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1

[변한준/반도체] 삼성전자 (005930): Total Mobile Solution Provider로서의 실력 입증

삼성전자의 사업 부문별 3분기 실적은 반도체와 핸드셋 부문 중심의 약진으로 요약된다. PC시대에서 Mobile 시대로의 대 변혁 속에서, 주요 사업부별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Total Mobile Solution Provider로의 진면목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주요 사업 부문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는 과정에서 사업 부문별 1등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지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Smart Mobile Device 중심의 IT 수요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31_삼성전자_3Q_Review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위아 (011210) 3Q11 Review: 기계부문 고성장에 주목

현대위아의 3Q 매출은 21.9% YoY 증가한 1조5천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69.7% YoY 증가한 840억원을 기록하여 KB추정치와 유사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영업이익율은 5.5%로서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자동차 부품부문은 예상을 소폭 하회하였으며, 기계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보고하였다. 우리는 수주잔고 성장세를 고려하면 현대위아의 기계부문은 순조롭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분야는 현대차그룹의 신차투입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상향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위아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위아_3Q11 리뷰

[신정관/자동차,부품] 넥센타이어 (002350) 3Q11 Review: 7분기 연속 매출증가, 컨센서스 상회

넥센타이어 3Q 매출은 22.6% YoY 9.8% QoQ 빠르게 증가한 3,660억원을 기록하여 KB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5.8%, 10.0% 상회하였다. 영업이익도 22.8% QoQ 증가한 330억원으로 KB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7.5%, 15.3% 비교적 큰 폭 상회하였다. 영업이익율은 1.0%p QoQ 개선된 9.1%를 기록하여 KB추정치와 유사하였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넥타_3Q11 리뷰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012330) 3Q11 Review: 투자확대와 수익성 유지의 균형점

모비스의 3Q 실적은 영업측면에서 상반기의 연장선 상에서 순조로운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은 추정치 및 컨센서스와 유사하였으며, 영업이익율은 상반기 대비 0.8%p 낮아진 10.3%를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율이 낮아진 이유는 주로 연구개발 인력확대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모비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기술을 위한 투자확대와 수익성 유지의 균형점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비스_3Q11 리뷰

[신정관/자동차,부품] 기아차 (000270) 3Q11 Review: 비영업손실로 컨센서스 하회

기아차 3Q 실적은 외화부채에 대한 환산손실 1,650억원이 발생하고, 비슷한 요인으로 현대제철 등 지분법 자회사 이익이 전분기 대비 1,800억원 감소하는 등 비영업 손실이 크게 발생하여 3Q 순이익이 KB추정치를 하회한 6,500억원을 기록하였다. 여기에 그동안 슬로박 공장에서 교차생산하던 현대차 투싼을 현대차 체코공장으로 복귀시키면서 생산공백이 발생하여 매출도 KB추정치 대비 11.1% 하회한 10조원을 기록하였다. 우리는 환산손실과 지분법 이익은 환율안정과 함께 환원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차생산 공백은 자체 브랜드인 스포티지 증산으로 대체하여 4Q 실적에서 상당부분 만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아차_3Q11 리뷰

[허문욱/건설,플랜트] 현대건설 (000720): 3분기 누적실적 예상하회했으나, 영업이익률 턴어라운드

가이던스대비 3분기 누적달성률은 수주액 40.4%, 매출액 63.6%, 영업이익 73.0%다. 3분기 누적수주액이 중동발주부진, 2010년대비 역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50.1% 감소하는 등 부진했다. 반면 매출액이 리비아 영향에도 불구, 1.0%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5.8%에서 3분기누적 6.3%로 증가하는 등 수익구조개선이 좋다. 매출기성이 향상되면 가이던스 충족은 무난해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3QReview_현대건설 (20111031)

[김성노/갑론을박] 11월 KB House view summary

우리는 최근 주식시장 상승을 유동성 개선에 의한 것으로 판단한다. 낮아진 valuation이 국내 유동성 확대로 이어진 결과다. 그러나 11월 국내 유동성은 추가적인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해외 유동성에 의존해야 할 상황이다. 외국인 유동성은 FOMC, ECB 등 정책적인 공조에 의해서 좌우될 것으로 예상한다. Fundamentals 측면에서 보면, 3분기 기업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어 악화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당장에 KOSPI 2,000pt 돌파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므로 trading에 주력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KB house view_20111031

