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30

[임동민/Macro Highlights] 유로화 신뢰유지를 위한 ECB의 선택

7월 첫째 주 글로벌 경제일정 중에서는 ECB 통화정책 회의가 가장 중요하다. ECB는 4월에 이어 두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그리스 재정불안이 큰 가운데 ECB가 금리인상을 선택하는 이유는 물가상승에 대한 대처와 더불어 유로화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려는 노력 때문이다. ECB가 기준금리는 인상하나 자산매입 가능성은 열어둔 이원화된 통화정책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유로화 경제권역의 존속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을 잊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0630

2011-06-29

[이지연/텔레콤] KT(030200) : 하반기 배당 기대감에 투자하자

KT의 LTE 서비스 개시 계획은 11월로 경쟁업체(7월) 대비 늦으나 9월말 LTE폰 출시 이후 본격적 경쟁이 시작될 전망인 만큼 우려 사항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한편, 2분기 실적의 경우 마케팅비용이 양호하게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NTC 지분매각차익 2,000억원 가량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34% 상회할 전망이다. 하반기 배당기대감에 따른 점진적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요금인하 우려에도 불구 유선부문의 이익기여도가 45%로 높아 동종업체 대비 실적 훼손 정도가 가장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KT를 업종 내 top-pick으로 지속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V note]KT_20110629

[김수영/Daily Express] 기간조정과 G2 경제지표

KOSPI 기간조정은 7월 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왜냐하면 글로벌 경기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는 시점이 7월말~8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중국 CPI는 기저효과로 인해 6월에 peak-out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더욱이 economic surprise indicator로 추정한 미국 경제지표 하향조정의 마무리 시점은 미국 경제지표 하향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은 7월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29

2011-06-28

[김수영/Daily Express] 선진국 물가는 7월 고점을 예상

하반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제한되면서 OECD CPI가 7월에 peak-out이 진행될 전망이다. 5월 이후 원자재 가격은 투기적 포지션 청산과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KB투자증권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 연착륙을 예상하고 있으나, 경기모멘텀 둔화로 원자재 가격 반등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역사적으로 OECD CPI가 peak-out하는 국면에서 outperform하는 동시에 2011년 하반기에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는 업종은 은행과 보험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28

2011-06-27

[이재승/Bond Inside] 왜 QE3를 기대하나?

지난 주 FOMC회의에서 QE3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어 시장참여자들은 실망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QE1은 미국 경기 회복에 비교적 효과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QE2는 자산가격의 버블형성이라는 부작용에 비해 주택시장과 고용시장의 회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이미 선진국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번져가는 상황에서 새로운 양적완화의 효과는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QE2의 경우 막대한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통화량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 미국의 경기둔화 가능성 증가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경기 둔화가 QE3로 인하여 빠르게 해결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627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7월 KB house view summary

7월 주식시장에서 가장 부담스런 부분은 earnings다. 2분기 IT업종의 실적전망 하향 조정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자동차업종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earnings 기대치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Commodities 가격하락으로 인해 8~9월부터는 물가안정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거리다. 경기침체가 아니라면 Top-down 경기 momentum 약화는 일반적으로 2~3개월 주가조정을 수반한다. 이런 까닭에 7월 주식시장도 조정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분기 실적악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7월 하순부터는 바닥다지기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KB house view_20110627

2011-06-24

[최훈/인터넷,미디어] NHN(035420) : 장기투자자에게 최적의 매수 시점

2Q11 NHN은 검색 및 배너광고 성장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이상의 실적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다. 3Q11부터 오픈마켓 진출을 필두로 4Q11 확장검색 도입으로 NHN 인터넷광고는 향후 3년간 두 자리 성장률이 지속될 전망이다. 2012년 퍼블리싱 게임 확대와 일본 검색 수익모델 적용으로 순차적인 장기 성장 모멘텀이 전개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검색쿼리는
long tail에서 longer tail로의 수익원 확대로 연결될 전망이다. 현 주가는 장기 투자자에게는 최적의 매수 시점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 23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HN

