅 예산 편성 시 제일기획의 비중을 확대시킴에 따라 구조적 성장을 가능케 하는 요인이다. M&A를 통한 성장성이 주가 re-rating을 합리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하며 기존 목표주가 28,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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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il_20121026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개선 낙폭과대주에 관심

최근 KOSPI 조정으로 과열이 해소되면서 Put-Call Ratio와 상승하락비율이 안정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를 상회하기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2013년 경제전망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않으면서 실적전망에 대한 부담이 유지되고 있다. 경기와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으로 반등세가 부진한 가운데 최근 KOSPI 대비 실적개선이 진행되는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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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1026

2012-10-25

[변한준/반도체] SK하이닉스 (000660): 실적과 업황의 저점 통과 확인

SK하이닉스의 2012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원, 영업손실 150억원을 시현했다. 영업손실 150억원은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손실 645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3분기 NAND 가격이 전분기 대비 4% 상승 (당사 기존 전망 5% 하락)한 점이 기대 이상의 영업 실적을 시현하게 된 주된 배경으로 해석된다. KB투자증권은 3분기 NAND 업황 반등에 이어, 내년 초 DRAM 업황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이에,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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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5_하이닉스_3Q12 실적

[이순학/핸드셋] LG전자 (066570): 3Q12 Review_긍정적인 신호가 보인다

LG전자는 3Q12 영업이익 2,205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켰다. 4분기 영업이익은TV와 휴대폰은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나, 가전과 에어컨은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3Q12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가장 주목받고 있는 휴대폰 부문만 보면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1) 2nd tier 경쟁사 대비 상회하는 스마트폰 실적, 2) 구글 레퍼런스 폰 개발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 상승, 3) LTE로 재편되는 통신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등이 긍정적인 요인들이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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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Q12 Review_20121024

[이지연/화장품,통신] LG생활건강 (051900): 3Q12 Review_ 예상과 일치하는 양호한 실적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액은 1.05조원 (+13.5% YoY), 영업이익은 1,311억원 (+16.9% YoY)으로 시장 기대치와 일치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고가 화장품 실적 둔화로 최근 업종 대비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기록했으나, 해외 시장 진출 등 장기성장성은 가시적으로 유효한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의 비중확대 전략을 지속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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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_20121025_3Q12Review

[서향미/Bond Inside] 10월 FOMC Review; 기존 스탠스 재확인

금일 새벽에 있었던 미국 FOMC는 시장 예상대로 기존의 정책 스탠스를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 최근 고용 및 주택시장 관련 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어 12월 FOMC에서 Operation Twist 기한 연장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향후 경기 회복 정도, 재정절벽 관련 이슈 등을 확인해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시장 예상과 부합했던 FOMC 결과로 인해 국내 시장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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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

[김수영/Macro Highlights] 제조업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지속

10월 5주차에는 미국, 유로존 및 중국의 제조업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강화하는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9월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10월에는 개선폭이 제한적이나, 기준선을 상회하는 수준이 예상된다. 유로존과 중국도 제조업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PMI 반등세가 진행되는 것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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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1025

2012-10-24

[김현태/철강금속] POSCO (005490): 3Q12 Review_예상 부합. 4Q 전망치는 추가 하향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8,195억원으로 예상에 부합했다. 시황 부진으로 탄소강 ASP가 전분기대비 4.9만원 하락하면서 롤마진 축소, 실적 악화로 연결됐다. 4분기에도 동일한 흐름이 지속돼 수익성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당사는 4분기 별도 영업이익 6,181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9월 들어 본격화된 내수 가격 하락을 반영해 기존보다 1천억 가량 하향된 수치다. 주가 반등은 1Q13 실적 개선, 중국 시황의 계절성을 기대할 수 있는 연말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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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_20121024

[윤태빈/Mid-Small cap] 유아이엘 (049520) : 2013 신규사업 모멘텀 가속화

유아이엘은 삼성전자 및 LG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휴대폰용 키패드 공급사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보급률 급증으로 키패드사업부문 대응이 늦어지며 ‘10~’11년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2Q12 스마트폰 부자재를 비롯한 신규사업 실적이 가시화 되며 2012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특히 LG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 추이 및 점유율 확대에 주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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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엘_CV_20121024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실적둔화, 수주성과 부진, 최저가 우려로 투자심리 냉각

