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8

[송창민/운송,레져] 하나투어 (039130): 마진율 축소가 기업가치 훼손 요인

 

하나투어의 4Q10 매출액은 549억원 (+90.8% YoY),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수요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한 가운데 수익성이 축소되는 것이 아쉬운 2010년이었다. 마진율이 예년에 비해 축소된 이유는 신사업 추진비와 성과급 지급 때문이다. 성과급은 일회성 비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신사업 추진비는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은 외형 성장에 따른 목표주가 상향은 지양해야 할 시기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tlights_Hanatour_11

[조성은/IT] 이녹스 NDR 요약 및 Q&A 정리

 

KB투자증권은 이녹스와 함께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2/15~16 국내, 2/22~25 해외)를 진행하였다. 기관 투자자들은 1) 잠재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 가능성, 2) 신공장 양산 및 잔여라인 확충 시기와 3) 원재료 가격 상승 대응 전략 등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회사는 2011년에도 모바일 기기향 FPCB 소재 수요의 지속 증가를 바탕으로, 반도체용 소재 성장과 신사업 매출 가시화를 통해 최대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Q11 이후 어닝 상승에 근거한 실적 가이던스 상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DR후기_이녹스_2011

[이재승/Bond Inside] 흔들리는 중동,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높여

 

중동국가들의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는 금융시장에 장기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최근 들어 농산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한 가운데 원유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전세계적인 경제성장의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국면이 심화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고인플레이션, 저성장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중앙은행들의 정책결정은 딜레마(Dilemma)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됨.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228 Bond Inside

[김성노/갑론을박] 유가, 그리고 mismatch 현상

 

중동/아프리카 정치적 불안으로 원유가격이 급등했다. 우리는 원유가격 US$100에서는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원유가격이 US$125를 넘어설 경우 stagflation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왜냐하면 세계GDP, 한국GDP에서 차지하는 실질 원유소비가 6.0%를 넘어서 오일쇼크 수준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향후 주식시장은 정반대로 형성되는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의 방향성, 그리고 PER, PBR valuation multiple의 mismatch가 시장에 고민을 던져줄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oil n mismatch_2011

2011-02-25

[이지연/텔레콤] 통신/ SKT의 아이폰 출시로 단기적 주가 모멘텀 부각 예상

 

언론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을 통해 이르면 3월 아이폰이 출시될 전망이다. 이는 SK텔레콤의 기존 고객 lock-in 효과 및 피쳐폰 가입자의 스마트폰 전환 가속화 가능성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동사의 주가 모멘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통신사업자간 단말기 확보 능력 차이가 미미한 가운데, 스마트폰 대중화 국면에서의 소비자 이동 패턴은 가격에 보다 민감하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SKT의 아이폰 출시에 따른 추세적 가입자 쏠림 현상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무선데이터 트래픽 분산 능력의 부각이 예상되는 KT에 대해 기존의 긍정적 관점을 지속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Telecom_SKT 아이폰출시 결정_2011

[강봉주/Bonjour Quant] 변동성 장세의 투자유망종목 15선

 

1월 이후 외국인의 주식매도로 인한 KOSPI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사태로 인한 오일쇼크 우려가 증시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의 이익모멘텀과 이익증가율이 약화된 상황에서 투자심리변화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기아차, LG, 현대제철, OCI, 한화케미칼 등 투자유망종목 15선을 계량분석에 의해 선별했으며 포트폴리오 매수를 통해 KOSPI 대비 초과수익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02

2011-02-24

[유재훈/조선] 조선 (OVERWEIGHT): 오일쇼크가 와도 해양플랜트 발주는 지속된다

 

중동사태로 인해 국제유가가 가파른 속도록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유가 상승은 해양발주 모멘텀을 강화시켜 조선 대형 3사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주가에 긍정적을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1973년 및 1979년 공급쇼크에 의한 국제유가상승 시기에도 심해시추설비 발주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은 해양발주 모멘텀을 강화시켜 조선주가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_유가코멘트(02)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알제리 비상사태 해제국면, 바레인현장 정상 공정 중

 

