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30

[임동민/Daily Express] 박스권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소외업종

 

2010년 상반기 주식시장은 2009년 4분기 이후 박스권 흐름이 이어졌다. 선진시장 재정긴축, 신흥시장 통화긴축 변수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가중시켰지만, 국내 기업들의 빠른 실적개선과 이에 따른 저평가 매력이 주식시장의 하락을 방어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실적개선과 외국인 수급호전이 진행된 업종의 outperform이 진행되었다. 향후 박스권 시장에서는 2010년 상반기 동안 EPS 상향조정, 또는 외국인 비중증가에도 주가조정을 보인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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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630

2010-06-29

[조성은/IT] Korea Tech: LED TV 및 애플 열풍과 그 주도주 again

 

유통채널 점검 결과, 북미시장의 IT제품 수요는 예상보다 건강해 보인다. LED TV와 스마트폰은 제조사와 통신사업자의 마케팅력 덕분에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Bestbuy와 Fry’s의 경우 전체 TV에서의 LED TV 비중이 50%를 상회, LED TV의 북미시장 침투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애플 아이폰4 시현 결과, browsing 속도와 UI 그래픽이 한 단계 진보했음을 체감했다. 특히 LCD 해상도와 강화유리가 주는 새 디자인에 대한 현지 반응은 국내에 알려진 것보다 뜨거워 보였다. iPad는 대도시 모두 쇼티지로, IT제품에서의 애플 지배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세트 (TV, 핸드셋)보다는 LED, MLCC, NAND와 같은 부품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재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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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ech

[임동민/Daily Express] 채권시장의 약세요인이 우세

 

6월 들어 국내 채권시장은 급격한 약세로 전환되었다. 신흥시장 통화긴축이 점차 강화되는 대외적인 상황과 더불어 국내변수로는 한국은행의 물가우려와 정부의 경기전망 상향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가 강화되고 있는 것도 채권시장의 수급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채권시장 반응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 측면에서도 중요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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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29

2010-06-28

[허문욱/건설] 시공능력 300위권 건설사 중 C등급 9개사, D등급 7개사

 

건설주의 연초시장대비 상대수익률은 20.8% 하회, 1개월 기준으로 4.4% 상회했다. 1개월 상위수익률 건설사는 계룡건설 20.0%, 대림산업 19.4%, GS건설 11.7%, 대우건설 10.5%이다. 구조조정 발표 후 건설업의 불확실성 완화를 염두에 둔 센티멘털 접근이 주효했다. 그러나 금번 구조조정으로 건설산업의 효율성이 향상되기에도, 당분간 의미있는 규제완화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기술적 대응이 아니라면 장기적 BUY 종목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유틸리티형 안정주로 한정하자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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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100628)

[서주일/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태양광/반도체 매출 가시화 임박

 

주성엔지니어링의 태양광과 반도체 장비 수주 확대를 반영 2010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51% 상향, 목표주가도 30,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를 강조한다. 최근 유가 상승과 매크로 개선에 따른 투자확대로 태양광 장비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 추가 수주 가능성도 커 보여 장기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메모리 설비 투자 증가로 고마진의 반도체 장비 수주도 확대되는 추세로 영업이익 확대를 이끌 전망이다. LED 및 AMOLED 장비 시장의 급성장도 주성의 장기 성장 기회로 판단된다. 현재 수주 잔고는 약 3,900억원으로 2010년 실적 개선의 visibility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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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_주성엔지니어링 실적 상향 (최종)

[허문욱/스몰캡] (고속)철도플랜트 : Issue.15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으로 성장할 철도산업

 

철도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대규모 여객/화물수송이 가능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아이템이다. 철도플랜트산업은 원전 등 전력플랜트와 스마트그리드로 성장성을 갖춘 송배전플랜트와 더불어 3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중심테마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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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전재곤/은행,카드]은행 book의 신뢰도 제고로 할인율 하락 효과 기대

 