3분기 실적우려, Jizan Refinery PJ 입찰결과 불만족, 사우디 Rabigh 2 PJ에서 삼성엔지니어링 Lowest에 대한 수익불안으로 투자심리가 차갑다. 국내외 정황상 강력한 투자모멘텀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4분기 실적안정이 기대되고, 최근 한국업체가 과도한 가격경쟁을 지양하며, 삼성엔지니어링의 입찰이 상식 이하의 Lowest 가격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최근 급락은 과도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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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건설

[박세원/Quant 四通八達] Bad factor screening (나쁜 것들 우선순위 screening)

좋은 종목과 업종의 최적선택도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종목이나 업종을 제거하거나 비중을 축소하는 작업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기업이익 (연속 3분기 증가율의 급격한 둔화), 수급 (기관/외국인 매수세 둔화, 공매도 잔고 증가), 가격 부분 (기간별 벤치마크대비 저조한 성과), valuation (업종대비 고평가)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factor들을 정리하였다. 이 bad factor screening은 short 포지션의 추천의미가 아니며 단순 portfolio screening 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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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사통팔달_BadFactor Screening_20121024

2012-10-23

[김수영/Daily Express ] 한국 증시의 수급 부진 지속

아시아 증시로 글로벌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6주간 누적으로 US$21.2억이 순유입됐다.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도 횡보하고 있으나, 국내주식형 펀드가 1,900pt 부근에서 자금유입으로 전환하면서 하방경직성을 확인한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업종별로는 손해보험, 유틸리티, 음식료 및 통신 등 방어업종의 outperformance가 두드러지면서 실적 및 경기모멘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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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1023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주요 제품 수익성 약세 지속

석유화학 제품의 수익성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 비수기로 접어들고 있으며, 유가의 강세 가능성도 높지 않아 재고축적이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단, 벤젠 체인, PX 등 BTX 계열 제품은 가격 및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정유 업체의 석유화학 부문 실적은 안정적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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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1023

[이상원/지주회사,조선]두산(000150): NDR 후기_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목한 3가지

지난주 미주 NDR을 실시했다. 미국 투자자들 역시 불안정한 매크로 상황속에서 산업재 업종을 여전히 우려했지만, 장기적 투자자들은 현재 대부분의 산업재 종목들이 바닥 국면이기 때문에 낮은 밸류에이션과 재무건정성이 좋은 기업들을 찾고 있었다. 투자자들이 두산에 주목한 이유는 1) 안정성: 투자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건정성 강화와 브랜드로열티 인상을 통한 현금유입, 2)주주환원정책: 자사주 소각 및 추가매입, 동종업계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 3) 자체사업부의 장기성장성 때문이다. 현재 NAV대비 할인율은 49.0%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평균 대비 과도한 수준이며 따라서 두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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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NDR 후기_20121023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가동률 상승하며 중국 가격 하락

국제 시세는 10월 2주차와 변화가 없다. 북미, 유럽, 중동 등 대부분 지역이 약세를 기록하며 국제 가격 하락이 지속 중이다. 지난 4주간 가격이 반등했던 중국은 10월 들어 가동률이 상승하며 가격이 하락 전환했다. 철광석 항구 재고 감소를 감안하면 가동률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데, 유통상은 여전히 Restocking 의지가 약해 가동률 상승이 가격에 직접적인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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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1023

[변한준/반도체] 삼성테크윈 (012450): 파워시스템 부문 4분기 이익 턴어라운드가 관건

삼성테크윈의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 545억원 및 당사 전망치 506억원을 각각 32.4%, 27.2% 하회하는 369억원을 시현하였다. 경기 둔화로 중국 고객사들의 투자가 지연되면서 파워시스템 사업부 에너지 장비 부문의 수주가 기대 이하에 머무른 것이 실적 악화의 주 원인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에너지 장비 부문의 실적이 주문형/대형 압축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개선세를 보이며, 체질 개선 효과가 재차 부각되는 모습이 기대된다.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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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2_삼성테크윈_3Q12_Review

