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10 실적 부진에 민감할 필요는 없으며, 기대하는 하반기 방향 전환 가능성을 요약해 본다. 1차적으로 3Q 말에 출시될 첫 global향 스마트폰 (구글폰)은 의미있는 판매량이 예상되어 스마트폰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초기 global 통신사업자 내 진입을 위해 희생해야 할 반대급부는 가격 인하와 마케팅 비용 부담이다. 즉, “스마트폰 M/S 상승”과 “손익 악화”라는 trade-off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한편, 삼성전자와 소니는 물론 중국 TV 업체들은 TV 가격 인하로 수요 둔화를 극복하려 할 것이며, 이 점은 동사 TV 수익 개선에 부담스런 요인이다. 3Q 부진 후, 연말 이전에 2011년 스마트폰의 구조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