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9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은 개선, 유럽은 정체

1월 첫째 주 선진국 경제의 두 축인 미국과 유럽은 각각 개선과 정체국면을 유지할 전망이다. 미국은 ISM 제조업지수 반등, 고용증가 폭이 확대되는 등 경제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1월 제조업 수주도 증가하는 등 연말 소비효과에 이어 재고축적에 따른 생산경기 개선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유럽은 2011년 말 소매판매 감소, 10% 이상의 높은 실업률이 유지되는 등 재정 및 금융위기 국면에서 실제경제가 위축 받는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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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1229

2011-12-28

[김수영/Daily Express] 글로벌시장에서 한국의 매력은 중립적

2011년에는 유럽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따른 이머징 환율 약세로 선진시장이 이머징시장을 outperform했다. 이머징시장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으나,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실적모멘텀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괴리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은 글로벌시장 대비 밸류에이션 괴리가 역사적 평균 수준인 가운데 실적모멘텀이 부진하면서 매력도는 중립적인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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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1228

2011-12-27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NEUTRAL): Weekly_12월 중국 지표는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

지난 주에도 중국 가격은 약세를 기록하며 최근 3주간 ‘가격 약세+재고 Destocking’이 지속됐다. 예상보다 지연되는 중국 가격 반등으로 국내 판재류 가격도 지난 주 톤당 1만원 추가 하락했다.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이지만 중국 철강사의 적극적 감산이 진행 중이고 유통재고는 2009년 말 수준까지 낮아진 상태다. 따라서 재고 Restocking과 가격 반등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높다. 최근 2주 연속 POSCO, 바오산이 아웃퍼폼 중인데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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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7_weekly

[김수영/Daily Express] ECB의 1월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제하자

연말까지 이탈리아 국채 EUR103억의 만기가 예정되어 있으나, 적은 액수와 6개월 미만의 만기를 고려하면 무난히 넘어갈 전망이다. 한편 이탈리아, 스페인 및 벨기에 국채만기가 2012년 2월부터 집중되면서 1월 동안의 유럽의 정책적 행보가 중요하다. 그러나 EU 차원의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운 가운데 2012년 1/12일로 예정된 ECB 집행위원회에서 국채매입 프로그램 확대나 기타 추가적인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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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227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국인 펀드 유출 지속 vs 기관 순매수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13.9억 달러 순유출되며 6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펀드 자금 유출 지속으로 외국인의 현물 매수는 상당히 제한적일 전망이며, 국내 기관은 주식형 펀드 유입세 지속, 연기금 매수세 지속, 연말 윈도 드레싱 가능성으로 매수세 지속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한국 업종별 수급 특징으로는 외국인의 건설, 필수소비재, 자동차 순매수와 국내 기관의 은행, 화학 순매수 전환에 주목할 만 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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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11226

[equilibrium] 3분기 미국 경제부진의 이면

2011년 3분기 미국 GDP가 연율 환산 1.8% 성장에 그친 이유는 큰 폭의 재고조정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유럽 금융불안 등 불확실한 거시환경이 미국 기업들의 재고조정 및 생산결정을 지연시킨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 투자, 수출증가 등 향후 제조업 생산수요가 회복될 가능성도 보여 줬다. 특히 4분기 미국 소비의 큰 폭 증가로 재고/판매 비율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2012년 초반에는 재고확충에 따라 미국의 단기적인 경기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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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112226

[최훈/인터넷,미디어] NHN(035420): 장단기 실적 모멘텀 반영 목표주가 상향

2012~2013년 실적 상향 조정과 모바일 트래픽 및 실적에 급속한 성장을 반영하여 NHN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6.1% 상향한 29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2012년 확장검색 도입과 선거/올림픽 등 이벤트 효과로 인해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모바일 트래픽의 급격한 상승 이후 모바일 검색광고 실적 상승이 후행할 전망이며, 2013
년 이후 PC온라인 대비 10%를 상회할 전망이다. 4Q11 실적은 기부금과 영업권상각 발생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나, 2012년 이후 장단기 실적 모멘텀 발생에 주목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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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corporate day 후기_목표주가 상향_20111223

