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30

[임동민/Macro Highlight] 불투명한 경기방향성과 엇갈리는 통화정책

 

10월 첫째 주에는 미국의 경기방향성을 가늠할 변수에 관심이 요구된다. 미국의 고용회복은 미미한 반면 제조업 수주가 감소하고 도매재고가 증가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경제지표 이외에는 일본, 호주, 영국, 유로의 통화정책 회의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이다. 일본, 영국, 유로의 경우에는 기존의 통화정책 확대입장이 유지되나 호주의 기준금리는 4.75%로 25bp 인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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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00930

[허문욱/스몰캡] 태웅: 2011년 매출액 증가를 위한 제품믹스 확대가 필요

 

세계풍력협회에 (GWEC) 따르면 2010년 세계 신규풍력 설비용량은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증가율 47.3% 대비 40.9%p 둔화된 수치다. 회사측 가이던스 기준, 2010년 매출액은 4,200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2.3%, 59.4% 감소를 제시했다. 태웅은 향후 수주액 확대를 위해 ① 신규풍력시장 점유율이 높은 중국시장 진출, ② 원전부문의 사업경험 축적이 중요하다. 그러나 풍력, 발전부문 수주액 확대가 현실화되는 시점은 아직까지 불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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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기업탐방(20100930)

2010-09-29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여전히 높은 이익기대감

 

경기회복세 둔화우려가 완화되고 기업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유지되면서 전세계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한국은 양호한 기업 이익모멘텀과 외국인 순매수를 바탕으로 KOSPI가 1,850pt를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이익전망 변화에 따라 수익률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다가오는 현시점에서는 이익추정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이를 반영한 계량분석 모델의 업종간 상대매력도는 은행, 통신, 에너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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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Quant_20100929

[김수영/Daily Express] 유럽 재정건전성에 대한 고민

 

지난 9월 27일 Moody’s에서 Anglo Irish Bank의 신용등급을 3단계 강등하면서 유럽 주식시장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금융위기 이후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는 아일랜드 주요 은행들의 부실이 정부 재정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된 것이다. 더욱이 유로존에서 아일랜드의 누적 정부부채 규모는 7위에 불과하며, 재정긴축안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건전성은 2011년에 악화될 전망이다. 유럽의 재정불안은 끝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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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29

2010-09-28

[김수영/Daily Express] 중국 경기선행지수: Too early for an upturn

 

중국 국가통계국의 경기선행지수 하락세가 8월에도 이어졌으나, 연내 저점도달이 유력하다. 그러나 경기 cycle에 대한 판단은 OECD의 중국 경기선행지수가 신뢰성이 더 높은데, 이는 2011년 1분기에나 저점이 확인될 전망이다. 더구나 중국의 직간접적인 통화긴축과 물류 및 설비투자 등 실물경제지표들도 경기선행지수의 추세적 상승세에 중립적인 상황이다. 중국 경기선행지수 구성항목의 전반적인 추이를 살펴봐도 경기 cycle의 빠른 반전을 기대하기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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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28

2010-09-27

[최훈/인터넷,미디어] 3Q Preview : 성장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3Q10 인터넷/게임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나, 2011년 실적 모멘텀과 valuation merit를 감안하여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한다. 인터넷 포털은 2011년 오버추어 결별 효과로 순이익 성장률 확대가 예상되는 NHN을 추천한다. 게임업종은 2011년 기존 서비스게임을 통해 성장성 우려가 해소될 네오위즈게임즈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11월 G스타게임 쇼 및 실적발표를 통해 2011년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주가 선 반영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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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_Internetgame_20100927

[서주일/반도체] 에스에프에이: AMOLED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에스에프에이 탐방 결과, 2010년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5,000억원 에서 7,000~8,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였다. 1) 삼성전자의 AMOLED 2번째 라인 투자 시기가 약 6개월 앞당겨지고, 2) LCD 8세대 수주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 그리고 3) AMOLED 투자 관련 관계사의 공장 증설이 확대 되어 물류 시스템 수요 증가 때문이다. 향후, AMOLED 투자 시기가 더욱더 앞당겨 질 가능성이 크고 LCD 부문 11G용 PE-CVD 또한 개발 중 이어서 성장 잠재력이 높다. 2011년 실적은 연말 예상 수주 잔고 4,500억원과 AMOLED 신규 수주를 감안하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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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 20100927_에스에프에이

