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간 전략적 제휴는 엔씨소프트 보다는 넥슨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욱 크다. 지금은 제휴를 통한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논하기 앞서 MMORPG 산업에 암시하는 함의를 살펴봐야 한다. 낮은 주당 매각금액과 김택진 대표의 최대주주 양도는 MMORPG 기업가치에 대한 de-rating 단계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양사간의 valuation 격차와 신작 B&S 출시 직전이라는 점을 감안 시 향후 고PER 적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넥슨의 결정은 MMORPG의 성장성 보다는 부족한 장르 확보 차원에 무게를 둔 것으로 게임산업의 AtoZ를 완성시킨 지분인수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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