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외환보유고의 해외자산 비중의 재구성을 고려하고 있다. 중국은 수출에서 내수로 경제구조를 전환함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감소가 예상되며, 달러표시 자산비중을 축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중국은 2010년 11월부터 미국 국채를 매도하고 있는 중이며, 대체재인 유로화 표시채권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유로 재정위기감 확대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융시장에서 중국의 역할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달러강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