중동 소요사태로 플랜트업체의 주가 하락이 크다. 금번 이슈가 장기화된다면 리스크요인으로 크게 작용하겠으나, 최악의 시나리오로 미리 비관할 필요도 없다. 현재 EPCM 활동이 진행중인 알제리, 바레인 현장은 정상공정 중이다. 국내외 악재가 연이어 출현했으나, 주가 하락은 새로운 기회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_탐방코멘트 (20111)

[임동민/Macro Highlights] 금리인상에 다가서는 유럽

 

3월 첫째 주에는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회의가 다수 예정되어 있다. 브라질은 2개월 연속 50bps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이외 호주, 캐나다, 멕시코, 유로의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유로의 CPI 상승률 및 예상치가 지속적으로 +2.0% YoY를 상회하고 있어, 조기 금리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확인이 요구된다. 한국의 1월 산업생산, 2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되는데 경기둔화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

2011-02-23

[송창민/운송,레져] 한진해운 (117930): 운임상승기를 매수 기회로 활용

 

1Q11은 컨테이너 운임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4Q10 글로벌 선사들의 공조가 일시적으로 약해지며, 1Q11 대형 화주들과의 운임 인상이 난항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컨테이너 운임은 비수기를 지나 성수기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1Q11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2011년 컨테이너 시황은 안정기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KB투자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매수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5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진해운 Intiation_02

[김수영/Daily Express] 중동/북아프리카 소요로 물가, 리스크 회피우려 확대

 

튀니지에서 촉발된 정치적 소요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전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아랍권의 정치적 소요는 원유수급에 직접적인 타격으로 작용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요인이다. 정치, 경제적 요인으로 아랍권의 시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도 연평도 사태 이후 CDS Premium 평균이 상승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한국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

2011-02-22

[송창민/운송,레져] GKL (114090): 새로운 희망과 우려가 공존하는 시점

 

홀드율이 회복되고 있다. 2010년 실적이 당초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던 요인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GKL은 지나친 비용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2H10에 들어오면서 비용 슬림화 정책을 실시했다. 정켓 비중이 축소 되었으며, 홀드율이 안정화되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카지노세 신설과 카지노 신규허가 가능성 이슈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tlights_GKL_11

[김수영/Daily Express] 반등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리스크 관리

 

외국인은 KOSPI에서 3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세를 이어갔으나, 자금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한다. 더욱이 1월말 이후 MSCI Korea 기준 2011년 순이익 전망치는 상향세가 정체되고, EPS수정비율은 마이너스 국면에 진입하면서 실적 하향조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전망이다. MSCI Korea의 12개월 forward PER이 여전히 10배를 상회하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

2011-02-21

[이재승/Bond Inside] 통화정책 강화 일변도의 대응은 위험하다

 

금통위의 2월 기준금리 동결 이후 투자심리가 인플레이션 우려 일변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며 소강국면에 진입. 3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이 높으나 당분간 시장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됨. 최근의 인플레이션이 원자재 급등에 따른 점을 고려, 과거 석유파동 당시 주요 국가들의 대응을 돌아봤을 때 통화정책 일변도의 대응은 경제성장에 매우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음. 단계적인 통화정책 강화와 함께 미시적인 수준에서 정보의 정책적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d Inside_11

[조성은/IT] MWC 2011코멘트: Commodity 시대의 KOREA 스마트폰 재해석

 

스마트폰의 commodity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High-end 스마트폰의 spec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동시에 차별화를 기할 수 없을 정도로 동시다발적으로 경쟁사별 출시가 진행되고 있음을 MWC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commodity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누가 winner가 될지를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 Spec 우위의 마케팅 포인트가 크게 줄어든다면, SCM (supply chain과 재고관리)와 사업자 마케팅 능력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Korea 스마트폰의 지배력을 예상하는 것은 여기에 절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위 Nokia의 이탈은 더욱 그러하다. 반면, 기대작 안드로이드 허니콤 태블릿 PC는 아직 iPad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한 듯 하다. 태블릿 PC 판매량을 위해선 상당한 마케팅 비용이 투입될 것을 시사하며, 그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핸드셋_MWC 후기

[김성노/갑론을박] 신흥시장 inflation은 2007년 4분기

 

