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1

[김성노/갑론을박] 어둠이 걷히면 아침이 온다

 

2010년 하반기 경기둔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KOSPI 1,500pt가 붕괴될 위험이 존재한다. 선진국의 출구전략과 위안화 평가절상이 한국경제에는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3분기 주식비중확대 전략을 그대로 유지한다. 최악의 경우 double dip을 경험하더라도 순차적인 자금집행으로 투자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은행을 중심으로 한 대형 가치주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한다. 과거 은행업종은 double dip 국면에서 유독 outperform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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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2H10 OUTLOOK_20100531

2010-05-28

[서주일/반도체] 에스에프에이: 전공정 장비 사업의 장기 성장성 유효

에스에프에이는 후공정 장비, 공장자동화 설비 및 물류시스템 등 fab 구성의 비핵심 부문에서 핵심 전공정 장비업체로의 변신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개발이 완료된 LCD 8G용 PE-CVD는 금년 중 수주가 기대되며, 향후 공격적 투자가 예상되는 AMOLED용 증착 장비의 수주도 낙관적이다. 2010년 삼성전자 LCD 사업부의 투자확대로 수주잔고도 급격한 증가세이다. Valuation은 동종업체 대비 높은 수준이나 삼성전자의 지분투자에 따른 시너지와 장기성장 모멘텀을 감안하면 고평가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20100528_056190_kb1248_56.pdf

[송창민/운송,레저] 대한항공: 담합 과징금 부과 금액은 222억원으로 예측치 보다 낮아

공정위가 대한항공에 항공화물운임 담합 혐의로 부과한 과징금은 222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총 21개 항공사의 과징금 규모 중 가장 큰 액수이지만 기존 시장 예상치인 800억원에 비하면 27.8%에 불과하다. 이번 과징금 부과 결정은 리스크 축소 측면에서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전망이다. 2Q10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520억원에서 형성될 만큼 국제여객과 화물수송 영업환경이 우호적인 가운데 국내 담합 과징금 리스크가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20100528_003490_kb1171_42.pdf

[송창민:운송,레저] GKL: 향후 주력시장은 중국

향후 GKL의 주력 시장은 일본이 아닌 중국이 될 것이다. GKL이 2010년부터 대대적인 중국 마케팅에 들어가면서 1Q10 중국 방문객수는 5만 7천명으로 증가했다. 비록 중국 VIP마케팅이 진행됨에 따라 홀드율이 낮아지고 콤프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2Q10 드롭액은 전년동기대비 30.0% 증가한 8,637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홀드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균치로 회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GKL의 성장스토리를 수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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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관/자동차] 씨앤에스: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전망에 주목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전망에 주목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이하 씨앤에스)는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이다. 탐방결과, 씨앤에스는 DMB 및 VoIP 등 기존 사업을 영위하던 정보통신 분야에서 벗어나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지난 3월 김동진 전 현대차 그룹 부회장이 씨앤에스 대표이사에 취임하였으며, 현재 8.9%의 지분으로 최대주주를 겸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씨앤에스는 1분기 실적에서 DMB 칩셋 사업호전에 힘입어 영업 흑자로 전환하였다.

20100526_038880_kb1272_28.pdf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실적도 주가도 지금이 저점

KT&G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8,000원을 유지하며 음식료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지난 1년간 시장을 30.5% underperform하여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대부분 반영이 되어있는 데다 담배세 인상이나 고가담배 출시 등으로 2011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방어주의 성격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며, 추가적인 실적개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0100526_033780_97104_60.pdf

[최훈/인터넷] 엔씨소프트(036570) / 하락할 수록 상승하는 확신

2Q10에도 리니지 아이템 판매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다. 리니지 아이템 판매는 실적 자체보다는 2011년 블레이드앤소울 출시 전 valuation 부담을 완화시켜주는데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아이온 역시 2Q10~3Q10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실적 안정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은 UI 간편화와 케릭터 동작성 향상을 통해 블리자드게임 대비 부족한 퀘스트 퀄리티를 만회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리니지를 통한 2010년 valuation 부담 완화와 2011년 이후 실적 성장세를 감안할 때 최근 주가 하락은 위기기 아닌 기회라는 판단이다.

