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전주 16.6억 달러 순유입되며 13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3주 연속 순유입 횟수도 중요하지만 유입 강도가 13주中 가장 강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순유입의 연속 횟수, 강도와 함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최근 아시아지역으로 유입된 자금흐름이 후진국 (파키스탄, 태국 등) 중심의 자금유입에서 선진시장 (한국, 대만, 일본 등) 중심의 자금유입으로 추세가 바뀐 부분이다.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KOSPI 상승에 따른 환매로 2,400억 순유출되었다. 결국, 기관은 수급악화로 지수영향력이 약화되는 국면에 진입했고 외국인은 자금 유입으로 지수영향력이 강화되는 국면에 진입하게 되었다. 따라서 최근 3개월 기준 외국인의 매수세는 약했지만 최근1개월, 최근1주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반도체, 은행, 건설, 조선, 비철금속, 지주회사, 무역상사 등의 업종이 매력적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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