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둔화 우려 등 대외변수의 불안요인으로 인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물가상승 압력은 방치하기 힘든 수준으로 판단된다. IMF가 세계 경제전망률 예상치를 하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주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50bp 전격 인하하는 등 신흥국들의 통화정책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5.3% YoY를 기록,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지수 전반에 걸쳐 물가상승 압력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심리를 잡기 위해 금번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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