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경제지표가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에 유럽은 경기침체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미국과 유럽경제의 차이점은 인구구조에 기인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유럽은 1998년 일본처럼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장기 저성장이 고착화될 우려를 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기 저성장은 이미 주가에 상당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주요 유럽국가들의 PBR이 1.0X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ROE-PBR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은 일본시장보다 더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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