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이지연/통신] 통신서비스 (NEUTRAL): 경쟁심화로 실망스러운 실적 예상

통신업종의 3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경쟁 심화로 전년동기대비 45.0%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33.4% 하회할 전망이다. 이는 이미 낮아진 실적 기대감조차 대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가파른 LTE 가입자 증가로 2013년 ARPU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나 이는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었다. 아직 경쟁강도의 구조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추세적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이익성장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신뢰 회복이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통신업종에 대해 방어주로서의 접근을 권고하며, 실적 개선 모멘텀 측면에서는 IPTV 가입자 증가로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SK브로드밴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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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o_3Q12 preview_20120928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3Q12 Preview_예상에 부합하는 실적

QE3 이후 일시적으로 급등하였던 화섬체인 가격이 지난 주 4% 이상 하락하였다. 유가 하락과 근본적인 수요 부진 때문이다. 8월의 한국 석유화학 수출 물량도 7월 대비 3.8% 감소하였다. 납사 가격 하락은 긍정적이나, 다운스트림 시황 개선의 시그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추가적인 유가 하락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현 시점에서 석유화학 업종보다는 유가 하락에도 안정적인 마진을 유지하는 정유 업종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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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Preview_정유화학_20120928

[이상원/조선,지주회사] 조선 (OVERWEIGHT): 2Q12 Preview_여전히 차별화된 수익성 나타낼 듯

주요 5개 조선사의 3Q12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지만, 조선소별로 3분기 수익성은 여전히 차별화를 보일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 실적회복으로 전반적인 영업이익은 개선되지만, 조선부문의 수익성 하락이 우려된다. 삼성중공업은 여전히 7%대의 영업이익률을 이어갈 전망이며, 대우조선해양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현대미포조선은 2Q 어닝쇼크에서 벗어나, 3Q부터 점차적으로 회복하는 추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다. (Top picks: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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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2Preview_조선_20120928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3Q12 Preview_ 매출액 증가는 긍정적, 반면 수익성은 우려

3Q12 Preview 10개 주요건설사 합산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 영업이익은 16.9% 감소가 예상된다. 컨센서스대비 매출액은 0.3% 하회, 영업이익은 5.1% 하회한 수준이다. 매출액 증가는 전반적인 국내외 수주부진이라는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체의 안정적인 기성활동이 원인이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2011년 3분기 자산매각과 실적호조에 따른 역기저효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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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건설3Q12Preview

[김수영 / Daily Express] 실적 하향조정의 우려가 선반영된 업종에 관심

컨센서스에 의하면 MSCI Korea 기준 3분기 순이익은 24.8조원으로 52.1% QoQ, 54.7% YoY 성장이 예상되나, 3Q11과 2Q12 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개선효과는 더 낮다. 실적전망 하향세가 이어지면서 우려가 선반영된 업종들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과 최근 순이익 변화율을 고려했을 때에 실적하향 우려가 선반영된 업종은 통신, 서비스, 철강 및 의료/제약이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는 업종은 반도체, 조선 및 유통인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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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28

2012-09-27

[최훈, 인터넷/게임] 인터넷/게임(OVERWEIGHT): 3Q12 Preview_3Q12 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

커버리지 인터넷/게임업종 3Q12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성장성이 지속되나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컨센서스 대비 10.4% 하회할 전망이다. NHN과 다음은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둔화될 전망이다. 게임주들은 기존 게임들의 실적 하락 영향으로 컨센서스에 소폭 미달되는 실적이 예상된다. 3Q12 실적 부진 이후 개별 종목별로 2012년 실적 개선 요인에 주목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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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Game 3Q12 Preview_20120927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3Q12 Preview_공급 과잉에 장사 없다

철강업종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 5.5%, 순이익은 8.7%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황 부진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판매 감소로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모두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다. 현대하이스코, 풍산만이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되고 고려아연은 ASP 하락, 영업일수 감소로 영업이익 2천억을 지키지 못할 전망이다. 4분기에도 합산 실적 은 개선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종목은 현대하이스코, 풍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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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_20120927

