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박소연/엔터,레저] GKL (114090): 펀더멘털 회복에 긍정적인 센티멘트 더해져

최근 진행한 GKL의 NDR에서 ① 드랍 성장률 추이, ② 신사업의 가시화 시기, ③ 국세청 추징금 환급 여부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GKL은 중국인 VIP 직접마케팅 강화를 통해 빠른 드랍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3분기 드랍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할 전망이다. 법인세 추징금의 50%가 연내 환급되면, 예상 EPS의 12% 추가상승과 4.0%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힐튼점의 증설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향후 주가상승의 catalyst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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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_NDR 후기_20120831

[이상원/지주회사,조선] SK (003600): SK그룹의 또 다른 성장축

SK E&S는 케이파워와의 합병을 통해 올해 SK의 순이익 (지배주주)에서 43.9%, NAV의 31.9% 비중을 차지하면서 SK그룹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향후 SK E&S의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포인트는 1) 최근 지속된 전력부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민간발전소인 SK E&S의 발전부문은 원가경쟁력과 발전소 추가증설로 인해 가장 큰 수혜가 전망되며, 2) SK그룹의 차세대 핵심부분인 LNG사업의 정점에 위치하고, 3) 중국 도시가스 성장기대 및 집단에너지 사업진출 때문이다. 현재 NAV대비 할인율은 50.7%를 기록하고 있는데, 향후에도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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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_Indepth_20120831

[김수영/Daily Express] 정책적 이벤트 기간 동안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

8/31일로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시장참여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축소하면서 조정이 진행됐다. 미국과 유럽의 주요 정책적 이벤트가 집중되는 가운데 그 결과에 따른 변동성 확대구간이 이벤트들이 마무리되는 9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7/25일 이후 반등장에서 배당주들이 KOSPI를 outperform한 가운데, 불확실성이 재차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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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31

[변한준/반도체] 삼성전자 (005930): 리스크 해소 국면 진입

미국 현지 시간으로 28일, 갤럭시 S3가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 목록에서 제외되고, 29일에는 애플이 요청한 삼성전자 제품 8종에 대한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의 법원 심리가 12월 6일에 실시될 것으로 결정되면서, 미국 내 판매 금지에 따른 2012년도 영업이익 축소 리스크는 사실상 사라졌다. 아울러, 이달 31일로 예정된 일본 도쿄 지방 법원의 중간 판결은 일본 내 영업이나 기타 지역 소송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 바, 전체적으로 삼성전자의 소송 관련 리스크는 축소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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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0_삼성전자_최종

[유승창/보험] 메리츠화재 (000060) 7월 FY12 Review: 견조해지고 있는 이익의 안정성

메리츠화재의 7월 FY12 순이익은 141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보험영업이익은 경과손해율이 전년동기대비 1.0%p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순사업비율 상승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으나 순사업비율 상승의 주된 원인은 인보험중심의 보험료증가에 따른 것으로 우려할 사항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영업이익은 운용자산이 전년대비 27.0%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성을 유지한 가운데 해외채권 등의 금융자산평가이익으로 전년대비 19.9% 증가하였다. 동사의 보장성인보험 성장성 (64.9% YoY)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이익의 안정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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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_메리츠화재

[임동민/Macro Highlights] 실물경제 역시 관망세, 유럽 비전통적 통화정책 활용여부

8월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50%로 정확히 분기점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미국 차량판매, 고용지표는 큰 폭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 8월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투자 증가율에 대한 시장 전망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은 하반기 G2 경기방향성에 대한 예측 자체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외 주요 이벤트는 ECB, BOE 회의인데, 이들 기준금리는 일단 동결되고, 국채매입, 즉 비전통적 통화정책 실행의지와 방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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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830

2012-08-29

[이재승/Bond Inside] 9월 Monthly Report: 자산디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방향

