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1

[변한준/반도체] 반도체 (OVERWEIGHT): 9월부터 메모리 업황의 반등 기대

7월 하반월 DRAM 가격은 상반월 대비 2.5~2.7% 하락하였다. 8월까지는 메모리 수요의 부진 및 높은 재고로 인해 업황 반등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3분기 중 재고 소진이 기대되고, 수요 회복이 조금씩 기대되며, 공급 증가율 감소 효과가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빠르면 9월부터 수급 개선에 따른 업황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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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_DRAM Price_20120731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가격 하락의 끝이 보인다

글로벌 가격과 중국 가격 모두 지난주에도 하락했다. 하지만 국제 가격, 중국 가격 모두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국제 가격에서는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가격이 반등하며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북미 열연 가격은 3주 연속 상승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이외 지역에서는 열연 톤당 600달러가 지지되는 모습이다. 중국 가격에서도 주 후반으로 오면서 상승 도시 비율이 증가하고 가격 하락 폭이 축소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8월부터는 중국 가격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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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731

[김현태/철강금속] 고려아연 (010130): 2Q12 Review_양호한 실적 달성. 3Q 감익 폭은 부담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5% 상회했으나, 연결 영업이익은 SMC 설비보수에 따른 판매 감소로 예상을 하회했다. 세전이익에서 유가증권 처분손실도 200억원 가량 반영됐는데 일회성이기 때문에 추가 영향은 없다.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884억원으로 27.4% QoQ 감소할 전망이다. ASP 하락과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 감소 때문이다. 하반기에 진행될 상품가격 반등이 주가 모멘텀으로 기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3분기 어닝이 부담 요소다.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상승은 Fumer 가동과 상품가격 상승이 맞물리는 9월 이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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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 Review_고려아연_20120731

[김현태/철강금속] 풍산 (103140): 2Q12 Review_4분기까지 이익 상승 흐름 유지될 전망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5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5% 상회했다. 민수와 방산에서 각각 2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기타영업이익 75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연결 실적은 PMX의 재고평가손실에 따른 적자로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하반기에는 구리 가격 반등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구리 가격 안정, 방산 매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447억원, 4분기 565억원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09년 3분기 이후 추세적으로 진행되던 수익성 하락이 끝나고 2012년 수익성 상승 사이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BUY, 적정주가 36,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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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 Review_풍산_20120731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중국 수요 부진에도 정제마진 안정세

국내 정유 업체들의 2분기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제마진 상승으로 정유주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 산업생산 부진으로 6월 중국의 디젤 수요는 7.6% MoM, 1.8% YoY 감소하였다. 하지만, 유가 안정과 경질석유 프리미엄 확대로 정제마진은 배럴당 9달러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정유 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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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731

[이재승/Bond Inside] 8월 Monthly Report

7월 채권시장은 금통위의 기습 기준금리 인하 이후 3년물 역전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며 초강세를 유지하였다. 금통위 날 이후 3년물의 금리 역전이 연일 이어지며 3년물 금리가 계속 떨어져 2.77%까지 하락한 가운데 5년물도 7월 18일 이후 역전 구간으로 진입하는 강세를 보였다. 또한 국채 10년물 금리도 3.01%를 찍으며 기준금리와 동일한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전 구간에 걸쳐 이례적인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유럽의 재정위기 요인들이 남아있어 8월에도 채권시장은 강세마인드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되나 이후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 및 스페인 우려 제거가 가능해지는 시점에서 채권시장은 전환점을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
장기적으로 볼 때 Global Bond Rally에 따른 가격급등은 채권시장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회복되기 전에 채권에 대한 가격부담을 서서히 경감시키지 못할 경우 채권시장은 급격한 변동성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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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 monthly

[김수영/Daily Express] 국내외 유동성 흐름은 리스크 자산에 중립적

아시아 주식시장 전반에서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고 있으나 우량기업들로는 자금이 유입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 가운데 한국은 국내 주식형펀드가 1,850pt 이하에서 자금이 유입되면서 하락세가 제한되는 모습이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들이 통신, 유틸리티, 자동차 및 정유 등 방어적이거나 업황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에 집중했다. 또한 수급 측면에서 강한 기관 매수세와 외국인 매도세 정체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저조한 순수화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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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731