[임동민/Macro Highlights] 경기위축 우려 완화

10월 첫째 주 발표되는 글로벌 경제지표는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전망이다. 9월 한국 수출은 전월대비 1.7% 증가해 2개월 연속 하락세에 벗어나고, 9월 미국 ISM, 중국 PMI 제조업 지수가 분기점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8월 지표는 시장 예상을 하회했으나, 9월에는 ECB, FED의 통화확대 영향에 따라 분기적 회복에 대한 신뢰감이 높을 전망이다. 미국 고용시장은 부진한 회복세를 유지, ECB/BOE/BOJ 회의에서는 비전통적 정책시행 기대감이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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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927

2012-09-26

[김수영/Daily Express] 단기적인 박스권 횡보세를 예상

KOSPI는 추석 연휴와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둔 가운데 모멘텀 부재로 당분간 박스권 횡보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일 독일의 IFO 서베이 결과가 예상을 하회했으나, 과거 평균 대비 하락세는 제한적이어서 독일 경기부진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스페인은 발행금리가 하락하는 등 주변여건이 개선됐으며, 중국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책적 대응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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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26

[김수영/Daily Express] 단기적인 박스권 횡보세를 예상

KOSPI는 추석 연휴와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둔 가운데 모멘텀 부재로 당분간 박스권 횡보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일 독일의 IFO 서베이 결과가 예상을 하회했으나, 과거 평균 대비 하락세는 제한적이어서 독일 경기부진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스페인은 발행금리가 하락하는 등 주변여건이 개선됐으며, 중국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책적 대응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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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26

2012-09-25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중국 가격 상승에도 Destocking 지속

지난주 이슈는 단연 중국 가격 급등이었다. 월~목요일까지 반등을 지속하며 주간 4% 넘는 상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추세 전환의 시작인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한데, 당사는 센티먼트가 확실히 돌아선 것으로 판단하지는 않고 있다. 8~9월은 성수기 기대감으로 Restocking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최근 가격 상승에도 불구 재고 감소가 지속되는 것은 유통상의 시황 개선 기대감이 크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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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925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8월 석유화학 수출 물량 둔화

QE3 이후 일시적으로 급등하였던 화섬체인 가격이 지난 주 4% 이상 하락하였다. 유가 하락과 근본적인 수요 부진 때문이다. 8월의 한국 석유화학 수출 물량도 7월 대비 3.8% 감소하였다. 납사 가격 하락은 긍정적이나, 다운스트림 시황 개선의 시그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추가적인 유가 하락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현 시점에서 석유화학 업종보다는 유가 하락에도 안정적인 마진을 유지하는 정유 업종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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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925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 (OVERWEIGHT) 스마트카 기술, 자동차 섹터에 긍정적 영향 기대

최근 스마트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카 기술은 크게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자동화된 차량주행의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으며, 이중 자율주행에 대한 기술발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우리는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은 2020년 이후에나 실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그 이전에는 능동형 안전기술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1) 능동안전기술에 대한 의무장착 규제확대 2) 혁신적 상품성으로 교체수요 자극 3) 자동차 산업의 기술혁신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ASP 및 자동차 섹터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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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_자동차_부품

[김수영/ Daily Express] 기관은 저평가, 외국인은 저가매수 중심으로 순환매

9월 3주차에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로 US$1.9억이 순유입되면서 QE3 이후 유입세가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자금전환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에 국내기관들은 펀드 환매에 따른 부정적인 자금흐름이 지속되면서 2,000pt 이상에서는 매수여력이 약화되는 것이 부담이다. 업종별로 기관은 저PER등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업종을, 외국인은 KOSPI를 underperform한 소외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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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25

2012-09-24

[허문욱/건설,플랜트] 대림산업 (000210): 우려를 먹고, 미래를 살찌운다!

