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9

[김수영/Daily Express] 비관적인 전망이 반영되면서 투자심리 반등을 기대

다가오는 2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으나, 하반기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다. G10 ESI는 2011년 저점에 근접한 가운데 중국 ESI가 반등하면서 경기모멘텀 둔화도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이미 채권시장에서는 리스크 회피현상 완화로 미국 고수익 기업채가 국채를 outperform하면서 리스크 자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등시 저밸류에이션 및 실적 매력이 높은 업종이 outperform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은행/카드, 철강 및 생명보험인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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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629

2012-06-28

[윤태빈/Mid-Small cap] 태광 (023160): 설비 증설 가동 시작, 성장 이상 무

KB투자증권은 태광과 최근 Corporate Day를 진행했다. 투자가들이 가장 궁금해한 사항은 1) 증설 완료 및 이로 인한 효과, 2) OPM의 점진적 증가 여부, 3) 금융위기로 인한 시장 변화 가능성 등이었다. 상반기 증설은 이미 완료된 상황으로, 연말까지 추가 증설을 통해 전년 말 대비 30%의 CAPA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수주산업의 3대 키워드인 수주 증가, 매출 증대, OPM 상승의 선순환 과정이 진행될 전망이다. 1Q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주춤했던 실적은 잔여분 해결 이후 3Q, 4Q 순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기존 가이던스를 상회 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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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CorporateDay후기-20120628

 

[유승창/보험] 메리츠화재 (000060) 5월 FY12 Review: 견조한 실적, 과도한 규제관련 우려

메리츠화재의 5월 FY12 순이익은 합산비율 상승과 순투자수익률 하락으로 144억원 (-13.3% YoY, -19.1% MoM)을 기록하였다. 창립90주년 기념사업 관련 비용으로 사업비율이 상승하였으나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손해율도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중이다. 순투자수익률 하락의 주된 원인은 매각익 감소로 향후 동사의 실적 방향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5월 FY12 장기보장성월납환산액은 51억원으로 (+9.2% MoM, -8.9% YoY)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견조한 실적흐름이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규제 우려로 인한 주가 조정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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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_메리츠화재

[임동민/Macro Highlights] ECB 예치금리 인하도 가능한 수단

ECB는 역내 대출확대, 기준금리 인하, 스페인/이탈리아 국채 직매입 등 크게 세 가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7월에는 ECB의 기준금리, 그 중에서도 예치금리 인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ECB는 당장 대출금리 인하보다는 현재 0.25%에서 예치금리를 제로금리로 낮춰 역내 은행들의 대출 및 국채매입 등을 간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ECB가 예치금리를 제로로 낮춘다면 현재 EUR 7,400억의 예치금이 시중으로 공급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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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628

2012-06-27

[김수영/Daily Express] EU 정상회담의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오는 6/28~29일에 EU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은 낮다. 현실적인 기대치는 그리스 구제금융 재협상의 타협점을 도출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EU 정상회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주가에 선반영되면서 실망감이 추가 급락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한국시장은 forward 및 trailing PBR이 2011년 저점 수준에 근접하면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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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627

2012-06-26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석유화학 제품 가격 혼조세

정제마진과 석유화학 제품 수익성이 낮은 상황에서 머물고 있으며, 유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는 국면이다. 일시적인 공급 조절에 의한 영향이기는 하지만 BD, ABS 등 일부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의미 있는 업황 개선은 수요 회복이 전제되어야 하지만, NCC 업체들의 가동률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는 면에서 추가적인 마진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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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626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유럽, 북미 위주 가격 하락 지속

글로벌 가격은 유럽, 북미 위주의 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중국 가격도 지난주 약세를 기록했는데, 계절적 비수기와 통화 정책의 시차를 감안하면 당장 변화를 기대하는 건 무리다. 하지만 유통재고가 18주 연속 감소했고 일부 품목은 금리 인하 후 Restocking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시황은 성수기와 정책 효과가 맞물리는 7월 말~8월부터 의미 있는 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국내 열연, 철근은 시장 우려보다 양호한 가격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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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626

[강봉주/Bonjour Quant] Liquidity: 외국인 펀드 자금 유출 규모 다시 확대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10.3억 달러 순유출되며 8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주에도 640억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자금 유입 규모가 작아서 투신권의 적극적인 매수세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한국 업종별로는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는 자동차, 은행과 국내 기관 매수세가 지속되는 의료가 수급상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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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626