2011-10-28

[이지연/통신서비스] SK텔레콤 (017670): 4분기 이후 1위 사업자로서의 여유에 주목하자

SK텔레콤의 3분기 영업이익은 5,314억원(-17.2% YoY, -19.4% QoQ)으로 컨센서스를 8.9% 하회했다. 요금인하에 따른 ARPU 하락 및 주파수 관련 비용증가 등에 기인한다. 4분기 이후 본격적인 LTE 서비스 개시로 시장경쟁강도가 우려스러운 가운데, SK텔레콤은 3G와 LTE의 강력하고 균형적인 단말라인업을 기반으로 업종내 가장 양호한 비용통제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SK텔레콤을 업종 내 top-pick으로 지속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KT 3Q11 Review

[이지연/통신서비스] LG유플러스 (032640):판매효율성 개선능력을 보여준 3분기 실적

LG유플러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950억원 (+299.4% YoY, +57.5% QoQ)으로 컨센서스 대비 13.3% 상회했다. 3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판매효율성 제고를 통한 마케팅비용 감소가 현실화되었다는 점이다. LTE 관련해서는 2011년말 50만명, 2012년말 400만명의 가입자 목표를 제시했다. LTE 서비스로 공격적인 가입자 유인을 위한 마케팅비용 증가 우려 존재하나, 갤럭시2 LTE 출시와 더불어 단기 가입자 증대 모멘텀이 예상되는 만큼 현 시점에서는 역사적 valuation을 염두에 둔 trading 매수전략을 추천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LGU  3Q11 Review

[변한준/반도체]하이닉스 (000660): 반등은 확실하나 속도가 관건

하이닉스 3분기 실적은 최근의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었다. 관심을 모았던 4분기 가이던스와 관련해서, 1) 예상보다 빠른 30nm DRAM 공정전환, 2) 그에 따른 기대 이상의 DRAM 판매 증가에 대한 자신감이 돋보였으며, 이는 4분기 이후 실적 반등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였다. 다만, KB투자증권은 최근 태국 홍수에 따른 HDD 공급 감소가 4분기부터 PC 생산 차질로 이어지면서, DRAM 업황 반등 및 하이닉스 실적 회복의 지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향후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권고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28하이닉스_3Q_Review

[이소용/음식료,유통] CJ오쇼핑 (035760): 3Q11 Review: 국내외 모멘텀 양호

3Q11 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경쟁사와 M/S 경쟁을 하면서도 영업이익이 증가하여 경쟁력이 확인됐으며, 3Q11부터 업계 1위에 올라섰다. 중국 전국 사업권 획득 이후 지난 10월 광동성에서 남방CJ를 개국하여 해외에서의 성장성 제고가 전망된다. 국내외 모멘텀이 뚜렷한 CJ오쇼핑을 유통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J오쇼핑_3Q11 review_20111028

[김현태/철강금속]현대제철(004020) : 3Q11Review_긍정적 스토리가 많아진다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870억원으로 예상 수준이었다. 분기 초 예상보다는 많이 낮아진 실적인데 ① 열연 할인 축소 실패, ② 봉형강 판매 부진이 원인이다. 4분기에는 영업이익 2,754억원 (-4.0% QoQ)이 예상된다. POSCO보다 이익 감소 폭이 작은 것은 봉형강 부문이 1천억원 대의 안정적 이익을 벌어주기 때문이다. 우울한 업황이지만 ① 중국 긴축 우려 축소, ② 2012년 상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연말까지 주가 반등을 견인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_3Q11 Reveiw_20111028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차(005380) 3Q11 Review: 준수한 3Q 실적, 주가상승 기대해도 좋을 듯

현대차 3Q 실적은 외형상 KB투자증권의 예상치와 유사하였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부문은 예상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금융부문 및 지분법이익은 기대수준에 미달한 결과였다. 우리는 금융과 지분법 이익은 환율변동에 따라서 4Q에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동차 사업의 ASP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보다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4Q에도 현대차의 우수한 실적이 예상된다는 점과, 최근 글로벌 오토섹터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BUY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_3Q11 리뷰_20111028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반등 국면 진입. 자신감을 갖고 사자

