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30

[이상원/지주회사,조선] SK (003600): 3Q12 Preview_예상치 상회한 SK E&S 실적

SK의 hidden value인 SK E&S의 발전부문 3Q실적은 9월이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7,8월로 인해 1) 2Q 175원/KWh 수준의 높은 판매단가 유지와, 2) 가동률 역시 65.0% (2Q 68.9%)를 기록하며 견조함을 나타냈다. 4Q도 SK E&S 모멘텀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1) 최근 언론에서 원전의 ‘위조부품’ 사용을 보도하면서 원전에 대한 위험성과 추가적인 가동중단을 우려하고 있으며, 2) 11월 현재까지 전년대비 기온하락에 따른 전력사용 증가와 영광 3,5,6호기 원전 가동중단으로 인해 1Q수준의 가동률 (1Q 87.9%)을 기대하고, 3) 현재 SK E&S의 적정가치를 5.8조원 (현 SK시총의 63.0%)로 측정하고 있지만, 향후 SK E&S의 실적상향 검토 및 94.1%소유의 비상장자회사임을 감안하면 SK 순자산 (NAV) 증가에 긍정적인 기여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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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Review_SK_20121130

[변한준/반도체] 반도체 (OVERWEIGHT): 2013년 반도체, 기대해도 좋다

모바일 DRAM 수요 강세가 내년 1분기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DRAM 제조사들의 보수적 공급 정책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PC DRAM 재고가 축소 중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빠르면 내년 1분기 중반 경 DRAM 가격 반등도 충분히 기대할 만 하다. 한편, 2013년 ARM 기반 프로세서 진영의 big.LITTLE 도입이 비메모리 부문의 화두가 되고 있다.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big.LITTLE 프로세싱을 적용한 모바일 AP를 삼성전자가 직접 최초로 양산해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이 부분에서 삼성전자의 리더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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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121130_biweekly_변한준.doc

[박세원/Quant 四通八達] 장/단기 이익성장률 차이로 본 Stock Picking

최근 cyclical 업종 (종목)군들의 움직임으로 기존 포트폴리오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최근의 cyclical 종목군들의 움직임은 순환매 차원의 단기적인 움직임으로 지속적으로 유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변동성 확대구간에서 (BM펀드 수익률) 방어적 성격의 개념으로 cyclical 업종 (종목)에 대한 일정수준 비중유지는 바람 직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업종 (종목)을 선정하는 전략으로 단순 낙폭, 소외주 개념의 종목선정 보다는 장단기 이익성장률 차이를 이용한 종목 선정방법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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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김수영/Macro Highlights] 미국과 독일 제조업 서베이에 관심

12월 1주차 경제지표에서는 미국과 독일의 제조업 서베이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미국은 11월 ISM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서프라이즈 이후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기준선을 상회하면서 경기확장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독일은 최근 그리스와 스페인 불확실성이 반영되면서 12월 PMI 제조업 지수가 11월 반등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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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1129

2012-11-28

[윤태빈/Mid-Small cap] 디지탈옵틱 (106520): 확실한 실적, 지속적 성장

디지탈옵틱은 렌즈 전문 업체로 특히 고화소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에 집중하여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채택, 동 제품 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를 받고 있다. 2012년 판매 호조로 YoY 57%의 CAPA 상승이 있었으나, 고객사의 요구로 40% 이상의 추가 CAPA 증가가 필요한 상황이고 이는 곧 실적 증가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09~12년 매출액 CAGR 90%의 고성장을 보여 준 동사는, 향후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및 신규 성장동력 (자동차용 렌즈, PICO Projector)의 본격적 매출 확대를 통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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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지주회사,조선] 지주회사 (OVERWEIGHT): 10대 주요 그룹들에 미칠 ‘경제민주화’ 바람

18대 대선 주요후보들의 핵심공약으로 경제민주화 정책이 강조되지만, 이미 지주회사 체제를 갖춘 그룹들은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경제민주화의 큰 골자는 1)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2) 그룹 지배구조개선, 3) 금산분리강화로 압축할 수 있는데, LG, SK, CJ, 두산, LS, GS, 한진중공업 그룹들은 과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미 상당수 지배구조를 정리했기 때문이다. 현재 경제민주화 주요 3가지 사안 중에서 금산분리는 시행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10대 주요 그룹 (총21개 기업집단) 중에서 7개 기업집단들이 해당된다. 또한 그룹 지배구조개선 (순환출자, 출총제)에 대해서는 대선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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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KB투자증권] 실적전망이 개선되는 저평가 업종에 관심

