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ech player가 연초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중국 tech player가 본토를 넘어 global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 스스로가 test bed 시장이 될 준비가 되었는지가 중요하다. 거대한 중국 시장은 tech 2인방 (Huawei, ZTE)의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2G→ 3G→ 4G로의 통신 진화 속도는 선진 시장에 비해 더디기만 하다. 중국 내수 시장의 3G, 4G 단말 보급과 경쟁력은 이들의 global 진입에 필요한 출발점이기 때문에, 이러한 통신 인프라의 한계는 구조적으로 삼성전자, 애플, LG전자 등과 격차가 여전히 크게 존재하는 이유다. 특히, post-paid 시장 (보조금으로 단말 가격 요소가 무의미)과 차별적인 사업자 마케팅이 매우 중요한 선진 시장에서 이들이 자리잡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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