2011년 1월 주요 신흥시장 8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5% YoY, 기준금리는 6.2%로 나타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5.5% YoY는 2007년 4분기 5.1~5.6% YoY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011년 상반기까지 신흥시장의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그만큼 긴축이 강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1998년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 5.3~5.4% YoY 이하에서는 신흥시장이 단기조정에 그쳤으나, 5.4~5.5% YoY 이상에서는 조정이 길어졌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em cpi follows 4Q07

2011-02-18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외국인 매도와 이익모멘텀 둔화

 

외국인이 1개월간 3.6조원의 집중적인 순매도를 기록하며 KOSPI가 고점대비 7% 하락했다. 작년과 반대로 신흥국 증시의 이익모멘텀이 둔화됐고 선진국 증시의 이익모멘텀은 상승세가 강화된 점이 특징적이며 외국인 매도와 관련성이 높다.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익증가율 및 이익모멘텀에 비중을 둔 업종선택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증시의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며 수급개선과 증시반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익전망 상향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0_Quant_2011

2011-02-17

[이종형/철강] POSCO(005490): POSCO 국내 NDR 후기

 

지난 2/9~2/14 4일간 국내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NDR을 진행한 결과 기관투자가들은 1) 원료가격 상승 및 제품가격 전가여부, 2) 2011년 수익 전망, 3) 해외 프로젝트 진행현황, 4) M&A 등의 이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POSCO는 1) 제품가격 인상의 당위성 및 2011년 수익에 대한 자신감, 2) 인도 오리사 프로젝트를 비롯한 해외 프로젝트의 가시성, 3) 시너지를 찾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선별적 M&A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고, 기관투자가들은 이에 상당부분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우리는 1) 최근 국제 철강가격의 가파른 상승 및 2월부터 국내 철강가격 인상가시화, 2) 예상보다 빠른 호주 강점탄 가격 하락, 3) 해외프로젝트 가시화, 4) PBR 1.1X의 낮은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해 POSCO에 대해 매수를 강조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DR후기_최종

[임동민/Macro Highlights] 회복되지 않는 미국 주택시장

 

2월 넷째 주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일정 중에서는 미국 주택시장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2010년 12월 S&P/CS 20개 도시 주택지수는 -0.5% MoM, -1.9% YoY 하락할 전망이다. 전월대비로는 6개월 연속 하락세이다. 미국 기존주택, 신규주택 매매 모두 전월대비 하락해 주택시장 회복징후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국 경제는 제조업 위주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소비의 가장 중요한
기초여건을 제공할 고용 및 주택경기가 여전히 부진해, 경기부양 정책을 필요로 하는 상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

2011-02-16

[허문욱/건설,플랜트] 계룡건설 (013580): PBR 0.3X 수준, 자산안정성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2010년 영업실적에는 인력확충 비용과 도급주택에 대한 PF상각액을 비롯한 대손상각액이 177억원이 반영되었다. 2010년 클린화전략은 2011년 실적턴어라운드에 도움이 되므로 긍정적이다. 공정진행상 일시적인 차입금 증가가 다소 우려되나, 인내할 수준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이 좋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4QReview_계룡건설

[김수영/Daily Express] 미국과 한국 유동성흐름의 차이

 

한국과 미국 모두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주식자금 유입이 채권자금 유출을 상회하는 반면에, 한국은 채권자금 유출이 주식자금 유입을 상회하는 상황이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도 부진한 모습이다. 한국 주식시장의 추세적인 상승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향후 수급여건의 개선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

2011-02-15

[이상원/지주회사] CJ (001040): CJ E&M 통합 자체만으로도 좋은 3가지

 

CJ의 주가는 최근 5개월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KB투자증권은 3월 1일 CJ E&M 통합 이후 CJ에 3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① 기존 CJ E&M부문을 평가할 때 상장사는 시가, 비상장사는 장부가를 적용하였으나, 통합후 시가를 적용하면 1,890억원의 가치가 증가한다. 즉 현 시가총액에서 8.6%의 가치가 상승하며, ② CJ제일제당에서 벗어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③ 자회사 실적의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tlights_CJ_2011

[임동민/equilibrium] 상반기 중국의 긴축행보는 강화

 

