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신정관/자동차] 현대차: 내수 회복과 수출ASP 상승으로 2011년 순이익 12% 성장전망

 

현대차의 상반기 순이익은 2.5조원에 달하였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업황은 유지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순이익은 5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시장은 이미 현대차가 2011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인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우리는 1) 현대차 내수판매 회복 2) 수출 ASP 상승 3) 지분법 이익 성장 등을 토대로 2011년 순이익을 YoY 12.5% 증가한 5.6조원으로 추정하였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9만2천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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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1_spotlights_현대차_final

[김성노/Daily Express] 경기의 동조화를 설명하는 채권시장

 

최근 글로벌 채권시장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가 진행되면서 향후 경기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유럽은 경기지표 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독일을 제외한 유로권 국가들의 경기우려감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일본과 한국은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가 진행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선진국 경기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실물경제 호조가 나홀로 지속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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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31

2010-08-30

[허문욱/건설] 건설: 인위적 부양을 통한 주택가격 반등이 최적의 에너지원

 

예상보다 강한 대책이다. 그러나 인위적 부양책으로 보기에는 제한성도 많고, 한시적이다. 정부의 주택가격에 대한 자신감도 곳곳에 투영되어 있다. 경험적으로 보면 건설주는 부동산대책이 다소 온탕냉탕으로 포지션이 흔들릴 때 낚아채는 손맛이 일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입질이 좀 건조하다. 낚시에서 챔질은 시간도 중요하나, 정확성이 우선이다. 성급한 챔질은 오히려 미끼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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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20100830)

[송창민:운송,레저] 흥아해운: 2010년은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

 

흥아해운의 투자포인트는 2010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2011년 자회사 상장이다. 흥아해운은 아시아지역 컨테이너 수요 확대와 고비용 용선 5척의 반선을 통해 2010년에 흑자기업이 될 전망이다. 한편 자회사인 피케이밸브가 2011년 6월경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흥아해운의 투자 매력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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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흥아해운

[조성은/IT] 핸드셋: 윈도우폰7의 의미

 

윈도우 모바일이 “윈도우폰 7”으로 생존할 수 있을까? 성공한다면 global 통신사업자는 물론, 삼성전자, LG전자에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구글과 애플로 나눠진 스마트폰 생태환경에서 구글의 통신사 및 제조사들에 대한 지배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균형적인 모바일 생태환경의 발전을 위해 모바일 시장 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10월 선보일 윈도우폰 7 스마트폰 (LG전자 유력)에 대한 시장 반응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다. 북미 AT&T, 유럽 Vodafone 등 주요 사업자들의 親 윈도우 모바일 전략과 아이폰 OS 및 안드로이드에 필적하는 진일보한 OS 개선을 감안하면, 윈도우폰 7은 절반 이상의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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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셋_윈도우폰7의의미_20100830

[이종형/철강] 아시아 스틸포럼 2010 후기

 

KB투자증권은 8월 23일~24일 “아시아 스틸포럼 2010”라는 행사에 다녀왔다. “한·중·일 협력과 동아시아 철강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를 놓고 3국의 철강업계 대표자들의 발표가 있었으며 동아시아 철강업계의 핵심화두가 1) 공급과잉에 의한 수요처 발굴의 중요성 및 구조조정의 필요성, 2) 원료확보에 중요성, 3) 환경이슈 대비 필요성임을 느끼고 왔다. 국내철강사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면 POSCO는 해외시장의 상하공정 진출, 환경이슈 대응, 원료 자급률 확대 측면에서, 현대제철은 고로 투자를 통한 돋보이는 성장성, captive market이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포럼의 내용 및 시사점 전달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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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스틸포럼_0830_최종본

[김성노/갑론을박] Risk premium으로써의 원화가치

 

Bernanke 의장이 경기회복 지속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선진시장이 반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다소 강경한 발언의 이면에는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진하게 베어져 있어 추세적인 주가상승은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엔화강세에 따른 수혜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데, 경기둔화국면에서는 수혜가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원화가치는 세계경제에 따른 risk premium에 의해 결정되는데, 경기둔화국면에서는 risk premium이 상승한다. 그러므로 최근에 높아진 risk premium은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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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currency as rp_20100830

2010-08-27

[이소용/음식료,유통] 유통 (NEUTRAL): 실적모멘텀 둔화

 

