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9

[이상원/지주회사,조선] 두산 (000150): 자체사업 성장성에 주목

최근 주가는 2월 한 달간 박스권 구간에 머물렀다. 이는 1) 주력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의 부진한 주가흐름과 2) 작년 4분기 실적우려 (모트롤의 중국 굴삭기 시장 부진, 전자의 고마진 제품 비중확대를 위한 일회성 비용 증가) 때문이다.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발견한 긍정적인 포인트는 1) 자체사업 실적이 작년 3분기를 저점으로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2) 향후 지분매각을 통한 현금유입 가능성 및 주주친화적 정책 기대, 3) 중국시장에서의 신성장동력을 고려하면 현재 NAV대비 할인율은 42.7%는 매력적인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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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_20120229_수정_

[신정관/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 (000240): 견조한 수요, 원가안정, 제한적 공급에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타이어 수요시장은 지속적으로 좋은 판매상황을 보이고 있다. 반면, 2011년 북미 타이어 생산능력은 3.2% YoY 감소하였으며, 생산능력 추가는 2013년 이후로 예상된다. 천연고무 가격은 2월말 현재 35.7% YoY 하락하였는데, 금융위기로 47.3% 하락하였던 2009년을 제외하면 과거 30년간 가장 높은 하락율이다. 우리는 계절적으로 천연고무 상승율이 가장 높은 1,2월이 지나갔다는 점에서 타이어 주식을 매집하기에 좋은 시점인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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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_한국타이어 spot

[김수영/Daily Express] 2차 LTRO에 따른 유동성 유입에 관심

1차 LTRO에서 공급된 실질 유동성은 EUR530억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2/29일에 예정된 2차 LTRO에서는 최소 EUR2,400억부터 신규 유동성 공급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왜냐하면 ECB는 현재 EUR1,430억의 단기재융자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로존 주요 은행들은 3월에 EUR970억의 은행채가 만기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1차 LTRO 이후 유동성 공급과 리스크 완화에 따른 한국 주식시장에 5.1조원의 유럽계 자금이 유입됐는데, 2차 LTRO가 EUR2,400억을 상회할 경우 외국인 추가 매수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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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229

2012-02-28

[유승창/보험] 메리츠화재 (000060): 1월 FY11 Review_장기보험과 운용자산의 두 성장 동력 유효

메리츠화재의 1월 FY11 수정순이익은 순사업비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반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 안정과 장기원수보험료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120억원 (-18.5% YoY, +6.2% MoM)을 기록하였다. 또한 장기보험의 견조한 성장 (+18.8% YoY)과 운용자산의 높은 증가율 (+17.5% YoY)도 당분간 유지될 전망으로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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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_메리츠화재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수요를 동반한 유가 상승만이 긍정적

연초 이후 유가 상승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불거졌으며, 수요를 동반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2010년 하반기보다는 2008년 상반기와 유사하다. 이미 2월초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110달러 이상에서부터 유가 상승폭이 석유제품 가격에 충분히 전가되지 않아 정제마진이 축소되고 있다. 또한 석유화학 업체들은 수요 약세 가운데 원재료인 납사 가격 상승이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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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228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Weekly_중국 조강 생산량 증가세 지속

중국 철강 가격은 2주 하락 후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다. 지준율 인하와 성수기 진입을 앞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인데 거래량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작년 11월을 기점으로 중국 조강 생산량은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월 들어서도 일일 조강 생산량이 1월 말 대비 1.9% 증가했다. 예상한 대로 저가 원료가 투입되면서 중국 철강사가 가동률을 올리고 있는 것이고, 이에 따른 공급물량 증가는 사상 최고 수준의 유통재고와 함께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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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228

