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31

[문정희/Macro Highlights] 국내 제조업의 재고순환 싸이클 현 주소

전일 발표된 12월 광공업 생산은 재고 소진이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실물경기 회복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는 결과였다. 또한 2012년 4분기의 재고순환 싸이클이 3분기보다 개선, 7분기 만에 회복국면으로 진입했음도 긍정적이다. 이러한 재고순환 싸이클의 추세를 감안한다면 국내 제조업의 재고 조정은 금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이며, 2분기부터는 출하 증가와 함께 재고도 증가, 재고 축적 (restocking)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조업내 산업별 재고순환 싸이클에서는 전자부품과 자동차 산업이 전분기에 비해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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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ghlights_20130131(재고순환)_수정

2013-01-23

[문정희/Macro Spot Issue] BOJ 통화정책 결과 – 엔저 유도, 어디까지 가능할까?

일본은행 (BOJ)에서 1) 2014년부터 무제한 자산매입, 2) 소비자물가 목표치 상향 등을 결정했으며, 이는 엔저 유도를 통해 물가상승압력을 제고시키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엔저 유도를 위해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이 얼마나 자금을 방출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경제 펀드멘털, 자생적 회복력이 미약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론적으로 접근했을 경우 엔달러 환율의 적정 수준은 100엔 내외가 될 것이나 현재 글로벌 경제가 잠재성장 수준을 하회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엔화 절하폭은 적정 수준을 하회하는 수준이 적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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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ro spot_20130122_BOJ__수정2

[이지연/화장품] LG생활건강 (051900): 소비경기 위축과 경쟁 심화가 반영된 4분기 실적

LG생활건강의 4Q12 매출액은 8,897억원 (+7.1% YoY), 영업이익은 793억원 (+6.2%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5.5%, 12.1%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생활용품 및 음료 부문의 실적이 경쟁 심화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된 데에 기인한다. 내수경기 위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1) M&A 전략을 통한 외형성장 기대감이 지속 유효하고, 2) 내수업종 내에서 두드러지는 실적 성장 폭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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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13-01-22

[윤태빈/Mid-Small cap] 케이티스 (058860): KT Tourist Reward 신규사업 모멘텀 기대

케이티스는 컨택센터(kt olleh 고객센터, 114 번호안내와 같은 특수번호 컨택센터와 운영대행,인력파견), 광고서비스, 상품판매 (114 부가서비스) 사업 및 통신유통사업 (KT상품 위탁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는 사업자다. 동사의 주사업인 114번호 안내서비스는 2010년 이후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구조적으로 실적 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KB투자증권은 동사의 KT Tourist Reward 신규사업에 주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케이티스의 현 주가는 동사의 재무건전성, 자사주 물량 등, 신사업 관련 실적 미감안한 벨류에이션 모두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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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Quant 四通八達] 뱅가드 펀드: FTSE Emerging Transition Index 주요 비중변화 종목을 이용한 Idea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전주 (2011년 7월 이후 3번째 강한 강도) 19.6억달러 순유입되며 19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700억 순유출됐다. 하지만 2주전에 이어 지난주 또한 아시아 지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의 한국배분 강도가 추세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지난주 Asia ex Japan을 구성하는 9개 국가 중 유일하게 순매도 흐름을 이어간 것을 감안하면 Vanguard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간단위로 FTSE Emerging Transition Index 주요 비중변화 추이를 모니터링 (a.주간 단위로 비중축소가 많이 이루어 진 종목군에 대한 매수관점 유지 / b. 향후 비중축소가 이뤄질 수 있는 종목군에 대한 보수적 관점 유지) 하면서 종목별 수급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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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수익성 압박에도 기회는 있다

2012년 연간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금액은 8.9% YoY, 0.9% YoY 증가하였다. 중국의 설비 증설을 통한 자급률 확대, 프리미엄 제품의 마진 축소 등 정유/석유화학 산업에 어려운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ASEAN 국가로의 석유제품 수출 확대,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 제품의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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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정유화학_20130122