최근 중국 경제지표 호조 및 그리스 구제금융 지급 승인 등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개선되면서 리스크 선호가 회복되고 있다. 한국은 저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이 기대되는 가운데 투자심리도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013년 실적전망이 개선되는 가운데 여전히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이어지는 반도체, 정유 및 통신의 outperformance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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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저 PBR 시대로의 회귀

중국 수요 성장의 수혜를 누렸던 동아시아 철강사가 이제는 중국 과잉 설비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업계 구조조정은 아직 먼 얘기고, 당장 2014년까지 국내 증설 물량을 해소하는 게 관건이다. 이미 공급 과잉인 열연, 후판은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고, 반대로 현대하이스코와 같은 열연, 후판 구매업체는 원료 조달이 더 용이해질 것이다. 공급 과잉이 만연화돼 이제는 상공정을 갖지 않은 업체가 원가와 고정비 측면에서 우위에 설 것이다. 업종의견 NEUTRAL로 하향하고 2013년 Top picks로 현대하이스코 (TP 57,000원), 고려아연 (TP 520,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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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_2013 연간 전망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Weekly_가격 바닥 다지기 진행 중

지난주에도 국제 가격은 열연 반등, 철근 보합으로 안정적 흐름이다. 열연에 비해 철근이 상대적으로 약세지만 이는 겨울 비수기 영향을 크게 받는 철근의 품목 특성 때문이다. 이를 감안하고 보면 열연, 철근 모두 하락 압력이 많이 축소됐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중국은 철강사 가동률 상승으로 가격이 약세 전환했는데 연말까지는 약세 흐름이 지속된 후 연초부터 유통상의 Restocking이 진행되며 다시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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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북미와 중국의 디젤 수요 회복

2012년 10월 중순 배럴당 12달러 대를 고점으로 하락했던 싱가폴 정제마진이 배럴당 8달러 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BTX 및 PX 스프레드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정유 업종의 4Q12 실적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중국과 미국의 디젤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겨울 난방유 성수기로 진입함에 따라 등경유 스프레드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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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64CFC78E.doc

[박재철/정유화학] 금호석유 (011780): 타이어 수요, 긴 잠에서 깨어나다

금호석유를 2013년 석유화학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고수익성 제품인 S-SBR 및 EPDM의 증설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최근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교체용 타이어 시장의 수요 회복 시그널도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타이어 수출 증가율도 2012년 7월을 저점으로 회복 추세에 있다. 고수익성 제품 증설, 타이어 수요 회복,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2013년 금호석유화학의 연간 영업이익률은 7.0% (+2.8%p YoY), 2014년 8.0%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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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Quant 四通八達] Liquidity : 최근 3개월 외국인은 cyclical (high-beta) 업종 overweight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4.7억 달러 순유입되며 11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주 기준 1,600억원 순유입 됐다. 지난주 외국인 매수세가 소폭 유입되었지만 기관에 의한 지수 영향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최근 3개월간 기관이 경기방어적인 업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은 건설, 화학, 철강 등의 cyclical 한 high-beta 업종에 대한 비중을 꾸준하게 늘려가고 있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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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사통팔달_Liquidity_20121127

2012-11-26

2013년 Quant 연간전망: 2013 Earnings growth 20% = True (?)

2013년 KOSPI 시장의 earnings growth 20%는 실현 가능한 수치가 될 것이며 2013년 기업이익 전망의 핵심은 2013년 기업이익 증가율 상위로 집계되는 2012년 loser 업종들의 이익 가시성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업종들에 대한 투자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2013년 투자성과는 크게 달라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상되는 marco 이벤트, 기업이익 momentum, 수급상황을 시나리오로 가정했을 때 투자전략은 (1구간) 2013년 1분기 초반까지 selective defensive & IT play, (2구간) 1분기 중반부터 3분기 초반까지 high-beta play, (3구간) 3분기 중반 이후에는 selective defensive & selective high-beta play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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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개선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

