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30

[이소용/음식료,유통] 음식료 (NEUTRAL): 3Q11 Preview: 기조적 실적개선을 위해 판가인상 필요

KB투자증권 음식료 유니버스 기준 3Q11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제곡물가 상승으로 원가부담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나, 판가인상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판가결정력 회복이 기조적인 실적개선의 필요조건으로 판단한다. KT&G를 top pick으로 유지한다. 국제곡물가와 환율 상승에서 자유롭고, 국내 M/S가 상승반전했으며, 고가담배 출시로 인한 ASP 상승 등으로 실적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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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_3Q11preview_20110930

[최훈/인터넷,미디어] 3Q11 인터넷 게임 Preview/ 컨센서스 충족

3Q11 인터넷/게임업종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인터넷광고는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계절적 비수기 대비 양호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게임은 3분기 계절적 수혜 시즌을 맞아 주력 게임별로 전분기 대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3Q11 실적 발표 이후에는 확장검색도입과 신작게임 B&S 국내 상용화가 예정된 NHN과 엔씨소프트에 대한 2012년 성장 모멘텀에 대한 관심이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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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_game_3Q11 Preview_20110930

[최원열/유틸리티,운송] 유틸리티 (OVERWEIGHT): 유틸리티 업체의 펀더멘탈 강화는 2012년부터

9월 5주차 유틸리티 투자순위는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 순으로 제시한다. 우선 한국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요인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전력은 유가상승으로 컨센서스대비 7.0% 낮은 영업이익 (1조 2,304억원) 달성이 전망된다. 단, 유틸리티 업체의 펀더멘탈 강화는 2012년부터 부각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통한 흑자전환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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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 20110930 - 2011년 9월 5주차

[변한준/반도체]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감 발견

KB투자증권은 최근 하이닉스, 하나마이크론, 고영, 주성엔지니어링을 초청하여 KB 반도체 corporate day를 개최하였다. IT 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DRAM 수요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 하였지만, smart mobile device의 등장이 궁극적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존하였다. Smart mobile device 시장 확대는 Mobile DRAM 수요 증가, MCP / FBGA 등 고부가가치 패키징의 아웃소싱 규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아울러, 3D 검사 기술력을 토대로 반도체 tester 시장에 신규 진입하고, 반도체 장비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등 신 시장에 도전하는 등 업종을 넘나드는 제품 다각화로 성장을 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corporate day_20110927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하향 우려되나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미국 경제지표 둔화와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면서 글로벌 기업 실적전망은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기업들의 실적 하향조정은 제한적으로 진행되면서 추가 하향조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의 PER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저점을 하회했으나, 실적전망의 불확실성으로 신뢰도가 훼손됐다. 다만 PBR 밸류에이션이 경기둔화국면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추가적인 하락세는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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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30

2011-09-29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熱砂의 UAE/오만 플랜트 현장, 그곳에 중국과 일본은 없었다

한국EPC업체의 장점은 가격대비 EPC 오거나이징 능력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타이트한 공정관리로 Lump Sum Turn-key에서 한국에 견줄만한 업체는 많지 않다. 입찰경쟁력의 최대강점인 비용절감과 시제품 안전성으로 중국보다 인지도가 높다. 중동발주처가 중국업체를 견주어 한국업체를 자극하려 하지만, 이에 긴장하는 한국업체는 없었다. 문제는 한국업체간 과열경쟁이다. 열사 (熱砂)의 나라에서 벌이는 한국 최고 검투사들의 진검승부. 기대도 되지만, 걱정이 앞선다. 모두 승리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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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레포트 (20110929)

[이상원/지주회사] LG(003550): 기업탐방을 통해 확인된 3가지 포인트

KB투자증권은 LG 기업탐방을 통해 3가지 포인트를 확인했다. 1) LG전자의 LTE 스마트폰 주도권 확보와 판매증가로 점진적인 실적회복이 기대되며, 2) 기존에 주목하지 않았던 LG생활건강이 이제는 LG 순자산에서 큰 비중 (13.6%)을 차지하며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실적개선이 전망되고, 3) 브랜드로열티, 임대수익, 배당수익을 포함하여 잉여현금이 올해 4,000억원 이상이라는 점이다. 현재 LG의 NAV대비 할인율은 52.5%를 기록하며, 주가는 매우 매력적인 구간이다. 그러나 지난 2개월간의 상장자회사들의 시가총액 급락으로 인해 목표주가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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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기업탐방