낙관적인 가이던스대비 상반기 실적부진으로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컸다. 반면, 당초 보수적으로 가정한 KB투자증권의 추정실적에는 부합될 전망이다. 문제는 할인율이다. 영업실적의 불안 외에도 자체 및 계열사 리스크로 항상 건설업종 평균을 하회하는 밸류에이션을 적용 받았다. 그런데 최근 보유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최소 4.7조원의 주주가치는 보장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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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_20120924_NDR후기

[김성노/갑론을박] Inflation 우려는 크지 않다

QE3 시행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2013년 상반기까지는 선진국 물가안정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QE2와 QE3 시행 시점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신흥국의 물가안정이다. 즉 선진국의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물가안정으로 당장에 글로벌 물가상승 압력은 크지 않은 상태다. 최악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이 진행되더라도 US$120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는다면 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중국 공산당대회, 3분기 경제 지표 부진 등으로 당장에 중국관련산업이 outperform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재정지출이 선행돼야 중국관련산업 outperform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장기투자가 입장에서는 현재 시점이 중국관련주식에 대한 비중확대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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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inflation not yet_20120924

2012-09-20

[임동민/Macro Highlights] 일본, 기대와 실제 인플레의 차이

전일 BOJ 국채매입 확대조치는 인플레이션 유발정책의 일환으로 볼 수 있고, 이에 따라 엔화약세가 나타났다. 그러나 일본 경제는 구조적인 디플레 환경에 머물러 있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고, 다음 주 발표되는 일본의 8월 물가지표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감안할 때 달러약세 압력이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엔화약세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소비자심리, 내구재주문, 중국 PMI 등은 여전히 경제심리 및 체감경기의 부진을 의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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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920

2012-09-19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 (OVERWEIGHT)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

8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8.9% YoY 성장하였으며, YTD 7.4% YoY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집계된다. 양대시장인 미국과 중국 자동차 시장이 각각 19.9%, 8.3% YoY 성장하였으며, 브라질(+31.8%) 러시아(+15.1%) 등 주요시장이 성장세를 지속하였다. 여기에 한국의 중고차 수출은 7월까지 YTD 106.3% YoY 증가하여 이머징 국가의 자동차 수요가 견조함을 입증하고 있다. 유럽은 8.9% YoY 하락하며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지만, 현대/기아차는 합산 점유율 6.7%로 사상최고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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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_자동차

[김수영/Daily Express] 밸류에이션과 실적 하향조정 부담이 낮은 업종에 관심

9월 상반기 정책 호조에 따라 KOSPI는 2011년 8월 이후 이어진 장기저항선을 돌파하면서 추세적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증시 전반적으로 실적 하향조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KOSPI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아직 낮은 가운데, 밸류에이션과 실적 하향조정 부담이 낮은 업종에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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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19

2012-09-18

[윤태빈/스몰캡] 제이콘텐트리 (036420): 지속적 성장과 호실적

KB투자증권은 제이콘텐트리와 최근 국내 NDR을 진행하였다. 투자가들이 가장 궁금해한 사항은, 1) 드라마 제작 CAPA 및 지속적 납품 가능성, 2) 멀티플렉스 성장의 지속 가능성, 3) jTBC 현황, 4) 연결 실적 추이 등이었다. 멀티플렉스의 호조는 3분기에도 지속 중이고, 다수의 흥행작에서 보여지듯 영화 산업의 구조적 변화도 진행 중이다. 방송 부문은 10월 3일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까?’의 방영이 확정되었고, 오너의 향후 제작 의지 역시 확고함을 확인하였다. 연결 실적은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지배주주 순이익이 10억원에 불과했으나, 2분기는 46억을 기록하여 확실히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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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QE3, 유가 상승은 제한적

QE3 이후 유가 상승이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 정유 업종에 대해서 중립적으로 판단한다. 유가가 글로벌 GDP 또는 미국 GDP의 5% 수준으로 QE1 또는 QE2 당시 대비 이미 높고, 2013년까지 원유 수급은 균형 및 소폭의 공급과잉이 예상되며,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추세도 4분기 들어서면서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은 석유화학 업종의 단기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산업의 구조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유럽 수요의 회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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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918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철강 가격에는 QE3 영향 미미

유럽, 미국에서 중요 정책들이 발표됐지만 철강 가격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중국 가격이 주간으로 큰 폭 상승했지만 대부분 상승은 주 초에 반영된 것이고 QE3 직후인 금요일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반면 철광석 분광 가격은 한 주간 10% 이상 급등해 지난주만 놓고 보면 QE3로 원료 가격 부담만 높아진 셈이다.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중국의 8~9월 재고 Restocking도 가시화되지 않는 등 아직까지 수요나 센티먼트의 뚜렷한 회복 시그널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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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918