KB투자증권 예상대로 유통산업 실적모멘텀은 4Q09를 정점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는 역기저효과 및 경기하락 때문이다. 당사 예상대로 실적모멘텀이 하락하고 있고, 유통업지수는 소비경기와 동행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소비경기 하락시 시장을 상회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통산업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적극적인 출점과 M&A, 할인점 및 해외자회사 수익성 향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제고되는 롯데쇼핑을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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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_20100827_final

[임동민/Daily Express] 다시 부상하는 재정건전성 이슈

 

유럽의 재정우려는 아직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남을 전망이다.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이 이미 PIGS의 국가 신용등급을 수 차례 하향 조정했으나, 부정적 등급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등급하향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 독일 대비 PIGS 국채 spread 급등과 더불어 유로화 반등이 마무리된 것도 유럽 재정건전성 이슈가 다시 부상하는 현상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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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27

2010-08-26

[김성노/Daily Express] Top-down 우려가 우세

 

경기 momentum에 대한 우려에 글로벌 주식시장이 동반 급락했다. 특히 미국 주택경기가 부진하고 중국 경기선행지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G2 경기 momentum 약화가 유지될 전망이다. 중국은 경기 momentum이 약화되면서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으나, 금융부실을 해결하기 이전에는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 주식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글로벌 경기우려가 지속되면서 outperformance가 약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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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26

2010-08-25

[송창민/운송,레저] 한진해운:재고 확충은 아직도 진행 중

 

한진해운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추세는 2H10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는 중국의 소비증가로 장기적인 확대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공급 문제도 글로벌 해운사들의 노력으로 최근 수주잔고 비중이 60.0%에서 22.9%까지 하락해 시장의 우려를 축소시키고 있다. 다만 2H10 운임 상승세가 1H10대비 둔화된다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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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Hanjin_100825

[조성은/IT] 파트론: Endless love

 

비교를 거부하는 성장 스토리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 타 부품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1) 부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2) 해외 거래선 다변화 가능성은 향후 성장 속도와 이익 창출력의 조화를 가능케 할 것이다. 스마트폰 중심의 단말 패러다임 변화는 동사의 부품 믹스 개선을 의미하며, 센서 및 광마우스 등 신규 사업의 의미있는 실적 또한 2011년부터 발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가총액 4,000억원에 육박한 상황에서 CEO의 경영능력에 대한 재조명 역시 새삼 부각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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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_TP상향_20100825

[임동민/Daily Express] 선진국 고용부진은 전반적 현상

 

최근 미국의 고용감소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고용부진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에 있어 전반적인 현상이다. 2010년 상반기 G7의 고용증가는 29만 5천 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2008~2009년 고용감소 분의 6.6%에 불과하며, 하반기부터는 고용감소가 재차 진행되고 있다. 재정긴축 요구가 큰 남유럽 경제는 실업증가 및 경기후퇴가 지속될 전망이다. 선진국 경기에 대한 기대치 하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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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25

2010-08-24

[최훈/인터넷,미디어] 제일기획/ 하반기 실적 개선과 광고시장 변화에 주목

 

제일기획 탐방 결과 7월 연계취급고가 전년 동월 대비 10% 성장하면서 하반기 제일기획 실적 추정치 대한 확신을 증가시키고 있다. 2010년 삼성전자를 통한 해외 취급고 증대 효과 역시 2009년 대비 확대될 전망이다. 민영미디어랩 도입 등 광고시장 규제완화는 정체된 제일기획 지상파광고 취급고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를 반영할 때 현 주가는 valuation 저점 영역에 도달했다는 판단이며, 목표주가 16,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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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_cheil_20100824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박스권 장세와 업종별 주가 차별화

 

지난달 반등에 성공한 글로벌 증시가 미국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로 재차 하락하며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반기 주도주와 하반기 주도주가 완전히 뒤바뀌며 업종선택에 의해 초과수익을 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명백한 사실은 시장전체의 기업이익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인데, 이럴 때 일수록 이익증가율과 모멘텀이 높게 유지되는 업종을 선택해야할 것이다. 이를 반영한 계량분석 모델의 업종간 상대매력도는 은행, 에너지, 반도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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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Quant_20100824

[김성노/Daily Express] 최근 자산가격 동향은 위험자산 선호약화를 시사

 

최근 자산가격 동향은 위험자산 선호약화를 시사하고 있다. 낮은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으로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으며, 동시에 CDS Premium도 상승하고 있다. 이는
시장참여자들이 채권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상품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경기민감한 상품보다는 둔감한 상품가격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7월 이후 3.6조원의 국내주식형 수익증권의 순유출이 진행됐는데, 한국 주식시장의 위험자산선호가 약화되는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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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24