2011-12-23

[이소용/음식료,유통] 롯데쇼핑 (023530): 우리나라 1등 백화점이 세일 중

롯데쇼핑과 2012 Top Picks Corporate Day를 진행했다. 주요질문사항은 1) 최근 현황, 2) 중국실적, 3) 하이마트 인수설이었다. 12월 동일점포 성장률은 날씨가 정상화되면서 다시 회복하고 있으며, 중국 할인점의 흑자전환은 2013년으로 예상된다. 하이마트는 아직 구체적인 검토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매출액 부진, 규제이슈 및 중국실적 악화로 2012년 PBR이 0.7X까지 하락하여 과거 밴드하단에 근접했다. 추가적인 악재보다 개선이 기대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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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_CorporateDay후기_20111223

[김수영/KB투자증권] ECB 은행 유동성 공급의 의의

ECB가 단행한 대규모 은행 유동성 공급의 목표는 유럽 재정위기의 해소가 아닌 글로벌 금융위기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다. ECB는 리먼사태를 상회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서 금융권의 단기유동성 문제와 중기수익성 부담을 해소하려 하고 있다. 시장에서 기대하고 실망했던 유럽 국채수요 확대는 ECB 입장에서 부과적인 효과일 뿐이다. 유로존 차원의 대책제안이 부진하고 ECB는 역할을 제한하는 가운데 개별국가들의 개선이 재정위기 해결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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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223

2011-12-22

[김현태/철강금속] 현대제철(004020): Corporate Day 후기_어려운 시황이지만 2012년 이익 증가 가능할 전망

철강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에 국내도 공급과잉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있어 어려운 시황을 보내고 있다. 2012년 철강 수요는 소폭 증가에 그치겠지만 동사는 최근 수요가 회복되는 봉형강 부문이 매출의 45%를 차지하고, 판재류는 그룹사向 매출 증가의 가시성이 높아 실적이 상대적으로 안정 적일 전망이다. 내년 2분기부터 고로 원가 하락으로 이익이 개선되면서 2012년 영업이익은 1.4조원 (+5.7% YoY)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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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 Day 후기_현대제철_20111222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차(005389): Corporate Day 후기_선순환에 의한 수익창출 자신감

현대차는 유럽 재정위기에 의하여 2012년 세계 자동차 시장에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대차 그룹은 선순환에 의한 견조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현대차 그룹은 “높은 가동율 > 높은 수익성 > 투자확대 (연구개발 및 신흥시장) > 신차 상품성 및 빠른 교체주기 > 판매증가 > 높은 가동율”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서 있다. 반면, 사브, 푸조, 피아트 등 악순환에 빠진 선진시장 열위경쟁자 (2nd tier player)들은 생산량을 축소하고 있으며, 일본업체들은 리콜과 연이은 공급차질에 따른 악순환에서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2012년 현대차는 해외 경쟁자 대비 우월한 수익창출력을 보이며 글로벌 경제위기 국면을 비교적 순조롭게 넘기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그 순위를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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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  Day_현대차_20111222

[임동민/equilibrium] ECB, 1차 금융위기보다 더 과감한 결정

ECB가 총 EUR 4,890억 규모의 대출금액을 배정했다. 이로써 그간 ECB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평가는 불식될 전망이다. EUR 4,890억 가운데 신규대출은 EUR 1,890억으로 추정된다. 2011년 4월 이후 증가한 ECB 대출규모는 2008년 1차 금융위기 수준을 능가하며, 1.00%의 대출금리, 만기조건에 있어서도 더욱 확장적인 정책대응이다. ECB 대출확대는 은행위기와 더불어 은행부실 우려 컸던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의 단기국채 시장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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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11222

