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1

[최원열/유틸리티] 유틸리티: 한국전력 Valuation 저평가로 주가 매력도 높은 수준

9월 1주차 유틸리티 투자순위는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 순으로 제시한다. 한국전력주가는 현재까지 낙폭과대 구간에 머무르고 있으며, PBR 0.42X 기준 +21.6% 추가 상승여력을 가진다. 한국가스공사는 추가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며, 낙폭과대 반등은 실현된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난방공사 겨울철 영업이익 증대가 예상되나, 고정지분/주식소유제한은 거래대금 감소로 연동되 부정적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Utility Weekly (20110831)_수정본

[김수영/Daily Express] 리스크 완화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상품가격 하락, 미국 개인소비 개선, 유럽 은행권 부실정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8월 글로벌 주식시장 조정을 촉발했던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VIX와 VKOSPI등 변동성지수 확대국면이 지속되면서 투자심리는 여전히 불안해서 추세적 상승세를 제한할 전망이다. 최근 반등장에서 대형주의 outperformance가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831

2011-08-30

[김현태/철강금속] 동국제강(001230): 2Q실적리뷰_부진한 하반기 실적을 주가가 선반영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087억원 (-12.5% YoY, +22.7% QoQ)으로 예상에 부합했다. 후판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3.1% 감소했지만 ASP가 8.6%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3분기에는 고가 슬라브 투입과 조선사 재고조정으로 영업이익 300억원 수준으로 큰 폭 감익 후 4분기 슬라브 원가가 낮아지면서 영업이익 900억원 정도로 회복될 전망이다. 하반기 이익이 상반기 대비 37% 감소하기 때문에 이익 모멘텀은 약하지만 PBR 0.56X까지 하락해 저가 메리트가 높아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830_동국제강_실적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증가율 둔화기의 중장기 투자유망주

2010년 9월에 제시한 이익증가율 둔화기의 중장기 투자유망주 포트폴리오가 1년간 KOSPI를 25%p outperform했다. 세아베스틸, 금호석유, 셀트리온 등이 당초 기대보다도 높은 이익성장을 보이면서 포트폴리오 수익률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미국 경기 및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기업이익 증가율 둔화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S-Oil, 두산중공업, 현대해상 을 포함한 중장기 투자유망주 20선을 제시하며 향후 1,2년간의 중장기 보유를 통해 KOSPI를 outperform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0830_최종

2011-08-29

[최훈/인터넷,미디어] 컴투스(078340): 2012년 모바일 게임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

컴투스 2Q11 스마트폰 게임 매출액이 처음으로 피처폰을 역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급성장과 7월초 국내 모바일 게임 사전심의제 폐지에 기인하였다. 컴투스는 올 연말까지 연간 25개, 2012년 30개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며 그에 따라 하반기 수정 가이던스 달성은 긍정적이다. 또한 기존의 단일 다운로드 수익모델은 부문유료화와 광고수익 모델로 확대되었고 국내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 될 경우 추가 실적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러나 현 주가는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신규 게임들의 흥행 가시성확보로 인한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컴투스 탐방코멘트_110829

[이재승/Bond Inside] 글로벌 신용경색 위험 커져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이후 OIS Spread 및 미국 회사채의 Credit Spread 등 국제적인 신용위험지표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회사채 시장 또한 상위등급을 중심으로 Credit Spread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당기간 소외된 하위등급 회사채의 투자매력도 상승에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회사채 시장의 Term Spread Tightening이 진행됨에 따라 회사채 장기물의 투자매력도가 크게 낮아져 있는 상황이며, A등급 중기물의 투자매력도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829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9월 KB house view summary

최근 주식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미국의 경기침체와 유럽의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요약할 수 있다. 우리는 ISM 제조업지수 등이 경기침체 우려를 키울 것으로 예상하나, 소비자물가 안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로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 신용경색은 이탈리아가 주된 이슈다. 9월 국채만기가 집중돼 있는데, 중순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주식시장은 경기침체를 40% 가까이 반영한 상태인데,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지 않는다면 저평가 상태다. 대표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KB house view_20110829

2011-08-26

[김수영/Daily Express]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주식시장의 매력 상승