2010-08-23

[이인재/정유,화학] 정유: Again 2002

 

정유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으로 업종분석을 시작하며 top pick으로 S-Oil을 제시한다. 최근 정유업종은 SK와 S-Oil이 KOSPI를 3년간 251%p, 177%p outperform 하기 시작했던 2002년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당시의 이익성장과 주가상승 모멘텀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2009~2012년 사이에 세계 정유설비 가동률이 저점을 찍고 85.9%에서 88.1%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가동률이 저점을 찍고 85.8%에서 90.0%로 상승한 2002~2004년과 유사한 상황임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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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initiation_100823

[김성노/갑론을박] 경기둔화를 두고 생각해본다면

 

미국 경기둔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경기둔화가 일반적인 둔화일지 아니면 침체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남아 있다. 고용,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등이 침체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경기둔화로 봐야 할 듯하다. 향후 경기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채권시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신흥시장의 outperform이 지속되고 있는데, 선진국대비 높은 경기변동성으로 인해 경기둔화국면에서는 오히려 underperform한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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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EM differentiation_20100823

2010-08-20

[송창민:운송/레저] 여행/항공 : 여객부문 성수기에 운임인상이라는 희소식

 

8월 국내 전체 출국자수가 122만 4,707명 (+34.5% YoY)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 확대추세는 3Q10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물부문 수송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해 볼 때 8월이 수송량 최저점이라고 판단된다. 화물부문 yield가 2Q1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최근 화물 수송량 증가세 둔감에 따른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한편 8월부터 항공사들의 운임인상이 시행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극대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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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_Air_Monthly_100810

[이종형/철강] 세아베스틸: 특수강 봉강 수익성, 구조적 정상화 단계에 진입

 

2Q10 영업이익은 628억원, 영업이익률은 12.6%로 사상 두번째로 높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투자포인트는 1) 가동률 및 롤마진 상승으로 특수강 봉강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정상화되면서 하반기에도 영업이익률 8%이상, 분기 400억 이상의 영업이익이 전망되고, 2) 대형단조 투자비가 2009년을 정점으로 감소하면서, 2004년 이후 3차례에 걸쳐 진행된 투자 마무리와 함께 올해부터 투자 회수기에 진입하며, 3) 특수강 봉강 수익성 향상으로 2010년부터 ROE가 10% 이상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다. 2010년 및 2011년 EPS를 각각 51.5%, 29.4%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0년 및 11년 평균 BPS 27,200원에 PBR 1.0X를 적용, 28,000원으로 기존대비 21.7%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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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리포트(20100820)_최종

[임동민/Daily Express] Market stable, portfolio defensive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안정을 보이고 있지만, Top-down fundamentals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보수적이다.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 실물경기 또한 down-turn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는 차익실현을 통한 현금비중 확보의 시장대응이 필요하다. 업종별로는 경기 및 주식시장 방향성에 둔감한 유틸리티, 통신, 음식료/담배, 생활용품 등 방어적인 대상에 주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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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20

2010-08-19

[신정관/자동차] 현대차: 자사주 매입기간 주가하락의 학습효과


8월 2일 신고가를 기록한 현대차 주가는 이후 2주일간 13.7%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사주 매입시점과 주가약세 전환이 일치한다는 점과 과거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시 주가가 시장대비 평균 12~15% 수준으로 하락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사주 매입에 대한 시장의 학습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1개월간 현대차 주가가 시장대비 초과상승 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사주 매입 종료가 인접한 현 시점은 현대차 비중확대의 적기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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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훈/인터넷, 미디어] 미디어: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 기본 계획안 발표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 기본 계획안 자체가 미디어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된다. 납입자본금 규모를 감안할 때, 신규 종편 PP는 1개 사업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신규사업자 선정과 함께 KBS2 수신료 인상에 따른 잉여 광고재원 시장 유입은 기존 사업자의 경쟁리스크 확대 우려를 축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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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김성노/Daily Express] IT, 자동차 왜 약할까?