2011년 중국은 최소 두 차례의 추가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이는 상반기에 보다 집중될 전망이다. 중국은 대출보다 예금이 많아 실질 예금금리 회복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현재 중국 예금금리와 정책목표 물가상승률 격차가 1.00%p라는 점에서 최대 네 차례의 금리인상 가능성도 있다. 중국은 당분간 예대금리 이외 지급준비율, 재할인율 등 동원 가능한 긴축수단을 병행할 전망이다. 세 가지의 긴축조치가 병행됐을 때 대출증가율이 +10% YoY 내외로 안정됐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qilibrium_2011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개선, 낙폭과대주에만 단기관심

 

전일 KOSPI는 1.9% 상승하면서 전주의 급락세에서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변수가 개선되면서 KOSPI의 기술적 반등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나, 여전히 밸류에이션과 물가부담은 지속되는 상황이다. KOSPI의 추세적인 상승세가 제한적인 가운데 시장대비 저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

2011-02-14

[이재승/Bond Inside] 금리 동결, 쉬었다 가자

 

금통위는 11일 열린 통화정책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 가계부채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 환율강세로 인한 수출영향이 부담요인으로 작용. 점진적인 통화정책 강화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며 3,4월 중 한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 인플레이션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영국과 중국은 각각의 경제상황에 따라 다른 대응모습을 보임. 중국은 경기과열 부작용을 인식하고 질적 성장과 물가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빠른 통화긴축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영국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23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d Inside_1102

[심현수/은행,카드] 은행 (Not Rated): PF부실채권 정리절차는 불확실성 해소 요인

 

금융감독원은 2010년 PF부실채권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른 대응방안으로 은행들의 PF부실자산 처리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단기 정리방식에 해당하는 채권 1.5조원 중 1.35조원은 은행들이 연말까지 처분하도록 감독할 예정이다. 이번 PF관련 규제로 인한 은행주 투자 sentiment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인데, 이는 1) 장기적 불확실성 해소, 2) PF 대출 총량 감소세, 3) 은행 손익규모
대비 미미한 충당금 적립 전망 등에 따른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행 산업_20110214

[허문욱:건설,스몰캡] 건설 (OVERWEIGHT): 가격안정/규제완화 병행정책은 효과 느리나, 부작용 적어

 

정부는 민간전세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서울지역 임대사업자가 양도소득세 중과완화 (6~35% 일반 관세)와 종부세 비과세를 받는 기준을 5→3호, 85→149㎡로 완화했다. 준공후 미분양주택을 매입후 임대하면 양도세/취득세를 절감하고, 건설사가 2년 이상 임대주택과 준공후 미분양주택을 매입해 5년 이상 임대사업에 나서면 취득세 50%, 5년 양도소득세 50%를 감면한다. 주택기금 전세자금도 6,000→8,000만원, 4.5→4.0% 금리로 지원한다. 빠른 효과 보다 병행정책의 지속시행이 든든하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월세시장안정보완대책_건설코멘트

[최원열/유틸리티] 지역난방공사 (071320): 2011년 예상 전기판매금액 1조원

 

지역난방공사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4,6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동절기 외기온도 하락에 따르며, 매출액 상승세는 2011년 1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파주열병합발전소의 조기 상업운전을 통해 2011년 전기판매금액 1조원 달성 (기존 예상치 8,588억원대비 18.1% 증가)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에 따른 연료비연동제 유보 가능성 또한 사라져 유틸리티 업체중 투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난방공사 4QReview

[최훈/인터넷,미디어] 네오위즈게임즈 (095660) /4Q10 Review: 주가 약세 요인 소멸과 성장성 부각

 

4Q10 실적은 해외 로열티 매출 성장 지속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다. 중국 크로스파이어는 연초부터 PC트래픽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2011년 주가 및 실적 catalyst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퍼블리싱사업에 대한 편견과 손해배상에 따른 현금 부재 리스크가 최근 주가 약세로 이어졌다. 그러나 네오위즈게임즈의 낮아진 valuation과 2011년 웹보드와 해외 로열티 성장성이 주가 약세 요인을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62,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tlight_4Q10review

[조성은/IT] 핸드셋: 심비안의 마지막 만찬 그리고 부활?