2012-07-30

[철강금속/김현태] 현대제철 (004020): 2Q12 Review_실적 예상 부합. 8월부터 시황 개선 기대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3,338억원 (OPM 8.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QoQ 실적 개선은 ① 고로 저가 원료 투입, ② 봉형강 판매 증가에 기인한다. 판재류, 봉형강 모두 1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고, A열연과 스테인레스도 흑자 전환됐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3Q 2,682억원 (OPM 7.6%), 4Q 3,338억원 (OPM 8.8%)으로 상반기 대비 2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부터 중국 철강 가격이 반등하며 센티먼트도 개선될 전망이다. BUY, 적정주가 12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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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 Review_현대제철_20120730

[Bond Inside] 국고채 30년 발행, 장기투자의 길을 열다

25일 기획재정부가 국고채 30년물 발행방안을 발표했다. 국고채 30년물 발행으로 인해 그동안 3년~5년물 위주였던 국내 채권시장이 국고채 10년물이 지표물인 시기로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현재 국고채 기간물별 금리 스프레드가 매우 낮아 당사가 추정한 국고채 30년-10년간 적정 금리 스프레드와의 괴리가 상당 수준 존재한다. 따라서 서둘러 30년물에 투자하기보다는 8월 금리 동결, 선진국의 정책시행 기대 등으로 시장금리의 되돌림이 진행되며 스프레드가 일정 수준 확대된 후에 국고채 30년물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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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0 Bond Inside_Issue

[이상원/지주회사,조선] 두산 (000150): 2Q12 Review_3Q 전자부문의 실적개선을 기대

2Q 매출액은 1조 499억원 (+11.4% QoQ, +9.6% YoY), 영업이익은 1,188억원 (+38.1% QoQ, -36.8% Yo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자체사업인 전자와 모트롤이 부진했는데, 이는 1)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출시 시기조정에 따른 재고조정, 2) 중국 굴삭기 시장침체 때문이다. 그러나 전자는 3Q부터 스마트폰, Tablet PC 신제품 출시와 OLED 매출 본격화가 예상되며, 모트롤은 올해 4Q 중국정권교체로 13년 1Q부터 중국 인프라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품업체 특성상 2-3개월 선행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NAV대비 할인율 54.1%를 기록하고 있는데, 3Q 견조한 실적과 전자부문 모멘텀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수준은 매력적인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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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두산_20120730

[유승창/보험] 메리츠화재 (000060) 1Q FY12 Review: 보장성보험에서의 경쟁력 입증

메리츠화재의 1Q FY12 순이익은 477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KB투자증권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보험영업에서 장기원수보험료의 높은 성장성 (+19.3% YoY)을 바탕으로 원수보험료가 전년대비 14.9%의 증가세를 유지하였고 특히 1분기 보장성인보험의 월납환산액이 143억원 (+28.3% YoY)을 기록한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투자영업이익은 투자수익률이 전년대비 22bp 하락하였으나 운용자산이 23.7% 증가하며 전년대비 17.9% 증가하였다. 최근 실손의료보험관련 규제우려와 금리하락추세에 따른 실적우려로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이러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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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_메리츠화재

[변한준/반도체] 삼성전자 (005930): 핸드셋 중심의 견고한 수직계열화 효과 지속될 것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1) 스마트폰의 견조한 성장세, 2)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턴어라운드 확인, 3) TV 및 가전 부문의 선전 등으로 요약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 세트와 부품의 견고한 수직계열화는 더욱 빛을 발하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3분기는 갤럭시 S3의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 8.3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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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0_삼성전자_2Q_Review

[허문욱/건설,플랜트] 현대건설 (000720): BUY 투자의견, 목표주가 85,000원으로 16.7% 하향

상반기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다. 선수금 유입부진에 따른 순차입금 전환도 편해 보이지 않는다. 2012~2013E 평균EBITDA를 3.7% 하향하고, 목표배수를 조정하며, 순차입금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85,000원으로 재산정한다. 그러나 쿠웨이트 KOC1+UAE 보로지+주택충당금 등 선제적인 클린화가 완료되면 2013년 이익증가는 확대된다. 현주가에는 이 점이 반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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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현대건설 목표주가하향 (20120730)