[임동민/Macro Highlights] 기대치 하향의 수렴과정

6월 마지막 주 글로벌 경제일정은 미국, 중국, 유로 3대 경제권역의 기대치 하향조정이 수반될 전망이다. 미국 ISM 제조업지수 하락, 중국 PMI 제조업지수 하락이 지속되고 유로의 경제 및 산업기대지수 하락도 동반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경제지표 모두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어 경제에 대한 과도한 비관론으로 확대할 필요성보다는 기대치의 하향의 수렴과정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미국 가계건전화 지속, 차량판매 회복, 한국 산업생산 증가는 긍정적 요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0624

2011-06-23

[김수영/Daily Express] 그리스 불확실성은 7월까지 이어질 전망

그리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것은 추가 구제금융이 결정되는 7월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스는 6/28일에 긴축안 표결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내부적으로 긴축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는 집권여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채무조정과 같은 단호한 해결책을 단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추가 구제금융 지원과 같은 해결안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23

2011-06-22

[심현수/은행,카드] 기업은행 (024110): 정부지분 출회 임박으로 단기적 주가 조정 예상

정부의 기업은행 지분 출회로 기업은행의 단기적 주가 조정이 예상된다. 그러나 여전한 핵심투자매력을 감안하여 BUY투자의견 및 24,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기업은행의 높은 이익가시성 및 ROE 수준을 감안할 때, 기존에 기업은행을 보유하지 않았던 투자자들은 과도한 주가조정 발생시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유효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_spotlight_20110622

[이지연/텔레콤] 하반기 배당기대감 기반한 투자전략 유효

하반기 통신업종은 7~8월 투자 이후 연말 배당락 이전까지의 보유전략을 추천한다. 과거 10년간 해당 기간 동안의 평균 절대수익률은 10~11%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요금인하에 따른 실적 훼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판단인 만큼, 하반기 배당수익률에 근거한 점진적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 배당가시성에 근거한 종목별 매력도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순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통신배당전략_20110622

[김수영/Daily Express] 글로벌 관점에서 한국 주식시장 매력도 점검

경기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추세적인 외국인 자금유입은 어려워 보인다. 왜냐하면 외국인은 경기모멘텀 둔화에 대응하면서 국가 선택에서 성장보다 가치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MSCI Korea는 5월 이후 10.7% 하락했으나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은 이머징시장 내에서 중립 수준이다. 한국 EPS성장률은 이머징시장 내에서 상위권이나 경기불확실성으로 성장모멘텀이 부각되기 어려운
국면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22

2011-06-21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6월 9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8거래일간 절대수익률 3.7%,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6.7%p의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익전망치의 신뢰도가 낮아진 IT종목을 배제하고, PER이 낮은 종목의 비중을 높여 안정성을 높인 것이 유효했다고 판단한다. 변동성 장세의 대응전략으로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현대차, 대한항공, 코오롱인더를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0621

2011-06-20

[이재승/Bond Inside]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계대출 억제에 도움

지난 주 채권시장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였으나 주 후반 들어 그리스 부도가능성과 미국 경제지표의 하락으로 일시적인 강세를 나타냄.  6월 기준금리가 인상된 가운데 리먼사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의 규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임. 가계부채 확대에는 저금리 기조유지가 일조한 측면도 존재하는 점을 볼 때 현재 한국은행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강화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가계대출의 확대 및 건전성 관리를 위한 미시적인 조치들이 선행되지 못하였다는 점은 아쉬움을 주는 것으로 생각됨.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620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경기, 실적의 빈자리는 valuation으로 메워야

우리는 이번 주에 주식시장이 단기 저점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 저점은 가격조정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러한 사실이 추세적인 주식시장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대부분 업종들의 경기, 실적 momentum이 약화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할 때, valuation이 주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금융위기가 아니라면 은행업종은 이미 바닥권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IT업종은 미국 재고순환지표를 기준으로 3분기 중에 저점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valuation play_20110620

2011-06-17

[조성은/IT] EMLSI(080220) : 2011년, 권토중래 (捲土重來)

2011년은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들의 NAND 메모리 사업 집중을 위한 CRAM 경쟁 이탈로, 하반기부터 feature폰 SiP용 CRAM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1년 예상 매출액 900억원 (+66.1% YoY) 및 영업이익 200억원 (+25.8% YoY)의 회사 가이던스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잔존 BW 행사로 인한 주당순이익의 희석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는 사업영역이 유사한 모바일용 반도체 업체들 대비 약 40%이상 discount되어 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MLSI_탐방코멘트_20110617