 

노키아가 선택한 회심의 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P7이었다. 노키아 정체성인 심비안 (OS)은 물론, 인텔과 준비중인 미고 (OS)의 한계를 인정한 셈이다. 주력 스마트폰으로 WP7을 전면에 등장시킴으로써, 당장 심비안 (미고 포함) 스마트폰의 급격한 M/S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MS와 새로이 거듭날 WP7의 출시시점이 불확실한 가운데, 그 사이 안드로이드폰의 M/S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기 때문이다. 노키아가 2011~12년을 “transition years”로 선언한 상황이고 보면, 이러한 스마트폰 생태환경의 재편은 절대적으로 국내 양사에 유리한 것이다. 유럽과 신흥지역의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심비안의 독점적 입지는 그대로 국내 양사로 shift되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핸드셋_노키아 WP7_2011

[김성노/갑론을박] 2011년 순이익은 얼마나 될까?

 

2010년 기업실적이 확정되면서 2011년 earnings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Top-down 측면에서 2011년 MSCI KOREA 순이익은 86~88조원으로 예상한다.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 KOSPI PER은 12.1~12.3X 수준이다. 2000년 이후 정상적인 경제상황 하에서 보면, 여전히 박스권의 상단이다. 최근 주가급락은 신흥시장의 경제정책에서 비롯되고 있다. 신흥국가들의 2011년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가상승 압력으로 인한 긴축강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earnings_20110214

2011-02-11

[이상원/지주회사] SK (003600): 멀어진 합병 vs 부각되는 비상장사

 

최근 SK의 주가는 1월중 29.4% 급상승 후 2월들어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KB투자증권은 우려했던 SK C&C와의 합병가능성이 SK의 주가상승으로 희박해진 것으로 판단한다. 근거는 1) 합병후 최대주주 지분율감소, 2) 주식매수청구권 비용부담 때문이다. 한편, 향후 비상장자회사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SK건설, SK해운의 흑자전환 및 케이파워, SK E&S의 실적개선이 SK의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KB투자증권은 비상장자회사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89,000원에서 213,000원으로 상향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mpanyReport_SK

[이소용/음식료] 오리온 4Q10 Review: 높은 성장성을 이미 반영한 valuation

 

4Q10 실적은 고질적인 4Q 어닝쇼크는 피했으나 컨센서스보다 저조했다. 오리온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공과 해외자회사의 고성장으로 실적 및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수익성 개선속도가 둔화국면에 진입하고, 오리온의 valuation이 중국 음식료 peers와 비슷한 수준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현 주가에서 상승여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해외자회사 실적이 시장 기대수준을 뛰어넘을 때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리온

[이소용/음식료] 진로 4Q10 Review: 가격인상 필요

 

4Q10 실적은 구조조정 비용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소주시장 성장성 둔화와 시장점유율 정체로 향후 실적개선이 이루어지려면, 가격 인상이나 시장점유율 상승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때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진로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 / 4Q10 Review: 컨센서스 하회

 

4Q10 실적은 리니지 아이템 판매 효과 둔화 및 북미/유럽 아이온 감소세 지속과 비용증가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였다. 2011년은 리니지2/아이온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작게임 부재에 따른 실적 하락리스크는 없을 전망이다. B&S의 유동적인 출시 일정이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지금은 B&S를 통한 2012년 실적 확대를 대비한 저점 매수를 모색할 시점이다. 목표주가 294,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Csoft 4Q10

[최훈/인터넷,미디어] NHN / 4Q10 Review: 컨센서스 충족

 

NHN의 4Q10 실적은 검색광고의 선전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다. 1Q11 검색광고는 오버추어 대비 CPC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 1Q11부터 결별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초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테라는 MMORPG 운영 노하우 습득과 퍼블리싱 비중 확대로 인해 실적 이상의 의미가 부각될 전망이다. 2011년 NHN은 검색/게임을 통해 과거 2년 성장률 부진에서 벗어나 순이익 성장률 확대가 나타날 전망이다. 목표주가 23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HN 4Q10 Review

[조성은/IT] 실리콘웍스(108320): 다시 한번 애플 show

 