이번 대기업 신용위험평가 및 구조조정으로 인한 충당금 부담은 자기자본의 1.3%~1.8% 수준으로 추산된다. 은행 BIS비율이 14%대를 유지하고 있어, 자본적정성에 미치는 영향 또한 미미하다. 은행 자산건전성이 회복기조라는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며, 이번 구조조정은 하반기 이후 건전성의 회복속도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2009년 말 BPS 대비 PBR 1X 미만인 은행주가 다수 존재하는 상황은 은행 book의 신뢰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 구조조정이 은행 book의 신뢰도 제고를 통해 할인율을 하락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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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은행_0628

[허문욱/스몰캡]발전/송배전 플랜트 Issue.14 글로벌 플랜트시장의 단기 전망과 현안 정리

 

세계 입찰개방 건설시장 규모는 2010년 5조 6,047억달러로 추정되며, 2018년까지 연평균 (CAGR) 4.0%씩 성장해 7조 9,292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성장을 주도할 섹터는 플랜트사업이다. 전세계 플랜트시장 규모는 2010년 9,005억달러에서 2018년까지 연평균 (CAGR) 5.6%씩 증가해 1조 3,822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다. 점유비중이 2010년 15.2%에서 17.4%로 증가될 전망이다. 2009년 기준 입찰개방시장 8,451억달러 중 전력시장은 3,080억달러로 32.1%를 점유하는 의미 있는 시장 이다 (발전/송배전 각각 16.1%씩 점유). 하반기부터 원전을 비롯해 발전프로젝트에 대한 발주 재개가 기대된다. 전세계 에너지소비량은 2009년 이후로도 2030년까지 연평균 1.5%씩 증가할 전망이며, 원전뿐만 아니라 여전히 오일, 석탄 등 구형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전망이다. 화력/복합화력발전소에 대한 한국의 수출 성과는 꾸준히 우상향 기조를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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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김성노/갑론을박] 금리인상은 금융시장에 부정적

 

2010년 6월 소비자물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출구전략에 대한 정부의 뉘앙스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도 하반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7~8월에 기준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정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경기둔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과거 경기둔화국면에서의 기준금리인상은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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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interest rate raise_20100628

2010-06-25

[임동민 / Daily Express] 정상수준으로 회귀한 실적사이클

 

국내 기업실적 사이클은 2009년 2분기~2010년 1분기 이레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정상국면으로 회귀했다. KRX100 EPS 증가율과 변화율이 과거평균 대비 +1sd 이내 수준으로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KRX100 EPS 수정비율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로 4월 이후 재차 둔화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기업실적 사이클이 정상수준으로 낮아진 것과 EPS 수정비율의 둔화는 2분기 실적시즌의 긍정적 영향을 약화시킬 단서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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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25

2010-06-24

[이소용/음식료,유통] 농심: 라면 판매량 정체 및 가격인하 부담

 

2Q10 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한다. 주력제품인 라면 판매량 정체 및 가격인하가 부담되는 가운데 향후 원재료 가격이 상승할 경우 실적 하향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농심은 이번 라면가격 인하로 원가하락 시 수혜를 받았던 수익모델이 약화되었다. 향후 프리미엄 라면의 성공 없이는 의미 있는 실적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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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김성노/Daily Express] 중국 내수증진을 위해서는 물가상승 억제가 필요

 

최근 중국이 관리변동환율제를 재도입하면서 중국 내수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위안화 평가절상기 동안 중국 도시거주자 지출의 64.60%를 차지하는 의식주 물가가 급등하면서 내수증진 효과가 상쇄됐다. 중국 도시거주자의 실질임금은 지출비중이 높은 의식주 물가에 연동한다. 따라서 중국 내수소비가 증진되기 위해서는 위안화 평가절상 뿐만 아니라 물가상승을 억제하는 정책들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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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24

2010-06-23

[임동민/Daily Express] 외국인 관점의 KOSPI 경기선

 

미국 주식시장의 단기흐름이 120일선 회복을 실패한 것은 하반기 경기 불확실성 우려를 반영하는 현상으로 판단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의 근본적 원인을 제공한 주택경기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의 주택 차압증가가 공급증가로 귀결되어 가격회복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표시 KOSPI는 여전히 120일선 수준에 머물러 있어 외국인이 체감하는 국내 주식시장의 가격수준은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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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23