[이지연/통신서비스] 통신서비스 (NEUTRAL): 긍정적 변화 발생하고 있으나, 기대감은 아직 이르다

SK텔레콤이 LTE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무제한데이터 요금제가 폐지되고, 절충형 종량제가 도입되었다는 점은 외형성장 기회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1) 예상보다 공격적인 LTE 가입자 목표로 인해 마케팅비용 증가 우려가 존재한다는 점, 2) LTE가 주력 서비스로 자리잡은 이후 재차 요금인하 압력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갑작스런 외형성장 기대감을 갖기는 아직 이르다. 추세적 실적개선 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4분기 LTE 스마트폰 및 네트워크에 대한 초기 반응 및 LTE로의 가입자 이동속도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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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_LTE요금제출시_20110929_1

[임동민/Macro Highlights] ECB의 신용지원과 BOE, BOJ의 정책공조

10월 첫째 주에는 ECB, BOE, BOJ 통화정책 영향권이다. 현재 유럽 문제의 현안은 은행위기이다. ECB는 적극적인 통화주체로서 Covered Bond 매입, 담보기준 완화, 긴급대출 확대 등 신용지원 강화를 통한 유동성 지원에 나설 것이다. BOE는 자산매입 규모확대를 고려하고, BOJ 역시 유로 국채에 투자하는 입장을 보여, 은행위기에 대한 적극적 공조를 보일 전망이다. 9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50% 이상을 유지, 고용증가 재개로 경기에 대한 우려는 소강상태에 진입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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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0929

2011-09-28

[임동민/equilibrium] 유로문제, 갈등에서 공조로

9월까지 유로 국가들은 각기 이해관계 및 정치적 문제로 인해 갈등을 빚었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10월부터는 공조의 양상을 보일 것이다. ECB는 은행들의 단기자금 지원을 위해 담보기준 완화, 긴급대출 확대, 국채 대여 등 신용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EFSF 증액여부도 중요한 변수인데, 독일의 분담증가 비율을 감안하면 EUR 7,500억 이상으로 확대된다. 2012년까지 PIIGS 국채상환을 충족하고 나아가 유럽 은행들의 자본확충 기금으로 활용되면 긍정적 효과가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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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

2011-09-27

[변한준/반도체] 반도체 (OVERWEIGHT): 2012년, DRAM 수요 불확실성 제거될 것

 

현재 급속하게 진행중인 메모리 응용처의 구조적 변화는 메모리 수요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PC OEM 및 유통 채널들이 재고 수준을 보수적으로 유지할 전망이어서, DRAM 수요 약세에 따른 DRAM 가격 약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현재 진행중인 메모리 응용처의 구조적 변화가 오히려 수요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울러, 공급 증가율의 추세적 감소는 DRAM 수급의 균형을 이끌며, 메모리 산업의 꾸준한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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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_20110907

[이지연/통신서비스] LG유플러스 (032640):LTE 선점 효과로 경쟁력 회복 기대

LG유플러스 탐방을 다녀온 결과 두 가지 긍정적인 점을 확인했다. 1) 경쟁사의 LTE 출시 일정 차질로 동사의 LTE 선점 효과가 유효하다는 점, 2) 전략 휴대폰 판매에 집중하여 그간 부진했던 단말기 조달 능력의 열위를 해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LTE 서비스 개시와 더불어 가파른 스마트폰 가입자 확대로 통신업종 내 2012년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가장 두드러질 전망이다. 9월 절대수익률 22.4%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역사적 valuation 고려 시 추가 상승 여력 존재할 것으로 판단한다. 추후 실적 점검을 통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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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20110927

[김수영/Daily Express] 더 복잡해지는 유럽 함수

유럽 재정위기의 해결책을 구상하는 데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유로존 재정위기 국가들의 지원을 위해서는 EFSF 확장이 시급하지만 S&P의 경고로 인해 이는 재정건전 국가들에 불안감이 확산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EFSF 확장마저 위험에 처하고 있는 가운데 9월 동안의 글로벌 정책적 공조는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따라서 유럽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대응이 가능한 ECB의 정책적 행보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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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27

