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9

[최훈/인터넷,미디어] 네오위즈게임즈: 하반기 티핑 포인트에 주목

 

중국 크로스파이어 및 국내 피파온라인 성장과 유효법인세율 인하 효과로 2Q10 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다. 이들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의 티핑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하반기 실적 상승세를 이끌 전망이다. 2010년 실적 가이던스 역시 상향 조정되었다. 차기 성장을 이끌 게임라인업 가시화가 필요하지만 하반기 탄탄한 실적 성장 대비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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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_NeowizG_20100729

[박선호/증권,보험] 키움증권: 이익체력 증대 지속과 낮은 금리 민감도

 

F/X마진 및 신용공여 확대를 통한 기본 이익체력 증대가 지속되고 있다. 금리 상승기 낮은 금리 민감도와 높은 순이자손익 비중을 통한 안정적 이익창출력은 증권주내 차별적인 투자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온라인 시장 경쟁력 지속을 감안 시 추가적인 M/S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며, 개인거래 비중의 점진적인 회복은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2,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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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_1QFY10_review_20100729

[전재곤/은행,카드]2분기 실적 리뷰: 요주의여신 증가, 건전성 악화로 해석할 정도 아님

 

기업은행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8.5% 감소한 3,06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를 3.3% 하회했지만, 보수적 건전성 관리로 인한 충당금 추가적립 부담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이익수준으로는 고무적인 실적으로 평가된다. 요주의여신 증가는 예비적 건전성 관리의 결과로 해석되어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기업은행이 이룩한 top-line growth가 충당금 감소 국면에서 대폭적인 실적개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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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9_spotlights_기업은행_final

[이소용/음식료,유통] 롯데쇼핑: 할인점과 해외자회사 수익성 개선 지속

 

2Q10 영업이익은 양호한 매출 성장과 할인점 수익성 개선으로 컨센서스를 6.1% 상회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기존 투자포인트인 할인점과 해외자회사 수익성 향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 2011년 IFRS 도입으로 세전이익이 최대 16%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예상보다 좋은 할인점 수익성과 2011년 감가상각법 변경을 반영하여 롯데쇼핑의 실적 및 목표주가를 추후에 update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을 유통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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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100729)

[조성은/IT] LG전자: 현상과 기대감의 차이를 좁히는 과정

 

2Q10 실적 부진에 민감할 필요는 없으며, 기대하는 하반기 방향 전환 가능성을 요약해 본다. 1차적으로 3Q 말에 출시될 첫 global향 스마트폰 (구글폰)은 의미있는 판매량이 예상되어 스마트폰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초기 global 통신사업자 내 진입을 위해 희생해야 할 반대급부는 가격 인하와 마케팅 비용 부담이다. 즉, “스마트폰 M/S 상승”과 “손익 악화”라는 trade-off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한편, 삼성전자와 소니는 물론 중국 TV 업체들은 TV 가격 인하로 수요 둔화를 극복하려 할 것이며, 이 점은 동사 TV 수익 개선에 부담스런 요인이다. 3Q 부진 후, 연말 이전에 2011년 스마트폰의 구조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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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_2Q10 실적 Review_20100729

[김성노/Daily Express] 글로벌 경기둔화를 피할 정책요인 부재

 

하반기에 글로벌 경기둔화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머징 국가들은 물가상승과 과잉유동성을 통제하기 위한 금리인상 및 통화긴축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선진국들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긴축과 세금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글로벌 경기둔화를 피할 정책요인은 부재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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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729

2010-07-28

[송창민:운송/레저] 대한항공:최대실적의 초석을 다지는 7월

 

대한항공의 7월 항공수요는 2Q10의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객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8월부터 국제여객 운임이 최소 5%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수송량은 월드컵 효과가 사라지고 있지만, yield가 여전히 2Q1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항공은 성수기에 진입하는 7월부터 여객기 공급을 확대하며, 3Q10 여객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KB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BUY)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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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Korean Air_100728

[박선호/증권,보험] 증권업종 (OVERWEIGHT): Wrap의 성장에 주목하자

 