[강봉주/Bonjour Quant] Quant Radar : 이익모멘텀 둔화와 변동성 장세 지속

미국 경기우려와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기업이익 모멘텀 둔화로 이어지며 증시가 급락했다. 2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이익모멘텀 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외국인 수급에 의한 변동성 확대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기존 주도업종 내의 2분기 실적개선 종목, 낙폭과대 가치주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계량분석 모델에 의한 현시점의 업종간 상대 매력도는 에너지, 은행, 자동차, 소재 순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Quant Radar_20110617_최종

2011-06-15

[심현수/은행,카드] DGB금융지주 (139130): 시장의 관심은 지속될 전망

DGB금융지주는 6월 7일 재상장 이후 주가 변동성이 커져 있는 상황이지만, 대출성장률, NIM, 대손비용률 등 주요 영업지표는 2분기와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DGB금융지주에 대한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1) 15% 이상의 업종 최고수준 ROE에도 불구, PBR 1.0X 미만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고, 2) 대구은행이 보유한강력한 franchise value로 인하여은행 업종 평균치이상의장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tlights_DGB Financial_110615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NDR을 통해 3분기부터 수주 및 실적개선에 대한 확신

삼성엔지니어링이 KB증권과 NDR을 시행했다. NDR에서 2분기 다소 부진했던 신규수주액이 3분기부터 재차 성장속도를 향상시킬 사업다각화, 공정다변화, 지역다변화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550억달러 안건에 대한 입찰계획을 밝혔다. 3분기 수주성과와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NDR후기 (20110615)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전망 상향 및 저평가 매력을 갖춘 소외종목에 관심

6월 동안 실적전망 상향 및 저평가 매력을 갖춘 소외종목을 선별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왜냐하면 글로벌 경제지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KOSPI 기간조정이 지속되면서 방어적인 stockpicking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KOSPI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중립적인 가운데 통신과 일부 지주회사의 투자매력이 부각될 예상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15

2011-06-14

[임동민/equilibrium] 실질구매력 향상 위한 중국의 행보

중국의 정책방향은 향후 내수확대를 위해 근로소득자들의 실질구매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우선 도시근로자들의 가파른 임금상승을 유도하고 특히 최저임금 수준을 더욱 빠르게 상승시키는 조치를 단행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물가상승 압력은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분간 통화긴축 조치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은 부동산 가격안정에 대한 유인이 큰데 12차 5개년 경제계획의 대규모 주택공급 조치도 이를 위한 방안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qilibrium_20110614

[김수영/Daily Express] 기간조정이 지속될 전망

KOSPI는 기간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주에는 G3의 주요 경제지표가 집중되면서 투자자들이 보수적으로 대응할 전망이다. 센티멘트 상으로는 미국과 한국 모두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국면에 진입했으나 글로벌 경제지표 부진과 중립적인 유동성 흐름으로 추세적인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14

2011-06-13

[송창민/운송,레져] GKL (114090): 2Q11은 실적 턴어라운드의 시작점

그동안 주가 하락요인들이 제거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Q11 홀드율이 정켓 에이전트 비중 축소로 인해 14.7%에 달할 전망이다. 홀드율 개선이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라는 점도 GKL의 영업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다. 한편 드랍액이 홀드율 개선과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2011년 실적 턴어라운드는 주가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tlights_GKL_110613

[송창민/운송,레져] 하나투어 (039130): 장기 성장 스토리 훼손은 시장의 오해

오케이투어의 영업정지와 Expedia의 한국 진출로 인해 하나투어의 장기 성장 스토리가 훼손된 것은 아니다. 오케이투어의 영업정지는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항공권 확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Expedia의 한국 진출이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이라는 측면에서 악재가 될 수 있겠지만, 해외 여행사의 한국시장 침투 능력을 고려해봐야 한다. 따라서 2Q11이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단기적인 여행수요 축소는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tlights_Hanatour_110613

[이재승/Bond Inside] 6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관련 코멘트

당사의 예상대로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3.25%로 결정함. 대외여건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에는 수요측면 인플레이션 압력의 상승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한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한국은행의 점진적 통화정책 강화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나 대외변수의 불안요인 또한 하반기 내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하반기 중 한차례의 추가인상을 통해 연말 금리는 3.50%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됨.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613 6월 기준금리인상 관련 코멘트