KOSPI는 PBR 1.0X인 1,865pt 부근에서 하방경적성을 확인하면서 추세적인 급락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Earnings Yield Gap도 +3 표준편차 수준까지 급등하면서 중기적으로 채권 대비 주식의 outperformance가 기대된다. 다만 단기적으로 미국과 유럽 등 매크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실적개선 대비 낙폭과대가 유지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전망이다. 총 10종목 중 시가총액 1조원을 상회하는 대형주는 대우인터내셔널, 현대하이스코, 대한항공, 빙그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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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59D038D9.doc

2012-11-22

[김수영/Macro Highlights] 미국 주택경기 회복세가 확인될 전망

11월 5주차 경제지표에서는 미국 주택경기 회복세가 확인되나, 재정절벽 등의 우려에 따른 불확실성도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주요 도시의 주택가격은 9월에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7개월 연속 상승세가 기록될 예정이다. 반면에 내구재 주문은 10월에도 부진한 수준이 지속되면서 재정절벽 등 2013년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기업투자 위축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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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김수영/KB투자증권] 가격매력이 재확대된 배당주에 관심

전일 KOSPI는 2일 연속으로 반등세를 이어갔으나, 미 국채시장의 반응은 미온적이어서 추세적인 반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한다. 증시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급락세에 따라서 가격매력이 확대된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유효할 전망이다. 연말 배당수익률이 2.7% 이상이며 2012년 및 2013년 실적이 양호한 좀목은 KT&G, KT, 웅진코웨이, 한전KPS, 한라공조, 휴켐스, 동서, 신도리코, 대덕전자, 한샘, 한국쉘석유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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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Daily Express_20121121.doc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2013년 OUTLOOK - 한국탑티어, 일본보다 저성장에 대한 대응력 우수

2013년 국내건설환경은 큰 변화영역이 없다. 공공발주는 축소되고, 민간은 오피스텔 등 틈새시장도 한계상황이다. 반면 해외수주시장은 유럽EPC업체의 최저가 참여로 경쟁심화가 불가피하나, 발주량 은 안정되게 증가할 것이다. 물론 낙찰에 성공하려면 수익둔화는 불가피하다. 건설주가 시클리컬 산업한계로 약세다. 과거대비 한국업체의 성장성은 약화됐지만, 글로벌EPC 경쟁력은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지금은 건설산업을 사기보다 일본제네콘보다 우수한 한국 우량건설사를 사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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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전망 산업 레포트 (20121121)

[이지연/화장품,통신] 코스맥스 (044820): 돋보이는 장기적 성장 가시성에 주목

코스맥스의 탐방을 통해 최근 업황을 점검한 결과, 장단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 유효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화장품 브랜드 업체들의 지속적인 저가채널 확대로 ODM에 대한 수요가 견조할 전망이다. 중국의 경우 증설 효과로 2013년에도 4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2013년부터 가동하기 시작하는 인도네시아 공장은 장기 성장을 위한 초석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를 위한 현금확보가 일단락된 만큼 증자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며, 동사의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장기 실적 가시성에 주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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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신정관/자동차,부품] 2013년 전망: 2013년, 불확실성 해소국면에 진입

KB투자증권은 2013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4.6% 성장한 8,175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는 노사관계, 정권교체, 포퓰리즘 등 한국 자동차 섹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2013년 해소국면에 진입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우리는 2013년 현대차 그룹이 7.0% YoY 증가하는 760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주간2교대와 원화강세 트랜드가 현실이 되었음에도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한 수익 창출력을 입증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최근 글로벌 자동차 섹터 디벨류에이션이 완화되면서, 한국 자동차 섹터의 벨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자동차 섹터에 대하여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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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ly_타이어 수요 회복 시그널, 합성고무에 주목

Bottom-up으로 수요 회복의 시그널이 발생하고 있다. 미쉐린에 따르면 10월 북미와 유럽의 트럭용 RE타이어 수요가 각각 6.0% YoY, 4.0% YoY 상승하였다. 유럽의 경우 16개월만의 플러스 전환이다. 이는 합성고무 생산기업인 금호석유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산업활동이 회복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정유/석유화학 업종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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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인터넷,미디어] SBS (034120): 사업수익 비중 확대가 장기 실적 안정 요인

