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유럽 정기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은행협약의 후속조치에 대한 합의 여부이며, 구체적으로는 은행단일감독기구 설립에 대한 합의가 구체화될 것인가에 있다. 단일감독기구 설립이 합의될 경우 유럽 금융권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이전보다 개선될 것이며, 유럽 재정위기의 강도는 더욱 완화될 전망이다. 2013년 1월부터 시행될 신재정협약은 유럽 통합이 재정통합으로 가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유럽 지도부의 거시적 금융지원으로 유럽 재정위기는 상당히 완화되었으며, 2013년 하반기부터 필요자금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정위기의 강도는 점진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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