[박소연/엔터,레저] GKL (114090): Credit (한도 증액)으로 Credit (실적 상승) 얻기

GKL의 4분기 드랍은 중국인 드랍의 본격적인 성장세를 통해 1조원을 상회가능할 전망이다. 신용공여 (Credit)의 한도 증액은 중국인 VIP 고객의 드랍 성장 가속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인세 추징금의 환급액도 3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13년 예상 실적기준 PER 12.4X의 현 주가는 매력적인 매수 구간에 놓여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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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_탐방 코멘트_20121023

2012-10-22

[심현수/은행,카드] 하나금융지주 (086790): 3Q12 Review: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 완화 전망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은 일회성요인 발생에 따라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26.0% 하회하였으나, 계열 은행 기준 대출성장과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업종 내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는데, 이는 1) 주주가치 존중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 2) 대손건전성 우위, 3) 마진하락 구간에서의 마진 방어속도 우위 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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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하나금융지주 3Q12 review

[최훈, 인터넷/게임] 다음(035720): 실리보다 명분을 챙긴 결정

다음의 독자적인 검색광고 영업을 단기적 실적 증가라는 실리보다는 자사 플랫폼 시장점유율 확대라는 장기적 명분을 챙긴 결정으로 판단된다. 이번 결정이 2013년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되지는 않을 전망이며, 단기적으로 검색광고주 경쟁심화로 인한 CPC 상승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 현 주가는 NHN 대비 Fw12개월 PER 기준 -35.3%로 2009년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이며, 단기 주가 반등을 위한 2위 사업자로써의 신규 모멘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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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_20121022

[박재철/정유화학] LG화학 (051910): 3Q12 Review_기다리는 업황 반등은 아직

LG화학은 3Q12 영업이익으로 6,01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켰다. 4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 진입, 고객사의 재고조정,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대비 13.8% 감소한 5,182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석유화학 산업이 턴어라운드 하지는 않았지만, 정보전자 소재 부문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다운사이클 저점에서도 분기 5~6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LG화학에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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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Review_LG화학_20121022

[이재승/Bond Inside] 웅진사태와 독자신용등급

최근 웅진사태로 촉발된 크레딧 이슈로 신용등급 평가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평가가 요구되는 가운데 독자신용등급의 도입이 연기되며 계열기업들에 대한 신용도 분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업위험이 큰 업종의 소속기업들에 대한 그룹 신인도에 따른 신용등급 평가는 핵심 신용 리스크를 왜곡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기가 위축된 경영기반 하에서 계열사의 부실위험이 그룹 내로 전이되는 위험을 차단하고자 자체적인 현금창출력이 불확실한 계열사에 대한 그룹의 재무적 지원동기가 낮아진 점을 고려하면 최종 신용등급 평가 시 재무적 융통성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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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2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Earnings vs. Top-down momentum

미국 3분기 earnings 부진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개선 기대가 높아질 전망이다. IT업종 실적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4분기부터는 실적정상화가 가능할 전망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중국 경제성장률은 향후 2분기 동안 반등 가능성이 높다. 고정자산 투자가 유지될 경우 소비의 성장기여도만으로도 경제성장률 반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 2분기 이후 성장률 둔화를 감안하면 경기부양대책이 필요하다. 향후 미국 IT산업생산 증가율 반등, 중국 경제성장률 반등 등은 Top-down momentum을 부여할 전망이다. 그만큼 IT, 철강, 화학 등 관련산업들의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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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USA CHINA_20121022

2012-10-19

[김수영/Daily Express] 추세적인 반등보다는 횡보세가 진행될 구간

금주 KOSPI의 반등은 추세적인 회복세보다 기술적 저항선과 저밸류에이션 매력이 겹치면서 진행된 반발매수세였던 것으로 판단한다. 글로벌 차원에서 채권 대비 주식의 가격이 중립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여타 이머징 국가들 대비 낮은 PBR discount로 한국의 매력이 부각되기 어렵다. 실적전망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3Q12 이후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유틸리티, 반도체 등 업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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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1019