2011-09-26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8월 판재류 유통재고 전월대비 5.3% 증가

8월 판재류 유통재고는 124.4만톤으로 전월대비 5.3%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품목별로 보면 냉연강판, 아연도강판의 재고 증가율이 다른 품목보다 높았는데, 해당 품목이 최종 수요산업에 직접 쓰이는 강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전방산업 수요가 부진함을 알 수 있다. 결국 시황 반전을 위해서는 수요 개선이 필수적인데 주변 여건을 감안하면 기대감을 낮춰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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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_8월 유통재고_110926

[이재승/Bond Inside] 유럽 우려, 국내채권시장엔 중립적

지난 주 신평사들이 주요은행들의 등급과 전망을 하향조정하였다. 현재 유럽은행의 조달금리와 만기구조를 살펴봤을 때 이들 은행의 신규채권발행이 재개되기 힘든 상황으로 판단되며, 이들 은행의 Refinancing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전에는 안심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전세계적 신용경색의 여파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하락하여 원화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순투자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 유럽은행의 재정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나, 위험요인이 제거될 경우 원화자산에 대한 투자요인은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어 국내 채권시장은 장기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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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6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불확실성 해소국면에 진입할 전망

2010년부터 진행된 불확실성이 제거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을 것이다. EFSF 증액에 대한 독일 의회 투표가 진행되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세계경제에 가장 큰 부담을 줬던 commodities 가격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어 4분기 물가안정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시장의 valuation은 이미 과거 경제나 금융위기 상황에서 형성됐던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다. 과거 경험상 불확실성은 항상 해소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런 까닭에 현재의 불확실성은 장기투자가에게는 큰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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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uncertainty_20110926

2011-09-23

[변한준/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저력을 음미할 때

KB투자증권은 최근 주성엔지니어링과 corporate day를 진행한 바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업체로 시작하였으나,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LCD, 태양광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 국내 대표 장비 업체이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 다변화가 적극적인 R&D 활동에 의한 것이며 그 결과, 현재 다방면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리고자 하였다. 아울러, 향후 업황 반등 시 지금까지 쌓아 온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향상을 꾀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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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_corporate day_110923

[변한준/반도체] 고영 (098460): 3D 검사 장비의 신기원

KB투자증권은 최근 고영과 KB 반도체 corporate day를 진행한 바 있다. 고영은 3차원 정밀 측정 검사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09년까지 3D SPI (solder paste inspection) 장비에 한정되었던 제품 포트폴리오가 2010년부터 3D AOI (automated optical inspection) 및 기타 반도체용 검사 장비로 확대되면서 응용처가 급격히 확대 추세라고 언급하였다. 특히, 반도체 패키징 검사 장비는 인텔의 WLP (wafer level package) 제조 시테스터로 채용되면서 점유율 100%로 납품이 시작되고 있으며, 이 분야의 향후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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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_corporate day_110923

[강봉주/Bonjour Quant]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전략

8월 19일에 제시한 이익모멘텀을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가 1개월 절대수익률 2.4%,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0.7%p의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포트폴리오를 처음 제시한 2월 25일 이후의 누적성과는 절대수익률 14.5%,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22.2%p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번 자료에서도 이익모멘텀과 주가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한 초과수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엔씨소프트, 현대글로비스, 웅진코웨이, 락앤락을 포함해 총 12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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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Quant_20110923

2011-09-22

[변한준/반도체] 하나마이크론 (067310):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최근 하나마이크론과 KB 반도체 corporate day를 진행하였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의 패키징 외주 업체인 동사의 상반기 실적은 연초 제시한 목표 대비 다소 부진하였다. 하지만, 향후 PC보다 smart mobile device (smart phone, tablet PC)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고부가가치 MCP 및 비메모리 패키징 수요가 급증할 전망인데, 이미 동사가 이들 제품의 패키징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고객의 신뢰를 쌓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아울러, 주요 자회사들의 성장은 동사의 신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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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_corporate day_110922