2010-06-22

[임동민/Daily Express] 위안화 절상과 중국 소비

 

중국 인민은행의 관리변동 환율제 복귀언급이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으로 귀결되어 주식시장의 상승이 진행되었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은 중국 경제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글로벌 불균형의 완화 및 금리인상의 지연 가능성으로 인식된 것이 주식시장의 단기랠리 요인으로 판단한다. 위안화 절상의 소비영향에 대해서는 다소 중립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05년 위안화 평가절상이 진행된 이후 중국 소비는 소폭 개선되었으나, 성장 기여도는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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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22

2010-06-21

[송창민/운송,레저] 아시아나: 사상 최대실적 시현에 주목할 시점

 

2010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유동성과 그룹 리스크보다 최대실적 기록 여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ㆍ레저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국제여객부문 매출액이 2조 9,054억원 (+31.7% YoY)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내티켓 판매비중 증가는 yield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차입금 문제와 대한통운 매각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관련 리스크가 단기간 내에 문제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아시아나항공_initiate_100621

[김성노/갑론을박] MSCI는 심리적인 효과

 

한국시장이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경우 US$40~140억 유입을 예상한 바가 있다.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경우 심리적인 주가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지수사용권을 둘러싼 분쟁이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국 주식시장은 valuation 측면에서 저평가된 시장이나, 자본화를 (Capitaliza-tion) 기준으로 할 경우 이미 선진국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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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msci_20100621

2010-06-19

[임동민/Daily Express] 신고가 업종의 valuation 매력은 크지 않음

 

2010년 6월 화학, 운송, 자동차 및 부품, 내구소비재 및 의류, 생활용품, 소프트웨어 업종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들의 경우에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크나, 주가상승에 따른 valuation 부담이 제기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한다. 신고가 업종들의 PBR이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신고가 업종들의 시장 및 기타업종 대비 valuation 매력이 크지 않아 추가적인 주가상승 기대감은 낮추는 시장대응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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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18

2010-06-18

[이종형/철강] 중국 철강가격 반등시점 임박, 철강업종 매수 기회

 

중국 철강가격은 6월말~7월초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금이 철강업종의 매수기회로 판단한다. 중국 철강가격의 반등을 예상하는 세가지 근거는 1) 중국 철강사들은 5월말부터 감산을 시작해 6~7월은 철강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2) 4월 중순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중국 철광석 spot 가격은 6월 들어 안정되고 있어 철강가격 바닥의 시그널을 시사하고 있으며, 3) 현재 중국 열연가격과 spot 원료비 spread는 가격 반등이 시작되었던 09년 4월 및 10월 수준까지 하락해 있기 때문이다. KB투자증권은 현대제철 (top pick)과 POSCO의 매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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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김성노/Dail Express] 스페인의 쟁점은 국가재정 악화가 아닌 저축은행 부실

 

최근 스페인 국가재정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서 국채 수익률과 CDS premium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은 2010년 누적 정부부채가 GDP대비 64.9% 수준이며, 이미 EU와 ECB가 위기에 대처할 준비를 갖춰서 우려가 과하다. 스페인의 근본적인 문제는 부동산 시장에 있다. 2002~2006년까지 부동산 버블이 진행되면서 저축은행들의 부실대출이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에 버블이 붕괴된 후에는 건설업 침체로 실업률이 급등했다. 스페인 금융시장의 안정은 국가채무의 해결이 아닌 저축은행 부실의 해소에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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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17

[최훈/인터넷,미디어] SBS (034120) : 메시의 눈물이 필요하다

 

한국 월드컵대표팀의 그리스전 승리로 인해 SBS의 월드컵 관련 손익분기점은 달성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대표팀이 B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경우 347억원의 추가 광고수익이 발생하면서 2010년 SBS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과 더불어 KBS2 광고 폐지 및 민영미디어랩 도입 등 SBS 광고수익 증가에 우호적인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SBS 주가 역시 16강 진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금 SBS에게 필요한 건 메시의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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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10-06-17