8월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이 일제히 조정국면에 진입했다. 그러나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8월을 통과하면서 글로벌 시장 내에서 매력이 상승한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은 선진시장과 이머징시장 모두 상위권에 속하고 있으며, 실적모멘텀도 보유해서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실적하향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826

2011-08-25

[이상원/지주회사] 한화 (000880): 기대되는 하반기 실적개선

KB투자증권은 한화 기업탐방을 통해 3가지 포인트를 확인했다. 1)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000억원을 상회하면서 1분기 167억원대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2) 현재 낮은 가격으로 평가되는 한화건설 (비상장자회사, 100% 소유)은 해외수주 증가와 재무건전성 개선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점, 3) 자체사업부문 상반기대비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현재 NAV대비 할인율은 38.8%를 기록하고 있지만 한화건설의 재평가 후 NAV대비 할인율이 40% 후반대로 확대되면서,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전망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화기업탐방0825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경제지표 7월은 호조, 8월은 불안

8월 마지막 주에는 7, 8월 미국 경제지표 발표가 다수 예정되어 있다. 주초 7월 미국
개인소득, 소비는 6월 대비 각각 증가 폭 확대, 상승 반전할 전망이다. 7월 미국은 소비 이외에도 생산 및 경기선행지수 상승세가 호전돼 실제경기 흐름이 생각보다는 좋다.
다만 8월 ISM 제조업 지수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하회하고, 차량판매 및 고용증가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더블 딥 판단에 중요한 3분기 성장세는
일단 출발은 좋으나, 페이스가 떨어지는 양상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0825

2011-08-24

[최훈/인터넷,미디어] 현대HCN (126560): 리스크 대비 주가 과매도

현대HCN 주가는 직면하고 있는 리스크가 동종업종 대비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IPTV와의 경쟁리스크와 지상파 재전송 대가 지불이라는 2가지 리스크는 CATV 기업가치를 잠식하고 있는 요인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동종업종 대비 EV/EBIDA multiple과 가입자당 가치 기준으로 평균 -40% 이상 할인된 현 주가는 저평가 메리트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탐방코멘트_현대HCN_20110824

[이소용/유통] GS홈쇼핑 (028150): 주가하락으로 투자매력도 상승

GS홈쇼핑은 자회사 디앤샵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소규모합병이기 때문에 합병영향은 크지 않으며, 인터넷쇼핑몰 취급고 증대와 구조조정을 통한 손실규모 축소를 전망한다. 주가가 지난 4월 고점대비 30.7% 하락하여 대형유통주 중 가장 underperform했다. 목표주가대비 상승여력이 34.9%로 확대됐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조정한다. 2011년 PBR 1.1X로 과거 PBR 밴드 하단에 위치하며, 현재 보유순현금이 5,8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79.5%에 달해 추가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GS홈쇼핑_110824

[김수영/Daily Express]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승

전일 KOSPI 반등은 대형주가 견인했으나, 낙폭을 고려하면 대형주의 저평가 매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MF500 기준 대형주는 역사적 평균 대비 16.0%의 PER discount를 받고 있으나, 중형주와 소형주는 오히려 1.0%와 5.6%의 premium을 각각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KOSPI가 전 고점을 큰 폭으로 하회하는 가운데 시장수익률을 하회하는 동시에 밸류에이션 저평가와 실적모멘텀이 존재하는 대형주들에 선별적으로 관심을 지속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824

2011-08-23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변동성 확대와 스타일별 수익률 차별화

미국과 유럽의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기업 이익모멘텀 둔화로 변동성 장세가 8,9월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최근의 증시급락으로 한국 증시의 valuation은 기업이익의 10~20%의 하향 가능성을 고려하더라도 매력적인 수준인 것으로 판단한다. 업종 전략으로는 경기민감주의 valuation이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까지 하락했음을 고려하여 경기민감주를 비중확대함과 동시에, 방어주 비중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추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Quant Radar_20110823