[최훈/인터넷, 미디어] 엔씨소프트 (036570): 하반기 B&S와 길드워2 동시 모멤템

탐방 결과 상반기 내 신작게임 B&S 국내 상용화 일정에는 변화가 없으며, 3차 CBT를 비롯한 서비스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주가 선반영이 예상된다. 3월에 진행될 길드워2 3차 CBT 계정 신청자는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전작 길드워 대비 2.5배 증가된 상황이며, 700만장 이상 판매된 전작의 후광효과 역시 영업력에 일조할 전망이다. 기존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나 최근 주가 하락으로 상반기 국내 B&S 상용화 모멘텀을 감안한 적극적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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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_20120228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인 매수세 약화로 증시 상승 탄력 둔화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3.7억 달러 순유입되며 7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외국인 펀드 유입이 지속된 점은 긍정적이나 2월 중순 이후 외국인 매수 강도가 약화됐고, 투신권 환매 물량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증시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 업종별 수급 특징으로는 화학, 조선, 자동차 업종이 외국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관 매도세가 우세하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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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228

2012-02-27

[최훈/인터넷, 미디어] 다음(035720): Valuation Gap을 축소시킬 호재 주목

2012년 오버추어와의 대행계약 종료 후 다음의 선택은 성장률 확대에 초점이 맞추어질 전망이다. 독자 영업 전환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버추어와의 수익배분율 조정 또는 NBP로의 전환 가능성이 대두될 수 있다. 이 중 NBP로의 전환이 이익극대화 측면에서는 가장 유리한 선택으로 판단된다. 현 주가는 선두업체 대비 PER 기준 -34.6% 할인된 수준으로 과거 할인율 밴드 고려 시 저점 영역에 도달했다는 판단이다. 기존 목표주가 144,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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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_20120227

[이재승/Bond Inside] 금리하락요인 찾기 힘들다

최근 채권시장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급락했던 시장금리가 경제 펀더멘털의 개선으로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1차 LTRO 이후 유럽 금융권에 대한 불안감이 서서히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차 그리스 구제금융안 합의로 조만간 시장의 불안감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경제는 제조업 중심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제조업 경기와 고용시장의 회복을 바탕으로 주택시장 또한 서서히 바닥권에서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점차 미국 경제는 본 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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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7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3월 KB house view summary

최근 엔화약세,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엔화약세에도 불구하고 원/엔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출경쟁력 저하를 논하는 것은 일종의 사치다. 국제유가 상승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기인하는 것인데, 과거 경험상 단기 상승은 신기루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나 지속 가능성은 낮다. 현재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OECD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환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물가안정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우리는 2012년 주식시장을 ‘금리인상 없는 경기회복’으로 규정했는데, 이러한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다. MSCI World 12개월 forward PER, PBR을 기준으로 할 경우 상승여력은 최소 6.8%, 최대 3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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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house view_20120227

2012-02-24

[박재철/정유화학] 후성 (093370): 이차전지 전해질 확대 모멘텀 지속

후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전해질인 LiPF6를 생산하고 있다. 후성은 현재 2,000톤의 LiPF6를 2013년까지 3,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완성차 업체의 HEV모델 확대 추세를 감안한다면 예상보다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국내에서 OCI머티리얼즈, 리켐 등의 업체가 신규로 LiPF6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나, 무수불산 (AHF) 등의 원재료를 일관생산하고 있는 후성의 원가 관리능력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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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_탐방코멘트_20120224

[신정관/자동차,부품] 평화정공 (043370): 자동차 부품주 턴어라운드의 선두주자

최근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주가 조정을 받은 자동차 부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평화정공 탐방결과, 현대/기아차의 선전이 지속됨에 따라 한국 자동차 벨류체인은 높은 가동률과 수익성을 유지하며 순조로운 영업현황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부품주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특히 Captive market 점유율 확대와 해외 신규 고객 확보에 따른 외형 성장, 신제품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평화정공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평화정공은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12년 PER 6.7X수준 (블룸버그 컨센서스)으로 하락하였으며 장단기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며 저평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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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공_20120224

[김수영/Daily Express] 국내기관 매수여력 회복을 기대

지난 1월 이후 대규모 펀드 환매가 진행되면서 기관 매도세가 지속됐다. 그러나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의 경우 2,050pt 이하에서 잔액이 1,000억원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펀드 환매 속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유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매 둔화에 따른 기관 매수여력 회복은 지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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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224

