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으나 시장금리는 오히려 소폭 조정을 보였다.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통화정책에 기댄 추가 강세 모멘텀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한은이 올해 및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큰 폭 하향 조정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남아 있으나 실제 금리인하 대응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 내년 GDP 갭이 상반기중 마이너스 1%p 내외 수준을 기록하겠지만 하반기에는 축소될 것이라는 점과, 2) 절대 수준의 GDP가 2009년과 비교 시 추세선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통화정책에 기댄 강세가 쉽지 않은 채권시장은 국내외 경제지표에 연동된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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