2012-06-25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 (OVERWEIGHT): 고용의 시대, 자동차가 답이다

세계경제의 침체국면에서 주요국가 경제정책 제1순위는 고용창출이다. 우리는 자동차 산업이 고용창출력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주요국 정부는 자동차 산업성장을 유도하는 정책방안을 취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운행중인 자동차 평균차령이 10년을 넘나드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 10년 이상 노후차량에 대한 교체수요를 자극하는 정책만으로도 금융위기 이전의 수요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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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_자동차 산업_완성

[허문욱/건설,플랜트] 대우건설 (047040): 상반기 목표대비 수주달성률 41%, 하반기 기대치 높아

상반기 누적수주액은 6.1조원으로 추산된다. 이 중 해외수주액은 1조 2,65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그러나 3~4분기 해외대형프로젝트의 입찰결과 발표가 집중되어 있어 목표달성에 대한 회사측 의지는 여전히 높았다. 3~4분기 해외수주안건은 16건, 23조 6,975억원으로 풍부하다. 2분기 매출액은 2조 1,000억원 전후,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1,11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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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대우건설 기업방문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UAE 카본블랙 LOA 접수, 연간 수주목표 달성에 순항 중

시장참여자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UAE 카본블랙 프로젝트의 LOA를 접수했다. 낙찰을 기대했던 9조원의 3개 수주안건, 즉 UAE 카본블랙 (2.8조원), 카자흐스탄 발하쉬 석탄화력 (2.8조원), 사우디 얀부3 발전소 (3.4조원)에서 1개가 확정된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얀부3 낙찰결과 발표가 다소 지연될 수도 있으나, 수주확신은 여전히 높았다. 카자흐스탄 프로젝트도 근시일 내 낙찰확정을 관측하고 있다. 회사측은 24.8억달러 lowest 선정에 대해서도 루와이스의 삼성설비재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지역장점과 풍부한 수주트랙레코드로 미루어 시장우려와 달리 양호한 수익성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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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삼성엔지니어링 카본블랙수주관련

[이재승/Bond Inside] 스페인, 한 고비 넘었다

지난 주 스페인 은행들에 대한 외부 독립감사 결과, 스페인 은행권의 자본확충에 필요한 금액은 최대 620억 유로 수준이 될 것으로 나타나 시장은 빠르게 안정되었다. 향후 Bankia를 포함한 스페인 일부 은행권 생존의 열쇠는 부동산 회복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아직까지 스페인 전체 은행들의 자본력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구제금융 신청으로 스페인 은행권에 대한 우려는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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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5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My way: 유럽 족쇄에서의 해방

PIGS 국가들이 모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이탈리아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될 수 있으나, 그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탈리아는 경제 fundamentals가 취약한 상태지만, 긴축정책 효과로 인해 재정적자는 2012년 목표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로 전염되지 않을 경우 유럽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보다 약할 것으로 예상한다. 즉 1997~1998년처럼 세계경제에 큰 위협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상품가격하락도 충분히 진행된 상태다. 이런 까닭에 IT, 자동차, 소재, 금융업종 등에 대한 긍정적 스탠스를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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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my way_20120625

2012-06-22

[윤태빈/Mid-Small cap] 인프라웨어 (041020):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경쟁력 재확인

인프라웨어는 스마트폰 SW 임베디드 사업을 주사업으로 한다. 2012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단말기 출하량 증가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 ‘폴라리스’ 실적모멘텀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인프라웨어는 모바일 오피스 사업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클라우딩 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본격적인 클라우딩 서비스 관련 매출이 기대된다. 추가로 인프라웨어 자회사 실적은 2H12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2012년 연결 자회사 실적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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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탐방코멘트_20120622

[윤태빈/Mid-Small cap] 인터파크 (035080): ENT와 투어부문 성장 지속 전망, IMK 순항 중

KB투자증권은 인터파크와 6월20일 Corporate Day를 진행했다. 투자가들이 가장 궁금해한 사항은 1) 엔터 및 투어 사업부문의 성장성 확인, 2) IMK을 포함한 기타 자회사들 동향, 3) 향후 자사주 매각 및 향후 매각대금의 사용계획 등이었다. ‘뮤지컬 한류’ 열풍 및 외국인 관람객 증가에 기인하여 ENT사업부문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투어부문 수익성 또한 호텔상품 연계를 통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IMK 실적은 3Q, 4Q순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에 따라 연초 가이던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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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_CorporateDay후기_20120622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033780): 담배 M/S 상승으로 인한 실적개선 및 가격인상 기대