 

미국 7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0% MoM 증가하면서 예상치를 상회했다. 그러나base effect가 소멸되면서 산업생산 증가율이 전년대비로는 둔화국면에 진입했다. 미국경제는 2009년 6월을 저점으로 회복국면에 진입했는데, 향후 출하증가율 둔화와 재고증가율 상승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제조업에서 IT와 자동차 산업생산증가율 둔화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Top-down 측면에서 한국 IT와 자동차 산업의 주도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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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819

2010-08-18

[김성노/Daily Express] 경기둔화 국면에서 EPS증가율은 둔화될 전망

 

한국 주식시장의 일일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하반기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고 있기 때문이다. MSCI 한국의 12개월 forward EPS는 1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하반기 글로벌 경기둔화 국면에서 EPS증가율도 둔화가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저평가 국면이 지속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희석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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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18

2010-08-17

[이소용/음식료,유통] 진로: 기저효과 외의 실적모멘텀 부재

 

2Q10 영업이익은 판매량 급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유통재고 정리 여파 등에 의한 것으로 1H10 판매량은 전년동기와 비슷하다. 2010년에는 원재료 가격이나 소주가격 변동이 없어 전년 유통재고 정리에 따른 기저효과 외의 실적모멘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롯데주류비지가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소주시장 경쟁강도도 약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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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100817)

[이소용/음식료,유통] 하이트맥주: 신제품 및 진로와의 통합영업 성공이 주가의 열쇠

 

2Q10 순이익은 M/S 하락 및 월드컵 관련 프로모션 증가로 부진했다. 하이트맥주는 지속적인 M/S 하락에 따라 지난 8월 신제품 ‘d’을 출시하며,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정책으로 전환했다. 따라서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 등이 2010년 실적의 리스크 요인이 될 전망이다. 신제품 및 진로와의 통합영업의 성공여부가 향후 주가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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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100817)

[조성은/IT] LG전자: 활주로에서 비상 준비

 

동사 스마트폰에 대한 가능성을 4Q10부터 발견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는 막연한 기대감이 존재했다면, 4Q부터는 구글폰 (옵티머스원)과 윈도우폰 7을 통해 전향적인 방향 전환을 찾게될 것이다. 1차적으로 1) 4Q10부터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확대되어, 2차적으로 2) 내년 1Q부터 mix 개선을 통한 손익 개선의 그림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구글폰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우폰 7은 high-end 스마트폰 시장에서 global 주요 사업자들과의 스마트폰 첫 단추를 끼우는 상징물이 될 것으로 판단, 어닝 및 목표주가 변경을 계획하며, 이에 비중 확대 전략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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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_스마트폰방향전환_20100817

[김성노/Daily Express] 펀더멘털의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

 

글로벌 경제의 펀더멘털은 방향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아시아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경제가 양호하지만, 절대적인 수준에서 하반기 경기둔화가 불가피하다. 미국도 하반기 경기둔화가 진행될 전망이지만,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의 위치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은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이 독일의 경제성장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국가 재정건전성은 아직까지 개선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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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17

[허문욱/건설] 두산중공업 : 엔지니어링 사업모델에 대한 적응력 높아져

 

상반기 영업실적 달성률은 다소 미흡하나, 원전/담수 등 유틸리티형 플랜트사업에 대한 성장 확신과 EPCM 관리능력에 대한 안정감을 찾기에는 충분했다. 컨센서스는 2010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을 시작해 의미 있는 실적 턴어라운드는 2011년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장관심이 대체로 높은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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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송창민/운송,레저] 대한항공: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Q10 영업이익

 

대한항공은 2Q10 영업이익으로 3,521억원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이다. 보통 2분기는 비수기로 영업흑자만 기록해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여객수요 확대와 화물수송 yield 상승으로 비수기의 벽을 뛰어 넘었다. 한편 3Q10은 운임인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시 한번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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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KoreanAir_100816

2010-08-16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036570): 리니지가 살린 2Q10 실적

 

2Q10 실적은 일회성 우발부채비용을 제외할 경우 순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다.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의 구체적인 서비스 시기는 미정이나 하반기 시연서비스와 중국 수출 계약 가시화는 엔씨소프트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니지 부문유료화 효과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10년 연결 영업이익은 연초 가이던스 대비 +15.4% 상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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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_엔씨소프트_20100816

[박선호/증권,보험] 대우증권 (006800): 강력한 Earning power 재입증

 

