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임동민/equilibrium] 유로 경기악화, 독일이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

2012년 2분기 들어 독일의 경기하강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독일 경제는 수출의존도가 GDP 대비 54%를 차지할 정도로 크고, 그 중 유로에 대한 수출비중이 38%로 높다. 반면 독일의 역사적인 소비성향은 매우 낮다. 현재 유로, 특히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긴축에 따른 수요위축의 부메랑 영향을 독일로서는 방어하기 어렵다. 결국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독일의 해법도 무조건적인 긴축 요구보다는 실제적인 이자부담 경감, 성장촉진을 재개할 방안을 강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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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_20120813_독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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