2Q12 실적은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2Q12 국내담배 M/S는 전년동기대비 4%p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실적개선을 이끌고 있다. 원료삼 가격 인상으로 타격을 받았던 인삼부문은 판가조정 및 판관비 절감으로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을 예상한다. 또한 2012년내 중국에서 공장을 완공하여 현지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향후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개선 가능성도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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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G_탐방코멘트_20120622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036570): B&S 초반 흥행 강도 아이온 추월

전일 시작된 B&S OBT 초반 트래픽은 2008년 11월 아이온을 추월하면서 흥행 강도가 확대되고 있다. 2013년 B&S 국내 매출액이 아이온 수준으로 가정할 때, 적정주가는 전일 종가 수준과 유사한 269,000원이다. 아이온 대비 B&S의 동시접속자 수 및 월 요금제가 상회할 경우 엔씨소프트 주가는 300,000원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 지금은 B&S 국내 실적 모멘텀에 따른 주가 상승 기회로 향유할 시점이며, 목표주가 360,000원 도달 시 valuation de-rating과 중국 내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한 비중 축소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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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_20120622

[김수영/Daily Express] 유럽 Banking Union 총정리

최근에 스페인 구제금융 등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럽 Banking Union이 제안되고 있다. 유럽 Banking Union에 대한 제안은 은행 감독기능, 예금보험 기능, 은행 구제기구 등 3가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시행하기 위해서는 북유럽 국가들의 반발과 법적인 근거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6월의 EU 회담들에도 불구하고 2012년 내에 Banking Union이 구성될 가능성은 낮으나, 구성될 경우 리스크 자산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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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622

2012-06-21

[임동민/equilibrium] 6월 FOMC, 신중한 선택

연준은 2014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USD 2,670억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을 결정했다. 이외 미국 경제, 물가전망을 하향해 조건부 부양조치 실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이번 결정은 민간 유동성 확대조치는 아니기 때문에 금융권의 획기적인 개선요인을 주지는 못 할 것이다. 금융시장은 달러강세 가능성을 우려할 수 있으나, 현재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자산팽창이 동반 휴지기라는 점에서, 1차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이후 나타난 급격한 환율변동이 진행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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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20621_FOMC1P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PCE 상승둔화, 테일러 준칙금리 하락반전

2012년 상반기 글로벌 경제와 차별화를 보였던 미국도 최근 둔화양상이 뚜렷하다. 소비자기대지수 정체, 내구재 주문, 소득 및 소비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 특히 소비증가율이 소득증가율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어 미래소비의 지속가능성 단언하기 어렵다. 다만 미국 소비둔화로
핵심소비지출 증가율도 2% 이내에서 하락 반전했고, 5월 실업률 상승이 더해지면서 테일러 준칙금리도 0.50%로 하락했다. 미국 경제는 추가 경기부양 선택이 가능한 상황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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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621

2012-06-20

[변한준/반도체] 6월 메모리 가격 - 하반기 반등 위한 숨고르기 양상

6월 상반월 DRAM, NAND의 주요 제품 가격은 5월 하반월 대비 flat을 시현했다. 최근 주요 PC OEM 업체들과 주요 메모리 업체들간의 가격 협상이 월별로 진행되는 추세를 감안할 때, 6월 메모리 가격은 전월 대비 큰 변화 없는 추세를 시현한 것으로 이해된다. DRAM 가격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상승 추세가 주춤한 양상이지만, 작년 4월 이후 지속되어온 NAND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7월은 전통적 비수기이므로 가격의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만,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증가율의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8월부터 iPhone5 출시에 따른 재고 build up 효과가 나타나면 업황 반등의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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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_DRAM Price_1H Jun_20120620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국제 가격 9주 만에 반등

글로벌 철강 가격이 9주 만에 반등했다. 아직은 반등이 미미해 하락 진정 정도로 이해 가능하다. 중국 가격은 철근만 소폭 반등했는데 재고 조정 마무리, 정책 효과를 감안하면 가격 하락세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고로사의 3분기 원가가 톤당 3만원 추가 하락하기 때문에 국내 가격은 이보다 덜 빠지면 문제가 없다. 대표 품목인 열연은 분기 평균 ASP가 3만원 이상 하락할 우려가 작아 롤마진 훼손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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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620

