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player로 거듭난 소니에릭슨의 변신이 부러워 보인다. 스마트폰의 매출액 비중이 2Q10 약 50% 수준에 이르러, 모토로라처럼 스마트폰으로의 역량 집중이 빠른 성과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2Q10 수량은 21% YoY 감소했지만, ASP는 31% YoY 증가하여 스마트폰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업이익률도 1Q10에 이어 흑자 (2%)기조를 유지, 향후 전망을 밝혀주고 있다. 애플의 유럽 공세로 동사의 high-end 스마트폰 입지 위축이 예상되나, 가격대별 고른 스마트폰 라인업을 하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보여 잊혀졌던 소니에릭슨의 존재감이 유럽을 중심으로 새삼 부각될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지속 경쟁상대로 남게 될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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