최근 자산 디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나, 아직까지 자산 디플레이션과 국내경제 침체간의 연결고리는 강하지 않습니다. 특히 실물부문의 안정적인 신용공급으로 국내 경제의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현재의 자산 디플레이션은 부동산 버블이 사라지며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되며, 따라서 통화정책은 자산가격 방어보다는 자산가격의 거품을 서서히 제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8월 회사채 시장은 스프레드 축소로 장기물 발행이 증가하며 신용등급이 우량한 기업들 중심으로 발행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향후 금리 상승 시기에 국채 대체수요로서의 회사채 수요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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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 Inside_Monthly_1209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물산 (000830): 보수적 가정으로 목표주가 하향하나, 상승여력 충분

상반기 6.7조원 신규수주액 확보로 목표액 16조원의 42%를 달성했다. 매출액 12.4조원, 영업이익 4,971억원 등 영업실적도 순조롭다. 1분기 싱가폴법인 284억원, 2분기 일본법인 1,709억원 지분매각에 이어 하반기 패러랠 보유자산 3,000억원 매각을 계획하는 등 경영대응도 좋다. 그럼에도 국내건설환경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해외수주 경쟁심화 우려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해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을 통한 목표주가 산출이 필요한 시점이다. 목표주가를 92,000원으로 8% 하향하나, 상승여력은 41%로 충분하다. 최근 실적개선으로 현대건설과 주가괴리가 축소되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주가영향은 이론적으로는 삼성전자 10% 하락시 삼성물산 3.8% 하락하나, 최근 상관성이 낮아지고 있다. 1.5% 주가 조정으로 충격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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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목표주가하향 (20120829)

[김수영/Daily Express] 외국인 자금유입 둔화와 업종별 순환매 지속

안도 랠리가 마무리되고 정책적 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아시아 시장 전반적으로 외국인 자금유입이 둔화되고 있다. 한국도 1,900pt 이상에서의 주식형펀드 환매에 외국인 누적 순매수가 2007년 8월 이후 최대 규모에 도달하면서 유동성 흐름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추세적인 유동성 흐름은 8월말~9월 중순까지의 정책적 이벤트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IT 비중을 축소하고 일부 경기민감 업종으로의 순환매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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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29

2012-08-28

[윤태빈/Mid-Small cap] 휴비츠 (065510): 글로벌 안경 시장 확대 수혜

휴비츠는 자동 검안기, 자동 렌즈미터, 근접 시력 진단기, 디지털리프렉터, 챠트 프로젝터, 리프렉션 테이블, 세극등현미경 등을 개발/생산/판매하는 안(眼) 광학의료기기 전문기업이며,국내 독점적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휴비츠는 중국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검안기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따라 수혜가 전망되며 글로벌 경쟁사들의 경영 부진에 따라 휴비츠의 시장점유율 확대 또한 기대된다. 글로벌 안(眼) 광학의료기기 산업 성장성, 중국향 수출물량 급성장, 당사의 가격경쟁력 및 경쟁사 경영 부진에 따른 M/S 확대 추이등을 감안시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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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탐방코멘트_20120828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투자, 불확실한 미래의 나침반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2개월 이상 상승했던 정제마진도 소폭 축소되고 있다. 지난 1년간 업황 둔화에도, 국내 정유/화학 업체들은 2011년 연간 9조원 이상 투자하였다. 이 가운데서도 윤활기유, PX 등을 중심으로 투자 사이클에 진입한 SK이노베이션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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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828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중국 중심의 가격 하락 지속

국제 철강 가격은 철근이 2주 연속 반등했지만 폭이 미미해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중국 가격은 지난주에도 급락하며 동아시아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중국 가격은 2개월 연속 5% 이상 급락 중인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연결지어 생각하면 중국 8월 경제 지표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데, 현재 상황은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정책이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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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828