[김수영/Daily Express] 저점이 높아진 박스권이 진행될 전망

KOSPI는 기술적 및 가격 지표들이 개선되고 매크로 리스크가 부분적으로 완화되면서 저점이 높아졌으나, 상승세는 제한된 박스권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스의 연정 구성과 긴축 재협상은 금융시장과 그리스 국내상황의 안정을 고려해서 긍정적으로 타협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금융시장에서 스페인 정부를 통한 은행권 부실 해소에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가운데, 오는 EU 재무장관 및 정상회담에서 급격한 스페인 상황의 진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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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620

2012-06-19

[유승창/보험] LIG손해보험 (002550): 보험영업 정상화 진행으로 인한 할인 요소 해소 중

LIG손해보험은 연초 이후 업종 내에서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업종 내 PBR 할인율이 FY11 최저 43.9%에서 현재 29.9%로 축소되었다. KB투자증권은 향후 LIG손해보험의 할인율이 추가적으로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1) 보험영업정상화 및 안정적인 투자영업을 기반으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2) 과거 업종 이익 모멘텀이 둔화되는 시기에는 낮은 valuation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할인율이 거의 없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LIG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원, 업종내 top pick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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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LIG손보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하반기 정제마진 상승 기대

정제마진 및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 납사 가격 하락이 둔화되면서 BTX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반등하였으나, PE, PP, ABS, PVC 등 합성수지 가격은 하락하였다. 하지만, 과거 경험적으로 3분기에는 석유제품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유가 및 정제마진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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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619

[강봉주/Bonjour Quant] Liquidity: 외국인 펀드 자금 유출 완화되며 투자심리 개선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3억 달러 순유출 기록했으나 자금 유출 규모가 감소하며 외국인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한편,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주 500억 순유출을 기록하며 투신권 매수 여력이 감소하여 부정적이다. 한국 업종별로는 외국인이 모처럼 매수 전환한 에너지, 화학과 국내 기관의 매수세가 한 달째 지속되는 은행, 증권이 수급상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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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619

2012-06-18

[이소용/음식료,유통] CJ제일제당 (097950): 예상대로 순항 중

KB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과 최근 Corporate Day를 진행했다. 투자가들이 궁금해한 사항은 1) 2Q12 실적 동향, 2) 환율상승 영향, 3) 바이오부문 실적 전망이었다. 2Q12 실적은 연간 가이던스에 맞추어 순항하고 있으며, 환율상승 영향은 바이오부문의 비중 확대 및 곡물구입액 50% 헤지로 큰 영향이 없다. 바이오부문은 최근 심양공장 완공으로 라이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가하락 및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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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_CorporateDay후기_20120618

[이소용/음식료,유통] CJ오쇼핑 (035760): 해외부문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주가

KB투자증권은 CJ오쇼핑과 최근 Corporate Day를 진행했다. 투자가들이 궁금해한 사항은 1) 2Q12 실적 동향, 2) 보험규제 영향, 3) 해외자회사 실적 동향이었다. 2Q12 영업이익은 350억원 수준으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험규제 영향은 예전 사례를 볼 때, 4분기에는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동방CJ는 취급고가 30~35%씩 고성장하고 있으며, 해외자회사로부터의 지분법평가손실은 전년 150억원에서 올해 70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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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_CorporateDay후기_20120618

[equilibrium] 신민당, 사회당 연정구성 시 유로화 실질가치 회복 예상

그리스 재선거 출구조사 결과 신민당, 사회당의 연정수립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대로 개표가 마감된다면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반영해 온 금융시장의 반응 역시 긍정적일 것이다. 현재 유로화는 그 동안 유로 존에 대한 불안감에 따른 투기적 매도 때문에 실질실효 환율 상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 유로화 실질가치가 과거 5년 평균으로 복귀한다면 USD/EUR 환율은 1.3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 유로화 반등은 달러약세를 의미하므로 신흥국 통화가치 회복도 수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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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20618