우울하기만 했던 철강업에 2가지 긍정적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다. 주가도 이를 바탕으로 반등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는 ① 10월부터 본격화되는 중국 CPI 하락으로 긴축 우려 축소, ② 최근 급락한 철광석이 반영돼 내년 2분기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고로사 실적은 내년 1분기 바닥을 찍고 2분기에 +70% QoQ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가의 실적 선행성을 감안하면 현 시점부터 주가가 이를 반영해 나갈 것이다. CPI 스토리만으로도 주가는 연말까지 강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28_철강 2가지 모멘텀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물산 (000830): 3분기 누적영업이익은 역기저효과로 부진하나, 개선 중

3분기 수주액 증가로 연간 13.7조원 달성이 가능하겠다. 누적매출액은 건설이 주택기성부진으로 7.8% YoY 감소했으나, 상사 35.6% 증가로 총매출액은 17.5% 증가했다. 누적영업이익이 23.4% 감소한 것은 2010년 상반기 자산합병이익으로 인한 역기저효과와 배당수익이 원인이다. 안정적 원가관리로 인한 누적매출총이익 14.0% 증가에 주목하자. 건설 실적개선, 상사 사업모델안정, 시너지 기대감이 좋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3QReview_삼성물산_(20111028)

[허문욱/건설,플랜트] 두산중공업 (034020): 4분기 수주성과 기대, 발전확대와 담수 BEP 상회 필요

3분기 수주액 회복은 긍정적이나, 4분기 발전부문의 성과가 이어질 필요가 있겠다. 사업모델 안정으로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은 3.5% 증가했다. 연말까지 최소 9조원에는 근접할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 관리는 주단사업의 전세계적인 수익성 둔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보다 타이트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를 위해 발전기성비중 증가와 담수/산업분야의 손익분기점 상회가 시급해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3QReview_두산중공업 (20111028)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10월 14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2주간 절대수익률 7.2%,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1.7%p의 성과를 기록했다. 포트폴리오를 처음 제시한 2월 25일 이후의 누적성과는 절대수익률 19.6%,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21.0%p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번 자료에서도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두산,현대위아, 현대해상, 제일기획, LG패션을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1028

2011-10-27

[이소용/음식료,유통] GS홈쇼핑 (028150): 3Q11 Review_ 저평가영역에 진입

3Q11 실적은 홈쇼핑 업체간의 M/S 경쟁격화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그러나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지난 4월 고점 대비 29.0% 하락하여 저평가영역으로 들어섰다. 2011년 PBR 1.0X로 과거 PBR 밴드 하단에 위치하며, 현재 보유순현금이 5,4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72.3%에 달해 추가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GS홈쇼핑_3Q11 review_20111027

[조성은/ 전기전자, 디스플레이] LG전자(066570):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비중 확대를 새삼 강조한다. 3Q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소폭 하회한 것이나, 4Q 펀더멘탈 회복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1) 4Q 재고 조정에 따른 실적 우려감 해소와 2) 4Q부터 LTE폰을 통한 핸드셋 사업의 수익 개선으로 요약된다. 연말~연초 전사 방향전환의 가시성은 LTE 판매량을 통해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4Q LTE폰의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의 포인트가 되겠지만, 향후 출시될 전략 모델의 히트화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데 그 의미를 더 부여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LGE_3Q11 Review_20111027

[임동민/Macro Highlights] 경기부양적인 조치를 고려할 ECB, FRB

11월 첫째 주 글로벌 경제일정 중에서는 단연 ECB와 FRB의 통화정책 회의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ECB는 은행들의 단기자금 조달여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10월 유동성 공급조치에 이어 기준금리를 인하를 단행할 전망이다. FRB는 현재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이상의 경기부양적인 통화정책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시각을 시장에 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PMI, 미국 ISM이 저점을 통과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통화확대 조치는 경기회복 가속화 기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

