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스페인 지방정부의 유동성 프로그램 신청과 ECB의 그리스 국채에 대한 담보자격 미인정 결정이 또다시 유로존 관련 불안심리를 자극함에 따라 이번주에도 채권시장의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이 높아 금리 방향성보다는 커브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CD금리 관련 이슈가 1년 이하 기간물의 강세 모멘텀으로는 작용하겠지만, 이미 금리인하를 선반영해 하락한 국고채 3년물의 경우 하방 경직성이 점차 강화될 전망이다. 중단기물의 하방 경직성 강화 및 장기물 수급 여건 등을 고려시 월말까지는 장기물 구간에서의 추가 플래트닝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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