[김성노/갑론을박] 금융업종을 한번쯤 봐야 할 시점

 

우리는 2010년 4분기에 금융, 정유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고한 바가 있다. 단기적으로 장기 소외된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선진국들의 환율전쟁이 본격화될 경우 장기적으로 원화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2010년 3분기 earnings의 시장 예상치 충족 여부는 금융업종이 casting vote를 행사할 것이다. 2011년 earnings momentum과 valuation을 감안하더라도 현재까지는 금융업종이 가장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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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financial_20100927

2010-09-24

[허문욱/스몰캡] 성광벤드: 2011년 매출액 성장은 석유화학 관련 수주액 증가가 원인

 

성광벤드는 2010년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5% 감소한 2,300억원을 제시했다. 한편, 분기 예상 매출액은 3분기 622억원, 4분기 731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6.6%, 36.9% 증가가 예측된다. 중동지역 석유화학 관련 수주액 증가가 원인이다. 회사측은 2011년 매출액을 3,000억원 (2010년 대비 +30.5%)으로 제시했다. ① 석유화학, 발전설비 관련 수주액 확대 노력 (설비증설, 적극적인 해외수주), ② 안정적인 재무구조 (2010년 2분기 순현금 26억원), ③ 달러환율 변동성 안정 (2009년 매출액 기준 33.1% 달러기준 거래)으로 2011년 예상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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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

[임동민/Macro Highlights] 재고순환지표와 경기동행지수와의 관계

 

9월 말 한국 경제지표 발표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 경기지표는 소프트패치 기대감을 유지시켰다. 하반기 들어 글로벌 수요회복이 약화되는 중에서도 재고 및 생산증가가 실물경기 상승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한 출하 대비 빠른 재고증가가 이어지는 것은 결국 실물경기 상승요인의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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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00924

2010-09-20

[김성노/갑론을박] 2012년까지 낮은 earnings growth

 

2011~2012년 한국시장의 EPS 성장률이 글로벌시장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IT, 조선, 필수소비재 업종의 2011~2012년 earnings가 정체 또는 하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0년 3분기 pre earnings season이 본격화될 전망인데, 최근 IT업종에 대한 무차별적인 earnings 하향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IT업종의 재고/출하비율이 급등했다는 점에서 재고조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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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earnings momentum_20100920

2010-09-17

[임동민/Macro Highlights] 연준의 통화정책 확대는 경기판단의 하향을 의미

 

9월 넷째 주 글로벌 매크로 일정 중에서는 FOMC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이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재 0.25% 수준에서 동결할 것이며, 국채매입 등 통화정책 확대입장을 재확인할 전망이다. 그러나 금융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확대를 경기판단의 하향의 의미로 해석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로 하반기 들어 연준은 2010년, 2011년 미국 경제성장률을 각각 3.5%에서 3.3%, 4.0%에서 3.9%로 하향조정한 이후 양적완화 통화정책 재개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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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00917

[송창민:운송/레저] 여행/항공 : 여객수요는 양호하나, 주가 민감도가 떨어진 상황

 

9월 국내 전체 출국자수가 115만 2,826명 (+21.2% YoY)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 확대추세는 3Q10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8월 화물부문 수송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해 볼 때 8월이 수송량 최저점이라고 판단된다. 8월 화물부문 yield가 30센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화물 수송량 증가세 둔감에 따른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한편 지난 8월부터 시행된 항공사들의 운임인상이 yield 상승으로 이어져 매출액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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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항공

2010-09-16

[서주일/반도체] 삼성테크윈: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

 

KB투자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향후 1년간 목표주가를 135,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1) 시큐리티 솔루션 사업은 삼성탈레스 지분 인수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한 솔루션 제공 기반 구축, 2) 방산부문은 방위력 개선 프로젝트와 수출확대에 따른 마진 개선, 그리고 3) 2011년 카메라모듈 사업의 흑자전환의 turnaround 등 장기 성장성이 돋보인다. 삼성전자와 협력이 강화될 장비 사업과 해군력 증강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엔진사업은 성장의 upside이다. 높은 valuation은 높은 장기 성장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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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_삼성테크윈_솔루션 업체로 탈바꿈