[이재승/Bond Inside] 스페인 우려 지속될 것인가

스페인 구제금융 규모가 충분한지 여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나, 최대 1,00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은 스페인 은행들의 자본확충에 충분한 금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Fitch가 스페인 국내은행들의 신용등급을 대규모 하향조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국내 대형은행들의 신용등급은 스페인 국가신용등급 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들의 신용위험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리스 2차 총선 이후 긴축 재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G20 및 FOMC 등의 전방위적인 정책대응으로 인해 채권시장은 점진적으로 안정세로 회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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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8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Top-down risk vs. Bottom-up chance

금주 주식시장은 그리스 총선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최악의 시나리오인 유로존 탈퇴 우려는 피한 것으로 판단한다. FOMC 회의에서는 당장 구체적인 유동성 공급이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경기부진과 물가안정이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대책마련 가능성은 열어둘 것으로 예상한다. G20, EU 정상회담을 통해서는 국제공조체제 확인,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 제한적인 경기부양대책 등이 마련될 가능성이 높다. 일련의 event들은 모두 Top-down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다. Top-down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시장관심은 Bottom-up으로 이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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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event_20120618

2012-06-15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부품 (OVERWEIGHT): 유럽 자동차 안전 규제 강화로 지능형 안전성 부품 빠른 확산 전망

유럽 자동차 안전성 등급 판정기관인 Euro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은 6월 13일 자동 위험감지 브레이크 시스템 (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System)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2014년부터 AEB 기술을 안전성 등급 판정에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능형 안전성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능형 안전성 기술을 보유하고 부품을 공급하는 만도와 모비스의 사업확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도와 모비스에 대하여 각각 목표주가 25만원과 46만원을 유지하고 BUY 투자의견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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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_자동차 전장부품

[윤태빈/Mid-Small cap] 유비벨록스 (089850): 2H12 스마트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 기대

유비벨록스는 모바일 컨텐츠 및 솔루션 제공, 스마트카드 사업을 하는 업체이다.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추이는 2012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며 그에 따른 모바일 컨텐츠 및 플랫폼 수요 증가로 유비벨록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2012년 갤럭시S3를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폰 출하 예정에 따라 스마트카드 (NFC USIM)부문 매출 성장 또한 기대된다. 스마트 카 비즈니스는 2012년 현대차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탑재를 필두로 지속적으로 현대차와 협업관계를 유지하며 성장해나갈 전망이며 2013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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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탐방코멘트_20120615

[허문욱/건설,플랜트] 현대건설 (000720): 베네수엘라 정유플랜트 LOA 접수, 지역다변화의 성과

1조 5,772억원 (13.5억달러)의 베네수엘라 정유플랜트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1분기 베요 하수 처리 시설 (1,840억원) 수주에 이은 두번째 지역다변화 성과다. 중남미시장의 교두보 역할이 기대되며, 수의계약으로 수익성이 우수할 전망이다. 6월 중 인도네시아 지열발전소를 7,475억원 (6.5억달러)에 수주한다면 상반기 국내 2조 2,000억원, 해외 6조원 등 총 8조 2,000억원의 수주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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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베네수엘라수주건 (20120615)

[김수영/Daily Express] 그리스 재선거 Preview

6/17일 그리스 재선거가 다가온 가운데, 5월 총선과 마찬가지로 신민당이 1위, Syriza당이 2위, 사회당이 3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대다수의 정당들이 유로존 잔류에 찬성하면서 유로존 탈퇴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의 가능성은 낮아진 모습이다. 연합정부 구성에 따라 EU와의 긴장감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 여부가 결정되는 가운데, 가장 가능성이 높고 시장에 긍정적인 결과는 신민당과 사회당 간의 연합정부 재구성인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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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615

2012-06-14

[최훈/인터넷,미디어] 온라인게임 (OVERWEIGHT): 최근 급변하는 게임산업의 시사점

엔씨소프트의 지분매각과 비방디의 블리자드 매각설로 온라인 게임산업이 요동치고 있다. Global Top tier들의 빠른 행보는 하드웨어에 의존한 비디오/온라인게임산업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강력한 하드웨어인 동시에 클라우드 및 N스크린을 통해 모바일게임의 하드웨어 의존도를 탈피시키고 있다. 모바일게임산업의 투자포인트가 플랫폼 구축과 High quality 모바일 RPG를 통한 수명주기 연장이라는 점에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위메이드를 추천한다(카카오톡 제휴모델 점검 목표주가 상향 조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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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game_20120614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중국에 죽고 중국에 산다. 하반기는 사는 시기다