2012-02-23

[임동민/Macro Highlights]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일본

2월 마지막 주에는 일본의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2월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JPY 10조 규모의 양적 완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1%로 제시하면서 엔화약세가 촉발되었는데 이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의 경제상황은 여전히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 한 상황이며, 제한적인 양적 완화 상황에서 엔화약세가 추세적으로 나타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미국의 경우 물가는 안정, 경기회복세는 강화되는 이상적인 거시환경을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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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223

2012-02-22

[이소용/음식료,유통] 롯데쇼핑 (023530): 4Q11 Review_ 우리나라 1등 백화점이 세일 중

4Q11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백화점과 금융 부문이 저조했으나, 슈퍼, 홈쇼핑, 편의점 등 기타 부문이 고성장을 지속했다. 점포확장으로 해외할인점은 적자전환했으나, 타임스 구조조정 완료와 기존점 수익성 확대로 적자 확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액 증가율 둔화와 해외할인점 실적 악화로 2012E PBR이 0.7X까지 하락하여 과거 밴드 하단에 근접했다. 추가적인 악재보다는 개선이 기대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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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_4Q11Review_20120222

[최훈/인터넷, 미디어] NHN (035420): 모바일 검색광고 트래픽과 실적 급증

2012년 NHN 검색광고 매출액 중 모바일 비중은 10.5%를 차지하면서 의미 있는 실적 기여가 나타날 전망이다. 2012년 1월 기준 모바일 검색쿼리는 PC 대비 57%까지 증가하고 있다. PC온라인 검색광고 역시 광고주 유입이 지속되면서 단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NHN이 제시한 2012년 실적 가이던스는 보수적이라는 판단이며 검색광고 성장과 더불어 인건비와 마케팅비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5.0%P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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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_20120222

[김수영/Daily Express] 그리스 우려는 해소됐으나 KOSPI는 횡보구간을 지속

그리스 2차 구제금융과 관련된 내용이 승인됐는데, ECB와 독일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의지를 확고히 한 이상 그리스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나 KOSPI는 과도하게 긍정적으로 확대됐던 투자심리가 정상화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상승세를 견인할 매크로 요인의 부재로 단기적인 횡보구간을 지속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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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222

2012-02-21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유가 상승이 반갑지만은 않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 부각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하였다. 유럽의 재정 위기가 불거지기 전인 2011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정유, 석유화학 업체들은 제품 가격 상승시 재고평가 이익을 누린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지준율 인하 등 매크로 상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동반되지 않은 유가 상승은 수요 감소와 스프레드 축소를 유발할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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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221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Weekly_중국 유통가격 뚜렷한 약세 기조

중국 유통가격 약세가 2주째 이어졌다. 철근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후판을 제외한 전 품목이 하락했다. 국제 가격도 상승 흐름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벤치마크 열연 가격은 7주 연속 상승 후 하락 전환했고 철광석 가격도 한 주간 3% 넘게 하락했다. 한편 중국 유통재고는 1,900만톤을 기록하며 종전 최대치를 넘어섰다. 유통상의 재고 Restocking이 가파르게 진행된 가운데 철강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악성 물량 출회 우려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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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221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인 매수 강도가 투신권 환매보다 우세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3.9억 달러 순유입되며 6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KOSPI가 1,900pt를 돌파한 1월 이후 환매가 지속되고 있으나 외국인 매수 강도가 보다 우세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한국 업종별 수급 특징으로는 외국인의 IT 매수세 지속, 외국인 및 기관의 자동차 매수세 전환에 주목할 만 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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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221

2012-02-20

[최원열/유틸리티,운송] 지역난방공사 (071320): 4Q11 Review_ 실적 기대감 하회는 이미 주가에 반영

2011년 영업이익률은 3.5%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5.9%p 하락하며, 최악의 시즌을 맞이했다. 실적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며, 향후 주가의 상승은 2012년 영업이익률 증가 시 가능하다. 2012년 영업이익률 확대는 국제유가의 하락 또는 현수준 유지가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2012년 2월 EIA측 유가 전망은 현재 수준이 유지되는 것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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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_4Q11Review_20120220

