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통신사업자들의 2Q10 실적에서 우리는 1) 상반기 스마트폰 경쟁 강도가 약했으며, 2) 그 결과 churn rate이 QoQ 감소하여, 3) 영업이익률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3GS 아이폰과 Droid 외에 이렇다 할 스마트폰이 북미 시장에 없어 사업자들간의 스마트폰 차별화가 덜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아이폰4에 대응할 Droid X, 4G EVO, 갤럭시S, 옵티머스 원 (구글폰) 등의 출시로 스마트폰 라인업의 차별화가 가능하여 통신사업자들간의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즉, 스마트폰 올인 전략으로, 스마트폰 수요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때문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하반기 스마트폰 수량은 빠르게 증가할 전망으로, 1차적으로 스마트폰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2차적으로 손익 개선 방향성 (특히 LG전자)은 연말~연초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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