2013년부터 SBS홀딩스 계열 자회사에 대한 컨텐츠 수수료율 인상과 지상파 재전송 수익 발생을 통한 사업수익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11월까지의 광고수익은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면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광고시장 침체 영향으로 4Q12와 2013년 실적 컨센서스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단기적 주가 반등을 어렵겠지만 사업수익 비중 확대는 SBS의 장기적인 실적 안정성을 담보할 요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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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전반적으로 철강 가격 하락세는 진정

지루하게 이어지던 국제 철강 가격 하락이 진정되고 있다. 국내 가격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시황을 교란시키던 중국 저가 물량 유입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고, 최근에는 중국 유통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국제 가격이 안정되는 것이다. 연말을 앞둔 현 시점에서 주된 관심사는 중국 연초 계절성이 얼마나 강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과거 경험상 재고 Restocking과 더불어 가격 반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단기적으로 철강업 Trading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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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

[박세원/Quant 四通八達] Liquidity : 수급 매력 업종 반도체, 에너지, 지주, 교육, 통신서비스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8.7억 달러 순유입되며 10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주 기준 170억원 순유출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외국인 수급의 약화로 인해 기관 수급에 의한 KOSPI 지수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있는 반도체, 에너지, 지주, 교육, 통신서비스 업종 등이 수급상 매력적인 업종으로 판단되며 지난주 기관수급의 변화가 진행된 자동차 업종도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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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박소연/엔터,레저] 강원랜드 (035250): 3Q12 Review_그날이 오면

강원랜드의 영업이익은 3분기에도 제한적인 외형성장과 가중된 세부담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신축 카지노 증설에 대한 정부 승인이 올해 말에 이루어진다면, 2013년 예상 EPS는 기존 추정치 대비 38% 증가 (+40.1% YoY)가 가능하다.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만, 2Q13부터 증설효과가 반영될 경우, 2013E PER 17.5X는 12.5X로까지 낮아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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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미/Bond Inside] 2011년 11월의 재현(再現)

11월 들어 채권시장의 일중 및 일별 변동성이 매우 낮은 모습을 보이는 등 지난해말 채권시장 흐름이 재현되는 모습이다. 연내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시장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그리스의 구제금융자금 집행 지연,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 미국 재정절벽 우려 등 해외 불확실성은 채권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장금리의 상하단이 모두 막혀 있는 상황이다. 연말 채권 수급여건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박스권을 벗어날 만한 모멘텀을 찾기 어려워 지난해말처럼 채권시장의 횡보 흐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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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Earnings visibility & momentum

2013년 MSCI KOREA 순이익 예상치는 113조원이다. 순이익 증가율이 21.5% YoY에 달해 이에 대한 신뢰성이 낮은 상태다. 그러나 일회성이익을 제외할 경우 경기정점이던 2011년 2분기와 경기 저점인 2012년 3분기 순이익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경기회복이 진행된다면 순이익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2012년 일회성비용으로 저조한 실적을 나타낸 업종들의 실적개선이 진행될 전망이다. 과거 2년간 실적 하향조정이 진행된 이후 실적에 대한 analyst 기대치가 제거됐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2013년부터 earnings momentum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과거 2년간 저평가되고 있는 대형 가치주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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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부품 (OVERWEIGHT): 중국 자동차 보급, 제2막이 시작한다

중국의 자동차 보급이 본격화한 것은 지난 2009년으로서, 2013년은 그 4년째 되는 해이다. 우리는 중국의 자동차 보급율이 여전히 낮은 가운데, 2009년 생애 첫차를 구입한 세대가 차를 교체하거나, 타이어 및 부품소모가 증가하는 시점에 와있다고 보고 있다. 등록제한조치로 2011~2012년 자동차 판매가 저조했던 북경/상해에서는 2013년부터 교체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기존 운행 중인 자동차는 교체용 타이어와 AS용 부품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중국 제2기 모터라이제이션 (Motorization)의 수혜주는 현대/기아차,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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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Daily Express] 한국시장의 중기적인 매력이 증가하는 국면

최근 단기적으로 글로벌 변동성이 재확대되고 있으나 한국시장의 중기적인 저밸류에이션 매력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은 글로벌 증시 및 주요국 대비 저평가된 가운데 2013년 순이익 전망이 30% 하향되어도 역사적으로 저평가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실적개선이 진행되는 업종들 중 최근 outperformance에도 불구하고 2013년 ROE-PBR 기준으로 저평가된 반도체, 통신, 정유 및 서비스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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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이상원/지주회사,조선] LG (003550): 3Q12 Preview_묻혀있던 value에 주목할 시기