20100520_036570_99291_70.pdf

[주이환/ECONOMY] European Stability Mechanism에 대한 평가

European Stability Mechanism에 대한 평가

단순히 기금조성에 그치지 않고 ECB의 뒷받침과 달러 유동성 공급까지 준비한 것으로 보아, 금번 EU의 대책은 철저히 준비된 내용이다. 유럽의 재정위기는 일단 봉합될 전망이며, 이제 남은 변수는 IMF 권고사항을 그리스 등이 제대로 준수하느냐이다. IMF의 권고사항에 대한 그리스와 금융시장의 반응은 미 재무부의 Capital Assistance Program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월가도 재무부 방안에 크게 반발하였으나, 해당 방안이 실제 집행되자 금융시장은 빠르게 안정된 바 있다.

20100511_B_kb1008_50.pdf

[이주석/PRECONOMY] 중국 긴축의 양면성

중국 긴축의 양면성

중국 4월 물가상승률은 2.7%로 3월의 2.4%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중국 물가관리 목표치 3.0%는 하회하나 고성장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5월 2일에 지준율 인상을 이미 발표했으나 추가적인 긴축이 예상된다. 그러나 3~4월로 예상되었던 금리인상은 그 시기가 미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고성장에 따른 추가 긴축이 당연시되나, 긴축의 강도는 우려만큼 강하지 않아 금융시장에 위협적이지 않다.

20100507_B_99322_46.pdf

[이주석/RECONOMY] 경기회복을 넘어 확장국면으로

경기회복을 넘어 확장국면으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재고순환도를 감안할 때 이제는 회복을 말할 단계를 넘어서 경기확장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것의 원동력은 사상 최고치 수준에 벌써 근접한 수출이다. 선진국 경제 회복세와 중국 경제 성장세를 감안할 때, 앞으로도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 유력하다. 그러한 가운데 내수도 본격적으로 회복되며 한국경제 전반이 확장국면을 전개할 전망이다. 그간의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된 것처럼, 앞으로의 경기확장국면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0100503_B_99322_58.pdf

[이주석/PRECONOMY] 미국 서비스업 고용 개선 여부에 주목

미국 서비스업 고용 개선 여부에 주목

ISM 비제조업 지수는 4월에 56을 기록하여 기준선 50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ISM 비제조업지수는 3개월 연속 확장국면을 지속하며 제조업에 이어 비제조업 경기도 호전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비제조업 경기가 확장국면을 지속하는 가운데 비제조업 고용지수는 3월 49.8로 기준선에 근접했으며, 4월에는 기준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민간고용의 대부분이 서비스 분야 (비중 83%)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비스 부문 고용 개선은 미국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20100430_B_99322_45.pdf

[이주석/RECONOMY] 미국, 유로권 잠재적 불안요인 축소 신호

미국, 유로권 잠재적 불안요인 축소 신호


미국, 유로권의 강한 경제 회복은 여러 차례 확인된 사항이다. 그러나 미국은 주택시장, 유로권은 재정건전성이 경기회복의 잠재적 불안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경기회복이 지속되며 이러한 약점에서도 긍정적 신호, 또는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주택시장 부진은 전국적 문제에서 일부 지역의 문제로, 유로권 재정건전성 이슈는 유로권 전체의 위기에서 일부 부실국가의 문제로 제한되며 불안요인의 범위가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좁혀지고 있다.

20100426_B_99322_57.pdf

[주이환/ECONOMY] Fiscal Consolidation . 재정적자 문제에 대한 고찰

Fiscal Consolidation . 재정적자 문제에 대한 고찰
경기회복이 제 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이제 재정건전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될 것이고, 이것이 성장을 둔화시키고 금융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높다. 그러나 IMF는 재정건전화 노력이 2030년까지 진행될 장기전임을 예고하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였다. 과거 사례는 재정건전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장이 담보되어야 하고, 금리상승이 억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금리인상을 신중하게 전개할 것이며, 각국 정부도 친성장적인 정책 스탠스를 완전히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재정건전성 이슈에 있어 한국은 유리한 입장임을 주목해야 한다.

20100425_B_kb1008_49.pdf

모닝 미팅 요약 05월 28일

[임동민/Daily Express] Frog rally를 기대할 수 있을까?

5월 주식시장의 급락 이후 오랜만에 탄력적인 기술적 반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반등탄력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아직 투자심리 위축국면에 있는 미국 주식시장의 회복세,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외부적인 평가가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현재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어 앞서 제기한 의문에 대한 긍정적인 판단을 유보한다. 단기적으로는 KOSPI 1,600pt 안착여부를 관망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허문욱/건설] 목말랐던 해외 화공플랜트 수주성과를 환영하며...