[김수영/Daily Express] 한국 신용등급 상향조정의 영향은 제한적

전일 무디스에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3로 상향했는데, 이는 4/2일에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하면서 예고됐던 행보이다. 장기적으로 신용등급 상향은 한국 디스카운트 축소에 긍정적이었으나, 현재 PER 디스카운트가 05년 이후 평균에 도달하면서 한국 상황 개선이 선반영된 모습이다. 신용등급 상향은 원화와 국채금리 하락세에 동행했으나, 금융위기 이후 원화가치의 level-down과 저금리를 고려해보면 단기적인 투자심리 개선 이상의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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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28

2012-08-27

[변한준/반도체] 삼성전자 (005930): 배심원 평결 이후의 진행 사항에 주목

미 배심원단은 삼성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가 애플에 1.2조원(10억 4,934만달러)를 손해 배상 해야 한다고 평결 하였다. KB투자증권은 이 사안으로 단기적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재판이 진행 중이고, 특히 갤럭시 S3의 판매 금지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 등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단기적 조정 이후의 주가는 향후 추이를 주시하며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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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7_삼성전자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미포조선 (010620): 2Q12 Review_2분기 실적이 바닥

2Q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했는데, 이는 1) 저가수주인 벌크선 매출인식 비중증가와 2) 자회사인 비나신 (HVS) 조선소의 적자지속 (1Q 36억적자)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2Q를 바닥으로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향후의 주가흐름은 1) 하반기 수주모멘텀, 2) 3Q부터 개선될 수익성과 타 조선소 대비 건전한 재무건전성 (순현금, 무차입 경영지속)주목, 3) 상장사 지분소유가치 (현대중공업 (8.0%), POSCO (1.0%), KCC (3.8%))인 1.9조원과 현재 PBR 0.8X, 0.7X (2012년, 2013년)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하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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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현대미포조선_20120827

[김성노/갑론을박] 경기회복에 초점을 맞추자

주식시장의 시계는 경기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한다. 스페인의 전면적인 구제금융 우려에도 불구하고 ESM 출범이 이루어지면 국채 매입, 은행 자본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확실성 제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국은 하반기 소비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부동산 지표 또한 뚜렷한 개선국면에 놓여 있어 경기회복은 마치 시간문제인 것처럼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특허소송에서 패배한 것은 단기적인 시장 불안요인이다. 그러나 지난주 이에 대한 주가반영이 진행됐고, 향후 IT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위안거리다. IT 경기회복국면에서 삼성전자보다 다른 기업들이 더 outperform한 점은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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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sec_20120827

[허문욱/건설,플랜트] 계룡건설 (013580): 클린화과정 추가 연장, 낮은 ROE 저PBR 매력 잃어

수주액 부진이 수주잔고액 감소로 연동된다. 2014년까지 매출액 저성장국면이 예상된다. 국내사업 의존도가 높고, 해외플랜트사업이 제한적인 중견업체가 양호한 실적개선을 기대하기에는 작금의 건설경기 불황의 골이 지나치게 깊은 탓이다. 매출기성 부진과 원가율 상승에 이어 미분양주택에 대한 클린화로 2014년에나 의미있는 실적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겠다. 투자의견을 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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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투자의견하향 (20120827)

2012-08-24

[박소연/엔터,레저] 파라다이스 (034230): 유기적 성장만으로도 이익창출력 레벨업 전망

파라다이스 워커힐 영업장의 이익창출력 강화에 주목할 때다. 일인당 드랍이 가장 큰 중국인 VIP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잠재 VIP 고객인 중국 HNWI (고액순자산 보유가)가 밀집해 있는 북동지역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어서 중국인 VIP 드랍 성장은 전체 드랍의 성장을 지속 견인할 것이다. 워커힐 영업장 증설 시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2013년 EPS는 전년대비 61% 증가할 전망이다. 마케팅 경쟁완화로 이익개선 효과도 더해지고 있어, 목표주가를 17,0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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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_TP상향_20120824

