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선택한 회심의 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P7이었다. 노키아 정체성인 심비안 (OS)은 물론, 인텔과 준비중인 미고 (OS)의 한계를 인정한 셈이다. 주력 스마트폰으로 WP7을 전면에 등장시킴으로써, 당장 심비안 (미고 포함) 스마트폰의 급격한 M/S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MS와 새로이 거듭날 WP7의 출시시점이 불확실한 가운데, 그 사이 안드로이드폰의 M/S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기 때문이다. 노키아가 2011~12년을 “transition years”로 선언한 상황이고 보면, 이러한 스마트폰 생태환경의 재편은 절대적으로 국내 양사에 유리한 것이다. 유럽과 신흥지역의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심비안의 독점적 입지는 그대로 국내 양사로 shift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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