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1

[최훈/인터넷,미디어] SBS (034120): 지상파의 마지막 자존심을 매수하자

2012년 이후 CPS 수익 반영과 미일 지상파방송 ROE-PBR valuation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2% 상향한 42,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현 주가는 지상파로서의 valuation premium이 소멸된 상황에서 CPS와 광고시장 규제완화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미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MBC 광고영업행태와 KBS 수신료 인상 여부 등 SBS 투자판단에 고려할 부분이 남아 있으나, 미일 지상파방송사 대비 할인시킬 정도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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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_TP 상향_Jan2012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미포조선 (010620): 역사적 저평가 국면

최근 1개월간 주가는 업종대비 6.2%pt underperform하고 있다. 이는 최근 big3 위주의 해양프로젝트 수주기대감이 형성된 반면, 해양 부문 exposure가 없는 중소형 조선사들이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미포조선은 향후 PSV시장 진출로 인해 해양수주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1) 안정적인 재무구조, 2) 12개월 forward PBR은 0.5X 수준으로 2009년~2011년 (각각 0.6X, 1.0X, 0.5X) 대비 역사적 저점임을 감안하면 현재의 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국면이다. 다만 전반적인 상선시황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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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_20120131 _완성

[이지연/통신서비스,화장품] LG유플러스 (032640): 4Q11 Review_ 경쟁강도의 심화 우려 점증

LG유플러스의 4분기 매출액은 2.45조원 (+20.7%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증가로 (+18.6% QoQ) 시장 기대치를 38.8% 하회한 406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4분기 요금인하 반영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 ARPU가 2분기를 저점으로 지속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LTE 가입자 유치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2012년 실적의 bottom-line 개선 폭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질 전망이다. 기대치 조정의 마무리 이후 ARPU 상승 기대를 고려한 단기적 trading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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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최훈/인터넷,미디어] 스카이라이프(053210): 주가 급락으로 가입자당 가치 저평가

단기적 수급 악화로 인해 스카이라이프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현 주가는 가입자당 가치 기준 26만원으로 CATV SO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유료방송사업자 중 가장 빠른 가입자 성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OTS 가입자 증가에 따라 홈쇼핑수익이 연동하는 상황에서 CATV SO 대비 가입자당 가치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최근 주가 하락은 장기 투자를 위한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되며,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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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fe_20120131

[허문욱/건설,플랜트]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수주액과 매출액에서 비화공분야 영업성과가 두드러져

화공사업의 수주성장을 유지하면서 담수/발전/인프라 등 유틸리티형 프로젝트로 업역확대 중이다. 2011년 영업실적은 공정다변화 성과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4분기 영업이익률이 5.7%에 머무른 이유는 화공 신규착공물량에 대한 선비용 반영 때문이다. 2012년 실적개선에 유리하게 반영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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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Review_삼성ENG (20120131)

[신정관/자동차,부품] 넥센타이어 (002350): 4Q11 Review_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 부진

넥센타이어의 4Q 매출은 32.2%YoY, 9.5%QoQ 증가한 4천억원으로 KB추정치와 일치하며 높은 성장성을 입증하였다. 반면, 영업이익율은 3.4%pYoY, 5.1%pQoQ 하락한 4.1%를 기록하며 KB추정치를 5.2%p 하회하였다. 이는 국내 및 중국법인에서 다양한 형태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서, 일회성 요인 이전의 영업이익율은 10% 이상 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는 넥센타이어의 1Q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0%, 19.0% YoY 성장하며 선전할 것으로 보고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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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_4Q11 리뷰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휘발유, 납사, 벙커C가 이끄는 정제마진 상승

정유 업체들의 양호한 시황이 지속되고 있다. 등경유 스프레드는 배럴당 10달러 후반대에서 유지되고 있고, 휘발유, 납사, 벙커C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발전용 연료유 수요 증가와 유럽의 석유정제 가동률 하락이 벙커C 스프레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싱가폴 복합정제마진은 4Q11 평균 7.4달러/배럴에서 현재 9.4달러/배럴로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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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1_정유화학_Weekly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Weekly_중국 재고 Restocking 진행 중