[김수영/Daily Express]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둔화되는 국면

최근 Put-Call Ratio는 -1 표준편차를 하회했는데, 2010년 이후 PCR이 이 구간에 진입할 경우 단기적으로 KOSPI 조정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거래량은 2012년 평균조차도 하회하면서 부진한 가운데 VIX 등 변동성 지수가 금융위기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것은 추후 변동성 급등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위험선호도가 약화되면서 방어업종이나 안전자산이 재차 outperform하기 시작했는데,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둔화되면서 상승여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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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24

2012-08-23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미포조선 (010620): 하반기에도 주력선종 수주모멘텀은 지속될 듯

2분기 실적은 여전히 저가 수주분의 매출인식 비중증가로 작년대비 부진하지만, Product Mix 개선이 점진적으로 이뤄지면서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률이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전반적인 조선업황이 여전히 침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신규수주액은 17.7억$ (목표수주대비 55.3%)를 달성했으며, 3대 주력선종인 PC선 (기수주량: 14척), LPG선 (5척), PCTC선 (5척, RORO선 3척, 자동차운반) 수주모멘텀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PBR 0.8X, 0.7X (2012년, 2013년)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1) 하반기 수주모멘텀, 2) 3Q부터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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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코멘트_현대미포조선_20120823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개인저축률 4% 이상, 소비를 지연시킨다는 의미

7월 들어 미국 경제지표가 차츰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을 갖게 한다. 다음 주 발표되는 지표 중, 7월 개인소득 증가율이 소비 증가율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고용회복에 기인한 결과로 판단된다. 다만 소비 증가율 자체는 부진하며, 이는 소득 증가가 저축으로 귀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미국 저축률이 4% 이상을 유지한다면, 소비성향은 정상으로 복귀하지 못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 개인저축률 4% 이상에서 소비는 지연된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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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823

2012-08-22

[허문욱/건설,플랜트] 대림산업 (000210): 주가를 제약했던 리스크 감소, 이전과 다르게 볼 시점

건설산업 불황이 장기화될 태세다. 해외수주의 경쟁구조도 치열하기만 하다. 최근 유동성 보강으로 건설주 반등이 고맙지만, 주가가 재차 조정받는다면 산업우려가 재현될 것이다. 이런 시기에는 모든 리스크를 반영한 보수적 밸류에이션이 상책이다. 악조건에서도 주주가치가 최소한 4.7조원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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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Indepth 목표주가하향 (20120822)

[신정관/자동차, 부품] 한국타이어 (000240): 주식분할 이슈로 인한 저평가는 매수기회

1H12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천연고무 가격이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주가가 1M 평균 12.4%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로 인하여 1개월간 (8월30일~10월3일) 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이 핸디캡으로 작용하여 1M 1.0% 수준의 보합에 그치며, 글로벌 피어 대비 부진하였다. 우리는 주식분할 자체는 한국타이어의 본질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하며, 분할 이후 한국타이어 영업회사에 투자를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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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_20120822

[김수영/Daily Express] 단기적인 모멘텀 공백 구간에 진입

최근의 안도랠리가 마무리되고 KOSPI가 1,950pt 수준에서 기술적 저항선에 도달하면서 상승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글로벌 실적 및 경기모멘텀이 둔화되면서 단기적으로 반등세를 재개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8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간 순환매가 가속화되면 외국인 비중이 평균을 하회하는 동시에 저PBR 매력이 존재하는 은행/카드, 유통, 철강 및 전기전자에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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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22

2012-08-21

[윤태빈/Mid-Small cap] 비츠로셀 (094840): 리튬일차전지 전방산업 Up, 경쟁력 Up

Energy saving 및 smart grid 사업 본격화, 리튬일차전지 적용 전방산업 성장에 따라 글로벌 리튬일차전지 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6% 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글로벌 리튬일차전지 3위 비츠로셀의 수혜가 예상된다. 비츠로셀은 국방부 군수물자 내 사용되는 전지부문 독점적 지위를 보유하였으며, 동사의 글로벌 점유율은 제품 경쟁력 (연구/개발/양산 수직 계열화)을 바탕으로 연간 10%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비츠로셀의 리튬일차전지 시장 성장 전망에 CAPA 증설로 선제적 대응을 마친 점, 신규사업을 통해 마진율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시 향후 긍정적인 주가 추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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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탐방코멘트_20120821

