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실업률이 실업증가, 고용부진 현상으로 9.8%로 상승했다. 이로써 미국의 9% 이상의 고실업 기간은 1950년 이후 가장 길게 유지될 전망이다. 미국의 고용상황이 바닥권에 있으나, 본격적인 회복세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반기 들어 고용증가는 둔화, 실업증가는 강화되고 있다. 또한 경기침체 이후 비정규직 고용비중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고용의 질적저하로 인식될 전망이다. 미국의 주요 경기민감 업종들의 고용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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