[임동민/Daily Express] 업종별 earnings momentum과 valuation 점검

 

2010년 5월 이후 주식시장 전체적으로는 박스권 흐름이 유지되었으나 업종별 주가흐름은 기존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에 따라 업종별 earnings momentum과 valuation 추이를 점검했다. 현재 상황에서는 earnings momentum이 개선되는 가운데, 경험적 저평가를 동시에 충족하는 업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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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16

[이소용/음식료,유통] CJ제일제당 : 2Q10 부진하나 3Q10부터 정상적인 수익성으로 복귀

 

2Q10실적은 원당가격 급등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나 3월 이후 원당가격 하락으로 3Q10부터는 정상적인 수익성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반기에는 삼성생명 매각대금 5,500억원의 사용처가 주목할 부분으로 판단한다. CJ제일제당은 내수시장 성장성 둔화를 타개하기 위해 해외식품회사 M&A를 추진 중이어서 그 성사여부 및 적절성이 주가의 중요한 요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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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0-06-15

[임동민/Daily Express] 미국 소비 : 지표와 심리의 괴리

 

지난 주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가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지속시켰다. 그런데 미국의 소비심리지표는 개선된 반면, 소매판매는 전월 비 하락전환 하면서 예상치를 하회했다. 결론적으로 미국 소비의 최근 방향성이 그리 좋지는 않아 보인다. 향후 미국 소비가 경기침체 이전수준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저축률 하락 및 소비자 신용 회복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나, 최근에는 역방향성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보다는 5월 경기지표를 주시할 필요성이 큰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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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615

[허문욱/건설] 해외수주 안정적 성장은 긍정적, 다만 수익성은 점검 필요

 

6월 13일 기준, 국내건설사의 총해외수주액은 335억 달러로 (+173.2% YoY) 2009년 491억 달러의 68.1% 수준이다. 한편 6월 11일, 대림산업은 9억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가스플랜트 LOA 접수를 공시했다. 해외수주의 성장은 건설사에 선수금 확보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최근 과도한 수주경쟁과 발주금액 축소로 인해 낮아진 수익성은 프로젝트별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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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100614)

2010-06-14

[이소용/음식료,유통]CJ오쇼핑 : 그룹 미디어부문 재편에 따른 기업분할 : 주가에는 중립적

 

CJ오쇼핑은 CJ오쇼핑 (홈쇼핑) 과 오미디어홀딩스 (미디어) 로 분할한다. 기업분할 이유는 CJ그룹내에서 미디어부문인 SO와 PP가 각각 그룹화하는데 있다. 분할 수 CJ오쇼핑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CJ미디어와의 합병 가능성이 낮아지고, 단기적으로 온미디어 인수로 인한 차입금이 오미디어홀딩스로 이전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분할은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을 유지하는 인적분할로 경제적 실체의 변화가 없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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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김성노/갑론을박]경제적으로도 유럽이 변수

 

향후 유럽 재정위기는 점진적인 해소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경기둔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2010년 4월 OECD 경기선행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아시아 5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둔화국면에 진입했다. 유럽은 독일 경기선행지수 상승으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경기선행지수 하락국가들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북미지역의 경기선행지수상승이 당분간 경기둔화를 막아줄 것이나, 하반기 경기둔화 우려는 주식시장에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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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010-06-07

[이종형/철강] 세아베스틸 : 예상보다 강한 이익 모멘텀, 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를 23,000원으로 9.5%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주요 전방산업인 자동차 및 건설중장비 생산량 증가와 특수강 봉강 수입량 감소로 4월 출하량은 사상최대를 기록하였으며 동사는 2010년 특수강 봉강 출하 목표를 사상최대치인 155만톤으로 연초 목표치 보다 7.6% 상향 조정했다. 최근 출하호조와 예상보다 높을 2Q10 실적 전망을 반영해 2010년 예상 순이익을 기존추정치 대비 18.5% 상향조정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23.9%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 주가는 10E PER 6.9X, PBR 0.7X로 연간 4% 이상의 배당수익률 감안 시 매력적인 valuation 구간에 위치하며, 5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대형단조제품은 동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제공해 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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