[허문욱/건설,플랜트] 대우건설 (047040): 실적달성률 양호하나, 목표배수 조정으로 주주가치 하향

지역다각화와 공종다변화로 성장지표가 좋다. 하반기 해외매출원가율도 안정을 보여 3년간 수익 개선이 담보될 것이다. 미착공PF, 중단PFV사업에 대한 클린화도 미래대비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반면 국내주택사업 성장한계와 해외플랜트에 대한 시장우려는 커진다. 선수금 지연으로 순차입금 증가도 해결할 점이다 (2011년 1조원, 2012년 상반기 1.5조원). 목표주가를 14.6% 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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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목표주가하향 대우건설(20120730)

[김성노/갑론을박] 8월 KB house view summary

우리는 주식시장의 본격적인 상승전환 시점을 9월로 예상한 바가 있다. 8월에는 기간조정이 이어질 수 있으나, 이를 주식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9월부터 주식시장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은 경기회복 기대감과 진일보된 유럽 정상회담의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국시장은 이미 저성장에 대한 주가반영이 충분히 된 것으로 판단한다. 8월 이후 주식시장은 미국 경제지표 개선 가능성과 유럽 재정위기 진정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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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KB house view_20120730

2012-07-27

[변한준/반도체] SK하이닉스 (000660): 하반기 메모리 업황은 완만한 회복세 전망

SK하이닉스의 2012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63조원, 영업이익 230억원을 기록하며 최근의 컨센서스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실적 전망인데, 최근 7월 메모리 고정거래선 가격 하락 및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하반기 수요의 불확실성 등의 부정적 요인이 부각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메모리 업계 재편 및 공급 축소에 따른 2013년도 업황 반등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이 동사의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의 정도에 대해 계속해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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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7_하이닉스_2Q12 실적

[김현태/철강금속] 세아베스틸 (001430): 2Q12 Review_출하 감소로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64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9% 하회했다. 내수 자동차 시장 성장 둔화, 6월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제품 출하가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하지만 투입원가 하락과 생산성 향상으로 영업이익률은 10.5%로 전분기대비 개선됐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3분기는 비수기, 현대차 파업 등으로 실적이 감소하지만 4분기 증설 모멘텀이 이를 만회할 것이다. 현대제철 특수강 증설이 Risk이지만 주가가 이미 충분히 반영한 상태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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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 Review_세아베스틸_20120727

[이소용/음식료,유통] 하이트진로 (000080): 주정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제품 가격인상 가능성

주정가격이 인상되면서 맥주 및 소주의 가격인상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맥주와 소주 모두 가격인상 요인이 있으며, 가격인상시 2013년 영업이익은 7.5%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1) 맥주 M/S 하락이 멈추고, 2) 가격인상이 이루어진다면, trading BUY가 가능한 국면이다. 2013년 PER이 10X까지 하락하고, 배당수익률이 5.3%에 달하기 때문이다. 맥주 판매량 하락 폭이 1Q에 비해 2Q가 감소하여 M/S가 점차적으로 안정되고 있고, 가격인상 요인이 뚜렷하여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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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_기업코멘트_20120727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차 (005380) 2Q12 Review: 사상최대 실적행진, 주가화답 기대

현대차는 2Q12 매출과 영업이익율 각각 22조원, 11.4%를 기록하며 KB추정치와 일치하는 우수한 실적을 발표하였다. 1H12 순이익은 5조원으로서,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유사한 실적을 거둘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2012년 순이익은 10조원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 본주와 우선주 합산 시가총액이 52.8조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KOSPI 시장은 현대차 주가를 PER 5.3X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현주가 수준이 유지될 경우, ROE가 20%를 넘는 현대차의 주가가 1년 이내에 PBR 1.0X에 근접하게 된다. 8월 중 노사 임금협상이 결론을 맺는 시점에서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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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_2Q12 리뷰

[허문욱/건설,플랜트] 두산건설 (011160): 메카텍은 실적호조, 일산분양대금 회수는 여전히 이슈

상반기 매출액 감소는 부담이나, 비즈니스모델은 안정화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5.3%로 회복됐다. 그러나 의미있는 차입금 감축을 통해 금융수지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일산제니스 분양률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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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두산건설(20120727)

[허문욱/건설,플랜트] 두산중공업 (034020): 매출액 성장은 긍정적, 수주부진과 발전이익 집중은 부담

상반기 수주액이 예상보다 부진하다. 회사는 하반기 유효안건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지난해 상반기 달성률을 고려하면 달성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매출액 호조는 긍정적이다. 다만 발전사업 매출기여도가 58.7%인데 반해, 이익기여도는 107.4%다. 발전사업의 피로누적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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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두산중공업(20120727)