[변한준/반도체] 반도체 (OVERWEIGHT): 예상 수준의 가격 하락세 시현

8월 상반월 DRAM 가격은 7월 하반월 대비 약 5%~5.5% 하락, NAND 가격은 보합세를 시현하였으며, 이는 당사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최근 파악한 바에 따르면, Windows8 출시에 따른 신규 PC build up 수준이 당초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DRAM 업황 반등 지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NAND 업황은 공급 조정 효과가 뚜렷한 가운데, 조만간 있을 신규 모바일 기기의 출시가 수요 회복 및 업황 반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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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_DRAM Price_20120820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석유화학 수익성 악화, 물량 확대로 극복

2009년 이후 늘어난 중동과 중국의 석유화학 공급, 유럽발 글로벌 수요 침체가 석유화학 제품 수익성 악화를 가져왔으며,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6월 말 이후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으로 재고관련 손실은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마진은 낮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석유화학 업체들은 디보틀넥킹 등을 통해 수출 물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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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821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북미 가격만 강세 지속. 중국은 기대 이하

북미 가격 상승에 힘입어 국제 가격이 소폭 반등했다. 중국 가격도 철근이 +0.2% 반등했지만 나머지 품목은 모두 하락하며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약세다. 철강재 가격과 수익성을 감안하면 중국은 대대적 감산이 불가피한데 8월 초 조강 생산량은 7월 말 대비 오히려 1.0% 증가했다. 이처럼 더딘 감산이 수급 개선을 지연시키고 있다. 중국 철강사 스스로 감산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서로 눈치를 보며 출혈 경쟁이 지속되는 것이다. 수요, 공급 모두에서 중국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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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821

[김수영/Daily Express] 외국인 자금유입 기대감은 유효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지속되면서 자금유입 기대감은 유효하나 국내주식형 자금 이탈로 유동성 유입 둔화가 우려된다. 아시아 주식시장에는 미국계 자금이 2주 연속 유입되면서 외국인 자금 추세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 자금은 1,900pt 이상에서 환매되면서 국내 유동성 환경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외국인이 일부 업종에 편중됐던 매수세를 분산하는 가운데 국내기관도 저평가된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를 단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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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21

2012-08-20

[최훈/인터넷,미디어] NHN (035420): 내수의 틀을 벗겨낼 Hot LINE

해외 모바일게임 및 광고 플랫폼으로서 NHN 라인의 가치는 3.7조원으로 추정된다. 게임과 스티커 판매와 더불어 공식계정을 통한 글로벌 광고주 확보로 2014년 3,700억원의 매출액 발생을 기점 삼아 2005년 NHN 수준의 라인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다. 내수 중심의 수익모델을 해외로 확대시킨다는 측면에서 라인은 NHN 기업가치 re-rating 요인으로 판단된다. 라인 가치를 반영하여 기존 대비 11.4% 상향한 목표주가 323,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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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_20120820_Final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보완책의 실효성 여부를 떠나, 투자심리에는 우호적

금융위원회가 DTI 규제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금융권은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모습이다. 자산담보력 확충이 실수요자들의 주택매매를 유도해 주택거래 회복에 일정부분 도움이 될 것이다. 건설업계 경영여건 악화시점에서 적절한 부동산 금융대책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국내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실효성은 크게 보지 않는 분위기다. 악성부채의 확대 우려도 있지만, 무엇보다 부동산가격의 상승기대감과 주택실수요층의 구매욕구가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정부의 정책규제 보완책이 실효성을 떠나 최근 개선된 건설주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8~9월 건설주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 유지한다. 대림산업, 현대건설이 탑픽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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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DTI 규제 보완방안