4Q10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였다.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 부진에도 불구, 애플 아이패드, 맥북에어향 동사 부품 실적 모멘텀은 2011년에도 지속될 것이다. 또한,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신규 거래선 내 노트북용 PMIC 공급은 2Q부터 T-con 등과 함께 본격화되어, 2011년 동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견인할 것이다.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39%, 68% YoY 증가한 3,574억원, 622억원으로 전망하며, 연중 강한 상승세가 예상되는 어닝에 근거하여, 태블릿 PC
수혜 부품주로 재강조한다. 최근의 주가 조정은 저점 매수의 기회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리콘웍스_4Q10 Review

[송창민/운송,레저] 아시아나항공(020560):연평도 포격에 축소될 국제여객 수요가 아니다

 

아시아나항공의 4Q10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2,816억원 (+17.6% YoY), 1,037억원 (+147.2% YoY)을 기록했다. 4Q10 영업실적이 컨센서스 보다 낮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제여객 수요가 축소된 이유가 연평도 포격이라는 일시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국제여객 RPK가 예상치 보다 낮지만, yield가 9.5센트에 달하고 있어 1Q11 실적 훼손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Asiana_4Q10

[이종형/철강] 동국제강(001230) : 1H11까지 트레이딩 관점 유효, 투자의견 BUY로 상향

 

2H10 이후 국내 조선업황 회복시그널 및 국내 후판 수요 호조, 양호할 2011년 국내 후판 수급상황, 1Q11내 브라질 프로젝트 JV 설립가능성, 2011년 순이익 전망치 25.4% 상향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1,000원에서 4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한다. 현 주가는 PER 7.1X, PBR 0.76X 수준으로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가상승여력이 존재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2012년 이후 국내 후판수요 둔화 가능성과 분기실적이 2Q11을 peak로 둔화된다는 점을 감안해 1H11까지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BUY의견임을 강조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국제강 목표주가 상향

[강봉주/Bonjour Quant] 중소형주 퀀트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지난 1월 7일에 제시한 중소형주 퀀트 포트폴리오는 이후 절대수익률 4.5%,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7.8%p의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중소형주의 valuation 매력, 이익증가율이 높고 최근의 외국인 매도세가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에 집중됐음을 고려하면 중소형주 투자매력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한다. 기존의 포트폴리오 15종목 중 STX엔진, LG패션 등 7종목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고 실리콘웍스, 현대상사 등 7종목을 신규로 편입하여 중소형주 투자유망종목 15선을 본문에 제시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

2011-02-10

[최원열/유틸리티] 한국가스공사 (036460): 판매물량정산으로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2010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6%, 4.7% 증가했으나, 컨센서스대비 각각 1.0%, 5.2% 낮은 수준이다. 이는 천연가스 판매물량정산 (2010년 4분기~2011년 4분기) 중 초과판매량 291만톤이 주된 원인이다. 현재 미수금은 4조 2,00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9.5% 감소하여 긍정적이나, 2010년 배당금 실행여부가 불확실해졌다. 한국가스공사는 배당금 유보이익을 2011년 예산 투자비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4QReview

[박선호/증권,보험] 증권업종 (OVERWEIGHT): 펀드시장의 회복과 거래대금 증대에 주목해야 될 시점

 

증권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2010년 랩어카운트 성장 기대감이 증권주 상승을 견인하였다면, 2011년은 거래대금 증대에 따른 이익개선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본격화와 높아진 주식형 펀드의 회복은 거래대금 증대를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특히 랩을 통한 이익개선 기대감 선반영과 스팟형 랩 규제로 인한 수익 둔화 우려도 브로커리지 부문 이익 창출력을 부각시키며 증권주내 밸류에이션 갭 해소를 진행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Top pick은 리테일 수익력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한 우리투자증권을 제시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증권_Final_2011

[임동민/Macro Highlights] 중국 CPI,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 상승할 전망

 

2월 셋째 주에는 중국의 물가 및 유동성 지표에 대한 관심이 클 것이다. 1월 중국 CPI 상승률은 +5.3% YoY를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PPI 상승률 역시 재차 상승폭이 확대되고, 신규대출은 1.2조 위안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중국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경로의 통화긴축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은 가동률 상승, 산업생산 증가 및 경기선행지수 상승이 지속되나, 경기선행지수 상승 폭은 약화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