[강봉주/Daily Express] Quant Idea : 업종별 수익률과 이익전망치 변화

 

업종별 주가차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최근 업종별 주가수익률이 이익전망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현시점의 12개월 예상이익 상향 업종은 에너지, 자동차, 보험이며 하향 업종은 반도체, 하드웨어, 통신이다. 업종별 3분기 순이익전망 관점에서는 소재, 산업재, 에너지가 상향 조정중이며 역시 반도체, 하드웨어, 통신이 하향 조정중이다. IT업종의 이익전망 하향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증시상승세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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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16

2010-09-15

[조성은/IT] LG전자: 옵티머스 원과 4Q부터의 작은 변화

 

옵티머스 원 (with 구글)과 윈도우폰 7 탑재폰으로 동사에 대한 작은 변화가 4Q부터 예상된다. 애플, HTC의 눈높이로 동사 스마트폰 경쟁력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 비록 현재는 비관론이 지배적이나, 어제 경영진이 언급한 “스마트폰 풀 라인업 구축”이 연말부터 서서히 진행된다면 단말 사업은 최소한 “생존 모드”로의 반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단말 손익은 스마트폰 초기 진입 비용으로 연말까지는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두 모델 이상의 경쟁력을 보여줄 1Q11 스마트폰 라인업 대응으로 손익개선은 연초부터 가능해 보인다. 즉, worst 시나리오는 현 3Q말~4Q로 끝날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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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_옵티머스원_20100915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주가상승과 업종별 주가차별화

 

미국의 경기회복세 둔화우려로 하락했던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면서 KOSPI도 1,800pt를 돌파했다. 신흥시장은 선진시장을 꾸준히 outperform중이며 한국의 업종별로는 에너지, 자동차 업종이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 주가차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12개월 예상 EPS증가율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이익증가율이 높게 유지되는 업종과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다. 이를 반영한 계량분석 모델의 업종간 상대매력도는 은행, 통신, 에너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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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Quant_20100915

[김수영/Daily Express] 시가총액/GDP 비율로 가늠한 추가상승 여부

 

KOSPI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돌파하면서 시가총액/GDP 비율이 95.0%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2000년 한국의 시가총액/GDP 비율이 100%를 상회한 것은 글로벌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던 2007년이 유일하다. 더구나 G2인 미국과 중국의 시가총액/GDP 비율은 아직 평균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하는 가운데 한국 만의 decoupled 강세가 지속되는 것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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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15

2010-09-14

[송창민/운송,레저] 모두투어: 100만원을 넘어선 ASP

 

하반기에도 모두투어가 경쟁사대비 높은 마진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여객기 공급이 제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M/S 격차가 예년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낮다.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랜딩사 운용방법도 경쟁사와 달라 하반기에도 모두투어의 수익성이 경쟁사보다 높을 전망이다. 한편 최근 모두투어의 일평균 예약자수가 4,874명 (+102.6% YoY)에 달하고 있어 3Q10 어닝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BUY)와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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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송창민/운송,레저] 하나투어: 기대할 것이 더 많은 하반기

 

상반기의 실망감이 하반기에는 기대감으로 반영될 것이다. 판관비용과 항공원가 (영업비용)가 상승했지만, 영업수익 (매출액) 증가로 수익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외국항공사와 저가항공사의 취항횟수 증가로 인한 경쟁사와의 M/S 격차가 현재수준 이상 좁혀질 가능성이 낮아졌다. 2H10에도 FIT (자유여행) 사업 추진비용이 발생하겠지만, 2Q10처럼 기대치 이하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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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김수영/Daily Express] G2 성장 기대감 vs 정책 불확실성

 

KOSPI가 2년 3개월만에 1,800pt를 탈환했다. 미국 경기부양 및 중국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미국은 US$3.3조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부담이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 8월 중국 경제지표는 경기호조 방향성을 나타냈지만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긴축 방향성을 드러냈다. 유럽 지역의 경기선행지수도 하락전환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정책적 변수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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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14

2010-09-13

[이인재/정유,화학] 정유: Again 2002

 