지난 주 중국 유통재고는 전주대비 10.2% 증가하며 5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철강 가격은 여전히 보합권에 머물며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상태다. 춘절 이후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많은데 저가 원료가 투입되면서 가동률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물량 증가 부담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편 국내 열연사는 최근 할인 축소를 시도하고 있는데 국내 실수요가 약해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이 역시 중국 유통가격의 2월 동향에 따라 성공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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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1_철강_weekly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를 경계할 시점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10억 달러 순유입되며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편, 국내 주식형 펀드는 KOSPI가 1,900pt를 돌파하면서 환매 압력이 증가했으며 단기적으로 신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 기관 매도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업종별 수급 특징으로는 국인의 IT, 금융 순매수에 주목할 만 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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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131_최종

2012-01-30

[박소연/여행,레져] 하나투어(039130): Corporate day후기_ 이제는 이익의 질적 개선이다

KB투자증권은 최근 하나투어와 함께 Corporate day를 진행했다. ① 수익성 개선전략, ② 예약률 추이와 출국수요의 반등시기, ③ 비즈니스 호텔사업 등에 대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회사는 2012년부터 주요 성과평가지표를 ‘M/S’에서 ‘이익기여도’으로 변경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익성의 질적 개선을 시현하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KB투자증권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한 최근의 주가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하여 하나투어를 여행업종 Top-pick으로 지속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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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_Corp day 후기_20120130

[변한준/반도체] 삼성전자(005930): 세트 부문의 판매 호조 다시 한번 확인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7.3조원, 영업이익 5.3조원으로 발표되었다.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밝힌 0.8조원의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약 4.5조원의 순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스마트폰 및 TV 등의 세트 부문 판매 강세 속에서, 세트 수요 증가가 부품 사업 부문 실적을 견인하는 선순환 효과가 다시 한번 입증 되었다고 판단된다. 2012년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세트 부문의 판매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모리 등 부품 부문의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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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0_삼성전자_4Q_Review

[유승창/보험] 메리츠화재 (000060): 3Q11 Review_장기보험의 성장성과 수익성 지속 확인

메리츠화재의 3Q11 수정순이익은 보험영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영업이익의 호조로 1.5% QoQ, 46.6% YoY 증가한 406억원을 기록하였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계절적으로 12월을 중심으로 3분기에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향후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자동차보험손해율은 당분간 완만한 상승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원수보험료는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이 각각 22.5%, 8.6% 감소한 반면 장기보험은 16.3% 증가하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였다. 운용자산은 장기원수보험료의 양호한 성장을 바탕으로 15% 이상의 증가율을 유지할 전망이며 순투자수익률도 4%중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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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_메리츠화재_최종

[허문욱/건설,플랜트] 대우건설 (047040): 2011년 잔여 재무클린화 완료, 2012년부터 빠른 수익개선

해외사업다각화, 공종다변화가 실적개선에 빠르게 반영되었다. 2010년 1조 5,813억원 클린화에 이은 2011년 1,782억원 잔여클린화와 양질의 해외수주 기성확대가 향후 3년간 수익구조 개선을 담보할 것이다. 2011년 신규수주액이 예상보다 우수했고, 주택분양 22,643세대도 업계1위 수준이다. 3월까지 오버행이슈만 예정대로 정리되면 주가상승은 무리없어 보인다. 당사 탑픽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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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11Review 대우건설(20120130)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012330): 4Q11 Review_ 현대차그룹 3사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성에 주목

현대모비스의 4Q 매출은 16.3% YoY 증가한 7조원을 기록하여 현대차그룹 3사 중 가장 높은 매출성장율을 기록하였다. 3Q 모비스의 영업이익율은 현지공장 지역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으로 8.3%를 기록하며 부진하였으나, 환율효과를 제거한 실질영업이익은 0.4% QoQ 개선된 9.3%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수익성은 개선추세인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2015년까지 모비스의 매출성장율은 CAGR 13.6%로 추정되며, 완성차의 양적 성장둔화를 뛰어넘는 매출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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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_4Q11 리뷰

