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2011~2012년 판매한 90만대의 차량에 대한 연비가 평균적으로 5.1% 높게 표기되었다는 점에 대해서 사과하고, 차량을 구입한 고객에 대하여 평균 100달러 안팎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자동차 연비감독당국인 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감사과정에서 현대/기아차의 연비측정방식이 EPA 가이드라인과 다른 오류가 발견된 것이다. 사건 자체는 아쉽지만, 현대/기아차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후대책은 고객충성도를 높게 유지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이며, 2010년 도요타 리콜 사태와 같은 브랜드 가치하락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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