대표적인 유틸리티형 및 화공프로젝트 업체인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이하 삼성ENG) UAE 보르주社가 발주한 25.9억달러의 폴리머 플랜트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수주금액은 현대건설 9.4억 달러, 삼성ENG 7.4억달러, 테크니몽 9.1억달러로 한국업체의 점유비율은 64.9%이다. 금번 수주 의미는 ① 중동 국가내 패키지형 화공프로젝트의 발주지연 등 화공프로젝트의 성숙기 진입에 대한 시장우려를 다소 완화시켰고, ② 유로화 약세로 인한 유럽플랜트업체의 입찰경쟁력 강화, 일본 전업플랜트 3社의 기술력을 앞세운 공세적 수주전략에 맞선 성과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대건설과 삼성ENG은 주택분양사업에 대한 리스크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고, PF보증 등 우발채무에 대한 노출에 최적화된 건설주라는 점에서 호감이 간다. 최근 건설주는 이익추정치에 대한 예측신뢰성이 낮아져 밸류에이션 하락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가치주로서 의미부여가 어렵다. 지속적인 해외수주성과로 외형성장의 가시성이라도 인정받아 성장주로 평가받기를 기대해 본다.

[송창민/운송,레저] 대한항공: 담합 과징금 부과 금액은 222억원으로 예측치 보다 낮아

공정위가 대한항공에 항공화물운임 담합 혐의로 부과한 과징금은 222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총 21개 항공사의 과징금 규모 중 가장 큰 액수이지만, 기존 시장 예상치인 800억원에 비하면 27.8%에 불과하다. 이번 과징금 부과 결정은 리스크 축소 측면에서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전망이다. 2Q10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520억원에서 형성될 만큼 국제여객과 화물수송 영업환경이 우호적인 가운데 국내 담합 과징금 리스크가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서주일/반도체] 에스에프에이: 전공정 장비 사업의 장기 성장성 유효

에스에프에이는 후공정 장비, 공장자동화 설비 및 물류시스템 등 fab 구성의 비핵심 부문에서 핵심 전공정 장비업체로의 변신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개발이 완료된 LCD 8G용 PE-CVD는 금년 중 수주가 기대되며, 향후 공격적 투자가 예상되는 AMOLED용 증착 장비의 수주도 낙관적이다. 2010년 삼성전자 LCD 사업부의 투자확대로 수주잔고도 급격한 증가세이다. Valuation은 동종업체 대비 높은 수준이나 삼성전자의 지분투자에 따른 시너지와 장기성장 모멘텀을 감안하면 고평가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5456.pdf

모닝 미팅 요약 05월 27일

[김성노/Daily Express] 유럽 재정긴축 방안의 양면성

5월에 유럽 7개 국가가 재정긴축안을 발표했다. 남유럽에서 시작된 유럽국가들의 재정불안을 해소하고 금융시장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판단한다. 또한 이번 긴축안을 통해서 그동안 유동성 지원 철회 수준에서 진행되던 출구전략이 재정지출 정상화와 세금인상 단계로 확대되는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그리스와 덴마크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긴축안은 재정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미흡한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EU 내에서 각국의 추가 긴축과 기타 국가들의 긴축 합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송창민/운송,레저] GKL: 향후 주력시장은 중국

향후 GKL의 주력 시장은 일본이 아닌 중국이 될 것이다. GKL이 2010년부터 대대적인 중국 마케팅에 들어가면서 1Q10 중국 방문객수는 5만 7천명으로 증가했다. 비록 중국 VIP마케팅이 진행됨에 따라 홀드율이 낮아지고 콤프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2Q10 드롭액은 전년동기대비 30.0% 증가한 8,637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홀드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균치로 회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GKL의 성장스토리를 수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5455.pdf

모닝 미팅 요약 05월 26일

[임동민/Daily Express] Fundamentals보다는 liquidity check이 우선

2010년 미국의 유동성 둔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요인으로 외국인의 현금화 유인이 커지는 상황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국면에서는 fundamentals보다는 liquidity check를 우선하는 시장대응이 필요하다. 실제로 금융시장 risk 요인이 큰 재정적자 이슈에서 자유로운 아시아 및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공격적인 매도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다만 아시아 주식시장의 PBR이 평균수준 이하로 떨어져 valuation 부담은 완화되고 있다.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실적도 주가도 지금이 저점

KT&G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8,000원을 유지하며 음식료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지난 1년간 시장을 30.5% underperform하여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대부분 반영이 되어있는 데다 담배세 인상이나 고가담배 출시 등으로 2011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방어주의 성격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며, 추가적인 실적개선 가능성도 존재한다.