2011-10-26

[김현태/철강금속] 고려아연 (010130):3Q11 Review_ 실적 우려를 확실하게 잠재우다

3분기 영업이익은 2,632억원 (OPM 19.5%)으로 컨센서스를 30% 상회하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익 증가 배경은 ① 원가율의 정상화, ② 귀금속, 부산물 생산/판매 호조에 따른 매출 증가다. 이번 실적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은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하회하며 불거졌던 원가율의 구조적 상승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점이다. 2012년 실적은 영업이익 1조원 (OPM 19.3%), EPS 46,000원 수준이 예상된다. 2012F PER 7배의 주가는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_ 3Q11 Reveiw_20111026

[김수영/Daily Express] 예상되는 유럽 재정위기 해결책

23일 1차 EU 정상회담이 별다른 결론 없이 마감되면서 26일 2차 EU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논의된 각종 해결책들에 대해서는 독일과 프랑스 간의 의견차 및 법적인 요인 등 논란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에서 EFSF 활용방안, 그리스 채무조정 비율 및 은행권 자본확충안에 대한 명확한 방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1026

2011-10-25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_ Weekly: 철강 지표의 전반적인 하락세 지속

글로벌 철강 지표(철강, 철광석 가격, 주가)는 10월 3주차에도 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철강 가격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중국 유통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국제 가격 추가 하락, 철강사 실적 하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 최근 중국 안산강철이 감산을 발표했는데 중국 중대형 철강사의 원가구조가 유사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율적 감산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10월 중국 CPI가 5% 중반대로 안정화되면서 단기적으로는 철강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25_weekly

[김수영/Daily Express] 글로벌시장 내에서 한국시장 매력 확대

8/5일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글로벌시장은 변동성이 급증하면서 선진시장이 이머징시장을 5% 이상 outperform했다. 그러나 이머징시장의 밸류에이션 discount가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 선진시장보다 EPS모멘텀도 우월한 상황이다. 한국은 글로벌시장 및 역사적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지속되면서 외국인이 9/27일 이후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아직 유럽 재정위기가 변수이나 26일 2차 EU정상회담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반등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1025

2011-10-24

[심현수/은행,카드] 삼성카드 (029780): 자본효율성 제고가 주가 재평가의 key

삼성카드의 2011년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6.9% 감소한 81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2분기 연속 하회하였다. 삼성카드는 금산법이 규정한 삼성에버랜드 지분 매각 기한 (2012년 4월)을 준수할 것이므로, 삼성에버랜드 상장 여부 등을 포함한 구체적 매각 방법은 11월 중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KB투자증권은 동 영향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재검토할 예정이며, 장기적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자본효율성 제고를 통한 투자매력 회복이 필수적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11024 삼성카드 3Q11 실적발표

[김현태/철강금속] POSCO (005490): 3Q11 Review_실적 저점은 2012년 1분기가 될 듯

3분기 실적은 적극적인 수출 확대와 저가 원료 투입으로 예상보다 양호했다. 수출 비중은 41.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수출 가격이 내수 가격보다 낮아 수익성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국제 가격 약세에 따른 ASP 하락으로 8,526억원 (영업이익률 8.3%)이 예상된다. 실적 개선은 중국 유통가격 하락이 진정되고 최근 급락한 저가 원재료가 원가에 반영되는 2012년 1분기 말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CO 3Q11 Reveiw_20111024

[심현수/은행,카드] 하나금융지주 (086790): 외환은행 인수 모멘텀에 주목

하나금융지주는 환율 변동성 확대, 구조조정비용 지출 등으로 순이익 기준 전분기 대비 58.1% 감소한 2,96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였다. 상반기 여수신 둔화 및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예대율 등이 투자자들의 우려사항이었으나 3분기는 이를 불식시키는 영업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론스타 측의 외환은행 주주적격성 회복이 불가능하고, 감독당국의 빠른 의사결정이 기대되는 만큼,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 모멘텀으로 견조한 주가흐름이 기대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11024 하나금융 3Q11 실적발표