[김수영/Daily Express] QE3에 따른 외국인 자금유입 기대감 확대

외국인 자금은 추세적인 유출이 마감된 7월 중순부터 횡보하고 있으나, 9월 상반기에 정책적 이벤트에서 일제히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면서 위험자산으로의 추세적인 유입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과거 QE1, QE2 및 OT 등 양적완화 기간 모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업종은 은행/카드, 증권 및 생보와 손보로 금융 업종 일체였다. 전주 대비 기관은 은행/카드와 증권, 외국인은 생보와 손보 비중을 확대하면서 금융 업종 매수세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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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18

 

2012-09-17

[서향미/Bond Inside] 하단보다는 상단이 열려있는 시장금리

9월 FOMC에서의 QE3 발표, 9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시장금리의 추가 조정 흐름이 예상된다. QE3 발표 이후 미국채 금리는 단기 급등하며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들기까지는 Operation Twist 정책이 장기 금리 상승을 제한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 QE 시행 시에는 국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패턴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국내 경기에 대한 우려, 국고채 30년물의 초강세,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등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 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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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

[김성노/갑론을박] QE3 긍정적 효과를 위한 조건

QE3의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이다. 그러나 QE3가 세계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장기화시키기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QE1, QE2 사례에서 달러화 약세, 이로 인한 상품가격 급등이 진행됐다. 결국 상품가격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소비둔화로 마감된 사례가 QE2다. 우리는 QE3 단행 이후 달러화 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가장 부담스러운 국제유가는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 QE3로 인해 금융, IT, 자동차업종의 수혜가 예상되나, 정유업종은 정제마진 축소, 전략비축유 방출 부담 등이 진행될 수 있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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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QE3 effect_20120917

2012-09-14

[김수영/Daily Express] FOMC는 공격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

9월 FOMC에서는 매월 US$400억 규모의 MBS 채권을 무기한으로 매입하고 2015년 중순까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목표는 MBS 매입을 통한 주택시장을 부양시키고,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과 전체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실물경제에 대한 효과에는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risk-on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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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14

2012-09-13

[이순학/핸드셋,디스플레이] 핸드셋 (OVERWEIGHT): 아이폰5, 예상을 뛰어넘는 변화는 없었다

기대가 컸던 만큼 놀랄 만큼의 혁신은 없었다. 그렇다 해도 일주일 간격으로 출시국가가 확대되는 빠른 Time-to-market을 고려하면 4분기까지의 판매량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미 이러한 기대 수준이 애플 주가에 반영되어 왔고, 반면 삼성전자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반영되어 온 만큼 4분기 시장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는 판단 하에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선호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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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_20120912

[박소연/엔터,레저] 호텔신라 (008770): 다시 살아나는 성장 모멘텀

호텔신라의 성장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 최근 성공한 싱가포르 창이공항 내 매장 입점을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권 공항 면세점으로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 자체의 빠른 성장성과 신라면세점의 아시아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 및 바잉파워를 감안하면, 한중일 유동인구가 많은 아시아 집중전략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를 통한 실적 상승세 지속에 밸류에이션 매력과 외인의 수급개선 가능성이 더해져 주가의 추가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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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_탐방코멘트_20120913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제조업 경기, 차츰 중립수준으로 회귀

9월 미국 제조업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는 소폭 완화될 전망이다. 9월 미국 뉴욕 제조업지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또한 분기점을 하회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경기판단 및 단기심리가 중립수준으로 회귀하는 것에 그친다. 미국 주택경기는 차츰 회복되고 있으나, 개선세는 둔화되는 양상이다. 아직 미국 경제주체들의 자신감이 떨어지고, 실제 경제활동의 이연이 발생하는 현상은 재정절벽 등 불확실성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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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913

