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김성노/갑론을박] 2011년 기대보다는 현실위에서

 

2011년 한국경제는 上底下高 패턴을 보일 전망이다. 경제성장률이 4.0% YoY 전후로 둔화되고, 원화강세로 인해 earnings growth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외국인과 시중 유동성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자금유입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까닭에 2011년 KOSPI는 re-rating보다는 역사적인 PER, PBR band인 1,700~2,120pt 등락을 예상한다. Sector 측면에서는 금융위기 때보다 저평가된 금융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화학업종 비중을 줄이고 정유업종으로의 switch도 바람직하다. IT업종은 재고조정이 원활히 진행되면 2분기부터 outperform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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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2011 outlook_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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