[임동민/Macro Highlights] 국내 생산경기도 연말효과로 호전

12월 마지막 주 글로벌 경제일정 중에서는 연말 국내 경제지표 확인이 중요하다. 11월 한국 산업생산은 +0.9% MoM 증가해 10월 하락충격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미국의 연말특수 효과가 국내 수출 및 생산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을 의미한다. 대외적인 불확실성 크나 아직 국내 경제성장이 크게 위축 받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연말 이후 국내 생산증가의 지속성은 미국의 재고축적 여부가 중요한 단서이다. 이외 중국 경기선행지수 저점 형성 과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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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1222

2011-12-21

[이지연/통신서비스,화장품] 화장품(OVERWEIGHT): 비싼 만큼 빛난다

KB투자증권은 화장품업종에 대해 업황 자체의 견조한 성장성과 더불어 상위업체 중심의 시장지배력 확대국면이 지속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른 수익성 경쟁력의 우위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내부역량을 강화시키는 선순환구조로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인들의 국산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업종의 장기성장 가시성을 밝게 해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화장품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우호적 경쟁환경 조성으로 실적개선 가시성이 높은 LG생활건강을 top-pick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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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Initiation_201112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변동성 확대 및 개별 종목장 지속 전망

거시경제 불안요인이 외국인 매도로 이어지며 변동성 확대국면이 진행중이다. 대형주 이익모멘텀 약화로 개별 종목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 스타일상으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가치주 보다는 성장주 위주의 개별종목 선택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계량분석 모델에 의한 업종간 상대 매력도는 에너지, 의료, 자동차, 하드웨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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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Radar_20111221_최종

2011-12-20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NEUTRAL): Weekly_기대와 달리 중국 가격은 약세 지속

일반적으로 중국 유통재고는 늦어도 12월 중순부터 Restocking이 시작되고 유통가격도 12월부터 반등하는 계절성이 뚜렷하다. 하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이러한 계절성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국 철강 가격은 지난 주에도 약세를 기록했고, 유통재고도 10주 연속 감소세다. 중국 긴축 우려 약화와 연말 계절성으로 재고 증가와 가격 상승을 예상했던 기대에서 다소 어긋나는 모습이다. 시황 개선의 기대감을 버릴 상황은 아니지만 당초보다는 기대치를 다소 낮춰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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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_wekkly

[이소용/음식료,유통] 현대그린푸드 (005440): 성장하는 자산주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 내 유일한 식품관련회사이다. 대기업 비중이 낮은 단체급식 및 식자재유통 사업을 영위하여 장기적인 성장성이 높고, 최근의 합병 완료 및 그룹 내 시너지 창출 시작으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며, 시가총액의 88%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컨센서스 기준 2012년 PER은 13.8X로 높지만, 성장성과 자산가치를 고려하면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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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_20111220

[김수영/Daily Express] 김정일 위원장 사망의 영향은 제한적

전일 KOSPI는 벨기에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불안감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하락폭을 키우면서 KOSPI는 1,800pt를 하회했다. 그러나 과거 김일성 주석 사망의 경우를 보면 실제로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력이 제한적이었다. 더욱이 과거 북한의 도발사례에서도 금융시장은 빠르게 안정세를 찾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의 영향은 단기일 내에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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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220

2011-12-19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국인 펀드 자금 유출 5주째 지속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8.3억 달러 순유출되며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자금 유출 규모가 직전 주의 4.7억 달러에 비해 다시 증가했으며, 일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럽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외국인의 아시아 증시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정적이다. 한국 업종별 수급 특징으로는 외국인의 필수소비재, 보험, 건설 순매수에 주목할 만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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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Bond Inside] 할부금융사 신용위험 주의보

할부금융사들의 자산증가 속도가 위험수위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제 2금융권의 자산규모가 900조원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할부금융사도 주로 외부 자금조달을 통한 대출자산 확대를 통해 성장해 왔으나 최근 들어 수익성 악화 및 여신건전성 악화 등으로 성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향후 경기둔화로 인해 취약대출의 부실화가 진행되어 여신건전성이 더 하락할 경우 할부금융사들의 자기자본확보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9년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Credit Spread 또한 최근 들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위험요인이 부각될 경우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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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9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장기 저성장에 대한 우려를 반영 중