[임동민/equilibrium] 연준의 초점은 대출공급 태도와 재정절벽 연장여부

최근 미국 경제성장의 급속한 위축, 글로벌 통화정책 공조 일환으로 연준의 추가 정책대응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다만 연준은 통화정책의 신뢰성을 위해 짧은 경기변동에 정책대응은 자제할 전망이다. 연준의 관심은 대출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의 대출태도가 악화되지 않는지, 또는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적정 수준인 200bps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2013년 재정절벽 연장으로 인해 재정적자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지 등 세 가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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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_20120727_미국

2012-07-26

[최훈/인터넷,미디어] SBS (034120): 2Q12 Review_컨센서스 소폭 상회

2Q12 실적은 광고 실적 호조와 사업수익 급증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실적을 나타냈다. 드라마 흥행과 변동광고단가 시행 및 경쟁사 파업에 따른 반사이익이 종합적으로 나타난 실적으로 판단된다. 7월 런던올림픽 중계로 인해 광고수익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나, 관련 제작비 증가로 3Q12 영업이익 개선으로 직결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반기 광고시장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이나 역사적 PBR 저점 도달과 2013년 ROE 개선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저점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 42,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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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Q12 Preview_20120726

[허문욱/건설,플랜트] GS건설 (006360): 보수적인 실적추정과 리스크를 반영해도 과매도국면

건설사의 공통 리스크요인은 성장을 포함한 이익의 가시성 확보, 미분양주택할인 및 PF지급보증 등 우발비용 등장에 따른 이익의 예측신뢰성 불안정, 현금유동성 축소, 주택분양경기 회복지연에 따른 누적된 주택수주잔고액 해결문제다. GS건설은 왕성한 해외수주활동으로 성장 담보력은 우수하다. 다만 우발비용에 따른 이익의 예측신뢰성 훼손은 GS건설도 예외일 수 없다. 건설사의 현금흐름이 취약한데, 분양대금과 선수금 유입지연이 원인이다. 조달비용은 건설사에 하반기 내내, 길게는 내년까지 최대 리스크요인이다. GS건설은 하반기 선수금유입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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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 GS건설 Indepth 목표주가하향 (20120726)

[임동민/Macro Highlights] 애매한 경기판단과 정책 관망

7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와 중국 PMI 제조업지수는 각각 50.5%, 50.2%로 간신히 분기점을 상회할 전망이다. 한편 미국 소득 및 소비는 정체상태, 고용증가 수준은 여전히 실업률 하락에 부족하다. 미국의 헤드라인 물가는 빠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테일러 준칙금리의 결정요인인 근원 PCE 증가율은 +1.8% YoY로 큰 변화가 없다. 다음 주 FRB, ECB, BOE 등 선진국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당장에 중앙은행들이 추가부양 조치를 실행하기에는 애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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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726

2012-07-25

[변한준/반도체] 삼성테크윈 (012450):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 유지

삼성테크윈은 2분기 매출액 7,535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최근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의 호실적은 시큐리티 솔루션 사업부의 핵심 부품 내재화, 파워 시스템 사업부의 엔진 부품 부문 가동률 상승, 반도체 장비 부문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진 때문이다. 하반기에도 주요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현재의 매출 증가 추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이익률을 시현하면서 매년 반복되던 4분기 이익률 감소의 관행을 탈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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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5_삼성테크윈_2Q12_Review_최종

 

[박소연/엔터,레져] 엔터테인먼트/레저(OVERWEIGHT): 6월 출입국자, 우려와 달리 견조한 성장세 지속

6월 출국자는 전년동월대비 4.6%, 외국인 입국자는 18.9% 증가해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3Q12에도 항공권 공급증가가 가격하락과 출국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 한편, 하반기 일본계 저가항공사들의 한국 취항과 정부의 중국인 비자발급 요건완화 등을 감안하면, 외국인 입국자 증가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호텔신라와 여행주를 중심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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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레저_6월 출입국자_20120725

[박재철/정유화학] 휴켐스 (069260): 2Q12 Review_영업이익 V자 반등 성공

휴켐스는 2Q12 영업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24억원을 달성하였다. 범용 석유화학 업체들의 영업이익 감소 가운데, 다시 한번 휴켐스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가 부각되는 시점이다. 3Q12 영업이익은 2Q12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하며, MNB와 질산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4Q12부터 이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주력 사업의 증설, 탄소배출권 사업 지분 확대 등을 통해 2013년에는 분기 3백억원 이내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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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휴켐스_20120725