[서향미/Bond Inside] 선택적 지각에 빠진 채권시장

한동안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채권 호재에만 반응하며 강세를 보였던 채권시장이 지난주에는 채권 악재에만 반응하며 빠른 조정을 보였다. 이처럼 최근 채권시장은 자신이 필요한 특정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선택적 지각 행태를 보여왔다. 경제지표의 혼조 국면에서는 선택적 지각에서 벗어나 객관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연내 한차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남아 있는 한 금리 대세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은 아니므로 추가 조정시 캐리 관점에서 매수 접근은 유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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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Global peers 비교를 통한 종목선정

2012년 2분기 MSCI KOREA 실적은 최악이다. 그러나 실적악화의 주범이 재고평가손실, 외환관련손실, 한국전력 실적악화라는 점에서 보면 일회성비용으로 간주할 수 있다. 미국경제는 소비회복을 위한 3박자를 갖춰가고 있다. 물가안정, 고용시장 회복, 소득증가로 인해 소비 회복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경제도 늦어도 4분기에는 회복과정에 놓일 전망이다. 외국인의 주식시장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국면에서는 global peers 비교를 통한 sector, portfolio 전략이 유효하다. 현재 상황에서는 유통업종의 저평가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외국인 매수 유입 여부가 주가흐름을 좌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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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global peers_20120820

2012-08-17

[김수영/Daily Express] 조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전망

최근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들의 ESI는 일제히 반등세가 둔화된 가운데 이익수정비율은 하락전환했다. 미국의 채권 대비 주식의 상대선호도는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조정 우려가 확대될 전망이다. 조정시 중장기 실적개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상대수익률이 이를 하회하는 소외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수 있다. 특히 손해보험은 실적전망 개선에도 불구하고 7/25일 이후 외국인과 국내기관이 비중을 축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매도압력이 낮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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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17

2012-08-16

[임동민/equilibrium] 유로 경제는 2~3분기 경기침체, 4분기 회복

2012년 2분기 유로 경제는 0.2% 위축되었다. 경기위축 국가 증가와 경기부진의 전염 등을 감안할 때, 유로 경제상황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특히 유로 내수 (민간/정부소비, 고정투자 합계) 부분은 5분기 연속 ‘-’ 성장기여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수요부족 상태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유로 경제는 3분기 위축 폭을 확대하는 경기침체에 진입한 이후 4분기 소폭 회복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남유럽 재정지원, ECB 국채매입, 금리인하 등 다양한 경기부양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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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20816_유로 GDP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경기방향성 호조, 속도는 문제. 인도 물가는 우려

7월 미국 기존주택매매, 신규주택매매 모두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내구재주문 증가율도 6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7월 고용, 소비회복을 확인한 시점에서 주택, 내구재 생산활동이 개선은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을 유지시킬 요인이다. 다만 재정절벽 시행 등과 같은 불확실성 때문에 경제지표 개선 폭이 전반적인 의심과 불안을 거두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유럽, 중국 체감경기 위축의 완화여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있는 인도의 물가 등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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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816

2012-08-14

[이상원/조선,지주회사] 삼성중공업 (010140): 2Q12 Review_견고한 펀더멘탈 입증

최근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조선소의 수주flow가 둔화되면서 기업별 수익성에 주목하고 있는데, 삼성중공업 2Q의 7.9%의 영업이익률은 big3내에서 가장 빨리 product mix개선을 이룬 것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하반기가 될수록 고마진 드릴쉽 물량이 상대적으로 감소되고, 저마진 LNGC물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소폭 감소할 수 있지만 연간 7%대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KB투자증권은 여전히 전반적인 조선업에 대한 시각을 박스권으로 유지하며, 중장기적으로 실적과 수익성에서 차별화를 보여줄 삼성중공업을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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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삼성중공업_20120814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중공업 (009540): 2Q12 Review_정유부문 적자로 인해 영업이익 대폭 하락