2011-08-22

[김성노/갑론을박] 대표종목 portfolio가 유리하다

주식시장 급락과정에서 대표종목들의 투자매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대표종목들의 global peers대비 상승여력은 19.5%로 높아져 한국시장의 할인율보다 높다. 한국시장 내에서도 각 업종 평균 PER, PBR 수준으로 하락했는데, 과거 대표종목들이 누렸던 valuation premium이 사라진 상태다. 이러한 현상은 6~7월 중소형주 강세, 8월 외국인 매도 등 대표종목들의 수급악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안팎으로 대표종목들의 valuation 매력이 높아진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2011년 4월 이후 자동차, 화학, 정유 등 기존 주도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으나, 최근 valuation 매력 증가를 감안해 이를 철회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Leader discount_20110822

2011-08-19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8.18 전월세시장 안정방안: 임대사업 지원확대로 전세난 대응

1∙13 전월세시장안정방안, 2∙11 전월세안정보완대책, 3∙22 주택거래활성화방안, 5∙1 주택공급활성화 방안’에 이은 정부의 5번째 주택관련 대책이 발표됐다. 시중 여유자금의 임대사업 유도가 핵심이다. 세제지원을 통한 소형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한 임대사업 전환은 건설사가 임대사업을 통해 미분양주택을 소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희망적이다. 8월말 세제개편시 전체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폐지로 연동될지 여부가 관전포인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건설 규제완화 코멘트 (20110819)

[이소용/음식료,유통] 롯데쇼핑 (023530): 2Q11 Review_ 컨센서스 부합

2Q11 순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백화점 부문이 리뉴얼과 일회성비용으로 부진한 가운데, 할인점, 금융, 기타 부문 실적개선이 지속됐다. 적극적인 출점과 M&A로 인한 매출액 증대, 할인점 및 자회사 수익성 상승 등으로 실적모멘텀이 뚜렷한 가운데, 동종업체에 비해 PER valuation이 낮아 매력적으로 판단한다. 향후 해외할인점 부문 실적개선 시 valuation multiple의 상승여력도 클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Q11 Review_롯데쇼핑_20110819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8월 5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2주일간 절대수익률 -9.2%,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1.4%p의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포트폴리오를 처음 제시한 2월 25일 이후의 누적성과는 절대수익률 20.0%,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24.6%p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번 자료에서도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GS, 웅진코웨이, 세아베스틸, SKC를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0819

[김수영/Daily Express] 불안정한 투자심리 속에서 성장하는 저평가 업종에 관심

KOSPI는 8/12일 이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온적인 모습이다. 특히 방어적이었던 내수업종이 반등세에서도 outperformance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투자주체가 불확실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 더욱이 극단적인 시장의 변동성은 완화됐으나, 여전히 Put-Call ratio는 +2 표준편차를 상회하면서 투자심리는 불안정한 모습이다. 현 시점에서 저평가 매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업종들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며, 통신, 자동차, 정유 업종을 추천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819

2011-08-18

[신정관/자동차]자동차 (OVERWEIGHT): 미국 자동차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

 

우리는 2011년 미국 자동차 시장이 7.8% YoY 성장한 1,250만대 시장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5년까지 CAGR 4.6%로 성장하여 연간 1,50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장기성장 전망을 유지한다. 최근 미국 국채 신용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자동차 시장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는 이유는 1) 소비자 금융 건전성 개선 2) 중고차 가격상승 3) 연비, 편리성, 디자인 등 자동차 상품성 개선이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미국시장에서 재고와 인센티브가 가장 낮은 브랜드이므로, 미국 자동차 시장 대비 높은 성장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10818_자동차_미국시장 코멘트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 / 2Q11 Review: 주가 선반영도 제대로 안된 상황

 

2Q11 실적은 리니지1 부문유료화 효과로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다. 향후에도 리니지1은 엔씨소프트의 실적 변동성을 축소시킬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사항인 블레이드앤소울 연내 상용화 일정은 2009년 공언한 이후 변함없는 상황이다. 전일 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신작게임 와일드스타는 길드워2를 이어 북미유럽에서의 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현 주가 Trailing-forward PER gap은 66% 수준으로 2003년 리니지2 출시 시기의 절반에 불과하다. 아직도 현 주가는 2012년 이후 성장성에 대한 valuation 선반영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Csoft 2Q11 review_20110818

[임동민/Macro Highlights] 경제심리, 부진하나 바닥권 진입

 