2010년 자문형 랩어카운트 잔고는 5.5조원으로 추정된다. 고수수료 상품의 성장은 평균 수수료율을 39bp로 상승시키며, FY2010 랩 관련 수수료를 1,576억원 (+112% YoY)으로 증대시킬 전망이다. 자문형 랩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삼성증권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며, 은행의 시장 진입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의 수혜도 예상된다. 최근 환경은 주식형 펀드의 성장이 본격화되었던 2005년과 흡사하다는 점에서 랩의 성장은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 변화에 기인하고 있으며, 당분간 공모형에서 사모형 상품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적 투자 자금의 수요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 회복에 따른 본격적인 유동성 확대는 랩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추가적인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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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_증권산업분석(Wrap)_Final

[허문욱/건설] 대우건설 : 2분기 부진한 영업실적, 2011년 중반 이후를 기대

 

2분기 영업실적은 신규수주액 전년동기대비 28.3% 감소, 매출액 정체, 영업이익 7.4% 감소, 세전이익 적자전환 등 저조하다 (영업이익률 2.6%). 해외사업의 수익성 악화를 주도한 카타르 Laffan Refinery, Q-ChemⅡ 준공으로 하반기부터 점차 실적회복이 예상된다. 그러나 기저효과를 제외한 의미 있는 수익구조 개선은 UAE 르와이즈 정유PJ 등이 기성 인식되면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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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100728)

[조성은/IT] LG이노텍: 우려감은 곧 기회

 

현재는 상반기 높아진 TV 시장의 기대감과 현실 (중국의 TV 부진) 사이의 괴리감이 좁혀지는 과정이며, 여전히 하반기 LED 기대감 자체는 유효해 보인다. Global TV 세트 수요 둔화로 야기된 LED 패널 재고 증가 및 LED chip 가격 인하 우려감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LED TV 가격의 빠른 가격 인하로, TV 세트 (LG전자)로부터의 가격 인하 강도가 커진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세트 업체들의 LED TV 집중 마케팅 및 LED chip 부족 현상을 감안하면, LED 산업에 대한 모멘텀을 크게 낮출 시점은 아니다.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06,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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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_2Q10 실적 Review_20100728

[조성은/IT] 삼성SDI: 하반기 Tech 안식처

 

2차 전지 주도권과 지속되는 하반기 PDP 업황 호전 영향으로 tech 안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려했던 2차 전지의 가격 하락 리스크는 커 보이지 않는다. 하반기 노트북 수요 약세를 대신할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수요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애플發, 세트 업체들간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경쟁 강도는 한층 높아질 것이다. 여전히 AMOLED의 수익 기여는 미미하며 상대적으로 tech 업종 내 어닝 모멘텀이 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하나, 성장 스토리인 SBL 및 ESS의 가시적 성과들이 지속 등장할 전망으로, tech 업종 내 차별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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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_2Q10 실적 Review_20100728

[임동민/Daily Express] GDP surprise 효과는 주식시장에 이미 반영

 

2010년 2분기 국내 GDP는 전년동기대비 7.2% 성장해 1분기에 이어 가파른 회복세를 유지했다. 가파른 경기회복을 주도한 부문은 역시 제조업으로 볼 수 있다. 2010년 2분기 제조업 GDP는 전년동기대비 18.0% 증가해 전체 GDP 성장률을 큰 폭 상회했고, 비중 또한 27.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처럼 제조업 비중이 너무 커진 것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둔화 국면에서는 오히려 위험요인으로 간주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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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728

2010-07-27

[최훈/인터넷,미디어] YTN: 2Q10 시장 컨센서스 충족

 

월드컵 시즌에도 불구하고 광고수익이 예상치를 초과하면서 2Q10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다. 7월 들어서도 광고수익 개선 효과가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성장세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valuation merit 부재와 미디어산업 관련 불확실한 정부의 정책 변수를 감안하여, 기존 HOLD 투자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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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Daily Express] 숏커버의 연속성이 예상되는 낙폭과대주에만 관심

 

5월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대차잔고 및 공매도 거래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동일한 시기에 외국인 대량매도가 진행됐는데, 일정부분은 공매도 물량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7월 들어서는 간헐적인 외국인 매수와 함께 대차잔고 및 공매도 거래량이 안정돼 숏커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종목별로는 대차잔고 증가, 외국인 매도, 주가하락이 진행됐으나 향후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숏커버의 지속 가능성이 보다 클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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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IT] 핸드셋: Global 통신사업자들의 전략과 그 하반기 시사점

 