[최원열/유틸리티,운송] 한국전력 (015760): 2012년 1월 전기 판매금액 시작이 좋다

2012년 1월 총 전기판매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4조 4,035억원을 기록했고 (산업용 +19.3% YoY, 주택용 +0.4% YoY), 외기 온도 상승과 동계 에너지절약 대책으로 판매량은 1.5% 감소했다. 판매량 감소는 도입단가금액 하락으로 연동되어 1분기 적자폭 축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BPS 64,985원 기준 PBR 0.38X에 거래되고 있으며, PBR 0.44X 달성이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 현주가대비 상승여력은 +1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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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_2012년 1월 판매량_20120220

[김성노/갑론을박] 악재로 보기 어려운 변수들

최근 엔화약세, 유가상승 등이 주식시장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엔화대비 원화가치 하락이 지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원/엔 환율 12원 이상에서는 수출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당장에는 선진국들의 물가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므로 현재 상황에서는 엔화, 유가 등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 LEVES 분석을 통해서 현재 주식시장 상승은 유동성, 경기회복 기대감, 낮은 valuation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이다. 단기적으로 KOSPI 2,065~2,070pt에 위치한 마지막 저항선을 의식해야겠지만, 추세적인 상승과정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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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bad news not yet_20120220

2012-02-17

[최원열/유틸리티,운송] 한국가스공사 (036460): 4Q11 Review_ 재무적 안정화가 필요한 시점

모잠비크 대규모 가스전 확보 등 해외 자원개발은 지속적으로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미수금 (2011년 말 기준 4.4조원)이 높은 수준이나, 회수단가 인상으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부채비율 (347.7%)이 높은 수준인데, 주가의 추가 모멘텀은 재무적 안정화를 통해 발생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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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_4Q11Review_20120217

[최훈/인터넷,미디어] 다음(035720): 다음의 2가지 전략적 선택

2013년 NBP와의 검색광고 대행계약 가능성과 PC에서 모바일로의 성장 집중이 2위 사업자로서 다음이 시장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선택으로 판단된다. 과거 다음의 검색광고 대행계약 사례를 감안할 때, 오버추어의 부진은 계약 조건 변경 또는 종료를 통해 해소될 전망이다. 자체 검색광고 경쟁력 확대는 연말 오버추어와의 재협상 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할 수 있는 요인이다. 현 주가는 NHN 대비 valuation 할인 영역에 진입하면서 가격 부담이 소멸된 상황이다. 2013년 다음의 선택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valuation merit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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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_20120217

[이소용/음식료,유통] CJ제일제당 (097950): 4Q11 Review_ 2012년 실적모멘텀의 해

4Q11 실적은 환율급등으로 인한 투입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4.4% 하회했다. 2012년은 1) 전년 판가인상과 함께, 2) 평균 곡물가가 7.5% YoY 하락하고, 3) 원달러 평균환율도 3.8% YoY 하락하여 식품부문 실적개선을 전망한다. 2012년 식품부문 실적개선과 함께 바이오부문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어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검토 중이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바이오 경쟁사 증설이 있으며, 현재 진행사항은 없어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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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_4Q11Review_20120217

[허문욱/건설,플랜트] 두산중공업 (034020): 수주환경 악화에도 의미있는 수주확보, 클린화 긍정적

연간목표치대비 달성률이 수주액 87.5%, 매출액 91.2%, 영업이익 87.6%로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수주환경악화 속에서 4분기 의미있는 수주액을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EPC사업부와 건설사업부 클린화로 수익구조 안정에 기여한 바가 컸던 한해였다. 그래서 2012년은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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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Review_두산중공업 (20120217)

[김수영/Daily Express] 단기적인 KOSPI 횡보구간을 예상

전일 그리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그동안 진행된 유로존 기업들의 투기등급 채권가격 상승은 유럽 경기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한국시장은 밸류에이션이 금융위기 이후 평균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실적 하향조정도 지속되면서 상승모멘텀이 제한적이다. 리스크 완화에 따른 반등국면이 마무리되면서 당분간 KOSPI 횡보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 대비 저평가된 종목들의 키맞추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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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217