[조성은/전기전자, 디스플레이] Tech (NEUTRAL): 4Q 미국 Tech 수요가 강한 이유

크게 outperform하고 있는 tech 섹터의 비중 확대는 유효하다. 당초 낮은 기대치를 감안하면, 4Q 수요는 스마트 device를 중심으로 강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즉, 1) 아이폰4S 중심으로 미국 통신 사업자들은 가입자 유치 경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2) 동시에 신규 스마트폰 및 아마존 킨들 파이어 등 다수의 신모델 출시에 근거한다. 이미 애플, 인텔, MS, 노키아 등의 4Q 가이던스 수준은 높았고, 앞으로 TI, 아마존, 퀄컴 등도 스마트 device의 수요 강세를 반영, 높은 가이던스 제시가 유력해 보인다. 따라서, tech 비중 확대 전략은 적어도 12월 재고 조정 전인 11월 중반까지 가능해 보이며, 스마트 device의 최 수혜주인 upstream (부품)에 우선 순위 매수 전략을 제시하며, 순서로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를 꼽는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Tech_3Q11_20111024

[허문욱/건설,플랜트] 대우건설 (047040): 2010년 재무클린화, 해외사업 확장으로 빠른 수익개선

연초부터 내세운 사업다각화, 공종다변화가 영업실적 개선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2010년 1조 5,813억원의 클린화와 양질의 해외수주 기성확대가 수익구조 개선의 주요인이다. 3분기 신규수주액 이 예상보다 부족했으나, 4분기 낙찰이 확정적인 해외수주액에 힘입어 목표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3Q11Review 대우건설(20111024)

[이재승/Bond Inside] 브라질 기준금리 인하, 우리와는 다르다

전세계적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였으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9월 CPI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단행된 기준금리 인하는 해외자금유입의 부작용을 막고 자국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측면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경상수지가 1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브라질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물가와 경제성장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24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누가 더 미인일까?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수익률 제고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다. 우리는 이미 4분기에 3가지 투자기회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한 바가 있다. Commodities 가격안정에 따른 IT, 자동차 업종, 연말 중국 긴축완화에 따른 중국관련주, 유럽 금융불안이 완화될 경우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이미 IT, 자동차업종은 뚜렷한 outperform 국면에 진입해 있다. 향후에는 유럽 금융불안 해소를 위한 일련의 대책들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고, 역사적으로 저평가가 심화된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three_20111024

2011-10-21

[강봉주/Bonjour Quant]Quant Radar: 변동성 감소와 중소형주 강세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으로 증시가 반등했고 변동성이 감소했다. 개별종목들의 earnings에 따른 주가차별화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며 스타일 투자의 관점에서는 가치주보다 성장주,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유망할 것으로 기대한다. 계량분석 모델에 의한 업종간 상대 매력도는 에너지, 의료, 은행, 자동차 순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Quant Radar_20111021_최종

2011-10-20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033780): 3Q11 Review: M/S 상승과 원가하락으로 컨센서스 충족

3Q11 실적은 내수담배 M/S 상승과 원가하락으로 외환수지 제외시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3Q11 실적은 예상대로 내수담배는 개선되고, 수출담배와 인삼 부문은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KT&G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국제곡물가 상승에서 자유롭고, 2) M/S가 상승반전했으며, 3) 고가담배 비중확대로 순매출단가가 상승하여 실적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향후 제품가격 인상 시 수익성 상승도 예상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ktng_20111020

[임동민/Macro Highlights] 연말효과를 기대할 만한 경제환경

10월 넷째 주에는 미국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될 듯 하다. 3분기 GDP는 연율 환산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 경제에 대한 시각은 전망상향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9월 미국 소득, 소비증가 폭도 확대돼 긍정적인 소비환경에 대한 신뢰가 강화될 것이다. 3분기 미국 경제는 우려보다는 양호하고, 연말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미국 이외 경제일정은 인도의 기준금리 인상여부, 3분기 한국 GDP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1020

2011-10-19

[신정관/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 (000240) 3Q11 Reveiw: 빠른 매출성장성 입증, 이익성장은 후행 할 전망