채권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브로커리지, 이자손익 등 핵심이익 창출력이 지속되며, 증권주내 가장 높은 어닝 파워를 재입증하였다. 저금리 및 유동성 확대 등 하반기 이후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통한 강력한 어닝 파워의 지속은 프리미엄 적용을 정당화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하반기 하이닉스, 대우 인터내셔널 매각 이익도 FY2010 실적 개선의 안전판이 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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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박선호/증권,보험] 삼성증권 (016360): 자산관리 경쟁력의 본격화

 

자산관리부문 경쟁력이 차별적인 수익개선 원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거래대금이 정체된 FY2010 1분기 Wrap, ELS 등 WM수익 증대를 통해 증권사내 가장 높은 수수료수익을 기록한 점은 2분기 이후 이익안정성을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월평균 약 40억원 수준으로 증대된 Wrap수익은 FY2010 EPS를 약 10% 증대시킬 것으로 추정되며, 2006년 이후 저점 수준으로 하락한 밸류에이션(PBR 1.5X)은 투자매력도를 높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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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_1Qreview_20100816_final

[김성노/갑론을박]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2010년 2분기 KRX100 실적은 한마디로 shock다. 예상치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7.4%p, 6.8%p 하회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 3분기 이후의 earnings 전망은 상향조정 추세다. 반면에 earnings surprise를 기록한 미국은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해 8월부터 earnings 하향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2010년 6월 OECD 경기선행지수 둔화로 인해 3분기 후반부터 경기둔화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earnings 하향조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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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unseen link_20100816

2010-08-12

[임동민/Daily Express] 조정국면 이어질 전망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국내를 포함한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수급상황의 악화로 인해 주식시장의 조정국면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7월 중국의 산업생산,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입둔화로 인한 무역수지의 큰 폭 증가와 아직 하락세에 접어들지 않은 부동산 가격으로 긴축입장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변수로는 5월 이후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수급상황을 이끈 프로그램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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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12

[신정관/자동차] 기아차:기아차 NDR Q&A 요약

 

KB투자증권은 기아차의 2분기 실적발표 이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 미팅을 가졌다. 기관투자자들은 기아차의 신차 상품성을 높이 평가하여 해외 판매가 본격화 하는 시점에 기아차의 실적이 다시 한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신차효과가 최고조인 상황에서 특근과 잔업을 못하여 유실되는 기회비용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으며, 노사관계 불확실성이 3분기 실적부진으로 연결될 위험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KB투자증권은 이번 3분기가 기아차의 중장기 실적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면서도,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하여,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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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2_spotlights_기아차

2010-08-11

[이소용/음식료,유통] 신세계: 매출 증가세에 비해 부진한 7월 실적

 

7월 실적은 매출 증가세에 비해 수익성이 부진했으나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무더위 특수와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매출이 호조세를 보였으나 이마트몰 확대개편 및 백화점 경쟁강화에 따른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이마트몰 관련 프로모션 비용은 일시적 요인이나 타사 백화점 8월 신규개점에 따라 백화점 프로모션 비용은 향후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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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100811)

[이종형/철강] 현대하이스코: 2Q10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냉연강판 판매호조와 2차례의 냉연강판 내수가격 인상에 따라 2Q10 영업이익은 926억원 (+58.0% QoQ)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동사는 상반기 실적과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판매호조를 반영해 2010년 출하량 가이던스를 535만톤 (+20.9%YoY)으로 6.5% 상향했는데 이는 하반기에도 full 가동상태가 지속됨을 의미한다. 원재료인 열연강판 가격 상승에 따라 하반기 영업이익은 2Q10보다는 둔화될 전망이지만 국내 냉연-열연 spread가 1Q10 10.5만원, 2Q10 11.5만원, 3Q10 12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4~5%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가능할 전망이며, 2Q10 실적을 반영해 추후 이익 전망치 및 목표주가 상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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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현대하이스코_2Q10Review최종

[임동민/Daily Express] 상품시장 이상급등은 소비심리 회복에 부담

 

최근 경기요인보다는 유동성 효과로 진행된 상품시장의 이상급등은 주식시장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선 가파른 유가 및 휘발유 가격상승은 하반기 크게 하락한 미국의 소비심리 위축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있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와 휘발유 가격은 역상관 분포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최근 농산물 가격은 경기민감한 상품보다 더 빠른 상승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신흥시장의 체감물가 및 통화정책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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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11

2010-08-10

[송창민:운송/레저] 여행/항공 : 여객부문 성수기에 운임인상이라는 희소식

 