8월 넷째 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 중 월별 전망치가 존재하는 것은 미국 신규주택 매매, 내구재 주문, 소비심리지수 뿐이다. 신규주택 매매증가, 내구재 주문 상승반전, 소비심리지수 소폭 상향조정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최근 극히 부진했던 경제심리는 서서히 바닥권에 진입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월별 경제지표 전망치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활발한 전망수정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향후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은 줄어든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0818

2011-08-17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글로비스(086280): 2Q11 Review_탁월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

우리는 2Q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글로비스가 시장의 기대수준 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2Q 매출은 22.9% YoY 14.0% QoQ 증가한 1조8천억원을 상회하였으며, 영업이익율은 2.0%p YoY 개선된 4.8%를 기록하였다. K-IFRS 별도기준 순이익과 지분법 이익을 합한 반기순이익은 59.2% YoY 증가한 1,800억원에 달한다. 우리는 글로비스의 해상운송사업 및 중고차사업 성장성이 높다고 보고,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로비스_2Q리뷰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Initiation: 달러의 저주 -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 업종

철강금속 업종에 대해 Neutral 의견으로 분석을 개시하며 Top picks로 고려아연, 세아베스틸을 제시한다. 철강업은 중국의 과도한 설비증설에 의한 원자재 가격 급등, 낮은 철강 가격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 게다가 달러 과잉 유동성, 달러 가치 하락에서 촉발된 Cost-push 인플레이션으로 원료 가격의 부담이 더 높아져 실적과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약할 전망이다. 2010년 원재료 계약 체계가
분기 단위로 변경된 후 철강사가 취해야 할 이익의 상당 부분이 광산업체로 넘어갔으며, 잦은 원가 변동으로 실적 가시성이 낮아져 투자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철강_Initiation

[강봉주/Bonjour Quant] 배당주의 투자매력에 주목할 시점

변동성 상승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배당주 투자를 제안한다. 배당주 투자를 위해 배당주 퀀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backtesting했으며 KODI(배당지수)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 KT, SK텔레콤, 파라다이스, S-Oil 등으로 구성된 배당투자 매력도 상위 20종목을 제시했으며 현 시점의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0817

2011-08-16

[이재승/Bond Inside] 더블 딥 우려 과하다

지난 주 채권시장은 미국 신용등급 하락과 프랑스 등급하락 우려 등으로 인해 시장 내 안전자산선호현상이 확산되며 시장금리가 급락하였다. 하지만 미국 고용지표 및 선진국 경제성장세를 살펴봤을 때 더블 딥 보다는 경기둔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재정개혁이며 이번 신용등급 하향이 미국 정부와 정치권의 긍정적인 재정개혁 노력을 촉발하고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미국경제의 성장세가 현재와 같이 유지될 경우 미국경제가 더블딥으로 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816 Bond Inside-Weekly

[조성은/IT] 핸드셋: 개종이 필요하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125억달러 (63% 프리미엄)에 인수했다. 표면적으로는 17,000여개의 특허권을 인수함으로써, 애플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공세를 방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되고 싶은 구글의 속내가 드러난 것으로 보여, 안드로이드 OS 제조사들의 입지 약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즉, 모토로라 스마트폰은 구글 레퍼런스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번 인수 건은 향후 소외된 업체들의 M&A가 잇따를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RIM,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등의 M&A 등이 유력한 가운데, 안드로이드 선두 3인방 삼성전자, HTC, LG전자는 구글 의존도를 탈피할 구조적인 방향 전환의 필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핸드셋_구글 모토로라 인수_20110816

[이상원/지주회사] CJ (001040): 기업탐방을 통해 확인된 2가지 포인트

KB투자증권은 이번 CJ기업탐방을 통해 두 가지 포인트를 확인했다. 1) 대한통운 인수는 CJ그룹의 4대 핵심사업부문 완성이라는 차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2) 향후 인수를 통해 비상장자회사 CJ GLS가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이로 인해 수익증대가 기대되며 가치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근 CJ주가는 자회사들의 견조한 주가흐름을 바탕으로 업종대비 9.2%p 상회하는 주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대한통운 인수가 마무리 되면서 비상장 자회사 CJ GLS의 가치재평가 및 자회사들의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면서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전망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탐방_CJ_20110816