[신정관/자동차,부품] 기아차 (000270): 4Q11 Review_ 원가율 개선추세 긍정적

기아차의 4Q 매출은 11조원을 기록하여 KB추정치를 6.7% 하회하였다. 이는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재고확충 과정에서 미실현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2012년 상반기 중 소매판매를 거쳐 매출로 실현될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기아차의 매출원가율이 4분기째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4Q에는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율이 7.5%로 컨센서스를 하회하였으나, 2012년에는 9% 안팎의 영업이익율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4Q 기아차의 실적이 내용상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여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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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_4Q11 리뷰

[신정관/자동차,부품] 현대글로비스 (011210): 4Q11 Review_ 2012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 있는 메시지

글로비스의 4Q 매출은 KB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0 7%, 5.4% 상회한 2조1,180천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율은 4.2%로서 KB 추정치와 유사하였으나, 매출증가로 인하여 영업이익도 KB추정치를 상회하였다. 아울러 글로비스는 2012년 사업계획에 대하여 18.3% YoY 증가한 9조원의 매출목표를 제시하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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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_4Q11 리뷰

[이재승/Bond Inside] 유럽 재정위기 우려 걷히나

그리스 국채손실규모 확정 등 그리스를 질서 있는 디폴트로 끌고 가기 위한 전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유럽재정위기가 장기화되며 시장참여자들이 이슈에 둔감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유럽채권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LTRO (Long Term Refinancing Operation)실시로 유럽 금융권에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며 시장금리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나, 국내 경기모멘텀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채권시장은 낮은 변동성 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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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0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2월 KB house view summary

2월 주식시장은 전약후강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당장에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저항선에 근접함에 따라 조정국면이 예상되지만, PIIGS 국채만기에 대한 우려가 희석될 경우 점진적인 상승 국면에 놓일 전망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1분기부터 선진국들의 물가안정이 본격화되고, 경기선행지수가 저점을 확인하면서 주식시장이 추세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 패턴을 살펴보면 물가안정과 경기회복 기대감이 어우러지는 국면이 주식시장에서는 최상의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최근 주식시장 급등에 따른 조정이 진행된다면 이를 주식비중확대의 계기로 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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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house view_20120130

2012-01-26

[유승창/보험] 손해보험 (OVERWEIGHT): 모멘텀보다는 안정성에 주목해야 할 시기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 투자포인트는 1) 자동차손해율 개선 모멘텀은 일단락되었지만 수익성악화가 소폭에 그칠 전망이고, 2) 최근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보험계약유지율을 바탕으로 장기원수보험료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3) 향후 3년간 운용자산 증가율이 17% 수준의 고성장을 유지할 전망이고, 4) FY2012년 상위 5사기준 순이익은 14% 증가세를 이어가며 상위 5개 손해보험사 평균 ROE가 21%를 기록할 전망이라는 점이다. 업종 내 Top Picks는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이 가장 높고 자동차보험에서의 손해율 격차 해소 모멘텀이 있는 LIG손해보험과 보장성장기보험 비중이 높아 장기보험에서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메리츠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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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_20120126_최종

[심현수/은행,카드] 은행 (OVERWEIGHT): 눈높이를 낮추면 기회는 존재한다

KB투자증권은 수수료 인하, 추가 대손충당금 부담 등의 요인을 반영하여 2012년 및 2013년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5.6%, 8.4% 하향 조정하고 은행주 목표주가 역시 평균 12.7% 하향 조정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은행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는데, 이는 1) 해외 은행 대비 valuation 매력 부각 기대, 2)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 3) 대출 과수요에 따른 NIM 방어 가능성 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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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in-depth 20120126_완료완료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지속되는 설비 폐쇄, 정유업에 호재

정제마진 상승으로 정유 업종의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정제마진의 일시적인 상승이라기 보다는 구조적으로 높은 정제마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2012년 글로벌 정유설비가 약 210만 b/d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북미 및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60만 b/d의 정유설비 폐쇄가 예상된다. 따라서, 2012년에도 석유제품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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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6_정유화학_Weekly

[변한준/반도체] 유진테크(084370): 글로벌 장비 업체로의 성장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다

KB투자증권은 지난 주 이틀간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진테크 NDR을 진행하였다. 최근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확대 방침이 알려지면서,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유진테크는 이번 NDR을 통해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추이, 동사의 기술 경쟁력, 매출 성장성,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위상 변화에 대해 언급하였다. SEMATECH/CNSE에서 진행중인 450mm 전환 프로젝트 용 장비 공급은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 회사라는 비전을 현실화 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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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_120126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주택경기, 추가부양 조치가 필요