정유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으로 업종분석을 시작하며 top pick으로 S-Oil을 제시한다. 최근 정유업종은 SK와 S-Oil이 KOSPI를 3년간 251%p, 177%p outperform 하기 시작했던 2002년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당시의 이익성장과 주가상승 모멘텀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2009~2012년 사이에 세계 정유설비 가동률이 저점을 찍고 85.9%에서 88.1%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가동률이 저점을 찍고 85.8%에서 90.0%로 상승한 2002~2004년과 유사한 상황임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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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initiation_100823

[김성노/갑론을박] 경기동행 국면으로의 전환

 

2000년 이후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의 주가설명력은 현저히 낮아졌다. 미국, 일본처럼 한국시장도 기업실적을 좌우하는 경기상황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 GDP대비 수출비중이 49.6%로 높아짐에 따라 선진국과 중국경제가 한국경제를 좌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010년 하반기 선진국은 고용시장이, 중국은 물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경제변수로 판단한다. Portfolio 전략은 2011년 실적개선이 뚜렷하고 valuation 매력이 높은 금융, 에너지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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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coincide_20100913

2010-09-10

[송창민/운송,레저] 아시아나항공: 중국인 국내 입국자수 증가에 최대 수혜


아시아나항공의 투자포인트는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라고 판단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영업현황은 항공업종의 특성상 경쟁사와 대동소이하다. 다만 단거리 노선비중이 높다는 것이 경쟁사와 가장 다른 부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한ㆍ중노선 M/S 1위 항공사로 국내 중국인 입국자수가 증가할수록 경쟁사대비 더욱 수혜를 본다.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는 아시아나항공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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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임동민/Macro Highlights] 중국 물가상승에 대한 경계감


9월 셋째 주 글로벌 매크로 일정 중에서는 중국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중국 물가, 내수, 산업생산과 미국 컨퍼런스 보드에서 산출하는 경기선행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기, 생산, 판매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둔화가 이어져 기존의 Top-down 모멘텀 약화가 이어지는 시각을 유지한다. 특히 중국의 8월 CPI 상승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경기둔화와 물가상승 우려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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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2010-09-09

[이인재/정유,화학] 정유: 대 이란 경제제재의 영향

 

9월 8일 정부가 대 이란 경제제재안을 발표하면서 정유 업계에 미칠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우리는 정부의 경제제재안이 국내 정유 업체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기존 정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서방국가들의 확대되는 대 이란 제재 움직임은 향후 예정되어 있는 이란의 정유설비 신증설계획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어 오히려 정유업황의 상승을 연장시킬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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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정유_100909

[허문욱/스몰캡] 담수플랜트 Issue. 17: 생명수를 만드는 위대한 기술

 

물이 없다면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다. 만약 물이 있다면 그곳이 오지일지라도 인간의 호기심은 무한한 변화와 창조를 주도할 것이다. 흥망성쇠를 거듭했던 문명들의 이면에는 치수 (治水)에 대한 숨겨진 비밀이 감춰져 있다고 한다. 이제 한국의 엔지니어링 기술이 담수를 만들어 세상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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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플랜트(100825)-f

[이지연/텔레콤] KT : 네트워크 경쟁력을 통한 성장 가시화 기대

 

음성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의 성장 정체 국면에서 가파른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촉발된 무선데이터 및 B2B 비즈니스 부문 시장 확대는 KT의 향후 핵심 성장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동사의 막강한 유선네트워크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한 유무선 통합서비스 제공 능력을 감안할 때 동 부문에서의 성장 가시성은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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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KT_100909

[강봉주/Daily Express] Quant Idea : 업종별 valuation 점검

 

KOSPI가 재차 1,800pt 돌파에 실패 후 박스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업종별 valuation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업종간의 valuation 및 업종과 시장의 상대 valuation band를 분석해본 결과, valuation 매력이 가장 큰 업종은 은행, 통신 업종으로 판단되며 하드웨어 업종의 valuation 매력이 가장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에너지, 소재 업종은 절대수치 기준으로는 valuation이 높아 보이지만 ROE와 이익증가율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valuation 영역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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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09

2010-09-08

[박선호/증권보험] KTB투자증권: 안정적 수익구조 확립을 통한 턴어라운드

 