2Q 영업이익은 3,585억원 (-63.0% QoQ, -65.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 했는데, 이는 유가하락에 따른 정유부문 적자전환과 조선부문 수익성 하락 때문이다. 더욱이 비조선부문인 전기전자와 그린에너지 부문이 여전히 적자를 지속하면서, 하락폭을 확대시켰다. 향후 3Q전망은 유가상승에 따른 정유부문회복으로 영업이익은 개선되겠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사업부문은 여전히 우려가 된다. 따라서 현재 주가는 PBR 1.0X (2012년)를 기록하며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지만, 현 주가수준에서는 단기적인 trading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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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현대중공업_20120814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금융지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나, 주가 영향은 제한적

금융위원회가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2010년 ‘8·29 실수요 주택거래 정상화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도입했던 Primary CBO에 대한 잔여발행을 추진하고, 건설사 편입을 확대한다. 또한 2008년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건설사 자금난 완화를 위해 도입됐던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을 8월부터 1년간 재시행하며, 2008년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한시 도입했던 Fast-Track 운영을 추가연장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가동한다. 정부의 금융지원은 건설업계 경영여건 악화시점에서 적절한 대책이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뉴스다. 그러나 건설투자가 위축되면서 건설산업을 통한 경기활성화 역할이 적어지고 있어 실제 건설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이제 정책변수보다 해외건설환경 변화와 수주성과, 밸류에이션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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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유가, 진퇴양난에 빠지다

유가와 정제마진 상승은 정유 업종에 더할 나위 없는 호재다. 최근 싱가폴 복합정제마진이 2011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정유 업종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였다. 하지만, 유가 하락 리스크를 염두에 두어야 할 시점이다. Brent유 공급 감소가 최근 유가 상승 요인 중 하나였으나, Oilfield 정기보수가 마무리되는 9월 이후 원유 공급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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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814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예상보다 수요 회복이 더딘 중국

북미 열연 가격이 5주 연속 상승했지만 중국이 하락을 주도하며 국제 가격은 약세 마감했다. 수익성 악화로 중국 철강사의 감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8월에는 그 규모가 확대되기 때문에 중국도 수요가 회복되면 수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중국의 7월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수요 회복은 기대보다 약한 상황이다. 통화정책의 Time lag을 감안하더라도 철강 수요를 비롯한 중국 경제 전반의 회복이 더디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당분간은 감산에 따른 가격의 반등 가능성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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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814

[김수영/Daily Express] 국내외 유동성 환경 개선이 지속

전주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는 ECB와 FOMC 통화금리 정책에 대한 실망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금유출이 제한되면서 안전 자산 선호현상이 완화되는 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에서는 외국인이 2주간 주식을 4.5조원을 강도높게 매수한 반면에 1,900pt를 상회한 이후 국내주식형 펀드는 소폭 유출되면서 차익실현을 단행했다. 지난 4주간 외국인과 기관은 기존의 자동차, 정유, 통신 매수세에서 통신 비중을 축소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반도체, 기관은 건설/기계, 증권, 조선 등의 경기민감업종을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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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14

2012-08-13

[이재승/Bond Inside] Risk Off 버튼 눌러졌다

7월 말 이후 주요 선진국 국채의 수익률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다. 또한 미국 신용리스크 지표가 하향안정화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현재와 같은 안전자산 선호현상은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시중의 자금흐름 또한 주식형 펀드의 자금유출이 마감되고 채권으로의 자금유입이 감소세를 보이는 등 시장의 방향전환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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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3 Bond Inside-Weekly

[임동민/equilibrium] 유로 경기악화, 독일이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

2012년 2분기 들어 독일의 경기하강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독일 경제는 수출의존도가 GDP 대비 54%를 차지할 정도로 크고, 그 중 유로에 대한 수출비중이 38%로 높다. 반면 독일의 역사적인 소비성향은 매우 낮다. 현재 유로, 특히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긴축에 따른 수요위축의 부메랑 영향을 독일로서는 방어하기 어렵다. 결국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독일의 해법도 무조건적인 긴축 요구보다는 실제적인 이자부담 경감, 성장촉진을 재개할 방안을 강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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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_20120813_독일 경제