미국과 유럽 경제지표가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에 유럽은 경기침체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미국과 유럽경제의 차이점은 인구구조에 기인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유럽은 1998년 일본처럼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장기 저성장이 고착화될 우려를 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기 저성장은 이미 주가에 상당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주요 유럽국가들의 PBR이 1.0X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ROE-PBR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은 일본시장보다 더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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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difference_20111219

2011-12-16

[신정관/자동차,부품] 한국 자동차 부품, 도요타 납품 가능성 타진

언론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한국 자동차 부품의 사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도요타가 한국 자동차 부품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은 자동차 부품업계에 장기적으로 잠재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1) 가격경쟁력 2) 공급선 다변화 3) ESC/디젤엔진 등 수요증가 품목 대응 등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도요타가 한국 자동차 부품을 사용할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고, 현대모비스, 만도, 현대위아에 대하여 BUY 투자의견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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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부품, 도요타 납품 가능성 타진_20111216

[김수영/Daily Express] 하락세를 제한하는 매크로 요인들

선진국들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 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하락세는 제한될 전망이다. 미국의 경우 주택경기 부양을 위한 연준의 MBS 매입이 불가피해서 양적완화 확대가 기대된다. 유럽 국가들은 재정위기 해결이 부진하지만 대부분 악재는 이미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며, 개별국가의 상황은 안정되고 있다. 더욱이 유럽 은행권은 단기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해서 단기적인 안정성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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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216

2011-12-15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소비제약 해소를 위해 필요한 요인

12월 넷째 주 글로벌 경제일정 중에서는 연말 이후 미국 경기회복 여건의 연속성 여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일단 2011년 연말 소비, 소폭의 주문증가에 따른 경기개선 효과는 존재했지만 이것이 지속성을 가질 지에 대해서는 확언하기 어렵다. 미국 소비증가가 소득증가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이 단적인 예다. 미국 소비제약이 근본적으로 해소되기 위해서는 고용, 저축증가가 필요하다. 또한 가계의 디레버리지 영향이 가장 큰 주택경기의 회복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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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1215

2011-12-14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Initiation_위기에도 성장의 싹은 튼다

정유 및 석유화학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관점을 제시한다. 공급 측면보다는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인 수요 증가가 업황 호조세를 유지시켜주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2012년은 특정 상품가격의 급등에 따른 수혜보다 구조적으로 펀더멘털이 강화되는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윤활유와 석유화학 부문의 증설 기대감이 반영될 SK이노베이션, 대형이차전지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LG화학에 대한 업종 Top Picks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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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_Initiation_20111214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11월 25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13거래일간 절대수익률 3.8%,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0.1%p의 성과를 기록했다. 포트폴리오를 처음 제시한 2월 25일 이후의 누적성과는 절대수익률 22.3%,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26.8%p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번 자료에서도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중심으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현대차, LG전자, NHN,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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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Quant_20111214

[임동민/equilibrium] 중국 경제정책의 예상전개와 효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추세 속에서 중국의 행보와 영향이 주목된다. 일단 유럽 부채위기에 대한 중국의 역할은 무역수지의 일부인 연간 EUR 380억 가량의 유로화 표시국채를 매입하는 것에 그칠 전망이다. 중국 내부적으로는 유동성 확대를 위한 통화완화 정책을 취할 수 있다. 다만 지급준비율, 예대금리의 큰 폭 인하보다는 대출규제 완화, 직접적 유동성 공급 등 미세조정에 집중할 전망이다. 중국의 통화완화 선회로 이르면 4개월 이내 경기회복 가능성을 열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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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_20111214

