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금융지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나, 주가 영향은 제한적

금융위원회가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2010년 ‘8·29 실수요 주택거래 정상화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도입했던 Primary CBO에 대한 잔여발행을 추진하고, 건설사 편입을 확대한다. 또한 2008년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건설사 자금난 완화를 위해 도입됐던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을 8월부터 1년간 재시행하며, 2008년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한시 도입했던 Fast-Track 운영을 추가연장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가동한다. 정부의 금융지원은 건설업계 경영여건 악화시점에서 적절한 대책이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뉴스다. 그러나 건설투자가 위축되면서 건설산업을 통한 경기활성화 역할이 적어지고 있어 실제 건설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이제 정책변수보다 해외건설환경 변화와 수주성과, 밸류에이션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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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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