FY2010은 흑자 전환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적자 전환의 주요인이었던 판관비가 안정화되고 있으며, 증권부문 수익 개선과 PEF 수수료 수익을 통해 FY2010 고정 비용을 상회하는 안정적 수익구조가 확립될 전망이다. FY2010 2Q 이후 본격적인 capital gain이 전망되며, 자회사(KTB자산운용 등) 보유가치를 하회하는 시가총액 수준은 턴어라운드를 감안시 저평가 매력도를 높일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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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KTB증권_100908

[송창민/운송,레저] 대한항공: 실적모멘텀은 여전히 존재

 

대한항공의 8월 영업환경을 요약하면 국제여객부문 yield 상승과 화물부문 화물량 증가세 둔화이다. 국제여객 수요는 미주노선 L/F가 90%에 육박할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다. 다만 화물부문이 계절성요인으로 수송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대한항공이 3Q10 창사이래 다시 한번 최대 분기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실적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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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KoreanAir_100908

[김수영/Daily Express] 주도적 매수세가 나타나지 않는 국내 증시

 

글로벌 주식시장의 안도랠리에도 불구하고 시중의 유동자금은 위험자산 회피현상이 뚜렷하다. MMF의 경우 5월을 정점으로 진행되는 자금유출이 오히려 은행 요구불예금 급증으로 이어졌다. 현 지수대에서 주식형펀드 순환매는 완료됐으나 1,800pt 이상에서 잔존하는 27.4조원은 기관의 매수여력을 제한할 예상이다. 미국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순유출이 진행되면서 외국인도 주도력이 약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주도적 매수세력의 부재는 추가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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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08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증가율 둔화기의 초과수익전략

 

KOSPI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업종별,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가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초과수익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시장은 이익증가율 둔화국면인 것으로 판단하며 초과수익전략으로 이익증가율 상위주 매수전략을 제안한다. Backtesting 결과 해당전략이 1년 수익률 기준으로 과거 이익증가율 둔화기에 KOSPI를 평균 38%p outperform했으며 매수타이밍 측면에서 현시점이 투자적기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관점에서 현시점의 초과수익 예상종목 20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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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Quant_이익증가율 둔화기의 초과수익전략

2010-09-07

[서주일/반도체] 유진테크: 실적과 수주 모멘텀 임박

 

유진테크 탐방 결과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및 수주 모멘텀은 2011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3Q10-4Q10까지는 국내 메모리 업체의 NAND 투자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2011년 상반기 삼성전자의 16라인 투자로 큰 폭의 수주 모멘텀이 유효해 보인다. 최근 전방산업의 가격하락과 수주 모멘텀 약화로 주가가 3개월간 KOSPI 대비 27% underperform 하였으나, 4Q10 실적 개선과 장기적인 수주 모멘텀을 감안하면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된다. Valuation도 2011년 컨센서스 기준 5.6X로 산업평균 8-9X대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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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_유진테크_실적과 수주 모멘텀 임박

[김수영/Daily Express] 8월 미국 고용지표의 명암

 

미국 8월 비농업 취업자수가 예상치인 10만명 감소를 상회하는 5만 7천명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2010년 미국 비농업 부문의 신규채용 72만 3천명 중 28.5%는 임시직으로 고용시장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점차 회복되는 개인소득이 상승하는 저축률로 상쇄되는 가운데, 본질적인 고용회복 없이 미국 경제의 선 순환 진입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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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07

2010-09-06

[신정관/운송] 글로비스: 지배구조 프리미엄의 계량화가 필요한 시점

 

KB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비스를 탐방하였다. 현대차 그룹의 물동량 확대로 인하여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율은 1분기 4.1%, 2분기 3.3%로 평이한 수준이다. 현주가는 2010년, 2011년 컨센서스 기준 각각 PER 25.9배, 21.6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PBR은 6.0배이다.이는 영업가치 이상의 지배구조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배구조 프리미엄은 계량화하기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 현 주가에 이미 적정 수준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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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6_spotlights_글로비스

[김성노/갑론을박] Portfolio 재편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

 

우리는 2010년 하반기 금융, 지주회사, 화학업종 등을 중심으로 portfolio 전략을 제시한 바가 있다. 문제는 지주회사, 화학업종의 주가상승률이 과도하게 진행되면서 valuation 매력이 희석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향후에도 경기 모멘텀 약화로 인해 가치주의 outperform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므로 2011년 earnings momentum이 강력하면서도 valuation 매력이 높은 금융, 에너지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한다. 통신업종은 4분기에 국한해 배당투자매력이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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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portfolio_20100906

[조성은/IT] 핸드셋: 누가 노키아와 RIM의 빈 자리를 채울까?