2012-02-16

[최훈/인터넷,미디어] CJ E&M (130960): 4Q11 Review_ 상반기 저점 매수 전략 유지

4Q11에도 외형성장은 지속되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부진할 실적을 나타냈다. 지금은 외형성장 대비 컨텐츠 제작비 증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영업이익 역성장은 2012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제작비 급증세가 완화되는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성장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목표주가 41,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상반기 저점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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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M_4Q11 review_20120216

[이지연/통신서비스,화장품] KT (030200): 긴 호흡으로 바라보자

KB투자증권은 NDR을 통해 투자자들이 KT에 대해 1) 무선 부문 경쟁강도 심화, 2)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ARPU 상승 가시화 여부, 3) IPTV, 비씨카드, 부동산 등 비통신 부문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확인했다. 상반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이미 충분히 낮아진 상황인 만큼, 1) 미디어 부문에서의 경쟁력 확대, 2) 적극적인 부동산 수익 증대, 3) 지주사 전환 등 조직개편을 통한 통신과 비통신의 분리 등의 가시화가 추세적 주가상승을 위한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Valuation 매력 및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기댄 장기적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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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DR후기_20120216_final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036570): 4Q11 Review_ 지금은 일단 즐겨라

4Q11 실적 발표는 리니지1 부문유료화 누락과 기존 게임들의 전반적인 실적 하락세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였다.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상반기 내 국내 B&S 상용화에 대한 자신감이 피력되면서 단기 불확실 요인을 해소시켜 주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주가 re-rating은 여전히 중국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 발생된다는 판단이며, 국내 B&S 상용화 시점을 1차 차익실현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기존 목표주가 360,000원,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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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_4Q12Review_20120216

[임동민/Macro Highlights] 유로 경제지표, 예상치 상회할 전망

2월 넷째 주 유로 경제의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물경제가 가장 견실한 독일은 이미 2011년 10월을 기점으로 제조업 및 전반적인 경기전망이 회복되고 있으며 2012년 들어서는 개선세가 강화되고 있다. 물론 독일 중심에서 벗어나 유로 전체 경제에 동반 회복세가 확산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기존주택 거래는 개선되고 있으나 신규주택 거래는 여전히 부진하다. 미국 주택가격 반등이 없다면 주택부분의 경기활성화는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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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2012-02-15

[최훈/인터넷,미디어] 다음(035720): 4Q11 Review_신규사업 진출과 비용 증가 우려 혼재

4Q11 실적 발표는 2012년 신규사업 진출과 비용증가에 따른 마진압박으로 요약될 수 있다. 2012년 신규 수익원으로 모바일 기반 광고 및 게임사업이 강조되었으나, 이에 상응하는 비용증가가 연간 영업이익률 개선을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연간 기준으로 다음 주가의 핵심 catalyst는 신규사업보다는 오버추어를 통한 검색광고 성장 부진 해소에 달려 있다.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NBP로의 대행계약 전환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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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_4Q11 review_20120215

[임동민/equilibrium] 재고 사이클, 이미 시작

2012년 상반기 미국 제조업의 주된 관심은 재고확충 진행여부가 될 것이다. 미국 기업들의 재고조정은 중장기적인 현상이나, 이로 인해 현재 재고비율은 적정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 특히 미국 유통부분의 재고순환 개선, 재고/판매 비율이 역사적 저점 임을 감안할 때, Restocking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국 수출 및 생산활동에 영향이 큰 IT의 경우에는 반도체 등 중간재가격흐름, 자동차의 경우 수요회복의 지속성이 재고확충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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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_20120215

2012-02-14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부타디엔의 새로운 공급루트

부타디엔 가격이 작년 11월 중순 1,575달러를 저점으로 현재 톤당 4천달러에 이르렀다. 부타디엔을 판매하는 NCC업체와 이를 구매하는 합성고무, ABS 생산 업체들의 수익성이 극도로 상반되는 모습이다. 미국의 TPC Group이 27.2만톤 규모의 on-purpose 생산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 NCC에서 부타디엔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부탄에서 부타디엔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부타디엔 가격의 구조적인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수급을 일부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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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214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Weekly_중국 재고 Restocking은 마무리 국면