2013-01-21

[윤태빈/Mid-Small cap] Mid Smal lCap Discovery : KB 중소형주 탐방 노트

최근 2주간 KB중소형주 담당은 LED Supply Chain 기업, 문화콘텐츠 기업 및 기타 (SI, 인터넷, 유통, 자동차부품)기업들에 대한 탐방을 진행하였다. KB투자증권은 2013년 LED 조명 시장이 성장하는 원년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여, 탐방 결과 LED 다운스트림 패키징업체인 루멘스가 가장 매력적으로 판단된다. 또한 문화콘텐츠 기업 탐방 결과, 청담러닝과 대원미디어의 신규사업에 주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추가로, 신규사업 이슈 및 최근 주가 퍼포먼스등을 고려하여 기타 회사들 현황 및 실적 동향을 체크하고 왔으며, 이중 케이티스의 신규사업모멘텀이 가장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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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지주회사,조선] SK (003600):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과도한 주가하락

지난 금요일 SK주가는 SMP상한선 도입우려로 인해 6% 급락했다. 개정안 내용을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정하여, SMP 가격을 2011년의 수준으로 제한한다고 분석하면, SK E&S 발전부문의 실적 하향조정으로 인해 SK E&S의 가치는 5.4조원에서 4.5조원으로 8,370억원 하락하게 된다. 이는 SK의 전체 NAV 15.8조원에서 5.3% 차지하는 비중임을 감안하면, 지난 금요일 6%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SK E&S의 성장모멘텀은 올해 오성 발전소를 시작으로 내년 장흥, 문산 발전소 증설 등으로 인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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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Bond Inside] 전자단기사채 도입과 ABCP 시장 변화

기존 CP제도의 대체방안으로 도입된 전자단기사채 제도는 CP시장의 투명성을 개선하고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효과와 더불어 ABCP시장의 투자리스크 및 PF기초자산 모니터링 강화에 일정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재의 발행시스템으로는 전자단기사채가 CP의 대체물이 되기에 부족한 점이 존재해 보완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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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1 Bond Inside-Weekly

[김성노/갑론을박] 수출주 vs. 내수주

2012년 4분기부터 진행된 원화강세, 엔화약세 등이 업종별 valuation 변화를 초래했다. 2001년 이후 상대적인 earnings growth, 주가 performance를 기준으로 할 경우 IT, 자동차 등 수출산업은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 반면에 음식료, 전기가스 등은 earnings대비 주가상승률이 가파르게 진행돼 고평가 징후가 역력한 상태다. 환율변동에 따른 피해주와 수혜주의 명암이 극단적으로 갈린 상태로 판단한다. 우리는 단기적으로 원화강세, 엔화약세 흐름이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럴 경우 고평가된 업종에 대한 비중축소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에 저평가된 수출주는 주가회복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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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Counterpoint_export industry_20130121.doc

2013-01-18

[신정관/자동차,부품] 한라공조 (018880) 비스티온 공조사업부 인수로 기업가치 개선 전망

2013년 1분기 중에 예정된 한라공조의 비스티온 공조사업부 인수는 한라공조 기업가치 증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 향후 2년간 연결매출 30.6% 증가 2) 공조부문 글로벌 2위로서 공급자 협상력 강화 3) 인수관련 불확실성 해소 등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2013~2014년 한라공조의 매출이 각각 17.6%, 11.0% YoY 증가한 4.3조원과 4.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8.1%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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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김수영/Daily Express] 물가상승률에 따른 KOSPI 수익률 및 밸류에이션 변화

역사적으로 한국시장의 밸류에이션은 7% 이상의 고물가 국면을 제외하면 물가상승률의 양 극단에서 밸류에이션 높아지는 소위 ‘smile curve’가 형성됐으며 반면에 수익률은 4% 미만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때에 극대화된다. 2000년 이후 중앙은행들이 물가기대감 통제에 성공하면서 물가의 극단에 수익률이 민감했으며, 금융위기 이후에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수익률 및 밸류에이션 극대화 구간이 2~3%대에서 3~4%로 상승했다. 한국은 2012년 7월 이후 장기간 저물가 구간이 지속되고 있는데 2000년 및 2009년 이후 평균 PER/PBR을 고려했을 때에 현 물가수준에서 upside는 8.9~9.6%로 중기적인 KOSPI 상승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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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이지연/화장품] 화장품 (OVERWEIGHT): 저가 채널로의 전환은 추세적 흐름

