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김성노/갑론을박] Risk premium으로써의 원화가치

 

Bernanke 의장이 경기회복 지속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선진시장이 반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다소 강경한 발언의 이면에는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진하게 베어져 있어 추세적인 주가상승은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엔화강세에 따른 수혜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데, 경기둔화국면에서는 수혜가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원화가치는 세계경제에 따른 risk premium에 의해 결정되는데, 경기둔화국면에서는 risk premium이 상승한다. 그러므로 최근에 높아진 risk premium은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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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currency as rp_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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