2월 첫째 주 글로벌 경제일정 중에서는 미국의 주택지표에 대한 관심이 클 전망이다. 최근 미국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지역의 주택가격은 여전히 약세이며, 건설지출 등 실물 경제지표는 미미한 수준의 회복세에 그칠 전망이다. 미국의 주택수요가 회복되고, 신규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선순환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주택경기 부양조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ISM 제조업의 연속상승 및 고용증가 폭 확대 등 미국의 전반적 경기상황은 양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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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126

2012-01-25

[조성은/IT] TechnoMia: 중국 player들의 global 도전기와 그 한계

중국 tech player가 연초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중국 tech player가 본토를 넘어 global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 스스로가 test bed 시장이 될 준비가 되었는지가 중요하다. 거대한 중국 시장은 tech 2인방 (Huawei, ZTE)의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2G→ 3G→ 4G로의 통신 진화 속도는 선진 시장에 비해 더디기만 하다. 중국 내수 시장의 3G, 4G 단말 보급과 경쟁력은 이들의 global 진입에 필요한 출발점이기 때문에, 이러한 통신 인프라의 한계는 구조적으로 삼성전자, 애플, LG전자 등과 격차가 여전히 크게 존재하는 이유다. 특히, post-paid 시장 (보조금으로 단말 가격 요소가 무의미)과 차별적인 사업자 마케팅이 매우 중요한 선진 시장에서 이들이 자리잡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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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Mia 1_20120125

[변한준/반도체] 한국 하드웨어 업체들의 위상 확인

2012년도 CES는 OLED TV 출현, Ultrabook 라인업 확대, 망고폰 출시 등으로 요약되는데, 이들 제품은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남겼다고 판단된다. 아울러, 그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Microsoft 및 Intel의 반격이 본격화 되었다는 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분명한 점은, 신규 제품 출시, 그리고 모바일 시장을 놓고 벌어지는 헤게모니 충돌 속에서 국내 부품 및 세트 업체들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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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CAQ9FWKU

[심현수/은행,카드] 삼성카드 (029780): 4Q11 Review_ ROE 정상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삼성카드의 2011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6% 감소한 708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였다. 2012년 삼성카드는 10% 이상의 영업수익 증가가 예상되나, 상품별 영업수익률 (Yield) 하락, 2) 공격적 판매관리비 집행, 3) 법인세율 정상화 등에 따라 경상기준 순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3,700억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카드의 장기적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1) M&A 등의 영업부문 확대 전략 혹은 2) 인위적 자본구조 조정 (자사주매입, 배당 확대) 등을 통한 ROE 정상화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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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삼성카드 4Q11 review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모멘텀이 존재하는 저평가 업종에 주목

KOSPI가 급등하면서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희석되고 있는데, 1월말까지 매크로 이벤트가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 rerating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상조이다. 더욱이 실적모멘텀도 부진해서 2012년 실적전망은 115.0조원에서 100.5조원까지 하향됐으며, 이익수정비율도 마이너스 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실적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저평가 업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며, 전기전자, 보험 및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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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125

2012-01-20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한진중공업(097230):불안한 선박시장 가운데 작은 희망을 찾다

작년 12월 29일부터 Big3를 중심으로 조선업 주가들이 상승추세를 보여준 가운데 한진중공업 주가는 업종대비 6.9%p underperform하였다. 이는 최근 Big3 주가모멘텀의 원인인 해양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상선시장 회복에 대한 불안감은 다소 부정적인 요소이지만, 1) 약 1년간 지속되었던 영도조선소 파업 종료 및 수주 활동 재개, 2) 인천 배후부지 용도변경 결정안 통과에 따른 부지 매각 차익, 3) 수빅조선소의 수익성 개선은 기대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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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_20120120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중공업(009540):왕의 귀환을 기대하며