[변한준/반도체] 하이닉스 (000660): 아직은 조심스러운 모습

KB투자증권은 최근 하이닉스와 KB 반도체 corporate day를 진행하였다. 대만 업체들의 감산 발표로 DRAM 업황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이닉스는 현재 업황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다.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한 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향후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다. 하지만, 해외 경쟁사 대비 우월한 원가 경쟁력과 우수한 제품 mix를 바탕으로 업황 반등 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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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_corporate day_110922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8월 글로벌 조강 생산량 전년대비 10.1% 증가

8월 글로벌 조강 생산량은 전년대비 10.1% 증가했고, 중국 조강 생산량은 전년대비 13.8% 증가했다. 철강 수요는 경제성장률만큼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올해 8월까지 누적 조강 생산량은 전년대비 8.1% 증가했고, 8월 한 달은 전년대비 10.1% 증가한 것이다. 여전히 수요보다 공급 증가율이 높아 부담이 되는 구조다. 철강 공급 측면의 개선은 기대하기 힘들고 수요 개선을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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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_조강생산량_110922_chart_최종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가계상황, 소득/고용 증가 위한 경기부양책 꼭 필요

9월 마지막 주 글로벌 경제일정은 평이한 편이지만, 8월 미국 가계소득, 소비증감은 꼭 체크할 변수이다. 3분기 들어 미국 소득증가는 소비증가를 하회하고 있어, 2분기와는 반대 양상이다. 2분기 미국 가계가 불확실한 경제 및 물가상승을 염려해 소비를 자제했다면, 지금은 소득정체가 소비증가를 저해할 위험이 있는 것이다. 미국의 행정부 및 연준은 이러한 가계상황을 감안해, 소득 및 고용증가를 이끌 수 있는 경기부양 정책의 필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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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0922

2011-09-21

[최원열/유틸리티,운송] 지역난방공사 (071320): 2012년 영업이익률 13.0% 달성 전망

현재 주가는 소버린쇼크와 2분기 영업실적 기대치 하회에 따른 낙폭과대 구간 (저평가 Valuation)에 머무르고 있다. 3분기까지 LNG 도입금액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이 힘들 것으로 판단되어 주가 흐름에 부정적이다. 단, 2012년 유가 안정, 추가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통해 2012년 영업이익률은 13.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8월 총 판매금액은 917억원 (+74.8%, YoY - 열판매금액 +17.4%, 전기판매금액 +108.4%)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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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 20110921 - 2011년 8월 판매량

[최원열/유틸리티,운송] 유틸리티 (OVERWEIGHT): WTI전망 하향추세로 한국전력 영업이익 개선 전망

9월 4주차 유틸리티 투자순위는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 순으로 제시한다. 한국전력 주가는 현재까지 낙폭과대 구간에 머무르고 있으며, WTI전망 하향추세로 영업이익 개선이 점쳐지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외국인보유비중 증가로 이전 배당금 미지급 논란으로 감소하였던 보유지분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긍정적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추가 열병합발전소 상업운전으로 전기판매 매출액비중 52.5% 달성과 2012년 영업이익률 13.0% 달성이 전망되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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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 20110921 - 2011년 9월 4주차

[김수영/Daily Express] 추세적인 환율급등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

최근 환율급등은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달러강세에 비해서 지나치며, 한국 외화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환율급등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과거 원/달러 환율급등은 한국에서 단기 대외채무가 급격히 회수되면서 촉발됐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단기 대외채무는 금융위기 이후 level-down됐으며, 외환보유고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추세적인 환율급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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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21

2011-09-20

[이상원/지주회사] 중소형 지주회사 매력도 점검

KB투자증권은 그 동안 시장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중소형 지주회사들의 매력도를 점검해보았다. 우선 이들의 매력도를 평가 및 비교 할 수 있는 3가지 기준(NAV대비 할인율, 현금창출능력, 상장/비상장 자회사들의 가치)을 정하고, 이들 조건에 부합하는 중소형 지주회사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전체 10개의 중소형 지주회사 중에서 아모레G, 세아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 코오롱, 웅진홀딩스가 비교우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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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지주회사 매력도 점검