[김현태/철강금속] POSCO (005490): 2Q12 Review_예상에 부합하는 1조원대 이익 달성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조 572억원 (-29.3% YoY, +150.4% QoQ)으로 예상에 부합했다. 저가 원료 투입과 수출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 원인이다. 최근 중국 가격 하락이 예상을 넘어서고 있어 가격 전망의 하향이 불가피하지만, 하반기 방향성은 중국 투자 활성화로 8월부터 철강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POSCO는 중국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아웃퍼폼 빈도가 매우 높았는데 현 시점에서도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5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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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POSCO_20120725

[김현태/철강금속] 현대하이스코 (010520): 2Q12 Review_판매 호조로 컨센서스 상회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062억원(OPM 5.5%)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실적 호조의 원인은 판매 증가와 견조한 Spread에 있다. 자동차강판 판매량이 전년대비 15.3% 증가했고, 전체 판매도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Capa 150만톤의 당진 제2공장을 비롯해 중국 천진법인, 터키법인 증설이 진행 중인데, 해당 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13년 하반기에는 Capa가 20% 이상 증가하게 된다. 그룹사 수요를 기반으로 한 증설 모멘텀, 원료 수급 안정으로 2014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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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 Review_현대하이스코_20120725

[임동민/equilibrium] 중국 계획경제의 특징

중국은 계획경제인 만큼 정책전망이 중요한데, 내수소비 진작을 위한 정책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향후 예상 가능한 수단은 법인세 인하 및 가전하향 연장 등을 통해 적정투자 수준을 유지하고, 소비성향을 자극하는 것이다. 5년 주기의 경제규획 특성 상 민간소비, 고정투자의 경제성장 기여효과는 2~3년 차에 확대된다. 때문에 중국 경제는 점진적인 정책효과 발휘에 의한 경기회복 가능성이 충분하다. 중국 주택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염가공급 물량을 늘려 실물회복과 가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는 정책 방향을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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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20725

2012-07-24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중국, 과잉 생산으로 가격 급락 중

지난주에도 국제 철강 가격이 하락했다. 하지만 북미 열연 가격이 2주 연속 반등하는 등 중국 제외한 지역의 가격 하락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은 가격 하락에도 불구 과잉 생산이 지속되는 것이 문제인데, 7월에는 상당수 철강사의 EBITDA 마진까지 적자 전환되면서 감산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중국 철강사의 과잉 생산은 이미 예상을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감산 데이터 확인을 통해 가격 반등 시점을 가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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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724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불황 속에 돋보이는 스페셜티 제품

호남석유의 2/4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였다. 원재료와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Lagging 효과가 강하게 작용했다. 지난 1개월간 유가 반등으로 납사와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반등하였으나, 수요 없는 원가 상승은 스프레드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석유수지, 셀룰로오스 제품, PET필름 등 일부 스페셜티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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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724

[윤태빈/Mid-Small cap] 슈프리마 (094840): 2013년 글로벌 수주 모멘텀 기대

슈프리마는 지문인식시스템 업체로 무인경비업체인 에스원에 도어록 지문인식 시스템을, 외교부 및 법무부에 전자여권판독기와 스캐너를 공급한다. KB투자증권은 글로벌 바이오인식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국내외 제품 경쟁력 우위를 점한 슈프리마의 수혜를 예상한다. 특히 아프리카 전자투표, 인도 및 중국의 전자주민증사업과 공항 바이오인식 시스템 도입 등의 국가차원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미국내 진행되던 특허소송 완료 및 현지 경쟁사 제품 경쟁력 하락에 따라, 2013년부터 미국 바이오인식 시스템 시장내 점유율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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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탐방코멘트_0724

[박재철/정유화학] 호남석유 (011170): 2Q12 Review_예상을 하회한 실적

호남석유의 본사기준 2Q12 영업이익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를 제외하고 2003년 4분기 이후 최저 수준인 420억원으로 하락하였다. 여기에 자회사인 케이피케미칼과 Titan Chemical의 영업적자가 연결기준 영업적자 전환을 가져왔다. 3분기 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는 있으나, 어닝 쇼크로 인한 주가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컨센서스 영업이익 하향 가능성도 부담스럽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업 적자 국면에서 사이클 주식을 접근하는 것도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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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호남석유_20120724