현재 PBR 0.9X (12개월 forward)로써 조선 3사 중 가장 낮은 valuation이며, 과거 수주취소와 인도지연이 잇따라 일어났던 2008년, 2009년 (각각 1.7X, 1.1X) 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향후 1) 조만간 추가적인 호주 Ichthys의 FPSO와 육상LNG플랜트 수주 가능성, 2)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3) 현대오일뱅크의 IPO를 통한 현금유입을 고려할 때 현재의 주가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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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_20120120

[이소용/음식료,유통] KT&G (033780): 4Q11 Review_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모멘텀 기대

4Q11 담배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했으나, 인삼실적은 수출 매출채권 정리와 원가 인상으로 어닝쇼크가 발생했다. 인삼공사 실적은 적극적인 해외진출로 인한 성장 및 원가 인상의 판가 반영으로 2012년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다. 담배가격 인상시 추가적인 실적개선 모멘텀이 기대되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가격인상 효과는 주력브랜드 ESSE만 인상시와 2,500원대 브랜드 전부 인상시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치대비 각각 13.1%, 25.2%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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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G_4Q11 Review_20120120

[김수영/Daily Express] 1월말까지 event-driven 장세를 예상

KOSPI는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 완화에 힘업어 박스권 상단에 접근하고 있다. 이 가운데 1월말까지 유럽과 미국의 정치적 이벤트 및 경제지표 발표가 집중되면서 금융시장은 event-driven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KOSPI의 경우 박스권 상향돌파를 위해서는 유럽에서 중립 이상의 정치적 행보와 미국의 견조한 경제성장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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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120

2012-01-19

[임동민/Macro Highlights] FOMC 기대감 형성

1월 넷째 주는 2012년 처음 열리는 미국 FOMC가 가장 중요한 경제일정이다. ECB, BOE가 각자 실질적인 양적 완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FRB의 입장은 2011년 말 마련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에 국한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단기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주택경기 부진, 긴축재정에 따른 수요감소, 달러화 강세에 따른 수출부진이 우려되고 있다. FRB 역시 추가적인 통화팽창에 근접하고, 거시목표 달성을 위한 제로금리 유지기간 명시방안도 거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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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119

2012-01-18

[이상원/조선,지주회사] 대우조선해양 (042660): 대우종합개발을 꿈꾸며

작년 12월 29일부터 Big3의 주가는 상승추세를 보여준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은 +11.9%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업종 대비 -0.7%p 상대수익률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분매각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삼성중공업의 호주 Ichthys (CPF) LOA체결로 인해 조만간 추가적으로 FPSO와 육상LNG플랜트 등에 대한 발주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사들의 추가적인 해양모멘텀이 기대된다. 또한 작년에 발주가 연기된 해양프로젝트가 4~5개임을 감안하면, 올해 Big3의 해양수주 목표 달성에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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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_20120118_완성1

[이상원/조선,지주회사] 삼성중공업 (010140): 시작이 반이다

작년 12월 29일부터 상승추세를 보여준 삼성중공업 주가는 21.3% (KOSPI대비 17.7%p, 업종 대비 11.7%p outperform)의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첫 해양 수주 계약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올해 삼성중공업의 상반기 실적 둔화는 불가피한데, 이는 과거 저가 수주분의 매출 인식 비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1) 해양 위주 (전체수주의 70%비중)의 수주 가능성, 2) 장기 성장을 준비하는 신규사업, 3)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고려할 때, 현재의 valuation(PBR 1.2X, 2008년 1.9X, 2009년 1.5X)은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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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_20120118_완성

[허문욱/건설,플랜트] GS건설 (006360): 2011년 영업실적의 컨센서스 하회에 민감할 필요 없어

2011년 4분기 영업실적 발표를 보름여 앞둔 시점에서 시장컨센서스에 대한 부합 여부를 놓고, 시장관심이 높다. 매번 반복되는 건설사의 연말 클린화에 대한 실망과 2011년 신규수주액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탓이다. 그러나 2012년 투자시점으로 볼 때 지난 영업실적에 대한 컨센서스 비교 보다는 2012년 수주환경 개선과 비즈니스모델 확충을 통한 먹거리 창출노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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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_기업탐방 (20120118)