[이소용/음식료,유통] CJ오쇼핑 (035760): 해외에서의 확실한 선도주자

동방CJ의 전국 사업권 획득 및 추가채널 확보로 2015년까지 취급고 증가율이 매년 30% 증가하여 기존 추정치 22%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인도, 베트남, 일본 진출로 향후 장기 성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에서도 경쟁사대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으로 취급고 1위에 올라설 것으로 판단한다. 1) 높은 매출액 성장, 2) 뛰어난 비용 통제, 3) 동방CJ의 성장성 제고를 반영하여 CJ오쇼핑의 2012~2013년 EPS를 11.6~21.1%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를 360,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 360,000원은 과거 5년 평균 PER 16X 수준으로 동방CJ의 성장성이 제고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력적으로 판단하며,  여타 해외자회사들의 성장성이 제고되었을 때 추가적인 valuation 상승도 기대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jos 2011

[김성노/갑론을박]우려가 걷힐 것이다

과매권이다. 적극적인 매수전략을 권하는 이유다. 우선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가치와 국채수익률 등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위험회피성향 때문이지만 주식시장만 급락할 이유를 찾기는 어렵다. 선진국들의 경기둔화 속도는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고, 가장 큰 악재였던 소비자물가는 둔화되기 시작했다. 물가안정은 소비둔화를 완화시키는 완충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경제의 안정성장국면을 저해할 요인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과매도권에서는 BUY&HOLD가 가장 우수한 투자전략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act positive_20110816

2011-08-12

[신정관/자동차부품] 한라공조 (018880) 2Q11 Review: 안정적 영업실적 속 성장기반 확대에 주목

11일 장중 한라공조는 분기보고서와 함께 2Q 실적을 발표하였다. 매출은 10.2%YoY 4.5%QoQ 증가한 4,982억원을 기록하였고, K-IFRS 별도 세전이익과 지분법 이익을 합한 수정경상이익은 770억원으로서 KB추정치 및 컨센서스와 유사하였다. 한라공조는 2014년까지 생산라인 신증설을 위해 3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JV에 250억원 (KB추정치)을 투자하는 등 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라공조_2Q11 리뷰2

[이상원/지주회사] 코오롱(002020): 하반기 자회사들 실적개선 기대

코오롱 주가는 지난달 6개월간의 박스권을 돌파하며 33.8% 상승하였지만, 최근 매크로 악재로 인해 전월 상승가치는 모두 반납한 상황이다. KB투자증권은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코오롱 자회사들의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의 할인율 (69.3%)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이는 전체 NAV에서 70.7%의 비중을 차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꾸준히 양호한 실적과 주가흐름을 보일 것이고, 그 동안 코오롱 주가의 악재였던 코오롱건설과 네오뷰코오롱 역시 하반기에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오롱탐방_0812

[허문욱/건설,플랜트] 대림산업 (000210): 연결대상기업 내 주력사업인 건설부문의 원가안정 필요

상반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 영업이익은 35.3% 증가 등 영업 실적이 1분기보다 개선된 모습이다. 신규수주액도 23.5% 증가했고, 3분기부터 사우디 등지에서 수주확대가 예상돼 희망적이다. 다만 매출총이익이 15.2% 감소한 반면, 기타손익이 전년동기대비 1,604억원 증가해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은 아쉬움이다. 하반기 원가 안정에 주력할 필요가 있겠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QReview_대림산업 (20110813)

[김수영/Daily Express]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논의는 시기상조

8/10일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우려로 미국과 유럽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실제로 프랑스는 G7이나 AAA등급 국가들 대비 상대적으로 재정건전성이 취약하다. 그러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한다. 왜냐하면 프랑스는 등급강등을 경험한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선진국들과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유럽국가들의 재정건전성 우려가 지속되면서 전 유럽 은행들의 공통된 문제로 떠오르는 것이 부담스럽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812

2011-08-11

[임동민/Macro Highlights] 경기전망은 개선, 물가는 둔화

8월 셋째 주 글로벌 경제일정은 시장에 안도감을 줄 전망이다. 8월 미국 뉴욕 제조업 및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반등하고, 7월 CPI 및 PPI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8월까지 미국 경제를 둘러싼 여러 불확실한 요인들이 해소되면서 지표흐름은 개선될 것이다. 특히 8월 유가하락은 미국 물가안정의 연속성과 소비개선의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택지표의 큰 변화는 없다. 이 밖에 러시아 생산, 투자, 소비경기 개선세가 뚜렷하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0811