KB투자증권은 소비재 마케팅리서치 기관인 칸타월드패널 (KWP)과의 포럼을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1) 경기 회복 시의 화장품 시장 성장성 회복 정도, 2) 소비자 구매 패턴의 주요 변화, 3) 미래 성장 동력 등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구조적 저가 채널 확대로 시장 성장률 둔화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해외시장에서의 가시적인 성과 달성이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히트상품 위주의 즉각적인 신제품 출시가 요구되어 ODM/OEM에 대한 수요는 견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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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_20130117_포럼후기

[박소연/엔터,레저] 여행 (OVERWEIGHT): ‘환경적 호재’와 ‘체질 개선’의 이중주

여행 업종의 4Q12 실적은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송객수의 견조한 성장세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2013년에도 출국자수가 7%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빠른 M/S 증가와 순수익률 개선이 기대되는 하나투어의 valuation premium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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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Macro Highlights] 시진핑 시대의 개막과 도시화 전략 (중국 포럼 후기)

2012년부터 시작된 시진핑 시대는 질적 성장과 균형발전을 정책 기조로 공언하였으며, ‘구조조정과 도시화’의 정책 방향이 추진될 것으로 사료된다. 중국 정부가 경제 및 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한편으로 전략적 육성 산업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도시화에 있어서는 중소도시를 육성하는 신형 도시화 모델을 추진할 전망이다. 국내 산업에서도 이러한 변화된 정책 기조와 정책노선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있으며, 기술적으로 선점할 수 있다면 향후 10년 동안의 중국발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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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_매크로

2013-01-15

[윤태빈/Mid-Small cap] 상보 (027580): 확실한 실적에 더해질 CNT 효과

상보는 세계 최초 디스플레이용 복합시트 (프리즘시트+보호시트) 생산 업체이다. 기존 패널업체 위주의 납품에서, 중국 로컬 세트 업체로 거래선을 확대하고 있다. 추가로 상반기 중 국내 대형 가전업체와의 계약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신규 거래선 확보를 위해 32% 규모의 CAPA 증설 역시 완료한 상황이다. 2013년 회사는 CNT 투명전극 필름 양산설비 구축을 통해, 현재 국내 시장 기준 1조원 규모의 ITO 필름 시장에 침투하여 소재산업으로의 진출 원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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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준,이순학/반도체,핸드셋,디스플레이] Tech: UHD TV 시대 개막과 스마트폰 스펙 경쟁 정점

CES 2013은 UHD TV가 단연 화두였다. 1년 전 모든 TV 제조사들이 스마트 TV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지만, 다시 한번 하드웨어 경쟁으로 판도가 바뀌었다. 아직 제품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55인치 UHD TV와 같이 가격 프리미엄을 낮춘 제품도 출시됨에 따라 시장 확대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하반기로 갈수록 패널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중국 업체들이 Phablet 제품을 내놓음에 따라 스마트폰 스펙 경쟁도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국내 IT 업계에는 높아지는 스펙으로 인해 반도체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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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 북미오토쇼와 대형 이차전지 산업

14일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고 있는 북미오토쇼에서 Cadillac ELR, Via Motors X-truck, Honda Urban SUV Concept 등 다양한 신규 전기차 모델이 출품되었다. 국내 리튬폴리머전지의 수출 금액은 2009년 0.6억달러에서 2010년 1.9억달러로, 2012년 11월까지 누적으로 3.9억 달러로 급증하였다. 시장의 기대보다는 느리지만, 대형 이차전지 부문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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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