[김수영/Daily Express] 단기적으로 유럽 재정위기 안정이 지속될 전망

지난 13일에 단행된 유로존 9개국의 신용등급 강등은 이미 국채금리에 선반영되서 영향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더욱이 유로존 단기금리, 국채 유통금리 및 발행금리 모두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단기적으로 유럽의 상황은 안정감이 확대되고 있다.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EFSF 지급여력 축소가 우려되고 있으나 ESM 조기도입이 성공할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따라서 중기적으로 유럽 재정위기 안정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유로존 차원의 정치적 결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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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118

2012-01-16

[박소연/여행,레져] 모두투어 4Q11 Review: 상반기는 아웃바운드, 하반기는 인바운드에 주목

4Q11 실적은 태국홍수 영향으로 패키지 상품의 영업수익 전환률이 하락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그러나 1Q12부터는 동남아와 중국 항공노선 증가가 모두투어의 패키지 송객수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하반기 이후 비즈니스 호텔사업 참여를 통한 인바운드 사업 기대감도 긍정적이다. 현 주가는 과거 PER 저점평균대비 53% 저평가되어 있어, 현 시점에서의 매수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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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_4Q11 Review_20120116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036570): B&S 국내 상용화가 1차 차익실현 기회

엔씨소프트 탐방 결과 2012년 상반기까지 3차 CBT-OBT-상용화 일정에는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만 국내 서비스 일정과 텐센트의 한국 게임 서비스에 대한 신중한 스케줄 관리를 감안하여 중국 B&S 추정치 반영 시점은 기존 4Q12에서 2Q13으로 6개월 지연될 것으로 수정한다. 기존 목표주가 360,000원과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나, B&S 국내 및 일본/대만 런칭에 따른 2012년 실적 모멘텀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단기 저점 매수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엔씨소프트 주가의 본격적인 re-rating은 중국 서비스 일정과 실적 모멘텀을 감안할 필요가 있어, 국내 서비스 시점을 1차 차익실현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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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_20120116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국인 펀드 자금 9주 만에 순유입 전환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2.7억 달러 순유입되며 9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개선되는 것으로 해석한다. 한국 업종별 수급 특징으로는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가 지속되는 자동차, 증권, 에너지, 화학에 주목할 만 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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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116_최종

[이재승/Bond Inside] 지준율 인상, 유용할 수 있다

일부의 비판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통화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기 힘든 현 시점에서 지급준비제도의 활용은 가계대출 억제를 위해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적인 경기하강 리스크와 물가불안요인이 혼재함으로 인해 기준금리가 교착상태 (Deadlock)에 빠져있는 가운데 지준율 인상을 통한 유동성 조절은 금융권의 신용팽창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 경우 2010년 이후 빠른 속도의 지준율 인상을 통해 통화량 및 신용 증가율을 하락시켰으며, 이는 가계부채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국내 상황과 비교해 큰 의미를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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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6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2012년 투자전략을 통해 물가안정과 OECD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진국 물가안정은 1월부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Top-down momentum으로 작용하는 OECD 경기선행지수가 2012년 2~3월에는 저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1년 11월부터 미국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환이 진행됐고, 금리인하, 유동성 공급, 유로화 약세 등으로 EU 경기선행지수 하락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Top-down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OECD 경기선행지수가 저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의미는 적어도 2분기부터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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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end of the tunnel_20120116

2012-01-13

[김수영/Daily Express] 중국 물가상승률 하락에 따른 긴축완화 기대감 확대

중국 12월 물가상승률이 4.1% YoY를 기록해서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긴축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4%대 이하로 물가상승률이 안착하기 전에는 예대금리 인하보다는 지준율 인하, 신규대출 확장 등의 미세정책을 사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KOSPI는 박스권 상단에 근접하면서 추세적 상승세를 재개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실적개선이 미반영된 개별 종목에 대한 관심은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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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113

2012-01-12

[임동민/Macro Highlights] 중국 경제, 이상징후 없음. 춘절 이전 선택적 통화완화 예상

1월 셋째 주 글로벌 경제일정 중에서는 2011년 중국 경제성과의 확인이 중요하다. 4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8.7%로 둔화되는 것은 기저효과에 따른 자연스러운 전개이다. 중국의 월별 생산, 소비, 투자 증가율 둔화 역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8% 이상의 경제성장 유지에는 충분한 조건이다. 중국은 경제구조가 내수, 소비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연착륙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중국 내부적인 유동성 증가를 유도할 지준율 인하가 춘절 이전 단행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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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112

