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유럽 재정위기에 의하여 2012년 세계 자동차 시장에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대차 그룹은 선순환에 의한 견조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현대차 그룹은 “높은 가동율 > 높은 수익성 > 투자확대 (연구개발 및 신흥시장) > 신차 상품성 및 빠른 교체주기 > 판매증가 > 높은 가동율”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서 있다. 반면, 사브, 푸조, 피아트 등 악순환에 빠진 선진시장 열위경쟁자 (2nd tier player)들은 생산량을 축소하고 있으며, 일본업체들은 리콜과 연이은 공급차질에 따른 악순환에서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2012년 현대차는 해외 경쟁자 대비 우월한 수익창출력을 보이며 글로벌 경제위기 국면을 비교적 순조롭게 넘기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그 순위를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