KB투자증권 리서치: [박세원/四通八達] 외국인 지분율 ↑, 거래량 ↓ 종목군 : Vanguard 관련 이슈 risk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전주 14.7억달러 순유입되며 18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100억 순유입됐다. 아시아지역으로의 자금유입은 지속되었지만 한국시장으로의 배분강도는 2주 연속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vanguard의 추종지수 변경 시작으로 인한 영향으로 판단된다. Vanguard 추종지수 변경으로 인한 영향의 경중을 떠나 7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유동성 충격이 클 수 있는 '대형주 중 외국인 지분율이 높고 거래량이 적은 업종 (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업종으로는 화장품, 음식료, 유통, 종목으로는 신세계, 남양유업, CJ제일제당,  오리온, 아모레G 등의 종목이 vanguard 이슈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가 가능한 업종 (종목) 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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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김성노/갑론을박] No.3를 위한 변명

금융위기 이후 항상 No.1을 유지하던 자동차산업이 No.3로 전락했다.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자동차 sector에 대한 중립이상의 투자의견을 제시한다. 첫째, 원/엔 10원 이하로 하락할 경우에만 earnings cut이 진행됐다는 점이다. 현재 원/엔 11.8원으로 2001년 이후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earnings에 대한 불안감은 크지 않을 것이다. 둘째, 자동차와 MSCI KOREA EPS와 주가 performance를 기준으로 할 경우 여전히 자동차의 상승여력은 43%다. 확률적으로 보면 자동차의 outperform 가능성은 99.89%에 달하고 있다. 셋째, global peers대비 자동차업종의 상승여력이 55.4%로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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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미/Bond Inside] 2주간의 숙려(熟慮)기간이 필요

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했지만, 만장일치가 아니었으며 경제 성장률 전망도 하향 조정해 시장에 금리인하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당사는 한은이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제 성장세에 대한 기존의 전망을 유지했고, 대외 여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동결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한다. 다만, 적어도 1월 금통위 의사록이 공개되기까지 2주간은 금리 인하와 동결간 의견이 공존하는 가운데 시장금리는 외환시장 및 대외 여건에 연동된 등락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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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신정관/자동차] 자동차 (OVERWEIGHT): 저평가 가운데 판매믹스 개선에 주목

현대/기아차는 최근 3개월간 글로벌 자동차 섹터에서 가장 저조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 이는 1) EPA 연비조정 2) 엔화약세 3) 4Q12 실적부진 등이 그 요인이다. 반면, 미국/중국/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의 판매믹스가 개선되는 등 선전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는 악재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상반기 자동차 판매 성수기가 진행되면서 펀더멘털의 개선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호재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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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김수영/Daily Express] 중국을 통한 경기개선 기대감을 확인

전일 발표된 중국 12월 수출입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글로벌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더욱이 중국은 자국내 자금흐름이 개선되고 부동산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내수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중국 경기기대감에 수혜를 받을 업종 중 순수화학에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2009년 이후 PBR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국 수출이 증가하고 마진이 확대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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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문정희/ Macro Highlights] 연평균 수준을 이미 반영하고 있는 원/엔 환율

최근 일본의 엔화나 국내 원화 등 아시아 통화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데, 원엔 환율의 경우 약 3개월 여 만에 무려 13% 하락하였다. 특히 엔화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금융시장 안정 및 아베노믹스의 기대감이 선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 추가 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중기적으로도 완만한 엔화 약세를 전망한다. 원엔 환율은 이미 연평균 수준을 반영하고 있어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전망이며, 원엔 환율의 최근 급락에 대한 우려로 국내 수출경기 부진이 우려되었으나 원엔 환율의 추가 하락폭이 제한적이라면 국내 수출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는 점점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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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인터넷/게임] 인터넷/게임(OVERWEIGHT): 규제는 쉽고 육성은 어렵다

게임산업이 규제산업인 지 육성산업인지 헷갈리는 상황이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기존에 시행된 규제보다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어 게임업종 투자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게임업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5%의 영업이익 감소로 감내할 수 있을 만큼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이미 게임업종의 성장 모멘텀이 해외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규제 이슈가 투자 판단에 미치는 변수로써의 영향력 역시 미미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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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공공발주 증액, SOC +5.2%, 상반기 예산 71.6% 배정