2012-01-11

[김수영/Daily Express] 이란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에서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 주변에 배치된 미국의 군사적 억제력과 이란에게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봉쇄를 단행할 가능성은 낮다. 과거 산유국 수출금지 등이 제재가 단행될 경우 유가는 7% 정도 상승했으며, 이란에 대한 불안감으로 유가는 하락세가 제한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로 제재조치가 단행될 경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반등세로 경기민감업종의 outperform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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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111

[이지연/화장품,통신서비스] 아모레퍼시픽(090430):과도기 이후의 장기성장성에 주목

KB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탐방을 통해 동사가 올해에는 국내 방문판매 성장률 회복에 보다 중점을 둘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였다. 2012년에는 적극적인 판매인력 확대를 통해 방문판매 부문의 안정적 성장을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 30% 이상의 높은 외형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점은 장기적 수익성 개선을 위한 잠재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단기적 수익성
회복 속도가 시장 기대치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분기 실적 회복 속 도에 대한 확인 이후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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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_20120111

[임동민/equilibrium] 유럽 실물경제, 재정위기 상황과는 괴리

유럽 재정위기 상황은 ECB의 저금리 장기대출 영향으로 은행위기 및 실물침체 영향과 괴리될 전망이다. 유럽 경제에 대한 두 가지 긍정적 포인트는 1) 유로화 약세로 인한 독일 중심의 수출여건 개선, 2) 유럽 가계의 낮은 가계부채 및 소득 불균형 상황이 소비 안정성을 지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럽 경제에 대한 판단은 저성장의 연장으로 충분하며, 2008년 리만 파산과 같은 심각한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다. 상반기 완만한 경기수축 이후, 경기회복세로 복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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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librium_20120111

2012-01-10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이란, 호르무즈 해협, 그리고 정유 업종

현재 정유 업종의 최대 화두는 이란이다.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따른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수요의 불확실성 가운데 유가 및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은 수요 감소로 이어질 리스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주 연속 이어진 정제마진의 상승은 정유업에 긍정적이다. 이란산 원유의 대체에 따른 원유 도입비용 상승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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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0_정유화학_Weekly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NEUTRAL): Weekly_중국 철강 가격 5주째 약세

지난주 철강 벤치마크 가격은 열연 1.0%, 철근 1.1% 반등했지만, 국내 시장에 가장 직접적 영향을 주는 중국 가격은 5주째 약세를 기록하며 실망감을 줬다. 12월 마지막 주에 중국 재고 Restocking이 일부 감지되며 가격 반등의 기대를 높였지만 현실화되지는 못했다. 국내 유통가격에서는 냉연 가격이 7개월 만에 소폭 반등했는데 반등이 지속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중국 철강 가격 약세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국내 철강사의 실적 예상치도 동반해서 낮아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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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_철강_weekly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NEUTRAL): 4Q11 Preview_ASP 하락과 실적 부진 지속

철강금속 업종의 실적 부진은 4분기에도 이어졌다. 열연, 후판 등 범용 탄소강 가격 하락, 상품 가격 하락이 직접적 원인이다. POSCO는 4분기 영업이익 7,379억원, 현대제철은 영업이익 3,139억원이 예상된다. 철강 및 비철금속 가격 하락이 지난 연말까지 지속되면서 2012년 1분기에도 ASP 하락이 불가피해 대부분 업체의 감익이 예상된다. 2분기에는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며 이익이 개선되겠지만, 예상보다 중국 철강가격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이익 기대치가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 업종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하며 Top Picks는 2012년 증익이 예상되는 현대하이스코, 세아베스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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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_4Q11 Preview_20120110

[강봉주/Bonjour Quant] Weekly Liquidity: 외국인 펀드 유출 규모 감소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1.2억 달러 순유출되며 8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자금 유출 규모는 큰 폭으로 감소하여 향후 외국인의 매도세 완화를 기대할 만하다. 한국 업종별 수급 특징으로는 외국인의 자동차, 화학, 건설 매수세 지속과 국내 기관의 에너지, 건설 매수세 전환에 주목할 만 하며 해당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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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Liquidity_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