2011-08-10

[최 훈/인터넷, 게임] 주식시장 충격에서 견조함을 보여줬다

최근 주식시장 충격에서 인터넷/게임업종은 KOSPI 대비 +4.8% outperform하면서 견조함을 보여주었다. 2012년 올림픽/선거를 통한 광고 특수와 중국 실적 모멘텀으로 순이익 성장률이 지속될 전망이다. 주식시장 반등 시 상대적으로 낙폭이 과대했던 NHN의 valuation merit가 부각될 전망이다. 지속성장과 경기침체 리스크에 대한 내성화를 감안하여 업종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며, 인터넷업종에서는 NHN, 게임업종에서는 엔씨소프트를 선호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_게임_20110810

[김수영/Daily Express] 정책적 변화가 제한적인 FOMC

오늘 새벽에 열린 FOMC에서는 약화되는 경제상황을 인식했으나 저금리를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것 외에는 기존의 정책을 재확인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최저 수준의 기준금리와 6월에 마감한 QE2를 고려한 FRB가 보유하고 있는 정책수단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낙폭을 줄였으나 조정을 촉발했던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국/유럽 재정건전성 우려가
지속되면서 추세적인 반등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810

2011-08-09

[김수영/Daily Express] 낙폭과대 대형우량주 중심으로 접근

KOSPI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PCR등 기술적 지표들은 단기반등을 암시하기 시작했다. 낮아지는 밸류에이션도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는 데에 긍정적이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조기에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주식시장 반등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따라서 낙폭과대가 진행된 대형우량주에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809

2011-08-08

[심현수/은행,카드] 기업은행 (024110): 어닝파워의 질적 개선 지속

기업은행의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대손비용 및 견조한 자산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6.7% 증가한 4,809억원을 기록하였다. 대출성장, 마진, 건전성 측면에서 업종 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정부지분 출회 가능성에도 불구, FY11 PBR 0.8배, PER 5.3배 수준의 Valuation 및 4.1%의 예상 배당수익률을 고려시 업종내 상대적 downside risk는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_2QFY11_Review_final2

[최훈/인터넷,미디어] 골프존(121440): 2Q11 Review_합병 이숫자보다 변화를 보여준 2Q11 실적

2Q11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면서 성장세가 주춤하였다. 그러나 네트워크서비스 매출액이 급등하면서 향후 분기 성장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실적이었다. 시장에 확산된 골프시뮬레이터 기반 유료 라운딩 수 확대는 영업레버리지 확대로 연결될 전망이다. GDR을 통한 골프연습장 시장 진출과 순차적인 해외시장진출로 장기 성장 기반이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익구조
변화에 따른 이익성장과 장기 성장 모델 감안 시 현 주가 valuation 부담은 없다는 판단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Golfzon_2Q11 earnings_20110808

[최훈/인터넷,미디어] 웹젠(069080): 해외 모멘텀이 기업가치 프리미엄으로 연결

최근 웹젠 주가 급등 사유를 점검하기 위한 기업탐방에서 2011년 하반기부터 해외 실적 모멘텀이 대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일본 C9의 초반 양호한 트래픽 발생과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를 통한 C9/배터리 수출은 2012년 이익성장 요인으로 판단된다. 연말 서비스 예정인 파이어폴 역시 웹젠에게 유리한 계약조건을 나타내고 있다. 2012년 해외 실적 모멘텀 가시화는 과거 10년간 특정게임에 편중된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개발-퍼블리싱을 겸비한 기업가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Webzen company visit_20080808

[이재승/Bond Inside] 8월 금통위 Preview; 기준금리 동결 예상

7월 CPI가 4.7% YoY 상승하며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나, 이는 한국은행의 물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부채한도 증액과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이탈리아 국채금리 상승 및 미국 신용등급 하락으로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은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금통위는 8월 금리 동결을 통해 위험요인들의 진행방향을 관망한 후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808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Accumulate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경기둔화에 이어 미국 국가신용등급마저 하향 조정됐기 때문에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미국 신용등급은 시기의 문제였고, 경기상황이 시장의 우려보다 나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Double dip에 대한 우려는 지나친 것이고, 일시적인 경기둔화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일시적인 경기둔화일 경우 KOSPI 1,900pt 전후에서의 투자매력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런 까닭에 조정을 이용한 주식비중 확대전략으로 선회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Buy on weakness_20110808

