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Q 실적은 외화부채에 대한 환산손실 1,650억원이 발생하고, 비슷한 요인으로 현대제철 등 지분법 자회사 이익이 전분기 대비 1,800억원 감소하는 등 비영업 손실이 크게 발생하여 3Q 순이익이 KB추정치를 하회한 6,500억원을 기록하였다. 여기에 그동안 슬로박 공장에서 교차생산하던 현대차 투싼을 현대차 체코공장으로 복귀시키면서 생산공백이 발생하여 매출도 KB추정치 대비 11.1% 하회한 10조원을 기록하였다. 우리는 환산손실과 지분법 이익은 환율안정과 함께 환원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차생산 공백은 자체 브랜드인 스포티지 증산으로 대체하여 4Q 실적에서 상당부분 만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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