[신정관/자동차] 씨앤에스: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전망에 주목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이하 씨앤에스)는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이다. 탐방결과, 씨앤에스는 DMB 및 VoIP 등 기존 사업을 영위하던 정보통신 분야에서 벗어나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지난 3월 김동진 전 현대차 그룹 부회장이 씨앤에스 대표이사에 취임하였으며, 현재 8.9%의 지분으로 최대주주를 겸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씨앤에스는 1분기 실적에서 DMB 칩셋 사업호전에 힘입어 영업 흑자로 전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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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미팅 요약 05월 25일

[임동민/Daily Express] 기술적 반등을 염두한 투자전략

전반적인 기술적 반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나, 반등여력은 KOSPI 120일선이 위치한 1,600pt 중반수준에서 제한될 전망이다. 지난 주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가 하락전환하면서 하반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경기둔화는 기업실적 하향조정이 진행되고, 주식시장의 저평가를 유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직간접적인 악재요인으로 간주된다. 이에 따라 기술적 반등을 염두한 단기매매 전략을 구사하더라도 매수기준은 보다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종형/철강] 中 긴축 및 부동산 규제 우려완화, 철강업종에 긍정적

지난주말 이후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추가 규제 완화 및 긴축지연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중국 부동산 추가 규제 및 긴축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다면 철강업종 투자심리 개선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최근 철강주 주가 상승은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철강업종 주가 상승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4월말 이후 하락 반전한 중국 철강가격 반등이 필요하며 KB투자증권은 중국 철강가격의 반등시점을 6~7월경으로 예상한다. 철강가격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성장 모멘텀이 있는 현대제철(top pick)과 중국 부동산규제 이슈와 철강가격 하락반전으로 4월 중순 이후 낙폭과대인 POSCO의 매수를 강조한다.

5453.pdf

모닝 미팅 요약 05월 24일

[김성노/갑론을박]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한 KOSPI는?

2010년 4월 미국 경기선행지수 둔화는 OECD 경기선행지수 둔화로 이어져 하반기 경기둔화 우려를 키울 전망이다. 경기둔화국면에서 MSCI KOREA 12개월 forward PER은 평균 8.4X를 형성했는데, 이 경우 KOSPI 1,520pt를 fundamentals line으로 규정할 수 있다. 우리는 경기둔화, earnings 하향 조정 등을 감안해 2010년 3분기까지 주가조정 전망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금주는 valuation, 주가하락률을 기준으로 낙폭과대주에 대한 단기 매매전략이 가능해 보인다.

[허문욱/스몰캡] 송전/변전/배전기기: Issue.12 유틸리티형 플랜트산업의 새로운 성장축 송배전

시장참여자들은 2009년까지 국내외 플랜트산업에 대한 장기성장성을 석유화학/정유/정제 등 화공 프로젝트에서 찾고자 했다. 그러나 2010년 들어 원전/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담수 등 유틸 리티형 플랜트영역으로 시각을 넓히고 있다.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효율적인 에너지사용 이슈는 항상 재현될 것이며, 향후 투자관심은 에너지 생산영역에서 에너지절감과 효율적 운영영역으로 전 환될 것이다. 송전/변전/배전은 스마트그리드를 만나 플랜트산업의 신성장축을 형성할 전망이다.

[박선호/증권,보험] LIG손해보험: 높아진 이익신뢰도는 할인요인을 해소할 전망

FY2009 수정순이익은 사업비율 개선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한 1,799억원을 기록하였다. FY2010 자보손해율 및 사업비율 안정화를 통한 합산비율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펀더멘털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거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수정 PBR이 1.0X을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할인율 해소를 통한 높은 상대수익률이 전망된다. 특히 대형생보주의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여력으로 수익률 차별화를 위한 대체재로서의 매력도도 가장 높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한다.

5452.pdf

2010-05-06

[이종형/철강] 긍정적 시그널을 기다리며…

 

철강업종에 대해 overweight의견으로 업종분석을 시작하며 top pick으로 현대제철을 제시한다. 업종 투자포인트는 1) 급등했던 spot 원료가격은 2Q10 중반부터 안정이 예상되어 원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지금보다 완화될 전망이다. 2) 반면, 철강가격은 아직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여 2Q10 중반부터는 철강가격 상승이 원료가격 상승보다 부각될 수 있다. 3) 국내 판재류 수요는 견조해 하반기 중국 내수가격이 추세적 하락에 접어들지 않는 한 제품가격 인상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제철을 top pick으로 제시하는 이유는 1기고로의 빠른 정상화로 가동 후 1Q만인 2Q10부터 수익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2기고로 조기가동 (11월 25일)으로 2011년까지 가파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성장모멘텀이 돋보인다. 현대제철의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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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철강 리포트_인쇄본_완전최종_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