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TE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무제한데이터 요금제가 폐지되고, 절충형 종량제가 도입되었다는 점은 외형성장 기회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1) 예상보다 공격적인 LTE 가입자 목표로 인해 마케팅비용 증가 우려가 존재한다는 점, 2) LTE가 주력 서비스로 자리잡은 이후 재차 요금인하 압력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갑작스런 외형성장 기대감을 갖기는 아직 이르다. 추세적 실적개선 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4분기 LTE 스마트폰 및 네트워크에 대한 초기 반응 및 LTE로의 가입자 이동속도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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