[김성노/갑론을박]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국면

사우디아라비아 증산으로 인해 원유가격이 안정될 경우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불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세계경제나 주식시장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유가격안정이 물가안정으로 이어져 소비위축을 심화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2011년 4월 OECD 경기선행지수 둔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질 수 있다. 경기둔화는 지나치게 높은 earnings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1년 하반기 경기, 기업실적 momentum을 기대할 수 없다면 valuation 매력이 커지는 시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uncertainty_20110613

2011-06-10

[이소용/유통] 신세계(004170) 분할 후 재상장: 마진구조 개선이 기대되는 저평가주

신세계는 1) 백화점 중 동일점포 성장률이 가장 높으며, 2) 커진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다. 3) valuation도 백화점 중 가장 낮아 매력적이다. KB투자증권은 분할 후 신세계에 대해 목표가 380,000원, 투자의견 BUY 의견으로 유통업종 6월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세계

[임동민/equilibrium] 미국 경기우려 완화, 중국 긴축우려 지속

6월 셋째 주에는 5월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우선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미국 경기둔화 압력을 고조시킨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경기선행지수의 반등이 예상돼 경기우려는 완화될 전망이다. 미국생산자,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지 않는 가운데, 1.5~2.0% 이내에 있는 핵심물가 수준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경기둔화 우려에도 금리인상 등 통화긴축 우려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0610

2011-06-09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5월 27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2주간 절대수익률 -1.5%,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0.7%p의 성과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증시 변동성 확대국면이 6월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대한항공, 현대위아, 코오롱인더를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njour Quant_20110609

2011-06-08

[심현수/은행,카드] 은행 (OVERWEIGHT): 신용카드사 경쟁억제 대책의 영향은 차별화 전망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사들의 카드발급 및 금융서비스의 무리한 확대에 따른 가계신용 부실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하였다. 핵심 내용은 1) 외형 확대경쟁에 억제 및 2) 자금조달 규제의 전면 정비 등으로 요약된다. 구체적 가이드라인 수치에 따라서 카드사들의 de-leveraging과 영업위축 발생 가능성은 투자심리에 일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동산PF 등 은행주 투자의 리스크요인 해소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시장내 업종 Valuation merit가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시 본 규제의 실질 영향은 구체적 감독지침이 발표된 후에 판단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행 산업_20110608

[송창민/운송,레져] 대한항공 (003490): 2Q11은 실적 둔화 시기가 아니라 투자 최적기

2Q11 실적이 실망스럽다고 해도 지금은 3Q11 주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자해야 할 시기이다. 2Q11는 대한항공의 실적 모멘텀이 약화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주가 상승 제한요인들이 제거되는 기간이기도 하다.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제여객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3Q11부터 화물실적 악재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MOPS가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유류할증료는 여전히 높아 3Q11 수익성이 극대화 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Korean air_20110608

[김수영/Daily Express] 미국 소비회복은 지속될 전망

미국 경기회복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비회복은 지속될 전망이다. 금융위기 이후 진행된 개인들이 부채를 줄이면서 deleveraging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소비지출과 주택가격 하락 간의 decoupling이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주택가격 하락의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건설경기 침체로 고용부진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08

2011-06-07

[이상원/지주회사] (bi-weekly) 오른손에는 SK, 왼손에는 LG를

지난2주간 KOSPI가 하락했음에도, SK는 시장대비 outperform했다. 특히 주력자회사인 SK이노베이션보다도 높은 주가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지주회사 특징인 변동성 큰 모습을 보였다. KB투자증권은 단기적인 유망종목으로는 SK와 LG를 추천한다. 이유는 정량적(quantitative) 평가에서의 상대적 우위(1,2위 기록)와 정성적(qualitative) 평가에서는 주력자회사(SK이노베이션, LG화학)의 긍정적 주가흐름과 비상장자회사들의 2분기 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주회사) Bi-weekly 6월 둘째주

[이재승/Bond Inside] 6월 금통위 Preview: 기준금리 인상 예상

6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상될 것으로 예상됨. 5월 CPI는 4.1%(YoY) 상승하며 3월 이후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신선식품 가격 상승세가 사라지며 공급측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감소하였으나, 수요측면의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상황임. 유럽의 재정위기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요인은 금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결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나 수요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 및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공공서비스 요금인상을 앞두고 통화정책 강화 시그널을 시장에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607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물가 이동경로가 주가를 결정할 전망