해외 통신사업자들의 2Q10 실적에서 우리는 1) 상반기 스마트폰 경쟁 강도가 약했으며, 2) 그 결과 churn rate이 QoQ 감소하여, 3) 영업이익률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3GS 아이폰과 Droid 외에 이렇다 할 스마트폰이 북미 시장에 없어 사업자들간의 스마트폰 차별화가 덜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아이폰4에 대응할 Droid X, 4G EVO, 갤럭시S, 옵티머스 원 (구글폰) 등의 출시로 스마트폰 라인업의 차별화가 가능하여 통신사업자들간의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즉, 스마트폰 올인 전략으로, 스마트폰 수요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때문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하반기 스마트폰 수량은 빠르게 증가할 전망으로, 1차적으로 스마트폰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2차적으로 손익 개선 방향성 (특히 LG전자)은 연말~연초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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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셋

[허문욱/건설] 계룡건설 : 2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이익, 하반기 소폭 회복 기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실적이다. 신규수주액도 전년동기대비 71.2% 감소한 2,780억원으로 회사측 목표수주액 2조 2,600억원의 12.3%에 불과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7.0% 감소한 72억원으로 컨센서스대비 33.9% 하회했다. 반면 매출액이 공공건축을 중심으로 15.1% 증가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다행이다. 전통적으로 하반기 실적오름세가 강했던 터라 3분기부터 점차 원가안정을 기다려 보지만,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묘약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 답답한 형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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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100727)

[이소용/음식료,유통] 현대백화점:주가 모멘텀 공백기

 

2Q10 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하반기 역기저효과 등으로 실적모멘텀이 둔화되는 가운데 자회사 상장의 실질적인 영향이 크지 않고, 신규점포 효과는 2012년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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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100727)

[허문욱/건설] 현대건설 : 예상을 상회하는 상반기 실적개선, 하반기에도 지속

 

① 현대건설이 72.6%를 보유 중인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는 1조 5,816억원 (연간 EBITDA 1,750억원 X EV/EBITDA 10.0X+선수금이 보정된 현금 4,300억원=2조 1,800억원의 72.6% 지분가치)으로 추정된다. ② 서산용지가치는 9,000억원 (900만/3.3㎡X10만원)으로 추산된다. ①+② 가치를 반영한 현대건설의 EV/EBITDA는 2010년 5.7X, 2011년 5.1X, 2012년 4.5X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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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100727)

2010-07-22

[허문욱/건설] 삼성엔지니어링 : 2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우수한 영업이익 발표

 

상반기 신규수주액은 9.2% 감소해 수주모멘텀이 약화된 모습이다. 그러나 수주잔고액이 전년동기 대비 42.5% 증가한 16.4조원으로 풍부하고, 1분기에 이어 더욱 타이트해진 원가관리와 생산효율성 증가에 힘입은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4%에 달했다. 이 정도면 전세계 엔지니어링업체 중 수익구조가 최상이라 판단된다. 화공사업 이외 먹거리 창출부분이 우려됐었는데 발전/담수/수처리/철강 등 산업설비와 유틸리티형 플랜트에 빠르게 성과를 보이고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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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100722)

[임동민/Daily Express] 달러약세가 새로운 증시 모멘텀?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 들어 미국 경기우려가 워낙 커진 탓에 유럽 경기에 대한 관심은 약화됐다. 그러나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우려도 남아있고, 그만큼 재정긴축에 대한 당위성이 큰 유럽의 경기상황이 미국보다 나아 보이지는 않는다. 최근 미국 달러가 약세반전하고 있는데, 이것이 유럽의 호전보다는 미국의 부진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재개로 인해 주식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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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722

[이종형/철강]중국 철강가격 반등 시그널, 철강업종 모멘텀 회복기대

 

7월 21일 중국내수 열연평균가격은 US$513 (VAT 제외)로 3일 연속 강한 반등을 보이며 지난 주말대비 4.6% (+US$20) 상승했다. 이번 철강가격 반등은 기술적 반등보다는 가을 성수기 반등의 시작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중국 철강가격의 반등에 따라 국내 철강업종의 outperform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top pick 현대제철 (목표주가 130,000원)및 업종대표주 POSCO (목표주가 600,000원)의 매수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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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철강_20100722

[박선호/증권,보험] 메리츠화재: 절대 저평가 영역의 밸류에이션

 