2011-12-13

[심현수/은행,카드] 삼성카드 (029780): 영업가치에 따른 Valuation 회귀가 필요한 시점

삼성카드는 삼성에버랜드 매각 의무 물량 (20.6%) 중 17%를 장부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에 매각을 결정하였다. 잔여 지분 3.64% 역시 전략적 투자자에게 할인매각될 가능성이 커져, 비 지배 주주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정으로 판단된다. KB투자증권은 비영업자산가치 재평가 기회 소멸에 따라, 적정 주가에서 비영업자산 가치를 제외하여 목표주가를 36,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유입 현금을 활용한 구조적 ROE 제고 방안 제시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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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_spotlight_20111213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NEUTRAL): Weekly_중국 철강 재고 축적 일부 가시화

중국 철강 유통재고는 지난 주에도 감소하며 9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품목별로 약간의 변화가 나타났는데 철근, 냉연, 선재 재고가 증가세를 기록한 점이다. 계절적 비축 수요가 반영되는 시점에 긴축 완화가 진행되면서 재고 축적이 일부 현실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중국 CPI는 12월 3.8%로 하락해 정부의 물가상한선 이내로 진입할 전망이다. 중국 철강 유통상은 비즈니스 구조상 금리와 유동성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 최근의 긴축 완화 조치는 유통상의 구매 심리와 철강 가격에 긍정적인 정책이다. 내년 1월까지는 고로사 중심의 주가 모멘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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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3_weekly

[김수영/Daily Express]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등세를 견인할 전망

금주 미국 경제지표들의 호재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등세를 견인할 전망이다. FOMC에서는 통화팽창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연준 자산총계가 감소하면서 추가적인 정책의 활용여지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실물경제지표도 느리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반등구간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시장에서는 고베타의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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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213

2011-12-12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033780): 마지막 가격인상

KT&G는 실적개선과 높은 배당수익률로 지난 6개월 기준 KOSPI를 34.9% outperform했다. KB투자증권의 목표주가에 근접했으나, 담배가격 인상시 추가적인 실적개선 모멘텀이 기대되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경쟁사는 이미 가격인상을 했으며, 필립모리스마저 인상시 KT&G의 가격인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가격인상 효과는 주력브랜드 ESSE만 인상시와 2,500원대 브랜드 전부 인상시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치대비 각각 13.1%, 25.2%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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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G_20111212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인 펀드 유출 지속됐으나 규모는 감소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4.7억 달러 순유출되며 4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EU가 유럽 재정협약 체결에 대한 합의를 이룬 점이나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외국인 자금 모멘텀의 개선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한국 업종별로는 외국인의 자동차, 에너지, 화학, 건설 순매수에 주목할 만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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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11212_최종

[김성노/갑론을박] 두 가지 국제공조가 유동성을 지지할 전망

우리는 두 가지 국제공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나는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유동성 공급이다. 유럽 재정통합 합의와 IMF 출자를 통해 국제적인 공조체제 마련을 위한 전제조건이 마련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다른 하나는 유동성 공급을 통한 경기부양에서의 공조체제 마련이다. 이미 주요국들이 금리인하, 지급준비율 인하를 통해 경기부양정책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유동성 위축을 막는 동시에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두 가지 국제공조는 주식시장 유동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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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financial cooperation_20111212

2011-12-09

[허문욱/건설,스몰캡] 건설 (OVERWEIGHT): 2011년 예외적인 건설주 흐름이 2012년 달라진다면…

2000~2010년 건설주 수익률이 +영역에 있는 기간, 시장대비 초과수익이 발생될 확률이 50%를 상회하는 기간, 전기전자업종주와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한 기간을 비교해 보았다. 4~5월, 8~9월이 건설주를 차익실현할 좋은 구간이다. 주가수익률 지속성 측면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낙폭과대주로는 두산중공업, 삼성물산이 주목된다. 최근 외국인의 건설주 순매도 완화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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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기술적분석_20111209