2012-09-12

[이상원/조선,지주회사] 현대중공업 (009540): 수주모멘텀 vs 하반기 리스크

10월~11월 수주모멘텀이 기대된다. 대형 프로젝트로는 나이지리아 Egina FPSO (25억불), 나이지리아 Brass LNG 프로젝트 (30억불), 이미 Lowest에 선정된 쿠웨이트 North Al-zour 복합화력 (15억불) 등이 예상된다. 향후 3Q 실적은 현대오일뱅크 흑자전환 등으로 전반적으로 2Q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선박부문의 수익성 하락과 운전자본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러한 리스크 사항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수 반영되었다는 판단이며 단기적으로는 수주모멘텀이 부각되면서 valuation (PBR 0.9X, 2012) 매력이 주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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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코멘트_현대중공업_20120912

[김수영/Daily Express] ESM에 대한 독일 헌법재판소의 긍정적인 판결을 기대

과거 EFSF 사례를 고려하면 9/12일 ESM에 대한 독일 헌재 판결에서 합헌 또는 독일 의회에 추가 권한을 부여하는 부분적인 합헌 판결을 예상한다. 그러나 이미 유럽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긍정적인 결과에 대한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예상 외의 위헌 판결이 나올 경우 불확실성이 확대와 투자심리 냉각으로 단기 조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KOSPI는 2010년 이후 밸류에이션 최저점인 1,800pt 전후에서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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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12

2012-09-11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인도네시아, 거대 시장을 잡아라

유가와 정제마진의 추가 상승이 제한적인 가운데, 납사 가격 상승으로 BTX계열 제품을 제외하고 다운스트림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축소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 쿠웨이트 뉴스인 KUNA에 따르면, SK에너지가 Kuwait Petroleum과 인도네시아에 20~30만 배럴 규모의 정유설비 건설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 가능한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등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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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911

[최훈/인터넷,미디어] 엔씨소프트 (036570): De-rating 우려를 상쇄하는 실적 성장에 주목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한다. 과거와 같은 기업가치 프리미엄 부여는 어려우나 성장성을 감안할 때 중국 게임업종 대비 할인을 받을 이유 는 없다는 판단이다. 길드워2 초반 흥행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기존게임 잠식효과를 만회할 전망 이다. 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감소로 2013년 영업이익률은 50%를 상회할 전망이다. Valuation 눈높이를 낮추더라도 3Q12 이후 ‘V’자형 실적 랠리를 감안하여 하반기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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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_20120911_Final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중국, 8월 들어 감산이 확대되는 중

지난주 국제 가격은 철근이 1.8% 상승한 반면 열연은 0.5% 하락했다. 최근 4주간 등락을 보더라도 철근은 4주 가운데 3주 상승, 열연은 반대로 3주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이다. 판재류가 많이 쓰이는 내구 소비재 수요는 부진하고, 정부 주도의 건설, 인프라 투자가 활발하다는 증거다. 중국에서도 정부 재정정책이 발표돼 수요 개선이 기대된다. 물론 장기 프로젝트임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수요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최근 확대되는 철강사 감산과 맞물려 가격의 하방 경직성은 확보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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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911

[김수영/Daily Express] 외국인 자금 횡보세가 지속

9/5일까지 1주일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는 US$13.3억이 순유출되면서 2011년 12월말 이후 최대폭의 유출이 진행됐다. 출처별로는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ECB 불확실성에 대비한 단기 자금유출을 단행한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8월에 외국인은 2.2조원의 채권을 순매도하고 6.6조원의 주식을 순매수했는데, 주식 매수자금 중 단기적인 성향이 강한 유럽계 자금이 4.5조원을 차지해서 추세적인 자금유입으로 보기는 어렵다. 업종별로는 8월말 이후 외국인과 기관 순환매가 진행되는 가운데 통신과 운송으로의 집중세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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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11

2012-09-10

[김현태/철강금속] 풍산 (103140): 하반기 어닝의 그림이 예상보다 좋다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양호할 전망이다. 3분기에도 메탈Loss가 반영되지만 ①충당금 환입, ②잡이익 및 장비 판매 이익 등이 더해지면서 대부분 상쇄될 전망이다. 또한 PMX가 3분기부터 흑자 전환돼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4분기에는 방산 매출 2,5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하고, 민수 부문에서 메탈Gain이 발생하면서 별도 영업이익이 6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PBR 0.8X로 10%가 넘는 ROE 대비 저평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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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_20120910

