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9

[김성노/갑론을박] 비관에서 희망보기

2012년에도 유럽이슈가 금융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2~4월 PIIGS 국채만기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주된 내용이다. PIIGS 국채만기는 시장의 예상보다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체 국채 만기금액의 63%를 차지하는 이탈리아가 2011년 12월에 EUR1,383억의 유동성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고용불안과 이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나, 향후 경기선행지수 둔화 속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인하, 유동성 공급 유로화 약세 등이 유럽 경기선행지수 하강 속도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미,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이미 바닥권에 도달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1월부터 물가안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은 주식시장에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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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truth_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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