[김수영/Daily Express] 보수적인 종목 선택에 관심

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역사적인 관점에서 밸류에이션은 저평가되어 있다. 특히 12개월 forward PBR이 1.1X를 기록하면서 경기둔화가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의 실적하향조정이 지속되면서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따라서 금융위기 수준까지 PBR이 하락해서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는 가운데 순이익 성장이 지속되는 보수적인 종목 선택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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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20

2011-09-19

[이재승/Bond Inside] FOMC 보다 정치권에 기대해야

이번 주 미국 FOMC를 앞두고 추가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금번에 예상되는 Operation Twist의 경우 이미 60년대 실시 당시 투자활성화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현재 장기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FOMC보다는 오바마정부의 The American Jobs Act 법안의 의회통과가 그 과정과
효과면에서 미국 경제회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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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9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3가지 투자기회가 존재한다

2011년 4분기 OECD 소비자물가 안정이 본격화될 경우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높아진 배당수익률과 선진국들의 저금리 기조 유지는 주식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담보할 것이다. 우리는 4분기에 3가지 투자기회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물가안정으로 기계, IT, 철강, 화학 등이 긴축완화 수혜업종으로 분류될 수 있다. 미국 물가안정은 IT, 자동차에 우호적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잠잠해진다면 금융업종에서의 투자기회가 생길 것이다. 이미 유럽 은행들의 PBR이 0.3X로 하락해 금융위기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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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three ideas_20110919

2011-09-16

[임동민/Macro Highlights] 연준의 추가대책은 자산매입 대상확대

9월 넷째 주는 미국 FOMC 주간이다. 8월 말 잭슨 홀 연설에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9월 FOMC에서 추가 정책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한 만큼 시장의 관심이 클 것이다. 이번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연준의 추가정책 방안은 자산매입 대상을 국채에서 지방채 및 회사채 등 보다 다양한 채권으로 확대하는 것이 유력하다. 특히 미국 지방채 매입은 9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인 SOC 투자재원 조달이라는 점에서 정책 시너지로 평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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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0916

2011-09-15

[김수영/Daily Express] 매크로 이벤트의 영향력이 커지는 구간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융시장이 매크로 이벤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9월 하순에는 중요한 이벤트가 집중되어 있는데, 가장 관심이 집중될 이벤트는 9/16일로 예정되어 있는 ECOFIN 유럽 재무장관 회담과 9/20~9/21일에 진행될 FOMC인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에 전일 프랑스 2개 은행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것은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과도한 반응을 자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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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15

2011-09-14

[김수영/Daily Express] 해소되지 않는 유럽 재정위기

유럽 재정위기는 이탈리아와 민간은행들로 우려가 확산되면서 해소될 기미를 확인할 수 없다. 그리스와 이탈리아는 재정긴축안에도 불구하고 CDS프리미엄이 확대되면서 시장의 신뢰도를 상실한 모습이다. 따라서 8월초에 성공적으로 채권시장에 개입했었던 ECB의 정책적 대응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국채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반대의사로 사임한 독일 출신의 Jurgen Stark 수석이코노미스트의 후임을 통해서 향후 정책에 대한 독일 정부의 입장이 드러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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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14

2011-09-09

[강봉주/Bonjour Quant] 배당주 퀀트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8월 17일에 제시한 배당주 퀀트 포트폴리오가 3주일간 KOSPI를 3.4%p outperform했다. KOSPI가 급락할 때마다 배당주 포트폴리오가 초과수익을 기록한 점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변동성 장세의 대응으로 2011년 배당수익률과 이익증가율을 이용한 배당주 퀀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구성종목은 KT, SK텔레콤, 웅진씽크빅, 파라다이스를 포함해 총 20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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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Quant_20110909

2011-09-08

[최원열/유틸리티,운송] 유틸리티 (OVERWEIGHT): LNG발전단가 감소추세 10월부터 이어질 전망

9월 2주차 유틸리티 투자순위는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 순으로 제시한다. 한국전력주가는 현재까지 낙폭과대 구간에 머무르고 있으며, LNG발전단가 하락으로 2012년 영업개선이 전망된다. 한국가스공사는 9월 도시가스요금 동결로 추가 모멘텀을 잃어버린 상태이나, 장기수급 가능성 논란은 사라진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난방공사는 22개월 만에 처음으로 열요금 인상이 실현되어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 개선이 4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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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ty Weekly_20110908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2011년 세법개정(안):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규제 완화 시작