2012-08-10

[윤태빈/Mid-Small cap] 인터파크 (035080): 2Q12 Review_ 실적 개선세 뚜렷, 하반기 기대감 유효

2Q12 매출액은 통상적으로 비수기 시즌을 감안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인터파크 INT및 기타 자회사들의 매출성장에 따라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흑자전환을 하며 인터파크 INT와 아이마켓코리아의 성장성이 반영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파크 실적은 인터파크 INT 및 아이마켓코리아의 하반기 실적 개선추이 전망에 따라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타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적자폭 감소 및 아이마켓코리아 주가 상승에 따른 추가 모멘텀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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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2Review_인터파크_20120810

[이상원/지주회사,조선]두산(000150): NDR 후기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을 진행했다. 그 결과 KB투자증권은 두산을 그룹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는데, 이는 자체모멘텀 (하반기 전자사업의 확실한 실적호조와 투자자산매각에 따른 현금유입)을 주목하기 때문이다. 한편 그룹의 리스크 (두산건설, 중국 굴삭기시장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는 점차적으로 개선 중이며 이미 현 주가에도 반영되었다는 판단이다. 또한 올해 초 자사주 소각과 최근 발표한 5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증대 노력들은 지주회사의 가장 큰 투자매력인 그룹의 오너와 이해관계를 같이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는 주가의 하방경직성 확보로도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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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NDR 후기_20120810

[최훈/인터넷,미디어] CJ E&M (130960): 2Q12 Review_방송부문 이익 성장 단계 진입에 주목

2Q12 실적은 방송부문의 선전으로 예상치를 충족시켰다. 2Q12부터 방송부문은 영업레버리지 확대 구간에 진입했으며, 하반기에 그 효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은 게임부문 부진이다. 그러나 서든어텍 공백으로 인한 게임부문 실적 부진은 더 이상 주가 하락 요인은 아니며, 2013년부터 실적 상승 반전이 예상된다. 주력 사업부인 방송부문은 광고수익 증가 여력과 함께 컨텐츠 판매를 통해 자체 제작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목표주가 41,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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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M 2Q12 review_20120810

[최훈/인터넷,미디어] NHN (035420): 2Q12 Review_수익성 약화는 라인의 성장통

2Q12 실적은 게임부문 실적 부진과 라인 관련 마케팅비 증가와 급여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대비 9.4% 하회하였다. 하반기에도 마케팅비 증가와 게임부문 구조개편비용 발생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러나 모바일 검색광고의 트래픽과 매출액이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바일메신저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점은 장기 성장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이다. 향후 NHN 주가는 모바일 플랫폼으로써의 라인의 가치에 연동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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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Q12 review_20120810

[허문욱/건설,플랜트] 현대건설 (000720): 견실한 아우를 둔 듬직한 건설업계의 맏형

현대건설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윤활기유 (Lube Base Oil) 전문업체인 힐코퍼레이션 (HILL Corporation)이 발주한 9억달러 (1조원) 규모의 윤활기유 생산설비 (연산 20만톤/40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기본·상세설계를 비롯해 구매, 건설 등 EPC 전과정을 일괄수행한다. 현대건설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개선이 현대건설 연결실적에 연동되며, 기술시너지 및 수주시너지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질기업가치는 2.5조원으로 추산되며, (EBITDA 2,500억원*EV/EBITDA 8.0X+순현금 5,000억원) 현대건설 시가총액의 3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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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주관련코멘트 (20120810)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개선 소외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구간

최근 유로존 125개 기업 CDS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미국/유럽/중국 Economic Surprise Index가 반등하는 등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와 경기모멘텀 반등기대감에 따른 리스크 완화 랠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경제성장률 전망은 여전히 하향된 가운데 실적 하향조정이 지속되면서 펀더멘탈 개선 신호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 단기적으로 기술적 지표들은 과열구간에 근접한 가운데 반등 이후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저조한 소외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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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