3분기 실적은 LG전자의 흑자전환으로 전년대비 상승했지만,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2Q대비로는 소폭 감소했다. 다만 현재 주가에서는 정부규제 및 업황부진에 따른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은 이미 반영되었다는 판단이며, 그동안 묻혀있었던 value에 주목할 시기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1) 현재 NAV 대비 할인율 49.9%의 저평가 valuation 매력, 2) 안정적인 자회사 포트폴리오 (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의 가치 합 14.5조원 / 현재시총 11.9조원), 3) 올해 역시 2,000억원 이상 (브랜드로열티, 배당금, 임대료)의 잉여현금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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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빈/Mid-Small cap] 다날 (064260): 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KB투자증권은 [7월9일 리포트]를 통해 2013년 모바일 컨텐츠 증가에 따른 다날의 실적 성장 원년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디지털 컨텐츠의 증가는 결국 컨텐츠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톡 게임센터가 이를 증명하였다. 특히 KB투자증권이 동사의 향후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였던, 해외 시장 공략에 따른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동사는 지난 10월 말 대형 가맹점 계약 체결 이후 해당 가맹점 소액 결제 결제대금이 급증하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레퍼런스를 통해, 동사는 향후 추가 대형 가맹점들 확보에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며, 그에 따른 미국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주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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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욱/건설,플랜트] 계룡건설 (013580): 클린화과정으로 수익부진하나, 2014년부터 개선가능

분양주택이 1,300세대에 달한다. 미분양주택은 465세대인데, 성실한 클린화가 진행 중이다. PF보증금액도 상반기 4,705억원에서 4,248억원으로 줄고 있다. 수주액과 매출액이 축소되고 있는 현재 상황은 아쉽지만, 올해 분양주택이 매출기성화되는 2014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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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Macro Highlights] 미국의 회복과 유럽의 부진이 공존

11월 4주차 경제지표에서는 미국 경제의 회복세와 유럽 경제의 부진을 동시에 확인할 예정이다. 미국은 주택시장 개선세가 9월의 급등세 대비 둔화되나 점진적인 회복기조를 이어가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될 전망이다. 반면에 유럽은 유로존 기업 및 소비자 심리가 둔화되는 가운데 최근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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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1115

2012-11-14

[김수영/Daily Express] 유럽 재정위기에 다시 맞춰지는 초점

전일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한 논의에서 EU는 긴축목표 연기를, IMF는 기존 예정을 주장하면서 구제금융 지급 결정이 1주일간 연기됐다. 그리스 은행들의 유동성으로 금주 그리스 국채 EUR50억 차환이 가능하나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1년 이후 유로존 사태와 역상관관계를 가진 인터넷, 음식료, 자동차 및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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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박소연/엔터,레저] 하나투어 (039130): 인바운드 산업의 센터마크를 꿈꾸며

하나투어의 2013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센터마크 (CenterMark)호텔’의 그랜드 오픈에 힘입어 별도기준 순이익 대비 14.6% 증가할 전망이다. 객실 확보를 통한 추가 모객으로 하나투어 ITC의 인바운드 M/S도 기존 1.2%에서 1.7%로 증가가 가능하다. 현 주가는 2013E 별도기준 PER 18.5X로 여전히 upside가 존재하며, 연결기준으로는 PER 16.1X 수준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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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학/핸드셋,디스플레이] LG전자 (066570): 잃어버린 3년, 이제는 재평가 받을 만한 2013년

LG전자의 과거 3년은 핸드셋 사업만 봤을 때 잃어버린 3년이었다. KB투자증권은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회복 국면이라고 판단하며, 2013년 핸드셋 영업이익으로 4,140억원 (영업이익률 3.3%)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2nd tier 경쟁사들이 지속적으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반면 동사는 회복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구글의 레퍼런스 폰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은 만큼 2013년에는 전세계 다수의 통신사에 플래그쉽 모델이 동시 런칭되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그림이 기대된다. 동사에 대한 신규 목표주가로 105,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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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미포조선 (010620): 3Q12 Preview_향후 점진적인 실적개선을 기대