당초 2013년 국내건설환경은 큰 변화영역이 없을 것으로 보았다. 공공발주는 축소되고, 민간은 오피스텔 등 틈새시장이 한계상황에 봉착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된 미분양주택도 꺼림직했다. 그러나 전체 수주시장의 35%를 점유하는 공공토목시장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공공발주액이 증가하고, SOC를 5.2% 증액하며, 상반기 예산배정률을 71.6%로 올린다는 정부발표다. 토목시장환경 개선이 건설주 핵심 카탈리스트는 될 수 없겠지만 조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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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Daily Express] 글로벌 관점에서 한국의 매력이 지속될 전망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나, 글로벌 관점에서 한국의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의 PER, PBR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2009년 이후 평균을 하회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대비 discount도 2008년 이후 최대 수준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업종별로는 외국인 자금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기관 수급도 긍정적이고 경기회복 기대감이 작용할 수 있는 건설/기계, 순수화학 및 조선 업종이 수급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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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 석유화학 시황 개선 지속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범용 합성수지 제품인 HDPE 가격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며, ABS 가격도 201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2천 달러를 넘었다. 중국 내수 의류제품 소비 증가와 수출 부문의 회복으로 MEG 마진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화학업종의 밸류에이션은 부담이지만, 이익 증가 가시성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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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_

[박세원/Quant 四通八達] Liquidity, 1월 옵션만기 단기적 수급부담! 매물부담 없는 『은행, 건설』 바람직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전주 11.8억달러 순유입되며 17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2,500억 순유출됐다. 1월 옵션 만기를 앞두고 프로그램 매물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최근 매수차익잔고 증가를 외국인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외국인 차익매물 출회 시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으나, 아시아 지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의 강도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점, 여기에 한국 배분 강도도 강하게 유지되고 있고 매물출회에 따른 섣부른 청산으로 기존의 포지션에 재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은 옵션만기일 이후 순매수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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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수/은행] 은행 (OVERWEIGHT): 유동성 규제 도입 연기는 은행 마진에 긍정적

BCBS는 Basel III 유동성 규제의 핵심인 LCR 완전 도입을 2019년으로 연기하였다. 2012년 두번의 기준금리 인하로 이자마진이 축소되고 있는 국내 은행들, 특히 100% 미만의 LCR 수치를 기록하고 있던 시중 은행들은 유동성 제고의 장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러한 규제상의 긍정적 모멘텀과 더불어 경기 저점 통과를 염두에 둔 Top-down approach를 이용하여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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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유승창/보험] 보험 (손해보험 OVERWEIGHT, 생명보험 NEUTRAL) 3Q FY12 Preview: 위기 속에 다가오는 매수 기회

KB투자증권 커버리지 내 7개 보험사의 3Q FY12 순이익은 7,054억원 (+6.4% YoY, -23.7% QoQ)으로 당사의 예상치 및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손해보험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신계약 판매호조로 인한 사업비 부담, 생명보험사는 투자이익에서의 부진이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판단한다. 손보사의 부진한 실적은 최근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하며 향후 배당수익률 및 신계약 성장을 통한 장기 이익창출력 확보에 초점을 둔 저가매수 관점이 유효한 투자전략으로 판단한다. 생보사의 경우 시중금리 상승기대가 주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valuation 부담으로 현 주가 수준에서는 트레이딩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업종 내 top pick은 LIG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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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Bond Inside] 1월 금통위 Preview: 기준금리 동결 예상]

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현 수준인 2.75%에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및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호조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국내 경제지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재정절벽 합의 및 국내 예산안 합의가 이루어지며 대외변수 불안요인 감소 및 내수경제 활성화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점도 기준금리 동결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그러나 2013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안 및 12월 금통위 의사록에서의 경기진단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금번 동결 이후에도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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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7 Bond Inside-Weekly