[김수영/Daily Express] 유럽에서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12/8일 ECB 운영위원회와 12/9일 EU정상회담에서는 제한적인 대응만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의 위기국가들은 유동성 공급과 정치적 안정으로 금융시장에서의 상황이 완화됐다.  그러나 EU정상회담에서는 EU통합재정과 관련해서 독일과 타 국가들 간의 이견차이로 단호한 조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EU정상회담 결과가 불투명한 가운데 ECB도 국채매입이나 은행 유동성 공급과 관련해서 제한적인 대응만을 내놓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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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209

2011-12-08

[박소연/여행,레져] GKL(114090): 이익안정성 증가와 주가매력도 부각

GKL 탐방을 통해 4Q11 실적 전망과 2012년 사업전략을 확인하였다. 4분기는 드랍의 회복세와 홀드율의 안정화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2012년부터는 기존의 수익성 강화전략 외에도 매스고객으로의 고객믹스 다변화를 통해 홀드율의 변동폭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인 매스고객의 빠른 성장은 향후 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높아진 이익안정성에 비해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에 주목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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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_CV Comment_20111208

[임동민/Macro Highlights] FRB, 이제는 국내여건 개선에 신경 쓸 것

12월 셋째 주에는 FOMC가 역시 가장 중요한 경제일정이다. ECB를 비롯한 6개 선진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왑 금리를 50bps로 낮춘 FRB는 이제 국내 금융시장 및 경기여건을 개선시키는 정책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미국 은행들의 신용등급 하향 등으로 미국 은행들간 자본조달 여건도 그리 좋지 않다는 점에서 FRB는 재할인율 및 지준예치금 금리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경기여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언제든 추가 통화완화 조치가 가능함을 시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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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1208

2011-12-06

[이소용/음식료,유통] GS리테일 (상장예정): 고성장하는 니치마켓 플레이어

12월 23일 상장 예정인 GS리테일은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을 주력으로 하는 유통업체이다. 과점화가 이루어진 성장성 높은 업태를 영위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며, 자산매각을 통해 재무구조가 우량하여 향후 적극적인 투자도 가능하다. 다만 희망 공모가밴드 18,000~21,000원 기준 2011E PER은 14.1~16.4X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12.1X대비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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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_20111206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NEUTRAL): Weekly_중국 긴축 완화 모멘텀 가시화

지난 주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가 단행되면서 글로벌 철강주가 대부분 아웃퍼폼했다. 철강업의 2가지 모멘텀 (긴축 완화, 중국 철강가격 반등) 중 긴축 완화는 반영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중국 철강 가격 반등 여부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 철강 가격과 유통재고는 12월~이듬 해 2월까지 상승하는 계절성이 매우 뚜렷한데다, 긴축 완화 기대감도 높아져 12월부터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의미가 퇴색됐지만 11월 CPI는 4.3%로 컨센서스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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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6_weekly

[임동민/equilibrium] ECB 금리인하가 가장 효과적인 단기대응

지난 주 6개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스왑 금리인하로 인해 ECB의 과감한 기준금리 인하환경이 조성되었다. ECB의 기준금리는 이번 주 0.25% 인하를 포함해 2012년 초반까지 최대 0.50%까지 인하될 전망이다. ECB의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하는 유리보-OIS 스프레드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로 회원국 국채수익률 하락에 기여해 단기대응으로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수단이다. FRB 역시 금융권 자금경색 상황을 주시하면서 재할인율 인하 등 대책을 시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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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_20111206