3Q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 대비 하회했는데, 이는 저가수주인 벌크선 매출인식 감소 (1Q 57%, 2Q 45%, 3Q 35%)에 따른 긍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원화절상에 따른 환손실 때문이다. 다만 4Q부터는 고마진 선박인 LPG, RORO선 등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Product Mix개선이 기대되고, 영엽이익률은 3%대 수준으로 전망한다. 향후의 주가흐름은 1) 11~12월 수주모멘텀, 2) 4Q부터 개선될 수익성과 타 조선소 대비 건전한 재무건전성 (순현금, 무차입 경영지속), 3) 상장사 지분소유가치 (현대중공업 (8.0%), POSCO (1.0%), KCC (3.8%))인 1.6조원과 현재 PBR 0.8X, 0.7X (2012년, 2013년)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하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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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지주회사,조선] 두산(000150): 긍정적인 요인에 주목할 시기

KB투자증권은 기업탐방을 통해 3가지 포인트를 확인했다. 1) 전자사업부문은 올해 분기별 최대 실적을 기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전방사업인 스마트폰, Tablet PC 시장의 호황으로 고마진 제품의 매출이 본격화 되기 때문이다. 10월 한달간 영업이익은 FCCL의 추가라인 증설로 인해 9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2) 모트롤은 방산매출 증가로 4Q 흑자전환이 가능하며, 글로넷과 정보통신은 연간가이던스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3) 배당금,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현재 NAV대비 할인율은 48.2%를 기록하고 있는데, 4Q 실적개선과 브랜드로열티 증가로 인한 NAV증가를 김안하면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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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2013년 석유화학 산업_저성장 시대의 생존전략

2013년 석유화학 산업은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 2010년 공급과잉, 2011년~2012년 수요 둔화 시기를 지나, 2013년부터는 수요-공급 밸런스를 맞춰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슈퍼사이클 또는 강력한 재고 축적 수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2016년부터 미국의 에탄크래커 증설에 따른 공급확대 영향도 우려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고수익성 제품 증설을 통한 제품 믹스 변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금호석유, LG화학을 석유화학 업종 Top-Picks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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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

[박세원/Quant 四通八達] Liquidity : 수급상 매력 업종 반도체, 에너지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7.6억 달러 순유입되며 9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주 기준 77억원 순유입을 보였으나, 순유입의 폭은 점차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외국인 수급의 약화로 인해 기관 수급에 의한 KOSPI 지수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있는 반도체, 음식료, 에너지, 소프트웨어 업종 등이 수급상 매력적인 업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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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신정관/자동차] 자동차 (OVERWEIGHT): 브릭스 자동차 시장, 빠른 성장세 지속

10월 글로벌 승용차 시장은 4.7% YoY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된다. 미국, 중국이 각각 7.0%, 6.4% YoY 증가한 가운데, 서유럽은 4.9% YoY 하락하며 부진한 상황이다. BRICs 국가는 9.4% YoY 증가하며 2백만대를 초과하여, 미국과 서유럽을 합한 것보다 큰 시장으로 부상하였다. 서유럽을 제외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10월 7.0% YoY 증가하였으며, 10월까지 YTD 9.3% YoY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2013년 유럽 자동차 시장이 낙폭을 줄이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4~5% 수준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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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지주회사,조선] SK (003600): 날씨가 추워질수록, SK주가는 상승한다

최근 기상청을 비롯해 연구기관들은 올겨울 기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향후 전력수급이 우려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원전 영광 5,6호기에 이어 영광 3호기까지 가동중단 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내년 1~2월에는 기존 예비전력이 급감하면서 영광 5,6호기가 재개하더라도 예비전력은 230만㎾에 불과할 전망이다. 영광 5,6호기가 부품 교체 지연으로 제때 전력을 생산하지 못하면 예비전력은 30만㎾으로 하락하며 작년 9월과 같은 대규모 정전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SK E&S를 비롯한 LNG복합화력발전소의 4Q12~1Q13 가동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이는 SK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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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미/Bond Inside] 최고치에 달한 국고 10년물 대차 잔고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국고채 10년 지표물인 국고[12-3]의 대차 잔고가 시장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리 상승을 전망하여 대차를 한 경우 현물채권 매도로 연결되어 시장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아직까지 미국 재정절벽 및 유로 재정위기 등으로 국내외 펀더멘털 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재한 상황이므로 대차 잔고 증가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은 제한될 전망이다. 오히려 장기물 금리 상승이 제한되는 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대차 상환에 따른 우호적 수급 여건 형성으로 장기물 금리 상승이 또다시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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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중소형주 vs. 대형주

