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4

[이재승/Bond Inside] 브라질 기준금리 인하, 우리와는 다르다

전세계적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였으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9월 CPI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단행된 기준금리 인하는 해외자금유입의 부작용을 막고 자국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측면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경상수지가 1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브라질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물가와 경제성장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24 Bond Inside-Weekly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