8월 국내 전체 출국자수가 122만 4,707명 (+34.5% YoY)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 확대추세는 3Q10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물부문 수송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해 볼 때 8월이 수송량 최저점이라고 판단된다. 화물부문 yield가 2Q1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최근 화물 수송량 증가세 둔감에 따른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한편 8월부터 항공사들의 운임인상이 시행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극대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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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_Air_Monthly_100810

[이소용/음식료,유통] 롯데쇼핑: 국내/해외 성장기 진입

 

롯데쇼핑은 적극적인 출점과 M&A로 성장성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할인점 및 해외자회사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EPS의 향후 3년 CAGR은 12.8%로 과거 3년 -2.4%에 비해 크게 개선되며, 대형유통주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GS마트 흡수, 할인점 영업이익률 상승 및 감가상각법 변경을 반영하여2010~2012년 EPS를 9.2~14.4% 상향조정하며, 목표가를 470,000원으로 상향한다. 국내/해외 모두 성장모멘텀이 존재하는 롯데쇼핑을 유통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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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100809)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글로벌 증시 반등과 이익 기대감

 

2분기 기업실적 호조와 유럽 재정위기 우려 약화로 전세계 증시가 한 달간 평균 6%이상 상승했고 KOSPI는 연고점을 경신했다. 현재 한국의 valuation은 중립수준으로 판단되며 기업이익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다만 2010년 4분기부터 기업이익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이 추가적인 주가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계량분석 모델에 의한 업종간 상대매력도는 자동차, 에너지, 통신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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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임동민/Daily Express] 실적전망에 중점을 둘 부분은 연속성

 

2010년 하반기 업종별 실적증가율은 상반기 결과에 따라 착시효과가 있을 수 있다. 때문에 하반기 실적전망에 중점을 둘 부분은 2010년 상반기, 하반기 실적개선의 연속성 여부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개선 연속성의 주가반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업종별 PER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실적개선 연속성과 낮은 PER을 동시에 만족하는 업종은 에너지, 운송, 반도체, 소비자서비스를 들 수 있다. 통신은 꾸준한 실적개선과 함께 낮은 PBR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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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10

2010-08-09

[박선호/증권,보험] 우리투자증권 (005940): 차별적 경쟁력 여전히 유효

 

채권평가손실 발생으로 1분기 순이익은 47.1% YoY 감소하였으나, 브로커리지와 이자손익 등 핵심이익 창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시장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충당금 환입과 PF여신 감소는 FY2010 PF관련 충당금 부담 완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익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브로커리지 강화 정책도 정착되고 있으며, PBR 1.0X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차별적 비교 우위로 이어질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하며 증권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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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Daily Express] 고용 없는 경기회복에 대한 관점

 

미국 고용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고용 참여율이 역사적 최저수준으로 하락한 것은 그만큼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경제는 2009년 하반기 이후 제조업 중심의 빠른 회복을 보였고 이에 따라 기업실적도 빠르게 좋아졌지만 고용 없는 회복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반감될 전망이다. 이번 주 FOMC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변경이 확인되더라도 경기전망 하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주식시장에 긍정적 효과는 크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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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809

2010-08-06

[송창민:운송/레저] 아시아나항공: 실적모멘텀은 3Q10에도 지속될 전망

 

7월 항공수요는 성수기 최대실적의 초석이라 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7월 국제여객부문 RPK는 2,368백만km (+13.0% YoY)를 넘어선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부문 RTK도 월드컵 효과가 사라지면서 수송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294백만km (+17.0% YoY)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3Q10 국제여객 yield가 105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Q10에도 실적모멘텀은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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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욱/건설] 현대산업개발 : 2분기 영업이익은 미분양주택에 대한 충당금 반영으로 부진

 

2분기 매출액은 자체사업 기성확대에 힘입어 14.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미분양주택에 대한 충당금과 외주주택현장의 원가정산으로 5.6% 감소했다. 외주사업 부진을 고려한 2010~2013년 평균영업이익 11% 하향, 순차입금 31%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4,000원으로 20% 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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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100806)

[임동민/Daily Express] 실적전망의 미세한 변화

 

2010년 2분기 국내 기업실적 전체적으로는 개선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미세한 변화가 있다. 첫째, KRX100 12개월 선행 EPS가 하향조정됐고, 둘째, KRX100 분기별 실적정점이 3분기에서 2분기로 앞당겨졌으며, 셋째, 2010년 연간 실적증가율 상승이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이를 종합하면 최근의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국내 실적전망에 점차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추가상승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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