철강은 중국의 공급과잉과 성장 전략 변화 (투자→소비)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힘든 시황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올 하반기는 중국 때문에 철강이 살아나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수요 개선 시그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금리 인하를 통해 ‘투자’를 통한 경기 부양 의지를 표명했고, 자연히 투자 의존도가 높은 철강 수요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과거 6차례 중국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철강업은 6타수 6안타, 항상 아웃퍼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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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하반기 전망

[임동민/Macro Highlights] 연준, MBS 재매입 고려할 전망

6월 이후 연준은 MBS 중심의 자산매입을 고려할 전망이다. 미국의 은행권은 외부적으로는 유럽 재정위기, 내부적으로는 부실화된 MBS 때문에 신용활동이 저조한 상황이다. 연준의 장기국채 매입여부는 올해 대선 이후 재정계획의 변화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MBS 매입재원 마련방안인데, 연준이 이미 보유한 자산구성으로는 MBS 신규매입이 불가능하다. 적어도 연준의 통화발행 이후 유동성을 재회수하는 불태화 양적완화 형태의 통화정책이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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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614

2012-06-13

[이소용/음식료,유통] 오뚜기 (007310): 꾸준한 이익 성장

오뚜기는 판가조정 및 비용관리로 2012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Q12에 이어 2Q12도 판관비율이 목표치 대비 낮아 예상대로 실적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2Q12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하반기 전반적인 가공식품 가격인상은 실적의 추가개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판단한다. 가격인상이 감안되지 않은 컨센서스 기준 2012E PER 6.9X는 과거평균대비 22.9% 할인거래되고 있어 valuation 측면에서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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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_탐방코멘트_20120613

[김수영/Daily Express] 유럽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이어지는 구간

스페인이 구제금융을 신청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스페인 정부의 국채시장 퇴출여부 등 불안요인들이 제기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스는 주요 정당들이 일제히 유로존 잔류에 찬성하면서 극단적인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낮으나, 6/17일 재선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는 금융시장에서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럽의 급격한 상황악화를 제외한다면 KOSPI는 저밸류에이션에 따른 저점이 형성된 가운데, 긍정적인 그리스 재선 결과에 따라서는 정유화학, 증권 및 건설/기계 업종등 낙폭과대주의 단기반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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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613

2012-06-12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7월, 석유화학 제품 가격 안정 예상

KB투자증권은 유가는 현재 대비 10% 낮은 90달러/배럴 (브렌트유 기준) 수준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이번 주 목요일에 개최되는 OPEC 정례회의에서도 원유 생산량 쿼터의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원유 및 납사 가격의 하락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며 3~4월부터 하락한 석유화학 제품 가격도 7월에는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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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612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Weekly_금리 인하로 중국 시장 센티먼트 개선

글로벌 철강 가격은 기대와 달리 낙폭이 확대되며 8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중국 금리 인하가 반영되지 않은 가격이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센티먼트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에서는 이미 이러한 조짐이 나타났는데, 금리 인하 직후 일부 철강 가격이 반등했고, 시장 참여자의 가격 반등 기대감도 크게 높아졌다. 중국은 8% 성장을 사수하기 위해 하반기에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며 이는 중국 철강 수요 증가, 그리고 가격 반등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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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612

[강봉주/Bonjour Quant ] Quant Insight: 이익모멘텀 부진하지만 투자심리 개선 관찰

지난 주 스페인 구제 금융 신청, 외국인 매도세 완화로 증시가 반등했으며 한국 증시의 valuation 매력은 여전히 과거 평균 이상이다. 한편, 증시 전반적인 이익모멘텀이 여전히 부진하며 국내 주식형 펀드 유입세 둔화를 고려할 때 변동성 장세가 좀 더 지속될 전망이다. 계량분석 모델에 의한 업종별 투자 매력도 상위 업종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하드웨어, 유틸리티, 운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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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Insight_20120612