1분기 수정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444억원을 기록, KB투자증권 추정치에 부합하였다.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컨센서스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높은 보장성보험 비중을 통한 고 수익성 지속 및 투자영업이익 변동성 해소에 대한 시장 신뢰를 구축한 점은 긍정적이다. 보험업종 시가총액 비중 확대를 계기로 규모의 열위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최근 확대된 밸류에이션 갭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P/EV 0.57X, 수정 PER 4.3X, 수정 PBR 0.9X 수준은 20%를 상회하는 ROE를 감안 시 절대 저평가 영역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7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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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_메리츠화재_실적발표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2Q10 실적, 일회성 항목 제외시 컨센서스 충족

 

2Q10 실적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지난 1년간 시장을 26.8% underperform하여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대부분 반영이 되어있는 데다 담배세 인상 및 고가담배 출시로 2011년 실적개선이 전망된다. KT&G를 음식료 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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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g(100722)

2010-07-21

[조성은/IT] 애플이 만들고 있는 부품 호황 사이클

 

애플로 인해 global 부품 업종의 호황은 하반기에도 변함없어 보인다. 이번 2Q10 실적을 통해 확인되었듯이 하반기 이후에도 아이폰4와 아이패드 수량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며, 결국 세트 업체들간의 스마트폰 및 tablet PC 출시 경쟁 강도는 한층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폰4의 시장 침투력이 점차 높아져야만 통신사업자들간의 아이폰4 대응마 찾기 운동이 한층 부각되어 스마트폰 수요가 더 높아질 것이다. 아이패드 역시 유사하다. 하반기~내년 상반기 MLCC의 초호황 사이클을 예상하는 배경은 여기에 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 그리고 스마트폰 성장으로 인한 직접적인 실적 수혜가 부각될 삼성전기, 파트론을 부품 top pick으로 재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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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_2Q10 Review_20100721

[임동민/Daily Express] Stock-picking의 최우선 조건은 꾸준한 실적 증가율

 

아직까지 국내 실물경기 상황이 좋은 것이 Bottom-up 측면에서 기대감을 유지시키고 있다. 그러나 과거 국내 기업실적 전망은 경기선행지수에 좌우되었다는 점에서 경기둔화 현실화는 기업실적 하향조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선진시장 경기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어 전반적으로는 보수적인 시장대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Stock-picking 측면에서는 경기침체 국면을 포함해 최근 5년간 꾸준한 실적개선이 유지되는 기업에 한정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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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721

[허문욱/건설] GS건설 : 2분기 시장컨센서스에 근접하는 평범한 영업실적 발표

 

2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정체, 영업이익은 4.0% 감소했으나, 시장컨센서스에 근접하는 예상 수준의 실적이 발표됐다. 영업이익률이 7.4%에 달해 원가관리가 타이트해 보이나, 다소 외형성장에 대한 부담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매출액은 해외기성액의 활성화 여부, 영업이익은 우발비용에 대한 손실충당금의 추가 반영규모에 좌우될 것이다. 계획대로 충당금 잔여분 1,209억원 만을 반영한다면 KB투자증권 추정치 5,742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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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100721)

2010-07-20

[이소용/음식료,유통] 크라운제과: 5년 만의 시너지효과로 턴어라운드

 

크라운제과는 해태제과 인수로 인한 시너지효과 발생 및 비수익상품 철수로 2010년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2010년 PER 5.4X로 과거 3년 PER 밴드 저점에 위치하여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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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전재곤/은행,카드]하나금융 실적리뷰: 충당금 추가 부담 감안하면, 2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부합

 

하나금융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9.9% 감소한 1,808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를 26.4% 하회한 것은 기업구조조정 및 금융감독원 충당금 적립기준 강화에 따른 것으로서, 실질적으로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타행대비 견조한 NIM과 기업구조조정 관련 충당금 부담이 적었던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다. 이와 함께, 3분기 이후 실적개선 가능성과 valuation 매력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투자매력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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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임동민/Daily Express] 주식시장 변동성 : 선진시장 > 신흥시장

 

2010년 5월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은 전반적인 조정국면에 놓여져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신흥시장 대비 선진시장의 underperform 추세와 변동성 확대 현상이다. 이는 선진국의 fundamentals 및 금융시장 불안감을 반영하는 현상으로 판단하며, 이러한 상황이 신흥시장에 이롭지는 않아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이번 주 Goldman Sachs와 Wells Fargo 실적영향이 중요한데, 상대적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주식시장의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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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720

2010-07-19

[허문욱/건설] 대림산업: 2분기 평범한 실적, 하반기 해외기성 확대 여부가 관건

 