한국타이어의 3Q 매출은 23.0% YoY, 8.6% QoQ 성장한 1조7천억원으로, 컨센서스와 KB추정치를 각각 4.3%, 3.0% 상회하며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반면, 3Q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차손이 총 725억원 발생하여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였다. KB투자증권은 환차손은 향후 환율이 안정되면서 만회 가능한 평가손실일 뿐이며, 타이어 제조-판매에 관한 본원적인 수익창출기반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3Q11 Review_한타_20111019

[김수영/Daily Express] 추세적인 상승을 위해 확인할 매크로 포인트

KOSPI는 저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하나, 기존 매크로 리스크 요인들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추세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유럽 재정위기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지표 개선을 통한 경기침체 우려 해소와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이머징시장의 긴축완화도 확인해야 추세적인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판단한다. 리스크 요인들이 해소되기 전에는 주식시장은 밴드권 등락을 거듭할 전망이어서 보수적인 접근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1019

2011-10-18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Weekly_중국 철강, 철광석 가격 동반 하락

글로벌 철강 가격은 10월 2주차에도 약세를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제외하더라도 국내 시장과 가장 인접하고 중요한 중국 내수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는 점이 염려스럽다.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철광석 가격도 동반 하락하고 있어 전반적인 시황 악화의 시그널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중국 철강사의 수익성 악화와 이에 따른 자율적 감산을 기대하는 것이 유일한 단기 모멘텀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18_철강Weekly

[김수영/Daily Express] 유럽에서 확인해야 하는 신호

당국의 발언으로 신속한 유럽 은행권 자본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선호가 회복됐으나 랠리가 지속되기에는 부족하다. 특히 유럽 은행권 주가가 여전히 부진해서 우려를 잠재울 대규모 자본확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그리스 채권의 민간보유분을 50% 상각해도 그리스 정부부채 비율은 여전히 100%를 상회하고 기초재정수지는 적자이다. 장기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50% 수준의 채무조정과 은행권 자본확충 이상의 강력한 수단이 요구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1018

2011-10-17

[박소연/여행,레져] 여행 (OVERWEIGHT): 업계 재편이 주는 Valuation premium 기회

KB투자증권은 여행업종에 대해 업황 자체의 안정적인 성장성과 더불어 업계 내 구조적 변화에 투자포인트를 맞춰야 할 때라고 판단한다. 대형 도매여행사 중심으로의 업계 재편 가속화로 여행업종의 향후 시장대비 premium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달러 환율의 단기간 내 급등 후 안정화 시점에서 부각되는 여행주들의 저평가 merit에 주목해야 한다. 현 시점을 매수 적기로 판단함에 따라 여행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Tourism_Initiation_20111017

[이재승/Bond Inside] 채권시장, 다시 박스권으로

지난 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4달 째 동결하였으나, 시장은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 금리하락요인 (국내경기 하락)과 금리상승요인 (대외변수 안정화)이 혼재함으로 인해 8월 이후 채권시장은 좁은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럽재정위기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하고, 한국은행의 금리정상화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하락에 베팅한 매매는 위험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1017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유동성 랠리의 조건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그러나 당장에 추세적인 주식시장 상승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들은 구비되지 않은 상태다. 우리가 KOSPI 1,700pt 전후에서 주식비중 확대를 권한 이유는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빠지지 않는 한 쉽게 깨어질 지수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momentum 회복은 2012년 2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추세적인 상승 또한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이런 까닭에 시장의 예상보다 주가반등이 커질 수 있는 국면은 유동성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다. 물가안정이 정책적인 배려를 가능하게 할 지가 유동성 장세의 변수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Liquidity_20111017

2011-10-14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9월 23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3주간 절대수익률
-2.6%,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3.8%p의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포트폴리오를 처음 제시한 2월 25일 이후의 누적성과는 절대수익률 11.6%,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18.1%p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번 자료에서도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대한항공, 두산, 대우인터내셔널, LIG손해보험을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1014

2011-10-13

[이소용/음식료,유통] 신세계 (004170): 3Q11 Review: 마진개선 기대되는 저평가주

3Q11 실적은 리뉴얼 비용 및 신세계몰 적자 증가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신세계는 1) 신규점포 비중이 높아 성장성이 높고, 2) 커진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다. 비등한 규모의 현대백화점대비 영업이익률이 4%p나 낮으며, 2012년부터 기존사업의 비용 감소가 예상된다. 3) valuation도 백화점 중 가장 낮아 매력적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세계_3Q11 Review_20111013