1∙13 전월세시장안정방안, 2∙11 전월세안정보완대책, 3∙22 주택거래활성화방안, 5∙1 주택공급활성화방안, 8∙18 전월세시장안정방안 등 올해 발표한 5개 주택관련대책을 보완하는 세제개편안이 발표됐다. 다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허용,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전∙월세 소득공제 적용대상 확대, 소형주택에 대한 전세보증금 과세의 한시적 배제 등 전∙월세 주거안정을 유도하는 직간접 세제지원이 핵심이다. 세제지원으로 소형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한 임대사업 전환이 확대되면 건설사가 임대사업으로 미분양주택을 소진시킬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어 희망적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완화가 시작됐다. 전체 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폐지로 연동될 가능성도 높아져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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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2011 세법개정안 (20110908)

[임동민/Macro Highlights] 미국 소비환경 점차 개선, 부진한 심리극복이 과제

9월 셋째 주는 미국의 8월 소비, 물가, 생산지표 발표가 중요하다. 소매판매는 완만한 증가세, 물가는 7월 대비 안정, 생산증가는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소비증가 속도는 만족스럽지 못 한 반면 생산증가는 현저히 둔화돼 최근 경기둔화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 다만 하반기 물가안정요인이 우세함에 따라 소비환경은 점차 개선될 것이다. 미국 실제 소비는 괜찮은 반면, 소비심리는 극히 부진하다. 이처럼 부진한 경제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경기부양 정책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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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10908

2011-09-07

[심현수/은행,카드] 은행 (OVERWEIGHT): 추가 규제안 제시 - 종목 선택이 중요한 시점

감독당국은 소비자 금융비용 절감 및 정보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규제안을 제시하였다. 은행업종수익성에 대한 영향은 구체적 시행안이 발표된 후에 판단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대율 규제, 가계 부채 대책 등에 따라, 향후 top-line 성장이 차별화될 가능성이 크므로 상대적 운신의 폭이 큰 신한지주, 우리금융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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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은행 Spotlights

[최훈/인터넷,미디어] KT스카이라이프 (053210): 2012년 디지털 대선, 성장을 공약하다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2012년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OTS 결합상품효과로 인해 가입자 수는 2015년까지 현재의 2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가입자 수 증가는 홈쇼핑수익 증가로 연결되면서 전체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다. 2013년부터는 가입자 유치비용 감소가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장기 성장 및 수익가치에 대한 현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DCF valuation을 적용하여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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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ylife

[김수영/Daily Express] 실적전망 하향조정 우려가 현실화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실적전망 하향조정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MSCI AC World는 2011년 EPS 하향조정이 진행되고 이익수정비율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견조한 실적전망을 보이고 있으나, 유럽 기업들의 실적하향과 센티멘트 악화가 불안요인이다. 한국도 실적전망 하향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실적개선 및 밸류에이션 저평가를 보이고 있는 업종들도 있다. 이들에 선별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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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07

2011-09-06

[김수영/Daily Express] 매크로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우려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그러나 미국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하면 민간 부문보다는 정부 부문의 고용감소가 주 원인이다. 더욱이 독일의 경우 여당의 지방선거 패배가 새로운 정치적인 리스크로 이어졌다고 보기 어렵고, 9월로 예정된 이탈리아 채권차환이 주요관건이 될 전망이다. 리스크 지표들은 금융위기 수준을 큰 폭으로 하회하고 있다. 다만 매크로 리스크 우려가 완화될 때까지는 변동성 확대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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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06

2011-09-05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부품 (OVERWEIGHT): 금융불안 완화 이후 리레이팅 전망

8월 미국 자동차 시장은 7.5% YoY 증가한 107만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거시경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8월 판매실적이 발표된 9월 1일 이후 2 거래일 동안 평균적으로 3.3% 하락하여, 글로벌 자동차 섹터 디벨류에이션 (Devaluation)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는 현대/기아차 및 부품회사들의 하반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글로벌 자동차 섹터의 디벨류에이션 흐름에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1) 우수한 상품성 2) 가격 경쟁력 3) KOSPI 대비 초과수익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자동차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지만, 금융불안감 완화 이전에는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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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_20110905