[이지연/텔레콤] KT(030200): 비용 통제력에 대한 신뢰 회복이 관건

KT의 2분기 영업이익은 4,324억원(-36.3%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14.2% 하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의 경우 기대 이상의 절감을 보여주었으나 지급수수료, 서비스원가 등 기타 영업비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을 하락시켰다. 외형성장의 정체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KT의 비용관리 능력에 대한 이슈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다만,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여전한 만큼, 하반기 점진적 주가 상승 기대감은 유효하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Q11 Review]_KT_20110805[1]

[임동민/equilibrium] 미국 신용등급 하향영향, 2001년 일본 사례를 참조

S&P에 의해 미국의 신용등급이 AA+로 하향됐다. 현재 미국의 부채수준 대비 USD 2.4조의 재정감축 계획은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만큼 현재 합의된 미국 긴축강도는 크지 않았던 것이다. 설사 S&P의 요구대로 추가적인 재정감축이 진행되더라도 2012년까지 미국 경기부양 정책기조를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2001년 일본 신용등급 하향 AA+로 하향 이후 엔화약세, 저금리가 유지됐다. 미국 달러, 금리반응도 유사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qilibrium_20110808

2011-08-05

[이지연/텔레콤] SK텔레콤(017670): 양호한 2분기 실적, 배당가시성은 여전히 유효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04조원(+5.7% YoY), 6,600억원(+2.0% YoY)으로 예상 수준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가입자 증대 효과로 ARPU가 전분기대비 +0.8% 반등한 점은 긍정적이나, 9월 요금인하로 추세적 ARPU 개선 기대는 어렵다. 한편, 회사는 SK플랫폼의 5년 후 매출액 목표를 3.5조원으로 제시했다. 성장 영역을 규제 사업과 분리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를 꾀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가시적인 수익 모델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하반기 배당수익률은 5.8%로 매력적인 만큼, 배당기대감에 국한한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KT

[신정관/타이어] 넥센타이어 (002350): 2Q Review 사상최대 매출실적,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 기대

넥센타이어가 4일 장중 2Q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8.9% YoY, 1.6% QoQ 증가한 3,338억원으로 사상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율은 3.2%p QoQ, 3.6%p YoY 하락한 8.2%를 기록하였다. 이는 원재료 투입가가 39.8% YoY, 14.5% QoQ 상승한 반면, ASP는 이에 후행하여 4.1% QoQ 상승에 그치면서 영업이익율이 일시적으로 하락한 것이다. 우리는 넥센타이어가 생산능력 확대와 판가인상으로 매출호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원가안정으로 영업이익율도 9%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넥타_2Q11 리뷰_20110805

[이소용 / 음식료,유통] CJ오쇼핑 (035760): 2Q11 Review_ 해외에서의 성장성 제고 긍정적

2Q11 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경쟁사와 M/S 경쟁을 하면서도 영업이익이 증가하여 경쟁력이 확인됐으며, 업계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전국 사업권 획득 등으로 해외에서의 성장성이 제고되어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J오쇼핑(035760)_20110805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7월 29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1주일간 절대수익률 -6.4%,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1.0%p의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포트폴리오를 처음 제시한 2월 25일 이후의 누적성과는 절대수익률 32.1%,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28.6%p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번 자료에서도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신한지주, 한화, SKC를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0805

2011-08-04

[심현수/은행,카드] 신한지주 (055550): 여전히 업종 내 최선의 선택지

9,64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은 이익 규모와 성장, 마진, 건전성 등 핵심 영업지표에서 단연 업종 최고 수준의 펀더멘털을 재확인 하는 계기였다. 신한지주를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하며 거시환경 불안에도 불구, FY11 PBR 0.95배의 현 주가 수준은 downside risk가 극도로 축소된 상황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한지주_2QFY11_Review_F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