최근 재무안정성과 관련한 턴어라운드주로 부상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GS건설대비 PF지급보증, 미분양주택, 입주율 관리가 양호하며, YNCC의 실적개선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2분기 영업실적에서 모멘텀 향상이 요구된다. 하반기 해외기성액 확대가 실적 개선의 충분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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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100719)

[허문욱/건설] 삼성물산: 2분기 영업실적 순조로운 턴어라운드 이어져

 

영업실적은 2010년 1분기 저점을 확인하고 (영업이익률 저점 2009년 4분기), 뚜렷하게 실적개선의 방향성을 그리고 있다. 한편 더욱 희망적인 것은 예상보다 수주활동의 성과가 좋다는 점이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종전 주택사업에서 그룹공사/플랜트로 분산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하반기에는 해외프로젝트의 수주성과가 기대되기에 매수 후 보유전략으로 편안히 대응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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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100719)

[조성은/IT] 핸드셋: 잊혀졌던 소니에릭슨의 놀라운 변신

 

스마트폰 player로 거듭난 소니에릭슨의 변신이 부러워 보인다. 스마트폰의 매출액 비중이 2Q10 약 50% 수준에 이르러, 모토로라처럼 스마트폰으로의 역량 집중이 빠른 성과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2Q10 수량은 21% YoY 감소했지만, ASP는 31% YoY 증가하여 스마트폰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업이익률도 1Q10에 이어 흑자 (2%)기조를 유지, 향후 전망을 밝혀주고 있다. 애플의 유럽 공세로 동사의 high-end 스마트폰 입지 위축이 예상되나, 가격대별 고른 스마트폰 라인업을 하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보여 잊혀졌던 소니에릭슨의 존재감이 유럽을 중심으로 새삼 부각될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지속 경쟁상대로 남게 될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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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_2Q10 Review_20100719

[신정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차 그룹 프로핏 풀 최적화의 핵심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 31만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로 기업분석을 시작한다. 우리는 본 보고서를 통하여 현대차 그룹이 그룹전략 차원에서 모비스의 수익성을 강화할 인센티브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현대차 그룹의 프로핏 풀에서 모비스의 수익창출 역할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분석하였다. 우리는 현대모비스의 그룹 전략적 위치, 모듈사업의 성장성, 부품사업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현대차와 동일한 PER 12.0X의 목표배수 부여가 타당하다고 판단하며, 이를 2011년 EPS 추정치 26,000원에 적용하여 31만원을 목표가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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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_initiation_100719

[김성노/갑론을박] 경기둔화 우려 → earnings 하향

 

2010년 하반기로 넘어오면서 미국, 중국 경제지표가 일제히 예상치를 하회하기 시작했다. 이는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말이다.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는 earnings 하향으로 귀결될 수 있는데, 우리는 2011년 상반기까지 earnings momentum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자동차, IT산업은 높은 valuation 매력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민감하다는 사실과 미국 산업생산 증가율 둔화로 주도주 역할을 하기에는 힘에 부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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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2Q10 earnings_20100719

2010-07-16

[최훈/인터넷,미디어] 2Q10 인터넷 / 게임업종 실적 전망

 

2Q10 NHN, 다음, 엔씨소프트는 시장 컨센서스 충족 전망.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일시적 비용 증가 요인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2010년 하반기 다음 대비 NHN 투자 메리트 확대 예상. 게임주는 2Q10 일시적 실적 둔화를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 Top pick으로 포털주는 NHN, 게임주는 엔씨소프트 추천. 2011년 검색광고 성장률 확대가 예상되는 NHN에 대해 하반기 비중확대가 필요하며, 엔씨소프트에 대한 BUY&HOLD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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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_인터넷게임_20100716

[박선호/증권,보험] 증권업 (OVERWEIGHT): 1Q FY10 Preview: 알려진 악재보다 다가올 호재에 주목

 

채권평가손실 발생으로 FY2010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23.6% 하회할 전망이다. 그러나 핵심이익 창출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채권평가손실 부담은 이미 5~6월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실적 감소가 추가적인 시장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오히려 GDP 회복, 저금리 환경으로 높아진 주식시장 자금유입 개연성과 낮은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의 증권주 변동성은 모멘텀 발생에 따른 상승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WRAP으로의 급격한 자금 유입도 투자 심리를 개선시킬 전망이다. OVERWEIGHT 유지하며, 낮은 밸류에이션 및 브로커리지 수익력 개선, PF 충당금 불확실성이 감소한 우리투자증권을 top pick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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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PREVIEW_20100716