[이재승/Bond Inside] 9월 금통위 Preview; 기준금리 인상 예상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둔화 우려 등 대외변수의 불안요인으로 인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물가상승 압력은 방치하기 힘든 수준으로 판단된다. IMF가 세계 경제전망률 예상치를 하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주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50bp 전격 인하하는 등 신흥국들의 통화정책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5.3% YoY를 기록,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지수 전반에 걸쳐 물가상승 압력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심리를 잡기 위해 금번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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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5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Earnings cut을 감안해도 저평가

2011년 1분기에 이어 MSCI KOREA 2분기 earnings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상태다. 하반기 earnings 전망도 상당히 불투명해진 상태다. 우리는 2011년 MSCI KOREA 순이익이 향후 8조원 가량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4분기 일회성비용 인식과 IT산업의 침체권 진입이 추가적인 earnings 하향 요인이다. 그러나 2011년 순이익 전망은 우리가 2월에 제시했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큰 악재로 인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이미 주식시장은 충분히 저평가된 상태인데 매년 있었던 비용인식이 새삼스럽게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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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earnings cut_20110905

2011-09-02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Initiation: 달러의 저주 -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 업종

 

철강금속 업종에 대해 Neutral 의견으로 분석을 개시하며 Top picks로 고려아연, 세아베스틸을 제시한다. 철강업은 중국의 과도한 설비증설에 의한 원자재 가격 급등, 낮은 철강 가격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 게다가 달러 과잉 유동성, 달러 가치 하락에서 촉발된 Cost-push 인플레이션으로 원료 가격의 부담이 더 높아져 실적과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약할 전망이다. 2010년 원재료 계약 체계가
분기 단위로 변경된 후 철강사가 취해야 할 이익의 상당 부분이 광산업체로 넘어갔으며, 잦은 원가 변동으로 실적 가시성이 낮아져 투자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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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_Initiation

[최훈/인터넷,미디어] KMH(122450): 우호적 시장상황과 자체경쟁력 강화

KMH의 주력사업은 방송송출서비스사업과 채널사용사업이다. 송출서비스는 방송채널사용 사업자의 프로그램을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서비스이며 채널사용사업은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사업이다. KB투자증권은 이번 탐방으로 긍정적인 3가지 포인트를 발견하였다. HD 송출서비스 확대로 KMH의 서비스 판가는 상승하고 있다. 경쟁사대비 우월한 원가경쟁력으로 KMH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채널사업자와 방송 플랫폼의 증가로 시청료 및 광고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 주가는 2011년 가이던스 기준 PER 8X 수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채널사업자의 HD전환 및 사업자수 증가추이를 감안 시 매력적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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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탐방코멘트_110902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일본은 국내 철강 시황 부진의 원인이 아니다

시장에서는 국내 철강 시황 부진의 원인으로 일본을 꼽는다. 대지진 이후 제조업 가동률 하락으로 일본 철강사들이 밀어내기 수출을 늘렸고 이 때문에 국내 시황이 부진했다는 것이 논리다. 하지만 이는 실제 데이터와 전혀 맞지 않는 해석이다. 일본 철강 수출량은 3월이 단기 Peak였고 밀어내기 물량이 쏟아졌을 것으로 예상한 4월 이후는 오히려 수출이 감소했다. 심지어 전일 발표된 일본의 7월 수출량은 2010년 이후 월별 최소치를 기록했는데, 정말 시황 부진의 원인이 일본이었다면 국내 시황은 이미 좋아졌어야 한다. KB투자증권은 시황 부진의 근본 원인을 ①전방산업 수요 부진, ②국내 열연 공급 증가, ③중국산 저가물량 때문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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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2_철강금속

[김수영/Daily Express] 정책변수를 확인하고 가자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이에 대응하는 정책변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음주에 한국을 포함한 7개국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나 금리정책이 시장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할 경기부양책도 예산이 제한된 상황에서 과도한 기대는 자제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은 정치적 리스크에 추가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국가 재정부실이 은행권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ECB의 개입이 절실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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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press_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