2012-10-18

[김수영/Macro Highlights] 선진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지속

10월 4주차에는 선진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을 유지시키는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전망이다. 유로존은 8~9월에 산업생산 증가율이 개선된 가운데 제조업 PMI도 반등하면서 경기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은 3분기 경제성장률이 1.7% SAAR로 반등하면서 주택경기 회복 등에 힘입은 점진적인 경기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나, 아직은 재정절벽 등의 정치/재정 이슈로 기업들의 투자심리나 주문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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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1018

2012-10-17

[허문욱/건설,플랜트] 두산건설 (011160): 메카텍사업 영업호조 긍정적, 일산현장 분양률에 주목

예상보다 창원 메카텍 생산기지의 영업 및 제작활동이 활발했다. 두산건설은 해외수주사업이 없더라도 화공기기가 훌륭한 성장대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다. 문제는 재무구조다. 현금시재는 3,300억원으로 양호하나, 순차입금이 2조원이다. 일산 제니스 PF가 계획대로 2,300억원에서 연말 1,400억원으로 축소되고, 목표분양률 90%, 입주율 70% 이상만 달성된다면 리스크는 빠르게 해소될 것이다. 혹시 종속회사인 큐벡스 (레저), 렉스콘 (레미콘) 등 자산매각이 추진된다면 안정화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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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_창원방문_20121017

[김수영/ Daily Express] 수급 불안에 따른 방어적 기조 강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시장으로 5주 연속 순유입이 진행되면서 10월 2주차에는 US$3.8억, 누적으로 US$18.4억이 유입됐다. 그러나 한국시장은 국내주식형 펀드 환매에 따른 기관 매수여력 약화와 10월부터 진행된 외국인 매수세 둔화로 주가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크로 모멘텀 부재에 따른 지수 상승세 둔화에 대비하면서 전반적으로 방어적인 스탠스를 강화하고 경기민감업종 비중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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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1017 - Liquidity - 수급 불안에 따른 방어적 기조 강화

2012-10-16

[변한준/반도체] SK하이닉스 (000660): 업황 반등의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

KB투자증권은 내년도 공급 조절을 통한 메모리 업황 반등에 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에서 현재 질적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인 SK하이닉스가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본다. 4분기 주요 모바일 기기 및 Windows 8의 출시, 그리고 내년도 설비투자 규모 축소의 구체화는 업황 반등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며, 지금은 이러한 모멘텀에 대비한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는 35,000원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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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_121015_최종

[심현수/은행,카드] 3Q12 Review: 예상을 하회한 실적, 수급상황은 양호

삼성카드의 3분기 이익 규모는 대손비용 증가 및 자산수익률 하락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20% 하회하였다. 다만, 시장점유율 상승 및 비용효율성 제고라는 체질적 개선과 자사주매입 효과로 트레이딩 상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연초 이후까지 펀더멘털 지속 개선시 추세적 주가 재평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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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_20121016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미국의 원유 수출이 확대된다면?

정제마진은 구조적으로 높게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유가 하락이 정유 업종의 리스크 요인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원유 공급 확대로 2013년 원유 공급 증가량이 수요 증가대비 50만 b/d가량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원유 수출을 제한하고 있으나, BP, Shell 등이 미국에서 캐나다로의 원유 수출 승인을 받았거나, 승인 대기 중이라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본격화 되지는 않았으나, 미국의 원유 수출이 확대될 경우 유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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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1016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예상보다 가파른 국내 가격 하락

국경절 연휴 이후 중국 가격이 큰 폭 반등했다. 반면 중국 이외 지역은 중국의 저가 수출 물량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중국 가격 반등은 수요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 가운데 일시적 수급 개선 (자체 감산+역외 수출)에 의한 것이어서 가동률 상승 시 하락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최근 가격 반등 폭도 국제 시세나 국내 가격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어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 오히려 국내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가파르다는 점이 실적 측면에서 우려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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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