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1,070원대로 하락함에 따라 수출기업들의 earnings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2013년 평균 원/달러환율을 1,063원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급격한 원화가치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급격한 원화강세가 진행된 2005~2007년 earnings growth가 일부 훼손됐지만,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환율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earnings 창출이 가능하다. 환율이 내수와 수출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불가피하지만, valuation은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원화 강세 우려로 수출업종은 역사적 평균대비 9.4% 할인돼 있고, 반대로 내수업종은 10.2% 높은 valuation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당장에 환율에 따른 sector 전략은 무의미하다.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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