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자문형 랩어카운트 잔고는 5.5조원으로 추정된다. 고수수료 상품의 성장은 평균 수수료율을 39bp로 상승시키며, FY2010 랩 관련 수수료를 1,576억원 (+112% YoY)으로 증대시킬 전망이다. 자문형 랩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삼성증권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며, 은행의 시장 진입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의 수혜도 예상된다. 최근 환경은 주식형 펀드의 성장이 본격화되었던 2005년과 흡사하다는 점에서 랩의 성장은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 변화에 기인하고 있으며, 당분간 공모형에서 사모형 상품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적 투자 자금의 수요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 회복에 따른 본격적인 유동성 확대는 랩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추가적인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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