[김성노/Daily Express] 경기둔화 우려 확대

 

코스피가 추세적인 상승세로 복귀하는 것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달려있을 전망이다. 그런데 전일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EU, G10등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국가들 대부분 하반기 경기둔화가 우려된다는 점도 여전한 불확실성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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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716

2010-07-15

[이소용/음식료,유통] 신세계: 2Q10 실적 컨센서스 소폭 상회

 

2Q10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으나 월드컵 등 특수 영향이 컸기 때문에 기존 실적 전망치를 유지한다. 신세계는 성장성 하락으로 삼성생명가치를 제외한 KOSPI대비 PER 프리미엄이 과거 5년 평균 74%에서 현재 31%로 하락했다. 따라서 향후 관심은 새로운 성장전략이 될 전망이며, 삼성생명 매각대금 세후 2조원 (2011년 5월 이후 매각 가능)의 활용방안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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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715

[송창민:운송/레저] 아시아나항공: 비수기를 무시한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전일 아시아나항공은 2Q10 영업이익으로 1,775억원 (흑자전환 YoY)을 발표했다. 2분기는 보통 영업흑자만 기록해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기간이다. 연중 최대 비수기에 영업이익률 10%를 넘기는 것은 불가능했던 기록이었다. 그러나 2Q10 아시아나항공은 여객수요가 확대됨과 동시에 화물수송 yield가 상승함에 따라 불가능의 벽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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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임동민/Daily Express] 연중 최고치에서의 시장대응

 

KOSPI가 비로소 연고점을 경신했으나 업종 및 기업별 주가흐름은 과거와는 차이가 있다. 2009년 하반기 이후 세 차례의 전고점 도달을 견인한 업종은 IT, 자동차였으나 이번에는 화학을 제외하면 소외업종 및 기업의 주가상승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연중 최고치 수준에서는 일단 추가매수는 지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하반기 경기불확실성 및 기술적 조정가능성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식 portfolio 구성에 있어서는 경기민감보다는 방어적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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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715

2010-07-14

[이종형/철강] POSCO: 2Q 영업이익 1.84조원으로 예상치에 부합

 

2Q10 영업이익은 1.84조원 (+26.9% QoQ), 순이익 1.20조원 (-12.7% QoQ)으로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 동사는 올해 영업이익 가이던스로 시장기대치 6조원보다 낮은 5.6조원을 제시했는데 보수적인 수치임을 밝힌 만큼 가이던스에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하반기 실적이 컨센서스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주가 상승의 관건은 1) 중국 철강가격 상승반전과, 2) 4Q10 계약 원료가격 하락에 의한 마진 회복가능성이 될 전망이다. 현주가가 2007년 이후 12m fwd PER 밴드 저점수준에 위치한 만큼 추가 하락가능성 보다는 중국 철강가격 상승에 의한 모멘텀 회복을 기다려볼 시점이다. 목표주가 60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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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임동민/Daily Express] 미국 제조업 회복세도 둔화될 전망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아직 경기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지만 예상보다는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제조업수주는 감소하는 반면, 재고는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2009년 하반기 이후 지속된 설비가동률의 회복세를 약화시킬 요인으로 판단한다. 미국은 제조업 기반의 경기회복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이연수요 효과 이후의 소비개선 징후도 뚜렷하지 않은 점이 경기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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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0714

2010-07-13

[박선호/증권,보험] 보험업 (OVERWEIGHT): 1Q FY10 Preview: 안정적 수익 창출력 지속

 

운용자산 증대와 사업비율 개선을 통한 손보주의 안정적 수익 창출력이 지속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전년동기 사업비 초과상각에 따른 기저효과로 2nd tier 손보주 (현대해상, LIG손해)의 높은 순이익 증가율이 전망되며, 실적 호조세는 FY2010 2Q에도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리 인상이 손보주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되고 있으나, 수익성 및 밸류에이션 측면의 손보주 우월성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조정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Top picks는 장기보험 성장전략이 본격화될 현대해상과 펀더멘털 개선도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의 LIG손해를 제시한다. 그룹 리스크 감소, 높은 수익창출력 지속, 자산재평가를 감안 시 밸류에이션 갭이 과도하게 확대된 동부화재도 관심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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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이종형/철강] 현대제철: 현주가는 11E PER 6.5X에 불과, 아직도 싸다!