[김수영/Daily Express] 미국 4분기 실적 Preview

오는 1/8일 Alcoa 실적발표로 개시되는 S&P500 4분기 실적시즌에서는 순이익 US$2,280억과 6.6% YoY, 9.9% QoQ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까지 2013년 실적전망은 하향조정이 지속됐으나 최근 재정절벽 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IT와 소비재가 연말 쇼핑시즌과 소비회복의 여파로 개선세를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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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인터넷,미디어] 다음 (035720): 검색광고 단가 상승과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

오버추어와의 결별 선언 이후 다음의 검색광고 단가가 10% 이상 증가하면서 2013년 검색광고 성장률 확대가 예상된다. 추후 오버추어 네트워크 물량이 추가적으로 유입될 경우 이는 실적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검색광고 성장률 확대로 인해 2013년 하반기부터는 영업이익 성장률 확대가 예상된다. 최근 주가 상승은 검색광고를 기반으로 한 외형성장이 valuation에 할증으로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며, NHN 대비 PER 할인율 역시 저점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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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98892C

2013-01-03

[이지연/화장품] 화장품 (OVERWEIGHT): 4Q12 Preview_ 단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 조절 필요

화장품 대형업체 2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하나, 컨센서스 대비로는 8.5% 하회할 전망이다. 적극적인 중저가 신제품 출시 등으로 매출액은 양호했으나, 수익성이 높은 고가화장품 수요 둔화 및 마케팅비용 증가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가 외형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인 만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중국 등 아시아 지역 매출 확대가 지속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모레퍼시픽을 top-pick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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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_20130103_4Q12Preview

[최원열/유틸리티,운송] 유틸리티 (OVERWEIGHT): 유틸리티 업종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한국전력을 포함한 유틸리티 업종 주가는 2013년 영업이익 확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4분기 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또한,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치 하회에 따른 주가 하락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원전 재가동에 따른 한국전력 매출원가 하락이 전망되며, 일본 ‘탈원전’ 궤도 이탈에 따른 JCC-Dubai Spread 축소는 LNG가격 하향 안정화로 연동되어 지역난방공사의 주가 상승여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가스공사는 미수금 유동화증권 발행 가능성 확보시까지 HOLD 투자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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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_20130103_4Q12Preview

[문정희/Macro Spot Issue] 2013년 국내 경제정책방향 및 주요 예산 내용

기획재정부에서는 2013년 정부정책방향을 발표하였고, 이후 국회에서 2013년 예산안을 처리함에 따라 이제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른 예산집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요 정책방향으로는 거시경제 안정과 경제활력 제고, 공생발전 가속화 등이 제시되었고, 주요 예산 증액 내역으로는 복지예산 지출, 보육과 교육, 문화환경 등의 예산이 증액되었다. 이러한 정부정책이 시사하는 바는 2013년에도 2012년과 유사하게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이 시행될 것이며, 특히 민간투자 활성화 등의 정책 유도가 예상된다. 복지예산지출 등은 단기적 효과보다 중장기 효과가 기대되는데 소득의 안정과 소비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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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spot_20130103

[박세원/Quant 四通八達] KB Quant Monthly『Sector Portfolio』

KB투자증권 Quant는 2012년 10월부터 월간으로 업종을 제시하였다. 업종을 선정하는 기준은 3D Distance Sensitivity Strategy (이하, 3DS)라는 월간 업종전략을 통해서이다. 3DS는 크게 price, earnings, 수급을 이용한 부분과 valuation 와 seasonal anomaly라는 보완적인 요소가 결합된 model이다. 2013년 1월 제시하는 KB Quant Sector Portfolio는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유틸리티, 전기장비'를 최우선 선호업종으로 제시하며 추가로 차선호 업종 '정유 (에너지), 증권, 섬유의복, 통신서비스' 업종 등 4개 업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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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김현태/철강금속] 철강금속 (NEUTRAL): 4Q12 Preview_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14.6% 하회

철강업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Coverage 7개 종목 가운데 풍산을 제외한 6개 종목이 모두 컨센서스에 미달이다. 철강 가격 약세, 전방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 감소가 주 원인이다. 1분기에는 고로사 저가 원료 투입으로 업종 실적이 개선되지만 이익 규모는 여전히 과거보다 낮을 전망이다. Valuation과 주가 선반영을 감안하면 고로사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1분기 Top pick으로 고려아연을 제시한다. 1Q 실적 정상화와 귀금속, 아연 T/C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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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12 Preview_20130102