[임동민/Macro Highlights] 경기 연착륙을 의도하고, 유도하는 중국

10월 셋째 주 중국 경제지표 발표에 이목이 집중된다. 중국의 3분기 생산, 투자, 소비경기는 놀랍도록 안정적이며,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9% 이상의 나쁘지 않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선진국 중심의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중국 경기둔화 동조화를 우려하는 시각이 있으나, 현재까지 상황은 경제당국이 의도하고, 유도하는 경기 연착륙 과정으로 보면 충분하다. 이외 브라질의 50bps 기준금리 인하 및 미국 경기전망의 호전 등 글로벌 거시환경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1013

2011-10-12

[최원열/유틸리티,운송] 항공운송 (Not Rated): 9월 여객은 전년동기대비 +4.6%, 화물은 -5.1% 기록

인천공항 화물톤수 역성장은 11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부정적이다. 다만, 국내항공사 여객수요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유가/환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항공사의 비용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인천공항기준 여객인원은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하였고, 화물톤수는 5.1% 감소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공운송 - 20111012 - 인천공항 9월

[임동민/equilibrium] 유로화, 위험자산 선호재개 관전방법

10월 들어 유럽 은행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ECB의 신용지원 강화, EU의 자본확충에 대한 진지한 논의전개 등 정책공조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 은행위기에 대한 위험인식도 완화되고 있다. 유럽 금융권 선순위채 CDS, Ted 스프레드 등 위험지표들이 추가적인 하락을 시도할 경우 유로화 및 위험자산 가치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현재 ECB의 양적완화, FRB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환경에서 추세적인 유로화 강세, 위험자산 선호가 재개되기는 한계가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quilibrium_20111012

2011-10-11

[이상원/지주회사] 지주회사: 지주사별 차별화 전략 필요

KB투자증권은 최근 변동성이 큰 KOSPI시장에서 지주회사별 투자포인트와 새로운 분석요소를 추가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지주회사별 투자전략을 정리했다. 정성적 평가로는 대한통운의 합병 시너지가 기대되는 CJ와 지나친 저평가된 SK의 향후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된다. 새롭게 주가괴리 (지주회사와 주력자회사) 항목을 고려한 정량적 평가에서도 SK와 CJ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지주회사업종에 대한 투자견해는 기존 관점을 유지하지만, 최근 2개월간의 자회사들의 주가하락을 고려하여 일부 목표주가는 조정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주사별 차별화 전략 필요_1011

[김수영/Daily Express] 미국 3분기 실적시즌 Preview

10/12일 Aloca의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미국 3분기 실적시즌이 개막할 예정이다. S&P500 기준 3분기 순이익은 US$2,310억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미국 경기회복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향후 실적 하향조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8월 이후 진행된 미국 기업들의 실적하향폭은 글로벌 수준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 이익수정비율이 마이너스 국면을 유지하면서 심리가 부정적인 것도 실적 하향조정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1011

2011-10-10

[신정관/자동차] 자동차 (OVERWEIGJT): 3Q Preview_큰 그림에서 보면 여전히 우상향

자동차 섹터의 3Q 실적은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하거나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품 및 타이어 회사들도 1Q11 대비 5~10% 수준의 매출 성장세로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국/유럽 자동차 섹터의 디벨류에이션이 완화되는 시그널이 포착되며, 4Q 실적은 한국 자동차 섹터 전 분야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비중확대 (OVERWEIGHT)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3Q프리뷰

[변한준/반도체] 삼성전자 (005930): 1등만이 보여주는 놀라운 이익 창출력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는 메모리 (mobile DRAM, NAND), 비메모리 (application processor), 디스플레이 (AMOLED) 등의 핵심 부품 및 세트 (Galaxy S2, Galaxy Tab) 시장에서 1등의 제품 line up을 갖춘 회사로서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Smart mobile device 중심의 IT 수요 재편은 삼성전자에게 전례 없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는 향후 삼성전자의 높은 실적 성장성과 직결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_3분기 잠정실적_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