[임동민/equilibrium] 이탈리아/스페인 위기상황에 대한 진단

스페인, 이탈리아도 전면적인 구제금융을 피할 수 없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다만 2011년 이탈리아 재정위기 부각 이후 ECB는 수 차례의 금리인하 및 장단기 대출실시로 간접적인 국채수요 회복을 유도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일단 스페인, 이탈리아는 단기국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중장기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ESM의 직접적인 국채매입 허용이 필요하다. 국채시장 진전조치가 있다면 유로 경제의 이연수요 회복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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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20724

2012-07-23

[심현수/은행,카드] 삼성카드 (029780) 2Q12 Review: 예상과 일치하는 분기 실적

삼성카드의 2분기 이익 규모는 1회성 유가증권 매각이익 (1,289억원)을 포함, 기존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준을 기록하였다. Forward PBR 기준 역사적 저점에서 삼성카드 주가의 기술적 반등이 나타났지만, 추세적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1) capital management 가시성 제고, 2) 가맹점 수수료 인하분을 만회할 수 있는 비용 효율성 입증, 3) 자산 규모 확대 청사진 제시 등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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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삼성카드 2Q12 review

[허문욱/건설,플랜트] 현대산업개발 (012630): 2012년 실적저점, 주택사업 리스크가 투영된 고난기

2012년 실적부진은 자체사업 착공과 본격 매출기성간의 시차로 인한 외형감소, 초기자체현장이 선투입비용대비 수익성이 활발하지 못한 점, 보수적 회계기준에 따른 외주현장의 공사손실충당금 반영 때문이다. 2011년 5,060억원, 2012년 4,000억원 자체용지 확보로 2013년부터는 2.8조원대 매출액과 2,814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반면 상반기 실적변동성의 확대는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주택전문업체에 대해 적지 않은 사업리스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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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현대산업 (20120723)

[서향미/Bond Inside] 금리 보다는 커브에 주목할 시기

지난 주말 스페인 지방정부의 유동성 프로그램 신청과 ECB의 그리스 국채에 대한 담보자격 미인정 결정이 또다시 유로존 관련 불안심리를 자극함에 따라 이번주에도 채권시장의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이 높아 금리 방향성보다는 커브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CD금리 관련 이슈가 1년 이하 기간물의 강세 모멘텀으로는 작용하겠지만, 이미 금리인하를 선반영해 하락한 국고채 3년물의 경우 하방 경직성이 점차 강화될 전망이다. 중단기물의 하방 경직성 강화 및 장기물 수급 여건 등을 고려시 월말까지는 장기물 구간에서의 추가 플래트닝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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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3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Macro 변화에 따른 투자전략

201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인해 연말까지의 주가흐름에 대해서 고민해 봤다. 한국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저성장국면이 유지될 경우 MSCI KOREA PBR은 1.00~1.25X 수준에서 형성됐다. 재고순환지표를 기준으로 할 경우 9월을 전후로 경기전환점에 놓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반기 주식시장은 PBR 1.25X를 향해 가는 시기로 전망한다. 경기회복 기대감은 cyclical 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재고순환을 감안할 때 IT, 자동차, 화학업종의 개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철강은 출하정체, 재고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cyclical 중에서 가장 느리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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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macro strategy_20120723

2012-07-20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물산 (000830): 지분매각을 통한 현금유동성 확보 등 현명한 경영전략

최근 건설사들이 해외수주 지연과 선수금 유입부진으로 보유현금이 축소되는 상황이 발견되고 있다. 반면 삼성물산은 비영업용 지분을 매각해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고, 재투자를 통해 자산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이채롭다. 1분기 싱가폴법인 지분매각 284억원에 이어 2분기 일본법인 지분매각 1,709억원이 반영됐다. 하반기에는 미국 유전개발업체이자, 삼성물산의 해외손자회사인 패러랠 페트롤리엄 (Parallel Petroleum LLC)사의 보유자산 일부매각을 검토중이다. 3,000억원이 유입될 전망이다. 보유유가 증권과 자원개발사업만 고려하더라도 10.5조원의 가치다. 이제 영업가치를 반영할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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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삼성물산(20120720)