[유승창/보험] 코리안리 (003690): 이익 정상화 구간 진입 가능성 높아진 것으로 판단

코리안리의 11월 FY12 순이익은 185억원 (+42.3% YoY, +185.8% MoM)으로 FY12 들어 월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실적호조의 주된 원인은 해외부문에서의 합산비율 개선으로 인한 보험영업이익 개선으로 최근 강화되고 있는 해외부문에서의 언더라이팅과 수익성추구 전략을 감안할 때 동사의 향후 실적 정상화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1H FY12 실적부진을 반영해 동사의 수익예상을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코리안리에 대한 투자의견은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여력 및 이익정상화 모멘텀을 감안해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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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욱/건설,플랜트] 건설 (OVERWEIGHT): 4Q12 Preview: 1~3분기 클린화비용 분산으로 실적 안정

4Q12 Preview 합산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 증가, 영업이익은 21.1% 증가가 예상된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0.3% 상회, 영업이익은 11.1% 하회한 수준이다. 건설경기부진 속에서 매출액 성장과 이익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반면 영업이익률 4.1% 등 퀄리티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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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_20130102_4Q12Preview

[박세원/Quant 四通八達] Liquidity:눈치보던 (마지막 2거래일) 외국인, KOSPI 순매수 기조 이어갈 것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전주 9.9억달러 순유입되며 16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900억 유입되었다. 외국인의 11월 29일 이후 19일 연속 KOSPI 순매수 흐름이 연말 재정절벽 협상을 앞둔 마지막 2거래일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정치권의 합의안 도출로 외국인의 KOSPI 순매수 흐름은 연초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Asia ex Japan 자금 유입 강도가 지속되며 한국시장 매수 비중도 꾸준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한국시장 매수여력은 여전히 충분해 보이기 때문이다. 12월초 이어진 경기민감 (cyclical)업종의 시장 주도현상은 예상보다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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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미/Bond Inside] 미국, 재정절벽은 피했으나 끝은 아니다

연말 미국 양당이 극적으로 재정절벽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되었다. 비록 재정지출 자동삭감 조치와 부채한도 상향 조정 관련 이슈가 추가적으로 논의되어야 하지만, 재정절벽 현실화를 피했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채권시장의 경우 연초 금리인하 기대가 남아 있어 단기물 금리 상승은 제한된 가운데 재정절벽 합의안 도출 소식은 장기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제한적인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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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노/갑론을박] 1월 KB house view

2013년 주식시장은 대형주에 유리한 투자여건이 형성될 전망이다. 세계경기회복, 낮은 valuation, 높은 earnings momentum, 글로벌 유동성 확대 등이 대형주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세계경제는 저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종합지수와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등을 scoring할 경우 회복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Sector 전략은 valuation, earnings, price momentum과 analyst 투자의견 등을 종합했다. 반도체, 건설, 금융, 운송 등의 투자매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SK하이닉스, 대한항공, 하나금융지주를 1월 top picks로 제시하며, 경기회복 초기국면에서 트로이카 (은행, 증권, 건설) outperform 가능성을 열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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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Macro Highlights]미국 스몰딜 합의로 7부 능선 넘어

재정절벽 최종 마감 시한을 앞두고 미국 상원에서는 ‘부자증세’와 ‘자동감축 프로그램 연장’을 내용으로 하는 스몰딜(small-deal)에 합의, 표결을 통해 통과되었다. 앞으로 하원 표결과 자동 감축 프로그램, 정부의 채무한도 증액 등의 과제가 남아있으나 향후 협상 과정은 세부 조정 등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러한 재정절벽 협상이 마무리되면 정부의 채무한도 증액도 의회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금주 발표될 12월 ISM 제조업 및 비제조업 지수, 신규 취업자수 등은 전월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같은 부진한 지표 결과는 정치권의 재정절벽 협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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