지난주 중국 유통재고는 1,849만톤으로 작년 3월 기록한 최대치 1,890만톤에 근접했다. 재고 축적 기간과 재고 수준을 보면 Restocking은 마무리 국면으로 판단된다. 한편 중국 가격은 지난주에도 약보합을 기록했다. 과거 패턴과는 다른 모습인데, 저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철강사 가동률 상승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철강 ASP는 크게 안 올랐지만 저가 원료 덕분에 이익이 발생하면서 증산이 진행 중이다. 가동률이 회복될 때까지는 증산 물량 때문에 예상보다 약한 가격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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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214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 (OVERWEIGHT): 글로벌 자동차 시장, 연초 순조로운 판매 흐름

우리는 2012년 연초 글로벌 자동차 판매가 순조로운 흐름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인도 시장은 1월 11.4%, 42.7%, 20.4%, 9.8%, 8.9%YoY 확대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럽은 국가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독일과 영국은 보합수준을 유지하였고,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금융위기 진원지에 가까운 국가들은 15%YoY 이상 하락하였다. 한국과 중국은 1월의 설날 효과로 수치상 부진한 결과였으나, 2월에는 회복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의 업황 및 수익전망도 양호하여 추정치 변경 필요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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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_자동차 spot

[허문욱/건설,플랜트] 계룡건설 (013580): 2010~2011년 주택 클린화로 장기적인 수익구조 안정

3분기까지 증가세였던 영업이익이 4분기 109억원 대손상각 반영으로 전년동기대비 29.7% 감소 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실적개선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43.5% 증가했으나, 영업 이익률이 2.7%에 불과해 아쉬움이 남는다. 반면 수주액 증가가 안정적이며, 공공/민간건축 중심의 외형성장이 좋다. 2010년 178억원, 2011년 217억원의 주택부분 클린화로 수익구조가 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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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Review_계룡건설 (20120214)

[김수영/Daily Express] 유로존 안정의 효과가 마무리될 전망

전일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통과시키면서 유럽 재정위기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12월 이후 글로벌 리스크 자산 랠리를 견인했던 유로존 안정은 이제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면서 추가적인 효과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유럽에 대한 민감도보다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기전자, 생명보험 및 증권 업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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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214

2012-02-13

[심현수/은행,카드] BS금융지주 (138930): 성장주에는 premium이 필요하다

BS금융지주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4.1% 상회하는 1,076억원을 기록하였다. 핵심 자회사 부산은행의 고성장 추세 유지에 따른 대손비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4분기 말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업종 내 가장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여 top-line 성장을 상회하는 순이익 성장이 지속적으로 기대된다.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성과 높은 ROE 수준을 감안시 추가적인 valuation premium이 기대되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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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BS금융지주 4Q11 review

[최원열/유틸리티,운송] 지역난방공사 (071320): 2012년 실적을 기대하며

유가 상승과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력거래소 SMP단가는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LNG 발전단가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LNG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와 복합화력발전소를 보유한 발전사들의 이익 확대가 예상되는 구간이며, 특히 지역난방공사의 1분기 발전소 이용률은 90.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이다. 인천종합에너지 매각을 통한 적자사업 처분 가능성과 동탄2발전소의 설비용량 증대 가능성을 통해 지역난방공사의 장기적인 성장성은 뚜렷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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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_NDR후기_20120213

[최원열/유틸리티,운송] 한국전력 (015760): 4Q11 Review_ 2012년 필요 요금 인상폭은 11.0% 수준

2012년 상반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은 3~4월에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결산 이후 진행되는 2월 22일 이사회를 통해 전기요금 인상안을 정부로 건의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KB투자증권은 전 한국전력 사장 소송 이후 진행된 정부대상 소송건이 전기요금 현실화를 앞당길 것으로 판단한다. 단,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한 -8,622억원을 기록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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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_4Q11Review_20120213

[허문욱/건설,플랜트] LG하우시스 (108670): 영업실적 2011년 턴어라운드 확인, 개선추세 지속될 것

건축자재는 건설산업과 연관성이 크다. 국내건설경기는 건축허가면적 증가로 보아 반등국면이나, 2009~2010년 분양위축으로 마감재의 1.5년 시차를 고려시 본격적 매출액 증가는 2013년 중반 부터 예상된다. 그러나 2011년 판매단가인상, 2012년 중국·미국법인실적개선, 자동차부품사업/ 고기능소재의 업황호조와 고객기반 확대로 2012년 점진적인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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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LG하우시스 탐방코멘트