[박세원/Quant 四通八達] 9월 이후 우선주를 봐야 하는 6가지 이유

과거 2000년이후 우선주의 성과는 보통주 및 벤치마크인 KOSPI200 보다도 월등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래 6가지 이유를 근거로 9월 이후 우선주의 강세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필자가 새롭게 제시한 우선주 투자전략 Idea인 ‘상대강도를 이용한 우선주 투자전략’과 전통적인 방법인 보통주와의 괴리율을 이용한 투자전략을 통해 9월 이후 눈여겨 봐야할 투자유망 우선주를 제시한다.

- 대형 투자유망 우선주 : 아모레G우, SK이노베이션우, 한국금융지주우
- 중형 투자유망 우선주 : 넥센타이어1우B, 호텔신라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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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_20120910

[이재승/Bond Inside] 9월 금통위 Preview; 기준금리 동결 예상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주 ECB회의에서 유로존 재정위기국 국채의 무제한 매입이 결정된 가운데, 금번 ECB의 정책대응은 시장의 신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경제지표 혼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국내 경기는 수출증가세 하락으로 둔화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 유지는 필요한 것으로 전망되며, 9월 기준금리 동결 이후 10월 내지 11월에 한 차례 추가적인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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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0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경기, 가계부채에 대한 직관

최근 논쟁이 되고 있는 예민한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 소비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consensus는 이미 확대되고 있다. 인구론적인 측면에서 보면 미국 부동산시장회복 또한 필연적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경기부양에 대한 요구는 2013년 1분기에 현실화될 가능성을 열어 둔다. 한국 가계부채는 금융당국에 의해 잘 통제되고 있는 상태다. 한국 부동산시장의 PIR은 역사적 평균이라는 점에서 거품논란은 가혹하다. 일본 부동산과 비교하는 것은 그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일본 부동산 버블과 비교했을 때 가격상승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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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4Q12 strategy_20120910

2012-09-07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부품 (OVERWEIGHT) 자동차 산업 르네상스 이끌 한국의 자동차 벨류체인

KB투자증권은 최근 미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우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1) 볼륨성장 2) 기술혁신 3) 정부지원 등 세가지 이유로 장기적인 산업 부흥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 현대차는 핵심 역량과 기업전략이 우수하여, 현재 우수한 성과의 지속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한국 자동차 벨류체인 커버리지 전종목에 대하여 BUY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톱픽으로는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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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_자동차_부품

[김수영/Daily Express] 기대에 부합하는 ECB 회의 결과

전일 ECB 회의에서는 국채1~3년물의 유통시장 직접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했다. 단기적으로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큰 폭으로 완화됐으며, 위기국들이 재정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적인 여유가 일부 확보된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3년물 이하의 매입으로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추가적인 구제여력 확보를 위한 ESM 통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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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07

2012-09-06

[이상원/지주회사,조선] SK (003600): SK이노베이션과의 De-coupling 지속

SK E&S의 2Q실적이 1Q대비 하락한 이유는 1) 계절적 요인, 2) 전분기 지나친 가동에 따른 설비점검, 3) 인도네시아 LNG도입량 제한 때문이다. 3Q실적은 SK이노베이션의 정제마진 개선과 SK E&S의 7,8월 높은 SMP유지로 인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동절기 전력피크를 대비한 대형 발전기들의 예방정비로 인해 작년 ‘9.15 순환정전’ 사태처럼 전력부족 이슈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이후, SK이노베이션과 SK의 주가흐름은 de-coupling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는 SK E&S의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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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코멘트_SK_20120906

[임동민/Macro Highlights] FOMC, 조건부 액션에 대한 관점 유지

9월 FOMC에서 연준은 제로금리 유지, 올해 말까지 계획된 국채만기 연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금융시장의 관심은 단연 QE3 실행에 대한 언급이 될 것이나, OT2 결정 이후 두 번째 정책회의에서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제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미국 고용시장의 구조적 결함과 현재 경제상황에서 저금리 유지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정책 기대감을 유지시킬 전망이다. 한편 8월 미국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이면서 연준의 정책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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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20906