2011년 하반기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물가로 예상한다. OECD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0% YoY를 넘어서는 3분기까지는 조정국면을, 4분기부터는 물가상승률 둔화를 계기로 주가회복이 진행될 전망이다. Commodities 가격상승으로 인해 수요위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품가격 하락이 선행되는 것이 주식시장에 이롭다. Portfolio 전략은 commodities play에서 탈피해 value
stock으로의 재편과정을 예상한다. 경기 momentum 둔화가 portfolio 변경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IT업종은 빠른 재고조정이 선행돼야 주도력 회복이 가능하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nterpoint_2H11 strategy_20110607

2011-06-03

[이지연/텔레콤] 통신서비스(OVERWEIGHT): 통신요금 인하로 불투명해진 2012년 성장 가능성

방통위는 전일 기본료 월1,000원 인하, 문자 월50건 무료 제공 등을 포함한 통신요금 인하안을 발표했다. 예상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인하 폭인데다, 연초 이후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대부분의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금번 통신요금 인하에 따른 실적 감소로 2012년 이후의 성장가시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반기 통신업종은 배당수익률에 국한한 매매전략을 추천한다. 유선 부문의 완충 작용으로 상대적 실적 훼손 정도가 양호한 KT를 toppick으로 지속 유지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인하_20110603

[이인재/정유화학] LG화학 (051910): 폴리실리콘 투자로 LG그룹 태양광 수직계열화 완성

LG화학이 폴리실리콘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LG화학은 2013년말까지 4,910억원을 투자하여 여수공장 부지 내에 연산 5,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LG그룹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의 완성이라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단기적으로 이번 결정이 LG화학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액은 시가총액의 1.4%에 불과한 수준이고, 또한 LG화학은 회사와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을 시사해왔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LG화학_20110603

[이소용/음식료] 오뚜기 (007310): 경쟁완화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CJ제일제당과의 경쟁완화로 향후 실적개선이 전망된다. 1) 연말부터 경쟁완화로 1Q11 실적이 (+)로 반전했고, 2) CJ제일제당의 경쟁여력이 감소했으며, 3) 오뚜기의 M/S 방어도 성공적이었기 때문이다. 하반기 전반적인 가공식품 가격인상은 실적의 추가개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판단한다. 시가총액의 20%에 달하는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011E PER이 과거 평균보다 낮고, 2011E PBR 또한 1.0X 미만이기 때문에 valuation 측면에서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뚜기

[임동민/Macro Highlights] 이원화될 유럽의 출구전략

6월 둘째 주에는 유로와 영국의 통화정책 회의가 가장 중요한 경제일정이다. 4월 선제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한 ECB에 이어 BOE의 기준금리 인상시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다만 ECB, BOE의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최소한의 대처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 통화당국의 정책입장은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나, 양적완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는 상태이다. 이른 바 전통적 (금리조정), 비전통적 (유동성의 양적조정) 통화정책의 이원화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cro Highlights_20110603

2011-06-02

[김수영/Daily Express] 중국 경기흐름은 생각보다 좋다

중국 경기가 생각보다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하반기 경착륙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전망이다. 중국경기선행지수는 2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원지수의 전월대비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은 부동산 업황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가격 억제와 경기부양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데, 물가상승 속도 또한 둔화되면서 통화긴축으로 인한 실물경제 여파를 최소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02

2011-06-01

[이지연/텔레콤] SKT / 플랫폼 부문 분할 이후 스토리에 주목

SK텔레콤은 플랫폼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을 결정했다.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나, 분리경영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는 신규사업 추진 속도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금번 분할을 시작으로 그룹 내 미디어 부문 통합 등의 추가적인 사업 조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SKT 분할_20110601

[김수영/Daily Express] MSCI Korea 업종별 투자매력도 점검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5월 KOSPI는 조정국면이 지속한 가운데 유틸리티와 소비유통 등 방어업종의 outperformance가 두드러졌다. 수급상 외국인은 주도업종에서 소외업종으로의 전환이 뚜렷한 반면에 기관 수급은 방향성이 불투명해서 6월에도 변동성확대 구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1,3개월간 수익률과 순이익 변화율, 그리고 ROE-PBR을 고려했을 때에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통신과 손해보험에 관심이 확대될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ily Express_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