주식시장이 찬밥, 더운밥으로 확연하게 갈리고 있다. 찬밥은 대형주를, 더운밥은 안정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중소형주다. 그러나 안정성장 중심의 중소형 valuation은 역사적인 최고치를 기록한 2007년 평균 수준을 넘어선 상태로 MSCI KOREA대비 60% 이상 premium을 형성하고 있다. 반대로 대형주들은 2007년보다 40% 이상 저평가되면서 2004년 수준의 valuation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극단적인 투자패턴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우리는 향후 Top-down momentum 회복이 진행될 경우 중소형에서 대형주로의 급격한 투자전략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시발점은 OECD 경기선행지수 반등 여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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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mid-small vs large cap_20121112

2012-11-07

[변한준/반도체] 반도체 (OVERWEIGHT):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경쟁력 부각 국면

DRAM 가격이 3Xnm 현금 원가에 도달하면서, 대만 메모리 업체들의 감산, 인원 감축, 추가적인 재정 지원 등의 소식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다. KB투자증권은 대만 업체들에 대한 추가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대만 업체들이 모바일 위주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며, 따라서 내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의 확실한 과점 체제가 구축되면서 업황의 안정적 반등이 시현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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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Quant] Liquidity : 수급상 매력 업종 반도체, 에너지, 유통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9.0억 달러 순유입되며 8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주 기준 8주 만에 2,000억원 순유입으로 전환했으나, 순유입의 폭은 점차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1개월, 3개월, 6개월 꾸준히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과 에너지, 유통,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업종' 등이 수급상 매력적인 업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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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석유화학 제품 수익성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생산능력이 늘어난 상황에서 수요마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석유화학 업체들이 3분기 실적발표에서 감원, 공장 철수, 투자금액 축소 등을 발표하였고, 1960년대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일본의 납사 크래커 생산시설도 향후 1~2년 내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다운사이클의 저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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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지주회사,조선] SK (003600): SK를 다시 주목하게 하는 3가지

KB투자증권은 기업탐방을 통해 SK를 다시 주목하는데, 1) SK E&S의 견조한 연간 실적과 4분기 전력수급 부족으로 인한 모멘텀, 그리고 최근 우려되었던 민자발전 규제는 기우라는 판단 때문이다. 2) SK건설과 SK해운 등 기타 비상장자회사들의 선전, 3) 올해 편입된 SK하이닉스로 인해 브랜드 로열티는 1,430억원에서 2,000억 수준으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무형자산 가치 역시 상승하여 NAV대비 할인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주가흐름은 조정국면을 보이며 NAV대비 할인율은 53.1%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지나치게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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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Daily Express] 수급 부진에 따른 박스권 횡보세 지속

아시아로 8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누적 US$43.2억을 기록해서 2010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다만 QE3 이후 미국계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도 밸류에이션과 경기기대감에 따라 중국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국내기관은 1,900pt 전후로 수급 개선을 확인하면서 하락세를 완화하는 요인이나, 추세적인 상승을 견인하기에는 유입세가 부진하다. 업종별로는 방어업종 outperform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실적개선업종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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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차(005380): 성실한 사과와 보상정책으로 브랜드 손상은 없을 것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2011~2012년 판매한 90만대의 차량에 대한 연비가 평균적으로 5.1% 높게 표기되었다는 점에 대해서 사과하고, 차량을 구입한 고객에 대하여 평균 100달러 안팎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자동차 연비감독당국인 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감사과정에서 현대/기아차의 연비측정방식이 EPA 가이드라인과 다른 오류가 발견된 것이다. 사건 자체는 아쉽지만, 현대/기아차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후대책은 고객충성도를 높게 유지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이며, 2010년 도요타 리콜 사태와 같은 브랜드 가치하락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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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현대차

[심현수/은행,카드] BS금융지주 (138930): 3Q12 Review_2013년, 업종 내 가장 주목 받을 것

BS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은 KB투자증권의 기존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BS금융지주는 2013년 업종 내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1) 고성장 지속에도 자산건전성 관리 능력 입증, 2)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성장성 시현으로 순이자이익 규모 순증 가능, 3)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 가시화 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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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BS금융지주 3Q12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