2011-02-09

[김수영/Daily Express] 이머징시장에서 한국의 상대적 매력 하락

 

한국은 12개월 forward PER, PBR이 모두 역사적인 평균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받으면서 이머징시장 내에서 저밸류에이션 매력이 하락했다. 더욱이 한국은 1월 물가상승률이 4.1% YoY를 기록하면서 긴축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이집트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북한 리스크로 정치적인 안정성에 대한 매력 또한 훼손되고 있다. 외국인 자금이 1월 2주차부터 순유출로 전환한 가운데, 한국시장의 상대적 매력 하락은 추가적인 지수 상승에 부정적일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

2011-02-08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036570) : 출시 일정에 흔들리지 말자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B&S)의 CBT 일정은 OBT 및 상용화 일정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B&S는 연내 OBT 예정이며, 구체적인 CBT 일정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 현 주가는 CBT 일정에 대한 확신 여부를 떠나 B&S를 통해 발생될 2012년 실적 상승을 염두한 저점 매수가 유효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Csoft_2011

[김수영/Daily Express] 선진, 이머징시장의 차별화 원인

 

밸류에이션 차이와 통화긴축 우려에 글로벌 유동성이 반응하면서 2011년부터 MSCI 선진지수가 MSCI 이머징지수를 5.2%p outperform했다. MSCI 선진지수의 12개월 forward PER은 역사적인 평균 대비 discount를 받고 있는 반면에 MSCI 이머징지수는 PER premium이 적용되면서 선진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우월하다. 또한 통화긴축 우려가 낮은 선진국들의 수익률이 상위권인 반면에 고인플레 이머징국가들의 수익률이 저조하면서 차별화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

2011-02-07

[허문욱/건설,플랜트] 대우건설 (047040): 충실한 우발비용 정산으로 2011년 클린컴퍼니로 도약

 

2010년 클린화내역을 요약하면 ① 주택미분양에 대한 예상손실액 8,765억원, ② 해외저가수주현장 우발비용 정산과 카타르 Nakilat 수리조선소 공기지연에 따른 실행원가조정 2,200억원 (추정), ③ 영업외비용내 기타대손상각비 2,086억원 (주택평가손실 1,934억원 포함), ④ 대한통운 영업권 감액 1,158억원, 미분양펀드 감액 854억원, 주택손실 기타충당부채 750억원 등 총 1조 5,813억원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_201102

[임동민/equilibrium] 고용/물가, 아직은 우려대상

 

선진국 고용, 신흥국 물가는 여전히 우려대상이다. 미국의 1월 고용은 재차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Jobless Recovery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다. 연초 한국의 물가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중국의 인플레 압력도 재차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은 체감물가는 물가상승률이 절정이었던 2008년 상반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상반기 중국의 긴축강화는 필연적 선택이 될 것이다. 한국, 중국의 경기모멘텀이 바닥권에 도달하고 있으나 통화긴축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qilibrium_2011

[임동민/Macro Highlights] 경기보다는 물가 영향력

 

2월 둘째 주에는 한국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다. 시장 컨센서스는 3.00%로 1월에 이어 25bps 연속적인 금리인상이 예견돼 있는 상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성격이 수요견인에서 비용부담으로 변화되고 있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긴축조치이며, 이는 신흥국들의 일반적인 상황이다. 일본 경기가 개선되고, 미국 경기호전이 지속되나 금융시장의 초점은 물가와 이에 대한 통화정책 대응여부에 맞춰질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

2011-02-01

[허문욱:건설,스몰캡] 현대건설 (000720) : 일회성 비용정산에도 불구하고, 예상수준의 수익성 확인

 

2010년 영업실적에는 분기별로 각 사업부분에 걸쳐 고른 실행원가정산이 반영되었고, 특히 4분기에는 공공턴키 및 주택사업과 관련해 충실하게 일회성비용이 계상되었다. 한마디로 클린화전략인 셈이다. 그럼에도 연간 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 매출액은 7.8% 증가, 영업이익도 39.5% 증가하는 턴어라운드 성과를 보였다. 수익클린화로 2011년 실적 기대값도 높아진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4Qreview_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