[이재승/Bond Inside] A등급 일부 기업 리스크 상승 중

올해 들어 일부 한계기업들의 재무건전성 및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일부 취약업종 및 구조조정 기업들의 경우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이 하향조정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가 자기등급 회사채에 대비하여 매우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들 기업의 BW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증가하고 있는 것 또한 투자자들의 요구수익률 상승에 따른 발행금리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정상적인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이들 기업의 경우 구조조정 등을 통한 자금난 해소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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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3 Bond Inside-Weekly

[허문욱/건설,플랜트] KCC (002380): 폴리실리콘 구조조정, 도료·건자재 성장에 주목할 필요

2011년 실적둔화와 투자불확실성이 컸던 폴리실리콘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완료됐다. 재고평가손 실의 원가반영 350억원, 유형자산 잔존가액 3,237억원을 손상처리했다. 하반기 현대중공업과 합작 사인 KAM의 가동률 회복과 2013년 사우디 현지합작생산법인 PTC의 정상영업 만 살펴보면 된다. 주력영위산업이었던 도료사업은 자동차·조선용 도료의 매출확대가 예상되며, 건자재도 PVC·보온재 의 수익개선이 예상된다. 기타사업은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사업확대를 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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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KCC 탐방코멘트

[김현태/철강금속] 현대제철(004020): 4Q11Review_ 그룹사 판매로 높은 ASP 유지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3,01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현대하이스코향 열연 판매 확대와 철근 성수기 영향으로 제품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6.5% 증가했고 수출 비중은 4.5%p 낮아졌다. 2012년 실적은 매출 15.3조원(+0.3% YoY), 영업이익 1.2조원(-8.0% YoY)으로 전망된다. 1분기 영업이익 2,409억원을 기록한 후 2~4분기는 3천억원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시황 및 실적 개선, 제3고로와 원료 투자를 통한 중기 성장성을 감안해 BUY 의견을 유지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2~3월 가시화될 자동차용 열연 가격 인하 Risk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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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Review_현대제철_20120213

[김성노/갑론을박] Macro top picks

금주 발표되는 2011년 12월 OECD 경기선행지수가 주식시장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OECD 경기선행지수는 우리의 예상보다 1~2개월 빠른 2011년 12월에서 2012년 2월에는 충분히 상승 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Macro 측면에서 보면 금융, 화학, 반도체를 제외한 IT업종에서 투자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금융은 OECD 경기선행지수 상승국면에서 outperform이 강화됐다. 화학은 낮은 재고수준을 유지해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IT는 전체적인 재고수준은 높은 편인데, 이는 반도체 영향 때문이다. TV, PC, handset에서는 재고조정이 원활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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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macro top picks_20120213

2012-02-10

[최훈/인터넷,미디어] NHN / 4Q11 Review:사업부 전반적인 성장 지속

NHN 4Q11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다.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의 성장률이 확대되는 동시에 일본 게임부문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 성장률을 나타냈다. 2012년에도 검색광고는 오픈마켓 샵N과 모바일 검색쿼리 증가를 통해 고성장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게임부문은 2012년 하반기 위닝일레븐온라인과 다량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통해 성장 정체의 약점이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NHN측이 제시한 2012년 실적 가이던스는 다소 보수적이라는 판단이며, 기존 목표주가 29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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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4Q11 review_20120210

[심현수/은행,카드] 신한지주 (055550): 추가적인 valuation premium 확대 기대

신한지주의 4분기 영업이익은 KB투자증권 예상치와 부합하는 6,356억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4분기 실적은 신한지주가 가진 건전성 지표 우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잠재적 신용위험 발생시에도 업종 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안정성을 담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규제 심화우려로 업종의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은행주에 대한 리스크프리미엄 하락세 지속으로 업종 valuation multiple이 회복될 수록, 신한이 가진 이익 안정성은 추가적인 valuation premium 요인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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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신한지주 4Q11 revie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