 

스마트폰 산업의 업계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구글과 애플 OS에 맞선 심비안 (노키아 OS)과 RIM OS의 경쟁력 상실로 노키아와 RIM의 빠른 이탈이 예상된다. 그 빈 자리를 현재는 HTC와 모토로라가 차지하는 양상이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Q10부터 반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국내 양사의 스마트폰 performance는 top tier 경쟁사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신규 스마트폰이 분기 5~10여 종에 이르는 1Q11부터는 주요 사업자 내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거듭난 윈도우폰 7 출시와 Infineon 인수로 모바일 시장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Microsoft와 Intel의 공격적 행보는 애플, 구글 일변도의 생태 환경에서 매우 고무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LG전자에 대한 비중 확대를 강조하며, 목표주가를 145,0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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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셋 상향과 LG전자_20100906

[이소용/음식료,유통] 오리온: Want Want만큼 비싸다

 

오리온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공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으며, 해외자회사의 성장성도 예상보다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 주가에서 상승여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HOLD로 하향조정한다. 2010년 들어 KOSPI대비 37.6% outperform하여 호재가 주가에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며, 실적개선 폭이 2011년부터 둔화되는 데다 중국 음식료 peers보다 valuation이 높아 부담스럽다. 다만, KB투자증권은 1) 매출액 호조, 2) 프리미엄 브랜드 성공에 따른 수익성 향상, 3) 해외자회사 고성장을 반영하여 실적을 상향조정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20,000원으로 40% 상향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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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0-09-03

[Macro Highlights] 선진시장, 신흥시장 통화정책 행보는 다를 전망


9월 둘째 주 경제지표 발표일정 가운데 일본, 호주, 한국, 영국의 통화정책 회의가 중요하다. 일본, 영국은 절대적 저금리를 유지하고, 선진국 중에서 긴축을 실시했던 호주도 최근 경기둔화 가능성을 의식해 현재 4.5%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반면 한국은행은 실물경기의 가파른 회복과 하반기 물가관리 필요성으로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신흥시장 통화정책 행보가 선진시장과 다른 것은 금융시장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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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2010-09-02

[강봉주/Daily Express] 배당주를 활용한 초과수익전략

 

현시점에서 효과적인 초과수익전략으로 배당주 투자를 제안한다. 종목 선택에 의한 초과수익 달성이 어렵다는 점,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시점의 배당주 투자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과거 데이타를 분석해보면 배당주 투자의 성과는 9월에 평균적으로 가장 우수했으며 상승장보다 하락장에서 더욱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금 9월이 배당주 투자의 최적기인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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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02

[서주일/반도체] OCI머티리얼즈: 커지는 모노실란 기대감

 

2010년 OCI머티리얼즈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10%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상향한다. 전망치 상향은 1) 모노실란 매출 확대와 가동률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2) 예상보다 큰 폭의 NF3 수익성 개선, 3) 예상치를 상회했던 2Q10 영업이익을 반영하였다. 태양광 수요확대에 따라 경쟁사들이 모노실란을 폴리실리콘 생산으로 사용량을 늘림에 따라 반도체/LCD 산업에서 동사의 M/S가 현재 10%대에서 2012년 3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모노실란 가동률도 현재 50%에서 2011년 100%까지 확대하여 마진 개선을 동반할 것이다. NF3 수익성 개선폭도 예상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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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_OCI머티리얼즈_커지는 모노실란 기대감

2010-09-01

[김성노/Daily Express] 산업생산 증가가 재고부담으로 귀결

 

글로벌 증시의 조정국면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실물경기 상승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7월 재고순환지표가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가동률 상승이 출하증가보다 재고부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IT와 자동차의 재고량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국내 주력 수출업종의 재고순환이 둔화국면으로 진입한 것은 경계할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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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