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에는 유로와 영국의 통화정책 회의가 가장 중요한 경제일정이다. 4월 선제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한 ECB에 이어 BOE의 기준금리 인상시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다만 ECB, BOE의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최소한의 대처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 통화당국의 정책입장은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나, 양적완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는 상태이다. 이른 바 전통적 (금리조정), 비전통적 (유동성의 양적조정) 통화정책의 이원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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