2011-12-05

[신정관/자동차,부품] 2012년 전망: 브랜드와 협상력을 갖춘 리더그룹에 집중하라

KB투자증권은 2012년 한국 자동차 섹터에 대하여 비중확대 (OVERWEGHT) 의견을 유지한다. 우리는 2012년 세계 자동차 시장은 4.8% YoY 성장한 7,9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대차 그룹은 8.5% YoY 성장한 710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한국자동차섹터의 성장성이 2009~2011년 대비 낮아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여전히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유럽/일본 자동차 섹터 대비 한국 자동차 섹터가 투자매력이 높은 비교우위가 지속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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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연간전망 (일요일 수정)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국인 매수 전환했으나 매수여력은 감소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8.5억 달러 순유출되며 3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주 투자심리 개선으로 외국인이 증시 매수세로 전환한 점과 대조적이며, 외국인의 추가 매수여력이 감소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다. 한편, 한국 업종별로는 국내 기관의 IT 순매수 지속과 외국인의 자동차, 화학, 건설 순매수에 주목할 만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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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11205

[이재승/Bond Inside] 12월 금통위 Preview: 기준금리 동결예상

12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한다. 11월 CPI가 4.2 YoY%를 기록, 재차 상승하며 물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기준금리 정상화의 필요성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주 태국의 기준금리 인하 및 중국의 지준율 인하 등 아시아국가들의 긴축완화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대외변수의 불안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어 기준금리의 인상은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12월에도 기준금리는 동결되어 올해는 현재 3.25%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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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5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미국경제는 선순환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월 KB house view에서 언급했던 유럽 재정위기 해법으로써의 국제공조,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유입 등이 현실화됐다. 미국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회복과정을 보이는 가운데, 금주부터 commodities 가격하락국면으로 진입한다. Commodities 가격하락은 2012년 1분기부터 빠른 물가안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런 까닭에 미국경제는 선순환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런 까닭에 최악의 상황이던 2008년 4분기에서 2009년 1분기 금융위기 당시와 동일한 주가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금융, 철강 등이 주가회복이 가장 더딘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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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virtuous cycle_20111205

2011-12-02

[박소연/여행,레져] 호텔앤에어닷컴으로 여행업종 테마찾기

2012년 여행업종 테마는 ‘항공좌석 수급’과 ‘호텔 소싱’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한 여행사들의 전략도 과거 ‘경쟁’에서 점차 ‘연합’하는 체제로 변해가고 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합작설립한 ‘호텔앤에어닷컴’은 이러한 여행업종의 구조적인 변화를 대변해 준다. 상위 업체간 연합으로 대(對) 공급자 협상력이 증가하면서 과거의 ‘공급자 절대우위’ 구도는 완화될 것이다. 향후 관전포인트는실적개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이다. 장기적으로는 구매 볼륨 증가를 통한 M/S 확대가 빨라질 것이며, 불필요한 경쟁비용의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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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기아차, 사상최대 월간 판매실적

현대/기아차의 11월 판매실적은 내수는 부진하나, 수출 및 해외공장 생산호조로 글로벌 판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내수판매는 FTA가 시행되는 2012년부터 자동차 소비세율이 인하될 가능성에 따라 감소한 것으로 보이며, 우호적인 환율환경에서 현대/기아차는 수출에 보다 많은 물량을 배정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2012년 2월 이후 내수판매가 예년 수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출 및 해외공장은 높아진 생산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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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자동차 판매코멘트_20111202

[김수영/Daily Express]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 더 필요한 요인

글로벌 주요 6개국 중앙은행이 상호간 유동성 스왑 계약을 체결한 것은 글로벌 공조체제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더욱이 중국 인민은행도 지준율을 인하하면서 부동산시장을 제외한 부문에 대한 긴축완화가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 자산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보다 확실한 해결 요인이 제시되어야 할 전망이다. 때문에 다음주에 예정된 ECB 운영위원회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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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1202

2011-12-01

[임동민/Macro Highlights] ECB 금리인하는 문제해결의 가교

12월 둘째 주 유럽 금융위기 현상에 대한 ECB의 정책대응이 주목된다. ECB는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25bps 인하시킬 전망이며, 제한된 수준의 유로 회원국의 국채매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FSF 증액 등 유럽 문제의 최종해결에 대한 합의까지 ECB는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전망이다. 유럽 금융불안 영향권에 있는 BOE도 추가적인 자산매입 확대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의 중앙은행들은 최종 대부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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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