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9

[서향미/Bond Inside] 2011년 11월의 재현(再現)

11월 들어 채권시장의 일중 및 일별 변동성이 매우 낮은 모습을 보이는 등 지난해말 채권시장 흐름이 재현되는 모습이다. 연내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시장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그리스의 구제금융자금 집행 지연,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 미국 재정절벽 우려 등 해외 불확실성은 채권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장금리의 상하단이 모두 막혀 있는 상황이다. 연말 채권 수급여건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박스권을 벗어날 만한 모멘텀을 찾기 어려워 지난해말처럼 채권시장의 횡보 흐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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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Bond Inside-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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