 

2Q10 실적의 핵심포인트는 장기수익성을 가늠할 1기 고로의 수익성이다. 2Q10 예상 영업이익 3,010억원 중 고로부분 영업이익은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률은 15%내외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어 1기 고로는 가동 첫 분기만에 기대이상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고로사업 영업이익률은 11%로 예상하며 내년 2기 고로가 상업생산에 들어가면 고정비 감소로 고로사업 영업이익률은 13%대로 개선될 전망이다. 2011년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조, 1.2조로 올해보다 약 75% 및 50% 증가할 전망이며, 2Q10 고로사업 실적과 2011년 예상실적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30,000원으로 상향한다. 현대제철을 철강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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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레저/운송] 모두투어:당황할 만한 2Q10 실적

 

KB투자증권은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45,000원 에서 48,000원으로 상향한다. 모두투어가 경쟁사보다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2010년 전체 송객수가 112만5,000명 (+69.2% YoY)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목표주가 상향이 미미한 이유는 2011년에 2010년과 같은 큰 폭의 매출액 성장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그 동안 2Q10 실적기대치를 반영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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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Daily Express] 금리인상의 업종별 영향

 

국내 금리인상의 업종별 영향도 중요한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2001년 이후 국내 기준금리와 업종별 주가 및 EPS 전망간 상관관계 분포를 정리했다. 우선은 기준금리 인상은 업종별 주가 및 실적전망과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 경우가 우세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 전반적으로는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통신, 은행, 기타금융, 디스플레이, 증권 업종의 경우에는 기준금리와 주가 및 EPS 전망이 정의 상관관계를 기록했다는 점은 시장대응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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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00713

2010-07-08

[서주일/반도체] 공급 증가 제한적, spot 가격 반등도 기대

 

3분기 DRAM 쇼티지 지속과 spot 가격 반등 가능성도 커서 메모리 섹터에 대한 긍정적인 view를 유지한다. 대만 탐방 결과, 3분기 PC 출하량은 상승세로 전환되며 우려보다 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PC ODM의 3Q10 오더 추이는 seasonal pattern을 회복하며 출하량이 10-20% QoQ 성장할 것으로 체크된다. 공급 측면에서는 이노테라의 공정전환 물량이 빨라도 10월에 본격적으로 출현할 것으로 3Q10 공급 공백이 예상된다. 당사 추정으로는 2011년 상반기는 되야 공정전환 이슈가 해결되며 공급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tight한 수급 상황으로 contract 시장에서 물량 확보가 어려운 2nd tier 업체들의 spot 주문이 확대되며 가격 반등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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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_반도체_공급 증가 제한적, spot 가격 반등도 기대 - 대만 탐방 후기

[신정관/자동차] 만도: 핵심부품 양산으로 성장기반 확대

 

만도가 독일의 자동차 부품업체 헬라와 공동으로 설립한 자회사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MHE)’를 탐방하였다. MHE는 제동, 조향, 현가 등 만도가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에 필요한 ECU와 센서 등 전자부품을 만들게 된다. 헬라는 50%의 지분을 투자하여 MHE가 필요로 하는 안테나, 센서, ECU 관련한 핵심기술을 제공하고, 만도는 조향과 브레이크 등 샤시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과 영업을 담당하는 사업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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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s_만도 _100708

[송창민: 여행/항공] 여행/항공 2Q10 preview: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7월

 

국내 항공사와 여행사의 2Q10는 비수기가 아니었다. 지연된 해외여행 수요가 확대된 것에 더해 5월 연휴효과로 성수기 못지 않은 영업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7월은 항공과 여행업종이 성수기에 들어가는 길목으로 실적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류할증료 상승과 항공사의 화물수송량 감소가 리스크 요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유류할증료 상승과 화물수송량 감소가 2010년 실적 기대감을 축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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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Air_Monthly_100708

[김성노/Daily Express] 2010년 2분기 미국 기업실적 Preview

 

미국은 2010년 7월 12일 알코아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발표 시즌에 돌입한다. 2010년 하반기 미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어 이번 실적시즌에 주식시장이 고무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EPS수정비율이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하면서 실적모멘텀 둔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방어적 업종들의 실적성장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향후 경기민감한 업종들의 하반기 실적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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