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4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용산사업의 출자금 손실이 우려되나, 정책규제완화 빨라질 듯

용산개발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개발사업자간 소송 우려가 있고, 건설출자사의 투자손실이 예상된다. 11조원에 달하는 대형시공사업의 기회수익이 상실될 수 있다. 부동산경기에도 부정적이다. 그러나 희망적인 점은 금번 사태로 부동산관련 정책규제 완화와 재정투자 확대가 빨라질 수 있고, 용산악재의 불확실성이 소멸됐다는 평가다. 결론적으로 건설주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이 관심종목이고, 2분기부터 삼성엔지니어링, 한전KPS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대림산업과 이격률이 확대된 GS건설의 기술적 접근도 시도할 만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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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4) 건설 산업자료

[문정희/Macro Highlights] 미국 시퀘스터 발동, 이제 남은 변수는 부채한도 증액 여부

3월 1일자로 시퀘스터가 발동되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는 시퀘스터가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으나 중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등이 경제 펀드멘털에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변수는 정부부채의 한도 증액 여부이다. 5월 18일까지 처리해야 하며, 두 정당의 정치적 성향을 감안하면 최종 합의까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지난 1월 스몰딜 합의와 유사하게 최종 시한 이전에 정치적 협의가 성사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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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미국시퀘스터(20130314)

2013-03-13

[신정관/자동차] 자동차 (OVERWEIGHT) : 2013년 초반, 자동차 시장 견조한 흐름 지속

2013년 2월까지 미국/중국 양대 자동차 시장은 각각 8.3%, 21.6% YoY 증가하였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체로도 5.0% YoY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며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자동차 판매 역시 각각 13.8%, 3.3% YoY 증가하며 순조로운 판매상황을 지속하고 있다. 유럽과 한국 내수 자동차 시장은 하락추세지만, 현대/기아차는 점유율과 판매믹스를 개선하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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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산업레포트

2013-03-12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OSP하락, 정유업종의 이익 상승 기대

정유업종에 대해서 “정제마진의 추가 상승이 어렵다”라기 보다 “중동산 원유 프리미엄 하락에 따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라는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 Saudi Aramco가 아시아 지역으로 판매하는 Arab Light 유종의 4월 OSP는 1.3달러/배럴로 3월 대비 65센트/배럴 하락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필두로 한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의 아시아프리미엄 인하는 국내 정유업종의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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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

[박세원/Quant 四通八達] 힘(力)의 강도로 본 KOSPI 수급 :수급약화(하단) / KOSDAQ 수급강화(상단)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전주 7.6억달러 순유입되며 2주전 일시적 순유출을 멈추고 순유입으로 흐름을 전환하였다. 주식형 펀드 자금은 4,600억원 순유출되며 2012년 3월 이후 5번째로 강하게 유출되는 모습을 보였다. 2005년 이후 외국인 주간 누적매수금액과 누적매도금액 (순매수금액 아님)을 0~1로 표준화하여 현재시점에서 매수 (사려는 힘)강도와 매도 (팔려는 힘)강도를 분석해 보았다. KOSPI시장은 현재 소폭 사려고 하는 힘이 우세하지만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의 강도가 동시에 약화되는 불안정한 모습이다. 반면, KOSDAQ 시장의 경우 사려는 힘의 강도는 증가하나 팔려는 힘의 강도는 약해지는 수급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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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Quant사통팔달_Liquidity_20130312.doc

2013-03-06

[문정희/Macro Highlights] 중국 전인대 개막 .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완화

전일 발표된 2013년 중국의 거시경제 목표에서 성장률은 전년과 동일, 물가와 통화량 증가율은 전년도 목표치보다 하향되었다. 다만 재정적자 규모는 전년에 비해 50% 증액되었으며, 이를 모두 종합한다면 인플레 억제 정책과 함께 경제성장도 지지, 즉 안정 성장을 유도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초 인플레 억제와 함께 성장률 목표치도 하향될 수 있음이 우려되었으나 금번 전인대의 공식 발표로 이러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는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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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중국부동산(20130306)

2013-03-05

[박세원/Quant 四通八達] Liquidity, 2005년 이후(historical) 외국인 누적순매수로 본 업종별 수급여력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전주 1.9억달러 순유출되며 24주간 이어졌던 연속 유입이 종료되었다.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의 주간 누적 유입액은 현재 2005년 이후 역사적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즉, 추가적인 자금유입을 위한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란 판단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500억원 유입됐다. 반도체, 자동차, 은행, 유통, 보험 (손보+생보), 비철금속 업종의 경우 2005년 이후 누적순매수 대금이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반도체, 자동차, 은행, 유통, 보험, 비철금속의 외국인 매수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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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Quant사통팔달_Liquidity_20130305.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