[김수영/Daily Express] 중국 부동산 경기로 정책효과를 일부 확인

중국의 정책완화로 유동성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다. 특히 1~3월부터 대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과 거래량이 반등하고, 4월부터는 부동산 투자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국 부동산 시장 개선이 경기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가운데, 1,800pt 이하에서는 KOSPI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추가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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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720

2012-07-19

[박재철/정유화학] LG화학 (051910): 2Q12 Review_3분기 정상화, 4분기 추가 개선

LG화학은 2Q12 영업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5,030억원을 달성하였다. 정보전자소재 및 이차전지 부문의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부문의 다각화된 제품 구조로 수익성 감소를 최소화 하였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하반기 이익 개선은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LG화학에 대한 석유화학 업종 내 Top Pick 의견을 지속하며,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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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LG화학_20120719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033780): 2Q12 Review: 담배 M/S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지속

2Q12 영업이익은 인삼부문의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6.6% 하회했다. 하반기에는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경쟁사 가격인상 수혜로 담배부문 실적개선은 계속 이어지며, 전년 가수요 영향 및 원가상승으로 타격을 받았던 인삼부문은 비용 축소 및 가수요 효과 완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향후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개선 가능성이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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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g_20120719_2Q12Review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보유현금 축소, 우발비용을 고려해 목표주가 15% 하향

상반기 영업실적은 수주액을 비롯해 매출액, 영업이익 등 대부분 우수하다. 하반기 수주액 성과도 양호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15% 하향한 이유는 성장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우발비용에 대한 리스크와 선수금 유입부진에 따른 보유현금 축소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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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 Review_삼성엔지니어링 (20120719)

[임동민/Macro Highlights] 자생적 회복과의 괴리, 재정절벽 분산논의로 귀결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은 연율 1.5%에 그쳐 최근 1년 동안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작년 상반기 미국 경제성장률은 평균 0.9%에 머물렀고, 하반기에는 평균 2.4%로 회복되었다. 4분기 미국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반복되기 때문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역시 이연수요 효과에 따른 경기회복이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미국 경제 역시 자생적 회복과는 거리가 있으며, 내년 재정절벽 충격을 분산하기 위한 감세연장 등 경기부양 조치가 적극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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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719

2012-07-18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 (OVERWEIGHT): 현대/기아차, 유럽시장 고성장 지속

6월 유럽 자동차 판매는 EU27개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등 EFTA국을 합한 집계에서 1.7% YoY 감소한 125.4만대로 최종 집계되었다. 5월까지 8.4% YoY 감소하는 추세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6월 유럽 자동차 판매결과는 다소 회복추세인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의 6월 유럽시장 점유율은 1.3%p YoY 높아진 6.3%로서, 사상최대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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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_6월유럽자동차판매

[김수영/Daily Express] 횡보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실적주 점검

KOSPI의 횡보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12개월 forward PBR 1.0X 수준에서 바닥이 형성되면서 추가적인 하락세가 제한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더욱이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서 국채수익률이 급락하면서 채권 대비 주식의 가격매력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모멘텀 부재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2012, 2013년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단기적인 실적모멘텀도 수익률을 상회하는 실적주를 점검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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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718

2012-07-17

[심현수/은행,카드] 하나금융지주 (086790) 2Q12 Review: 펀더멘털 지표는 견조

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영업이익은 투자주식 감액손실과 추가 충당금 부담에 따라 시장기대를 9.1% 하회하였으나 NIM 상승과 대손비용율 하락 등 핵심영업이익 창출력은 견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는데, 이는 1) 대손 건전성 우위, 2) 구조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 3) 외환은행 인수 확정 이전 시점보다 하락한 valuation 수준 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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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하나금융지주 2Q12 review

[변한준/반도체] 반도체 (OVERWEIGHT): PC 수요 약세로 DRAM 가격 하락세 시현

7월 상반월 DRAM 가격이 예상을 뛰어 넘는 가격 하락폭을 시현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가 IT수요 위축으로 이어지고, 특히 PC 수요가 예상 수준을 하회하고 있는 점이 DRAM 업황 둔화를 야기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공급 증가율 감소에 따른 DRAM 수급 개선이라는 장기적 관점의 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판단하며, 신규 device 출시 등으로 DRAM 수요 상승이 기대되는 3분기 중 수급 개선 관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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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_DRAM Price_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