2012-06-11

[이재승/Bond Inside] 스페인 은행 위기설, 부풀려졌다

스페인 부실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증가하며 채권시장이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8일 (현지시간) 스페인 정부는 은행권 자본확충을 위한 구제금융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방키아를 제외한 스페인 은행권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며 스페인 대표은행들은 지역적으로 다변화된 수익원과 건실한 재무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스페인 구제금융의 경우 그 규모나 방법에서 그리스 및 아일랜드와는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며, 스페인 은행권 위기는 적절한 구제금융을 통해 진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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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Bond Inside-Weekly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036570): 극적 반전의 주인공은 엔씨가 아니라 넥슨

양사간 전략적 제휴는 엔씨소프트 보다는 넥슨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욱 크다. 지금은 제휴를 통한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논하기 앞서 MMORPG 산업에 암시하는 함의를 살펴봐야 한다. 낮은 주당 매각금액과 김택진 대표의 최대주주 양도는 MMORPG 기업가치에 대한 de-rating 단계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양사간의 valuation 격차와 신작 B&S 출시 직전이라는 점을 감안 시 향후 고PER 적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넥슨의 결정은 MMORPG의 성장성 보다는 부족한 장르 확보 차원에 무게를 둔 것으로 게임산업의 AtoZ를 완성시킨 지분인수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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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_20120611_v1.0

[강봉주/Bonjour Quant] Liquidity: 국내 주식형 펀드 유입 지속되나 규모 감소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9.2억 달러 순유출되며 6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주에도 1,900억 유입되며 투신권 매수세 지속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자금 유입 규모가 감소하여 단기적인 변동성 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 업종별로는 모처럼 국내 기관의 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은행, 금속 및 광물이 수급상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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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611

[임동민/equilibrium] 스페인 구제금융, 2009년 미국식 해법

이번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과정은 2009년 5월 미국의 TARP 형식과 유사하다. 금융권에 대한 직접적인 자본확충으로 진행되는 것이 근본적으로 유사하다. 이외에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자금지원 방안이 곧바로 도출된 점, 요구자본 확충액보다 더 큰 규모의 자금지원이 이뤄져, 기타 경기부양을 위한 재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기존 트로이카 방식의 구제금융보다는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덜 할 것이다. 정책공조 관점에서 이전의 갈등양상에서 상당히 진전된 홖적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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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20611_스페인

[김성노/갑론을박] G2, 유로존에 대한 직관

Strategist 입장에서 미국, 중국경제와 유로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했다. 미국은 소비자물가 안정, 특히 휘발유 가격하락으로 인해 하반기 소비회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은 미래에는 경제성장률보다는 내수지표들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금리인하, 소비진작 등의 정책을 감안할 때, 하반기 경기회복 가능성이 높다. 유로존은 스페인이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MSCI KOREA 12개월 forward PBR 1.00X인 KOSPI 1,780pt에서의 지지력이 확인된 상태다. 하반기 경기회복 가능성과 유로존 리스크 완화가 금융시장 안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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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G2 EU_20120611

2012-06-08

[윤태빈/Mid-Small cap] 드래곤플라이 (030350): 중국 스페셜포스2는 아직 부진하나 하반기를 기대하자

중국 스페셜포스2(이하 스포2)의 성공여부는 여름방학 시즌 컨텐츠 업데이트에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중국 스포2 동접자수는 3만명 수준으로 추정되며, 텐센트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경쟁작 크로스파이어 동접자수 350만명 대비 현저히 적다. 그러나 크로스파이어가 런칭된지 4년이 지난점, 통상적으로 FPS 게임유저 집결속도가 MMO 대비 2배 이상 느린 점,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의 FPS 게임 퍼블리싱 능력 등을 감안시 중국시장 실패로 단정하기엔 이르다는 판단이다. 중국 스포2의 부진은 이미 현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판단이며 스포2의 일본, 태국, 대만, 필리핀, 북미 런칭 및 하반기 기타 신작게임 출시 라인업를 감안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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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탐방코멘트_20120608

[신정관/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 (000240): 견조한 수출과 원재료 가격안정 지속

탐방결과, 한국타이어는 2분기에도 수출실적이 견조하고 투입원가가 안정되어 우수한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수출은 4월까지 중량기준 11.8% YoY, 금액기준 26.0% YoY 증가하는 수출호황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100%를 상회하는 가동율을 보이는 가운데, 여전히 적정 대비 낮은 재고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천연고무 가격은 최근 1M 9.3% 하락한 3500달러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9월 물 천연고무 선물은 2,900달러까지 하락하여 하반기 추가하락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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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_한국타이어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