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글로벌 경제일정 중에서는 ECB 통화정책 회의가 가장 중요하다. ECB는 4월에 이어 두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그리스 재정불안이 큰 가운데 ECB가 금리인상을 선택하는 이유는 물가상승에 대한 대처와 더불어 유로화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려는 노력 때문이다. ECB가 기준금리는 인상하나 자산매입 가능성은 열어둔 이원화된 통화정책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유로화 경제권역의 존속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을 잊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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