2012-09-05

[김현태/철강금속] POSCO (005490): 4분기까지 감익. 내년 1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예상보다 중국 가격 하락이 장기화되면서 하반기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3분기 별도 실적은 영업이익 8,6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지만, 4분기에는 ASP가 추가 하락하며 영업이익 7,25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이익 턴어라운드는 4분기 계약 원재료가 본격 투입되는 내년 1분기로 예상된다. 중국 가격 하락이 진정되기 위해서는 수요 개선이 필요한데, 중국 민간의 투자 센티먼트가 좋지 못해 정부 개입 없는 자생적 회복은 시간이 오래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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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_20120905

[김수영/Daily Express] ECB 금리결정 회의에서 미온적인 결과를 예상

오는 9/6일 ECB 회의에서는 유럽 경기부진 및 재정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금융시장에 부합해서 국채 2~3년물의 SMP 재개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그동안 ECB 지원책에 대한 독일의 반대입장과, 오는 9/12일로 예정된 독일 헌재의 ESM 합헌 여부 판결을 고려해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발표는 그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ECB 회의의 결정은 위험자산에 긍정적이나, 9/12일 이벤트를 앞두고 방향성을 결정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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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05

2012-09-04

[박재철/정유화학] SK이노베이션 (096770): Quality Growth! 윤활기유, PX, E&P의 삼중주

유가와 정제마진 상승으로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지난 1개월간 7.7% 상승하며, KOSPI를 4.2% 아웃퍼폼 하였다. 유가와 정제마진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낮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의 부담 요인이나, 중기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 매수 관점을 제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미 2011년 윤활기유, PX, 석유개발 등에 총 1.8조원을 투자하였다. 향후 2~3년간 이러한 고수익성 사업에 연간 1조원 이상 투자함에 따른 유기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14년까지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은 연평균 1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이익 회복도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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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novation_20120904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납사 가격 상승은 석유화학 업종의 리스크

여전히 업황과 3분기 이익 모멘텀은 석유화학 보다는 정유 업종이 낫다. 최근 납사 가격의 상승은 정유와 석유화학 업종에 상반된 영향을 주고 있다. 납사 가격은 9월 3일 기준으로 988달러/톤까지 상승하여 지난 4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납사 가격 상승은 정제마진 상승으로 이어져 정유 업종에는 긍정적이나, 석유화학 업종에는 원가 부담 요인이라는 것이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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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20904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OVERWEIGHT): Weekly_변함 없는 시황. 중국 중심의 가격 약세 지속

여전히 변함 없는 시황이다. 주요 지역 가운데 중국 및 동아시아 가격만 두드러진 하락을 지속하고 있고 북미, 유럽은 하락이 진정된 지 오래다. 8월 들어 중국 가격 낙폭이 7월보다 확대되며 감산이 늘어나는 모습인데 가격 하락 폭에 비하면 감산의 규모가 여전히 작다. 결국 수요 개선을 바탕으로 가격 하락이 진정돼야 하는데, 중국 민간의 투자 센티먼트가 좋지 못해 정부 개입 없는 자생적 회복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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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철강금속_20120904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부동산·건설산업 활성화대책의 폭 넓어져

제4차 경제활력회의가 개최됐다. 금번 회의에는 3차까지 논의됐던 활성화대책에 대한 해결방안이 대거 포함됐다. 올해 들어 정책규제 완화가 건설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나, 전일 제4차 회의는 과거보다 구체화된 규제완화라는 점에서 건설주 주가에 일부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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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제4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김수영/Daily Express] 아시아 주식시장의 외국인 자금유입 둔화 지속

8월 마지막 주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시장으로 US$4.7억이 순유입됐으나, 중국에 유입된 일회성 자금을 제외하면 실제로 US$3.0억이 순유출되면서 부진했다. 국내시장에서 외국인은 누적 순매수 규모가 연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매도세로 전환했으나, 지수 급락에 따른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유입으로 기관 매수여력이 개선됐다. 업종별로는 지수의 횡보세에 따른 기관과 외국인 순환매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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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